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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한국관광공사와 ‘관광두레 조성사업’ 협약 체결

경기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14일 한국관광공사와 '관광두레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 사업체를 육성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곽대영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장, 성석진 여주시 관광두레PD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로 여주시를 포함한 5개 지역을 선정하고, 각 지역에 관광두레 PD를 임명했다. 향후 5년간 여주시 두레피디(PD)는 여주시 관광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이들이 관광사업체로 창업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광두레 PD활동 및 역량 강화지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발굴 및 창업 육성 지원, 주민사업체 및 지역관광 콘텐츠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통하여 여주시가 주민주도 관광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여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약은 여주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여주시 관광두레 PD를 통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15:27: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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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 보존처리 착수…100년 역사적 가치 보존

파주시는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의 보존처리에 본격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불화는 조선 후기에 제작된 것으로, 100여 년의 세월 동안 자연적 훼손이 진행되면서 보존이 시급한 상태였다. 보광사(普光寺)는 통일신라 시대 창건된 유서 깊은 사찰로, 고려와 조선을 거치며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다. 특히 조선 영조 때 왕실의 능침사찰로 지정되면서 귀인 엄씨와 상궁들의 후원을 받아 1898년 대웅보전 중수가 이뤄졌으며, 이 시기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가 조성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불화는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19세기 후반~20세기 초반까지 활동한 유명 화원 '경선당 응석'이 주도해 4명의 화승이 함께 제작한 작품이다. 기존의 좌우 대칭적 구도를 탈피하고 사선 구도를 활용해 보는 이들을 명부계 현왕(冥府界現王)의 심판 장면 속으로 더욱 몰입하게 만드는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100년 이상 세월이 흐르면서 안료가 산화되고 일부 도료가 떨어지는 박락 현상이 발생했으며, 외기 변화로 인해 액자 프레임이 틀어지면서 그림이 찢어지는 천공(穿孔)도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전문가 자문을 거친 끝에 보존처리를 결정하고, 제안 경쟁을 통해 전문 업체를 선정해 이달 중 복원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보존처리는 약 8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문화재 보존 전문가들이 정밀 진단 후 과학적 복원 기술을 활용해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향으로 작업이 이루어진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보존해 후대에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조상의 정신문화와 예술적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유산 보호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존처리가 완료된 후,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는 원래 있던 보광사 대웅보전에 다시 봉안될 예정이며, 이후 시민과 방문객들이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공개될 예정이다.

2025-03-17 15:26: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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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노·다·지 나눔공동체’ ESG 환경실천 교육 개최

대구 달서구는 16일 달서구가족센터와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리더 및 외국인 주민 자원봉사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노인)·다(다문화)·지(지역) 나눔공동체'의 ESG 환경실천 교육과 사업 출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환경 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환경교육과 함께 팀별 환경 슬로건 및 피켓 제작, 체험 활동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대표 참여자의 활동 선서와 개회식을 통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노·다·지 나눔공동체'는 기존의 돌봄 활동을 확장해 지역사회 환경 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지역 리더와 외국인 주민 봉사자가 협력해 어르신을 정기적으로 돌보면서 환경교육을 병행하고, 이를 통해 '그린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향후 이들을 환경 홍보대사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 2년간 노인과 다문화 세대, 지역 리더가 함께하는 '돌봄공동체'로 운영됐으며, 올해부터 환경 보호 활동을 결합한 '나눔공동체'로 확대됐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행정안전부 외국인 주민 지원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 주민과 외국인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15:25:0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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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상생 협약 체결

파주시는 지난 14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재정경제실장, 김혜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장, 윤경자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시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이 대형 유통업체와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의 첫 번째 실행 사업으로 3월 20일부터 6월 1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 '가치 동행 페스타'를 개최한다. '가치 동행 페스타'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전시·체험·판매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규모 야외 행사로, 주차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대형 유통업체가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 내 대형 유통업체와 협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회적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지난 2월부터 직원 구내식당에 '한수위 파주쌀'을 공급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 복지를 향상시키는 한편, 지역 농가와의 협력 모델을 구축해 상생을 실천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경제기업과 대형 유통업체 간의 상생 모델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2025-03-17 15:24: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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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순창 참두릅 여행’ 4월 18~19일 개최

청정 순창의 봄맛을 만끽할 수 있는'순창 참두릅 여행'행사가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지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순창군이 주최하고 순창농협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명품 생태하천으로 변모하는 양지천을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각시키고, 순창의 대표 농산물인 참두릅과 봄나물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양지교를 중심으로 천변 양쪽에 30여 개의 부스가 설치되며, 순창 참두릅과 봄나물 판매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참두릅과 봄나물의 향긋한 맛과 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행사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아울러, 순창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사진 전시회가 열려 순창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두릅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순창군민의 날(4월 18일) 및 구곡순담 백세인 잔치와 함께 개최되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외부 관광객들에게도 순창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순창 참두릅 여행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많은 관광객들이 순창의 봄을 느끼고, 청정 순창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순창 참두릅 여행'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홍보 영상 제작, 포스터·리플릿 배포 등을 활용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순창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3-17 15:24: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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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동백축제 성료

