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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자연재해 강타···니카라과엔 지진, 호주엔 대형 사이클론

전세계가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중미 니카라과 남서부에서 11일 오후 3시29분(현지시간) 규모 6.6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진앙은 니카라과 그라나다에서 남쪽으로 24km, 수도 마나과에서는 남남동쪽으로 61km 떨어진 지점이다. 진원의 깊이는 138km 가량이다. 이날 지진의 진동은 인근 엘살바도르와 코스타리카에서도 감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니카라과에서는 전날에도 규모 6.1의 지진이 수도 마나과로부터 북서쪽으로 50km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해 1명이 숨지고 약 200명이 다쳤다. 다니엘 오르테가 니카라과 대통령은 추가 지진 발생에 대비해 국가 경계수위(alert level)를 '적색'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이날 오후 10시(현지시간)께 호주 퀸즐랜드주 북부 케이프 플래터리 지역에 상륙한 4등급 사이클론 '아이터'가 강타하면서 가옥이 부서지고 전신주와 나무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한때 최고 등급인 5등급으로 격상되기도 했던 '아이터'는 시속 159㎞에 달하는 강풍과 많은 비를 동반한 채 서서히 남쪽으로 이동 중이다. 쿡타운에서는 상업용 건물과 가옥 수십채의 지붕이 강풍에 뜯겨져 날아갔다. 많은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수백채의 상업용 빌딩과 가옥에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고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주차된 차량 등을 덮치면서 재산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2014-04-12 07:58:00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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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푸드트럭 운영자들, 영업권 지키려 '조합' 만들어

프랑스 북부도시 릴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조합을 만들었다. 총 19개에 달하는 푸드트럭이 '북쪽의 스트리트 푸드(Street food en Nord)'란 조합에 가입했다. 목표는 영업권 보호와 길거리 음식 판매 촉진이다. 프랑스 북부의 일반 음식점은 평소 푸드트럭에 대해 반감을 가져왔다. 이를 이유로 지난 2003년 말엔 릴 시장이 노점상 벌금을 몇 배로 늘리기도 했다. 또 최근엔 시내에서 노점상을 제한하는 법령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푸드트럭 조합장 윌리암 비달(William Vidal)은 "푸드트럭이 레스토랑에 피해가 가지 않는다. 우린 거리 사용료를 따로 낼뿐만 아니라 좌석이 없다는 약점도 있다. 그럼에도 각종 법령으로 많은 피해를 보고 있기 때문에 다함께 뭉쳐서 힘을 모을 수 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 철따라 이동하는 직업 릴에서 준비하고 있는 노점상 제한법령에 대해 푸드트럭 조합은 몇가지 제안을 준비중이다. 윌리암은 "현재 푸드트럭이 운영되는 자리를 모두 확인해뒀다. 우린 합법적인 선에서 맛있는 음식을 손님에게 제공하고 싶다. 푸드트럭은 철따라 이곳저곳 이동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더 많은 손님들을 만족시키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6월 릴에선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특별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 마티유 파구라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4-11 17:18:13 정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