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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울산·양산 중소기업 안전관리 역량 강화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7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서 '화학안전ON 캠페인' 발족식을 열고, 울산·양산 지역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하고, 고려아연, 한국환경공단,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 등이 협력해 마련한 사업이다.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화학 사고 예방,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정부와 대기업, 유관 기관이 협력해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활동 핵심은 중소기업들이 스스로 화학 사고를 예방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를 위해 참여 기관들은 사업장 맞춤형 화학 안전 컨설팅, 밸브 열림/닫힘 알림판, 소화기 등 안전 물품 지원, 화학 물질 안전 취급 기술 자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울산·양산 지역에서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중소기업 중 선착순으로 100개 업체를 모집한다. 유해화학물질 영업 허가 중소 사업장에 발송되는 신청서를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화학 사고에 취약한 중소기업들이 체계적으로 안전 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실효성 높은 지원책을 지속 추진해 중소기업의 안전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3-28 09:34: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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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행복을 품은 희망등대 나눔사업’ 추진

기장군은 기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2025년 기장 행복을 품은 희망등대 나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장 행복을 품은 희망등대 나눔사업은 기장군이 기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지역 내 모금액을 재원으로 진행하는 나눔 사업이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1개 사업을 진행해 416명을 지원했다. 올해에는 모금액 8838만원으로 기장군 및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모두 22개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441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민관 협력의 구심점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축으로 복지 위기 가구 발굴, 지원 및 관내 어려움을 겪는 복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협의체 지역 특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수사진 '가장 아름다운 present' ▲아동·청소년 여가 지원 '꿈꾸는 파티셰' ▲밑반찬 지원 '온기찬' ▲청소년 학습 플랫폼 지원 '정관, 스마트 러닝' ▲고독사 예방 지원 '따숨, 한모금' ▲철마형 긴급 복지 지원 '레인보우 희망 지원' 등이 있다. 권묘연 기장군지역 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기장군을 만들기 위해 기장 행복을 품은 희망등대 나눔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복지 위기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모금과 나눔 사업 추진으로 함께 더불어 살기 좋은 기장군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28 09:34: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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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해운·물류업계 대상 ‘해양 AX 콘퍼런스’ 성료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는 LG-CNS와 공동으로 지난 26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선사, 물류사 등 해운·물류 업계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 AX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진공은 지난해 연말 DX 콘퍼런스 개최에 이어, 글로벌 공급망 주체를 대상으로 AI 도입과 활용에 관한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이번 콘퍼런스를 마련했다. 이날 콘퍼런스는 ▲해진공의 AX 추진 계획을 시작으로 ▲해운 산업 AX 적용 전략과 사례 ▲해운 물류 기업의 운영 비용(OPEX) 절감 등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우리 기업들이 AI를 어떻게 도입·활용할 것인지 사례를 통해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해운산업 AX 적용 사례를 통해 반복 업무 자동화와 효율성 제고, 직원 만족도 향상 등을 가져온 사례를 제시했으며 선박 운항 경로 최적화와 연료 소비 절감, 항만 체류 시간 단축 등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한 글로벌 사례를 공유했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글로벌 공급망을 책임지는 우리나라 해운과 물류 기업이 앞으로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AI 도입을 비롯한 디지털 전환을 실행에 옮길 때"라며 "오늘과 같이 AI 도입 및 활용 사례를 업계와 공유하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고, 우리 업계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8 09:33: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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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5년 군민안전보험 시행으로 전 군민의 안전 보장 추진

진도군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피해를 본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 보험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진도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다른 보험과도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지난 3년 동안 진도군민은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총 154건, 7억 3,500만 원의 보험금을 받았다. 2025년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은 작년과 동일한 40개 항목이며 그 중 ▲개 물림 사고 내원 진료비 ▲골절 수술비 ▲독액성 동물 접촉 사고 응급실 내원 진료비 ▲상해 28일 이상 진단위로금 ▲ 상해 42일 이상 진단위로금 등 5개 항목은 보장 금액을 각 10만 원씩 증액하여 가입했다. 보장 기간은 2025년 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이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해자 본인 또는 법정 상속인이 엔에이치(NH)농협손해보험에 문의·청구하면 된다. 군민안전보험 가입 정보는 재난보험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 보장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3-28 09:33:2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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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

해남군이 영남지역 산불피해 확산으로 인해 피해민과 피해지역을 돕기 위한 지원활동에 군민들의 마음을 모으고 있다. 특히 해남의 자매결연도시인 영덕군에 산불 피해가 심각해 짐에 따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긴급 모금을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27일 고향사랑기부금 긴급 모금을 실시하고 있는 영덕군을 돕고자 군 소속 직원들의 영덕군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누리집인 고향사랑e음에 지난 26일자로'경북 영덕 산불 긴급 모금'지정기부 코너를 개설하고 기부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총 10억원을 목표로 진행되는 이번 긴급 모금에는 하루만에 2,000명 넘는 기부자들이 참여해 1억 9,000여만원의 모금액이 모였다. 해남군 직원들도 27일부터 본격적으로 기부에 동참하는 한편 지역사회에도 영덕군 지정기부 사항을 적극 알려나가고 있다. 긴급 모금은 지정기부로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 지원 및 구호활동으로만 사용된다. 이와함께 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오는 4월 30일까지 모금기간을 지정하고 특별모금을 진행한다. 모금된 성금은 중앙모금회와 관련 부처, 지자체 등 협의 후에 피해민과 피해지역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현물지원 신청도 가능하며 군청 희망복지팀과 사전 협의 후 진행하면 된다. 기부받은 물품은 산불피해 지역으로 곧바로 전달할 예정이며, 산불진화 추이에 따라 해남군 자원봉사센터와 협의해 이재민 구호활동에도 직접 나설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자매결연도시인 영덕군의 산불확산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해 정말 마음이 아프고, 해남 군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앞으로 모금뿐 아니라 자원봉사단 파견 등 다각도로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 드리겠다"고 전했다.

2025-03-28 09:32:4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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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경력단절 여성 취·창업교실 운영

해남군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자격증인'치매예방 실버인지통합 강사'의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총 30명을 대상으로, 1, 2기로 나누어 교육이 진행된다. 1기는 4월 23일까지 모집해 4월 24일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2기는 7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노인심리에 대한 이론 이해, 미술심리,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이해 등 내용으로 총 9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관내 거주 여성으로 저소득층, 여성가장, 결혼이민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치매예방실버인지통합 강사는 노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인지 저하를 예방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과 관리를 제공하는 전문 인력이다.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증과 실버체조지도사 자격증 2개를 취득할 수 있으며, 노인의 인지자극훈련, 화상 심리 프로그램,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정신적,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군은 자격증 취득자들에 대해 전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해 취·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024년에도 군은 실버인지 놀이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 40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해 이중 20명이 취업에 성공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경력단절여성들이 취·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있는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치매예방실버인지통합 강사 양성과정 자격증반 교육 과정 문의는 미래행복평생교육원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28 09:31:27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