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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 사업 선정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 사업 지역 기업 지원 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한국수소연합이 전담해온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경쟁을 통해 서류 심사, 평가위원회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울산시가 선정됐다. 선정된 지자체는 앞으로 2년간 총 9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울산시는 기업 지원 전담 기관인 울산테크노파크가 오는 4월쯤 중소·중견기업의 지원 신청을 받아 현장 평가 등을 거친 후 예비수소전문기업 10개 사 이상을 선정·발굴하고 기업당 최소 5000만원에서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기술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인증 획득, 기술 도입·보호, 연구 장비 활용 ▲판로 개척을 위한 전시회 참여, 시장 조사, 디자인 개선 ▲그 외 홍보, 기술 개발 등으로 수소 시장 진입, 기술 지원, 사업화 지원까지 신생 기업과 업종 전환 기업이 선호하는 체계적 구성으로 돼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수소 분야 혁신 기술이나 제품을 가진 성장 잠재력이 유망한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화 성공을 지원해 세계적 핵심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킴으로써 수소 산업 생태계 확산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2021년 2월부터 일정 기준의 기업을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하고 연구·개발, 해외 진출, 지방 투자 기업 유치 재정 자금 가산 등 다양한 육성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약 110개의 기업이 지정돼 있다.

2025-03-21 08:48:08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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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지역 중심의 벚꽃축제 ‘꽃필 무렵’ 개최

국립창원대학교는 지난 26~28일 학생생활관 앞 연못 청운지를 비롯해 대운동장, 만남의 숲 등 캠퍼스에서 2025년 벚꽃축제 '꽃필 무렵'을 개최한다. 벚꽃 축제에 이어 청운지에서는 JTBC의 버스킹 프로그램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가 촬영된다. 대학 캠퍼스에서의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가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촬영분은 4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대학과 총학생회가 마련한 이번 벚꽃 축제는 ▲우주항공공학부 제1회 물로켓 대회 ▲벚꽃 유치부 그림 축제 ▲동아리 공연 ▲다양한 체험 부스 및 푸드 트럭 ▲역명 찾기 ▲취타대 공연 ▲벚꽃 페스티벌, ▲사제 동행 ▲육군39사단 군악대 공연 ▲벚꽃 주점 ▲바베큐-총동창회가 쏜다 등 학생 중심, 지역 사회에 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대학-지역이 함께하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창원대 학생과는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공유와 즐거움을 나누며 글로컬 대학에 걸맞은 브랜드 효과를 극대화하는 지역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학내 커뮤니티의 연대와 조화를 통해 학생, 교직원, 지역 시민들이 함께 즐기면서 단결과 화합을 다지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3-21 08:47: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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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서울문화재단, 문화 예술 활성화 MOU 체결

영화의전당은 20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서울문화재단과 부산시와 서울시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와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과 서울을 연결하는 문화 예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도시 간 문화 예술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예술 창작자의 활발한 교류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우수 문화 예술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자원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양 도시 및 기관의 공간 활용을 포함한 교류 프로그램 지원 및 정보 공유 추진 ▲양 도시 예술인 지원 및 시민 문화 예술 향유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협력 추진 등이다. 두 기관은 두 도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우수한 교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며 이는 앞으로 문화 예술 발전과 공연·영상 문화 사업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1 08:46: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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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전 사업장으로 확대

