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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2025년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 사업 선정

사하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사하구는 동아대학교와 부산여자고등학교 인근 거리를 전선과 전신주가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로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낙동대로516번길과 낙동대로520번길 일원의 약 600m 구간으로, 이곳은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아 전주 등 지장물로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구간의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매립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할 방침이다.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학교 통학로 또는 전통 시장, 도시재생지역 등을 대상으로 보행자 안전 강화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6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 중 30%는 지자체가 부담한다. 사하구는 올해 상반기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도로 정비를 병행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사업의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이 단순히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그치지 않고 '동아대 젊음의 거리' 미관 개선과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이번 전선 지중화 사업을 통해 구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9 10:20: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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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신활력플러스 혁신파크 개소

해남군은 해남군 신활력플러스 혁신파크 개소식을 갖고 지속가능한 농촌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자립적 발전기반을 구축했다. 지난 24일 열린 개소식에는 친환경 농업인과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공동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경과보고와 제막식, 유기가공공방 시설 관람 등을 진행했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농촌에 구축된 지역자산과 다양한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잠재력을 발굴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며 청장년층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사회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해남군 신활력 플러스 혁신파크는 폐교된 황산고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되었으며, 총 70억원(국비49, 군비21)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혁신파크 내에는 유기가공공방과 사무실, 밀키트공방, 스튜디오실 등 혁신파크 본관, 생태순환센터(육묘장) 등이 들어섰다. 군 관계자는"신활력 플러스 혁신파크를 통해 친환경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 주고'농어촌수도 해남'의 비전을 수립하는 원년으로써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과 가공, 유통의 전초기지이자 플랫폼으로써 중추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29 10:20:1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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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예술 치유 활동 ‘일상을 담다’ 확대 운영

부산문화재단은 '15분 도시 부산' 실현과 시민의 정서적 돌봄을 위해 커뮤니티 기반 예술 치유 활동 '일상을 담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상을 담다는 부산 각 구·군 마을건강센터를 거점으로, 경증 우울증을 겪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예술 치유 사업이다. 2022년부터 시범 특화 사업으로 시작해 매년 참여 기관 수를 확대해 왔으며 올해도 참가 문의가 쇄도해 10개 구 30개소 마을건강센터에서 신청했다. 지난해 만족도 결과 조사에서 마을건강센터에서 운영된 활동 중 예술 치유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고령층의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에 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 평가를 보였다. 문화재단은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예술 치유 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 문화 예술 단체를 현재 모집 중이다. 운영단체는 고령층의 자기효능감 향상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해 미술, 무용, 음악, 글쓰기 등 다양한 분야 예술 프로그램을 마을건강센터별로 10회 이상 운영하게 된다. 또 재단은 마을건강센터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상자를 모집하고, 운영 단체와 효과적 매칭을 통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함으로써 지역 사회와 연계성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조정윤 문화시민본부장은 "시민들이 지역 문화시설에서 공동체의 온기를 경험하고 일상 속 치유 공간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15분 도시 부산을 위한 예술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운영단체 공모는 3월 26일부터 4월 11일까지 국가문화 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2025-03-29 10:19: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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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김진승 교수, 부산가정의학회 회장 취임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김진승 교수가 최근 열린 부산가정의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4월부터 2년간이다. 김진승 교수는 대한가정의학회 수련위원, 부산가정의학회 홍보이사 및 재무이사를 역임했으며 JABSOM Simtiki 시뮬레이션 센터에서 해외 연수를 마친 뒤 현재 인제대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및 건강 증진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다양한 연구를 통해 2022년과 2024년 대한가정의학과 우수 연재 발표상을 받은 바 있다. 김 교수는 취임사를 통해 "부산·울산·경남 지역 가정의학과 의사 및 1차 진료 의료진이 최신 의학 정보를 효과적으로 습득하고 임상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술대회를 내실화하고 연수 강좌를 더 실용적으로 구성하겠다"며 "또 지역 내 다양한 의료기관 의료진들이 함께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가정의학회는 1980년 창립 이후 지역 사회 주치의 양성을 목표로 학술 연구와 교육을 통해 1차 진료 의료진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진료의 달인', '의료상식의 달인', '내 손안의 주치의' 등 임상 진료 매뉴얼을 출간해 실질적인 진료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내 4개 대학에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 의료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 국민건강영양조사 사업에 참여해 국민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보건 정책 수립에 기여하는 등 공공의료 분야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해외 의료 봉사와 무료 시민 강좌를 지속해서 운영하며 지역 사회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5-03-29 10:19: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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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일반인 심폐소생술 자격증 과정 운영

춘해보건대학교 LiFE2.0 사업단은 28일 도생관 대강당에서 성인 학습자 전담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반인 심폐소생술 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대한심폐소생협회 인증 프로그램으로 비학위 교육 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춘해보건대 임상 시뮬레이션 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사회복지케어과, 산림조경비즈니스과, 웰니스문화관광과 등 성인 학습자 전담 학과 재학생 63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의 평균 연령은 49세로, 최연소 28세부터 최고령 70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포함됐다. 교육은 ▲성인 심폐소생술(CPR) ▲자동 심장 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 처치 등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신경미 성인학습자지원센터장은 "심폐소생술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안전 교육"이라며 "갑작스럽게 발생한 응급 상황에서 성인 학습자들이 당황하지 않고 직접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사회복지케어과 박홍동 학생은 "뉴스에서 골든타임을 강조하며 일반인이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리는 장면을 보면 늘 신기했다"며 "직접 배우고 실습해 보니 위급 상황에서도 가족과 이웃들을 지킬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춘해보건대는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평생 교육 과정을 통해 성인 학습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 나갈 예정이다.

2025-03-29 10:18: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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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최재필 의원, 5분 자유발언 실시

경주시의회 최재필 의원은 28일 제289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관광 전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 경주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선정되는 영예를 거머쥠에 따라 이 기회를 활용하여 국제적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 중 첫째는 '역사·문화 관련 콘텐츠의 고도화'로 신라시대를 복원한 체험형 콘텐츠나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개발하고, 미디어아트와 야경투어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경주가 지닌 아름다움을 관광객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는 내용이다. 둘째는 '스마트 관광 시스템 활용'으로 기존의 '경주로 ON' 앱을 활용하여 주요관광지 혼잡도나 공영주차장 주차정보 제공 등의 기능을 강화하여 관광객의 불편을 줄여나갈 것을 강조했다. 셋째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안내서비스 및 결제시스템에 관심을 기울이고 국가별 마케팅을 강화하는 동시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를 경주로 초대하여 성과별로 시상하는 행사를 마련하는 등 '국제 관광 시장의 확대'에 대한 주장을 펼쳤다. 이 외에도 최재필 의원은 '지속 가능한 관광과 환경보호'를 위해 친환경 인프라를 도입하고 자연경관을 활용한 에코투어리즘을 선보일 것과, 로컬 콘텐츠 및 주민참여형 관광해설 프로그램, MICE산업 활성화 등 '관광과 지역 경제의 연계'에 대한 제안을 이어갔다. 끝으로 최재필 의원은 APEC 정상회의의 개최를 기회삼아 경주가 아름다운 관광 수도로서 세계에 증명해 보일 수 있기를 희망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3-29 10:18:27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