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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즉발 빈민촌 '마레 지구' 주민과 첫 마찰

브라질 군이 마레 지구를 점령한지 하루 만에 주민과의 마찰이 일어났다. 정찰 중에 하천에 쓰러져 있던 22세의 클라우지우 브룽 두스 헤이스 군을 발견한 군 병력은 앰뷸런스를 불러 청년을 구출하려 했으나 주민들이 이를 제지하고 나섰다. 결국 군은 소총으로 경고 사격을 하고 페퍼 스프레이를 발사한 뒤에야 그를 앰뷸런스에 태울 수 있었다. 조사 결과 청년은 폭행을 당한 뒤 길에 방치돼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청년은 소우자 아기아르 시립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매우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군 공수부대의 대외소통 담당인 아우베르투 오리타 소령은 "그는 상대 밀매조직원에게 폭행을 당하고 하천에 버려져 있었다"라고 말해 이번 일이 지구 내 세력 다툼으로 인한 폭력 사건이었음을 알렸다. 마레 지구의 심장부에 브라질 국기가 계양 되고 잠시 동안 평화가 찾아오는 듯 했으나 여전히 빈민촌에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반면 주민들은 국기 계양 행사가 열리는 동안 박수와 함께 환호해 군의 마을 점거에 환영하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브라질 군은 7월 말까지 마레 지구를 점령해 범죄 조직을 소탕하고 치안을 유지하며 필요할 경우 점거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2014-04-13 17:58:17 손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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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프랑스 '최고의 호텔 지배인을 찾아라!'…이색 콩쿠르 열려

남프랑스 니스에서 최고의 호텔 지배인을 뽑는 이색 콩쿠르가 열렸다. 유명 호텔 지배인들이 모여 돌아가며 서로 질문을 하고 답하는 면접이 펼쳐졌다. 면접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당신 호텔에 투숙한 미국인 여성이 글루텐 성분을 먹지 않는 다이어트를 한다. 그런데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럴 경우 흔히 "먼저 고객의 상태를 확인한 뒤 바로 구급차를 불러 책임을 지겠다"고 답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번 콩쿠르에서 관심을 끈 대답으론 "알레르기가 심각하다면 고객의 건강이 최우선이지만 만약 가벼울 경우엔 사과를 구하고 실질적 혜택을 주겠다"와 같은 답변이 있었다. ◆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역할 총 9명의 남프랑스 파카(Paca)지역 지배인들이 서로의 앞에서 면접을 진행했다. 지배인이라는 직업이 별다른 능력을 필요로 하지 않을거란 편견을 깨기 위해서다. 그랑호텔(Grand-Hotel)의 책임자 크리스토프 프로스페르(Christophe Prosper)는 "지배인의 역할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와 비슷하다. 호텔의 수준에 맞도록 제품부터 태도까지 하나하나 신경써야 한다. 고객에 맞춰 서비스를 하는건 기본이다. 국적에 따라 특성과 문화를 파악해 최대한 편안함을 제공한다. 호텔의 화장실부터 레스토랑, 룸까지 고객이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한다"라고 밝혔다. / 미셸 베르누앙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4-13 17:07:38 정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