기장군은 20일 정종복 군수가 군 고위험 현업 사업장에서 '일일 TBM 리더'로 참여하면서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Tool Box Meeting)' 확산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는 작업 직전, 현장에서 리더를 중심으로 작업자들이 모여 당일 작업 내용과 안전 수칙에 대해 서로 확인하고 논의·공유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날 오전 11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방제 작업 현장에서 정 군수는 작업 분야별 작업반장과 작업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일일 TBM 리더' 활동을 진행했다. 작업 시작 전 ▲벌목 작업 ▲중량물 취급 작업 ▲주유 작업 등 작업 내용과 안전 수칙, 아차사고 사례 등을 공유하고 스트레칭 체조를 진행했다. 또 ▲보호구 착용 여부 ▲구급용구 비치 여부 ▲벌목 시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여부 ▲현장 유해·위험 요소 확인 ▲종사자 의견 청취 등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 군은 이번 활동과 함께 '작업 전 10분 안전점검회의(TBM)'를 전 부서 사업장으로 확대하면서, 현업 근로자 건강 보호와 산업 재해 예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입장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주의를 촉구하는 일련의 과정들이 산재 예방과 사업장 내 안전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작업 전 10분 안전점검회의를 사업장 안전 관리의 모범 수칙으로 삼아 전 부서로 확대하면서,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1 08:46: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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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日 교토서 부산항 이용 촉진 설명회 개최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9일 일본 교토에서 지역 화주 및 물류기업 등을 대상으로 부산항 이용 촉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교토 등 관서 지역 화주 대상 부산항의 경쟁력을 알리고 부산항과 교토 마이즈루항 간 항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현지 화주, 물류기업 등 해운 물류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부산항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BPA는 이날 부산항의 다양한 정기 노선 및 비용 절감 효과 등 부산항 환적 메리트를 소개함과 동시에 부산항 인프라 공급 계획 등을 공유하며 부산항 환적에 대한 일본 화주의 신뢰도 향상에 주력했다. 일반적으로 일본의 화주들은 부산항에서 환적 시 비용 절감과 항로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 하지만 환적 과정에서 추가적인 선적 및 하역 시간이 소요되므로, 일본 화주들이 부산항을 선택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원활한 환적 서비스 제공이 필수적이다. 이에, BPA는 진해신항 개발을 통한 메가포트 조성 및 터미널 운영 효율성 향상, 스마트 물류 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하며 일본 화주들이 요구하는 정시성과 신뢰성 확보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설명회가 개최된 교토 마이즈루항 등 일본 서안 지역은 부산항과 지리적으로 인접, 부산 환적의 이점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BPA는 환적 여건이 개선되면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한 일본 환적 화물의 부산항 유치에 더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BPA는 앞으로도 마이즈루항 등 일본 서안 각지의 항만 당국을 중심으로 공동 포트 세일즈(Port Sales)를 추진해 나가며 한·일 간 피더 항로의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일본은 부산항 물동량 기준 3위의 핵심 시장이며 일본 전체 컨테이너 화물의 약 10%가 부산항 환적을 통해 세계와 연결되고 있다"며 "앞으로 일본 지방 항만 및 화주와의 교류를 더 강화해 부산항이 일본 환적 화물의 거점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는 부산항운노동조합 박병근 위원장과 부산항만물류협회 이정행 회장이 함께 참석해 노·사·정의 굳건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부산항의 강점을 적극 강조했다. 특히 박병근 위원장은 "부산항이 동북아 환적 허브로서 일본 화주들에게 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노·사·정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1 08:45: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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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과기부 ‘우수 신진 연구‘ 과제 9개 선정

경상국립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5년 우수 신진 연구' 과제에 9명의 교수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39세 이하 또는 박사 학위 취득 후 7년 이내의 대학 이공 분야 전임 교원, 국립·정부 출연·민간 연구소의 정규직 연구원을 대상으로 젊은 연구자들이 원하는 연구를 수행하도록 장려하는 국가 기초 연구 사업이다. 경상국립대 산학 협력단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일반 과제 6건과 글로벌 협력 과제 3건이다. 일반 과제 선정 교수는 김정윤, 김승현, 박범진, 장성진, 김성현, 권혁권 교수다. 글로벌 협력 과제 선정 교수는 김건우, 권문혁, 김정원 교수다. 연구 주제는 ▲식물 대사체 활용 질병 타깃 기능성 생물 소재 개발 ▲수온 상승에 의한 남해 연안 잘피 생태계 변화 예측 ▲심층 신경망 변수 선택법 개발 ▲탄소 중립 건축 위한 BVOC 인체/환경 영향 연구 ▲EUV 리소그래피 공정용 정전척 개발 ▲염증성 세포 외 소포체 매개 질환 발병 기전 연구 ▲우주 식물 생육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상추 이용 천연고무 생합성 연구 ▲유기 광촉매 활용 복잡계 유기 분자 작용 기화 개발 등이다. 선정된 교수들은 올해 3월부터 최대 2030년 2월까지 연구를 수행하며 총 연구 개발비는 75억여 원에 달한다.

2025-03-21 08:45: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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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보훈UP! 사상형 SMART 돌봄' 사업 추진

부산 사상구는 지난 18일 사상구보훈회관에서 부산보훈병원, 사상구정신건강복지센터, 사상구보건소와 함께 보훈단체 회원 및 가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제1회 '보훈UP! 사상형 SMART 돌봄'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보훈UP! 사상형 SMART 돌봄사업은 사상구 보훈 가족의 안정되고 건강한 삶을 위해 건강, 영양, 의료, 복지, 돌봄 등 5개 영역에서 개인별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지역 사회에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오는 11월까지 매월 사상구 보훈 가족의 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 체크는 물론 우울증 척도 검사, 치매 검사, 구강 관리 교육, 연하 작업 치료 및 집중력 증진 프로그램 등 노후의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검사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보훈병원의 간호사, 사회복지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보훈헬스케어 TF팀이 매월 보훈회관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 관리 방법 지도 ▲건강 식단, 질환별 맞춤형 영양 관리 방법 지도 ▲원스톱 의료 지원 연계, 검사비 지원 ▲개인별 맞춤형 보훈 서비스 안내, 지역 사회 자원 연계 ▲만성 질환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통한 케어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사상구청 복지기획팀과 보훈병원 공공보건의료 사업단으로 구성된 사업 추진팀은 전반적인 사업을 계획, 모니터링 및 지원한다. 지난달에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 사상구보훈단체협의회와 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새롭게 도약하는 미래 도시 사상과 함께 생활 속에서 보훈 복지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복지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08:44:1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