강진군이 마련한 제2회 강진 백련사 동백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붐빔과 동시에 이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구입하고 음식점, 각종 체험에 나서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가 일선 면 단위까지 경제활력을 불어 넣었다. 강진군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강진군 도암면 만덕산 백련사 일원에서 동백축제를 개최했다. 봄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열린 동백축제는 이를 뚫고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들었다. 서울 등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천안, 전주, 광주는 물론 강진 인근 목포와 장흥, 해남, 완도, 영암 등지에서 인파가 몰렸다. 특히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적 다산초당, 천년고찰 백련사와 1,500그루가 넘실대는 동백숲의 유명세로 대형 관광버스가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각종 기관과 단체 행렬은 물론 불자회, 산악회, 동창회가 물밀듯 몰려들어 봄맞이를 즐겼다. 특히 이번 축제 관광객들 상당수가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신청을 통해 방문, 강진 반값여행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이 보편화돼 가고 있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서울에서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을 신청한 뒤 2박3일간 강진을 둘러봤다는 50대 부부는 "가우도와 영랑생가, 고려청자박물관, 그리고 여기 다산초당과 백련사 길을 걸으며 강진의 아름다움과 멋을 새삼 느꼈다"면서 "남도 최고의 힐링천국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작년 초 내수 부진과 경제불황 극복,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강진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은 올해 혜택을 더 확대했다. 기존 개인당 최대 5만원의 혜택은 10만원으로 확대했으며 지원 횟수도 개인당 2회에서 4회로 늘렸다. 2인 이상은 여행경비의 50% 최대 20만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준다. 천안에서 농협산악회원으로 왔다는 한 60대 관광객은 "아직 덜 핀 동백꽃에서도 올 한 해 희망을 기대했다"면서 "짧은 시간 연밥 만들기를 체험하는 등 좋은 추억을 쌓았다"고 말했다. 전주에서 온 60대 부부는 "포털에서 동백을 검색했다가 고창과 여수, 강진 가운데 강진 백련사 동백축제를 선택해 들렀다"면서 "남편과 함께 무료 야생차 시음도 하고 고즈넉한 산사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아마추어 사진작가 동료 회원들과 대구에서 온 관광객은 "강진 백련사와 동백숲은 처음"이라면서 "짙은 녹색을 머금은 동백과 수줍은 듯 살포시 눈을 뜬 동백꽃, 여기에다 운치, 사찰의 멋진 풍광으로 좋은 사진을 많이 찍었다"고 엄지척을 내세웠다. 올해 강진 백련사 동백축제 성공은 수치로 확인됐다. 사흘간 관광객수는 1만2,200여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7,600여명보다 60%나 증가했다. 체험인원은 스탬프 투어, 연밥 만들기, 동백꽃 손수건 만들기, 민화체험, 백련사 차 체험 등 12종에 1만여명이 참여해 전년 같은 기간 6,900여명보다 47% 늘었다. 투어와 체험 참가자들이 줄을 이어 강진 특신품인 호평쌀과 동백무늬가 새겨진 손수건, 에코백이 동나 관계자들이 당황했다.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각종 판매 실적 또한 눈에 띄었다. 면 단위 잔치 현장이었음에도 초록믿음 직거래장터는 1,100여만원어치를, 도암면 지역발전협의회가 직접 운영한 향토음식관은 사흘간 1,400만원어치를 팔았다. 준비한 재료가 연일 소진돼 애를 먹었다. 도암면의 특산물인 파프리카와 딸기, 천리향으로 불리는 무늬동백 역시 1,100민원 넘게 팔리며 연일 완판 대열을 만들어 도암면민들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도암면민들이 주도한 이번 동백축제는 지난 2월 강진 청자축제 성공에 이어 강진군의 매력적인 축제가 지역경제에 엄청난 긍정 효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면서 "특히 내수 부진 극복을 위해 소비심리를 자극해 강진군 방문 열풍을 불러일으킨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신청과 정산이 확 늘어나 이러한 정책이 중앙정부 경제부양 정책의 실마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 군수는 이어 "내년에는 이번 축제 성공을 바탕으로 좀 더 다양하고 깊이 있는 구성으로 전국의 관광객들을 강진으로 더 많이 불러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동백축제 기간인 지난 15일에는 제5회 차와 사찰음식경연대회가 참가자, 전국의 불자회원, 군민, 관광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련사 경내에서 열렸다. 대회 결과 사찰음식전시 대상은 '도반의 꽃내음', 최우수상은 '예민한 미식가의 사찰탐험', 우수상은 '미를 만나다 맛나다'와 '동백꽃 필 무렵-소풍'이 차지했다. 특별상은 차 전시 분야는 '백련마음 하얀마음', 다식 전시 분야는 '진실한 사랑'이 받았다. 라이브 경연 대상은 '상큼묵직달달', 최우수상은 '건강한조', 우수상은 '계절'과 '백련사에 백은하 떴다'가 차지했다. 대상은 전남도지사상, 최우수상은 강진군수상, 우수상은 강진군의회 의장상 및 대회장상이다.

2025-03-17 15:24: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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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고양시 전통시장·골목상권과 정담회 개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17일 오전, 원당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고양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 위기 극복 및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경상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정담회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을 비롯한 고양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원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고양시의 상권현황과 문제점, 지원사업의 애로사항 및 개선점 등을 논의하였다. 특히, 이날 정담회에선 2024년 기준 경기도 평균 음식점업 폐업률이 10.0%인 점과 비교하였을 때, 고양시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인 12.1%로 나타나는 등 폐업률을 낮추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일산시장과 일산서문상점가, 일산역골목형상점가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연대상권 육성사업과 4월부터 진행될 통큰 세일 사업을 통해 고양시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일반상권에 활력이 더해지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민생현장 정담회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2025년 도내 31개 시·군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오늘까지 ▲시흥시 ▲의정부시 ▲수원시 ▲하남시 ▲구리시 ▲고양시 등 6개 시·군 정담회를 진행하였으며, 향후 20일 평택시, 25일 파주시, 김포시 등을 직접 찾아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17 15:22:0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