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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백수 해안노을' 관광지 신규 지정·고시

영광군 백수읍 대신리 백수해안도로 일원이 지난 3월 13일 영광군(군수 장세일) 신규 관광지로 지정·고시 되었다. 이번에 지정된 백수 해안노을 관광지는 전라남도에서 최근 15년만에 새롭게 지정·고시된 관광지로 영광군 백수읍 대신리 백수해안도로 일원 약 16만㎡의 면적에 공공 편익시설, 휴양 문화시설, 상가 및 숙박시설, 조경·녹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영광 백수해안도로는 수려한 해안선과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서해안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연중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영광군 대표 관광지임에도 기반시설과 편익시설이 부족해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이 길지 않다는 평을 받아왔다. 백수해안도로 일원이 '영광 백수해안 노을관광지' 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르는 체험·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영광의 주요 관광자원인 해안도로와 노을 등 자연경관이 복합된 해안지역의 가치를 높여 지역관광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백수 해안노을 관광지 지정을 기회로 삼아 영광 백수 해안도로에 부족했던 기반시설과 편익시설을 획기적으로 마련해 체험·체류형 관광지로, 영광의 대표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고 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과 영광 군립박물관 건립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15:30: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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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주민 AI 아바타 앵커·기자 체험단' 운영

대구 달서구는 주민들이 직접 AI 아바타를 활용해 뉴스 진행을 체험하는 '주민 AI 아바타 앵커·기자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AI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미디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단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AI 음성·영상 합성 기술을 활용해 가상의 뉴스룸에서 뉴스 앵커나 기자로 활동하게 된다. 연령별·그룹별(가족, 친구, 동료 등) 맞춤형 뉴스 진행이 가능하며, 뉴스 원고 작성부터 아바타 설정, 영상 촬영 및 편집, 콘텐츠 송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제작된 영상은 유튜브 채널 '달서티비'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연중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구시민과 달서구민이 우선 선발 대상이다. 신청자는 이메일을 통해 사진이 포함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본인 음성을 반영한 AI 아바타 사용을 원할 경우 30초 이상의 음성 파일을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체험단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은 단순한 뉴스 진행을 넘어 AI 기반 콘텐츠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익히고, 직접 지역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앵커나 기자로 활동할 수 있어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사회 소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AI 아바타 기자 체험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많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7 15:30:0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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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창립 첫 공식 굿즈 출시

부산교통공사가 국내 주요 철도기관과 함께 준비한 철도 굿즈(Goods)를 14일부터는 '트레인 메이츠(Train Mates)' 부산역점에서 만날 수 있다. 부산교통공사가 공사 창립 이래 최초로 공식 굿즈 25여 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철도 굿즈 전문점 트레인 메이츠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굿즈는 공사의 대표 캐릭터인 '패일리휴'와 전동차, 승차권 등을 활용한 열쇠고리, 의류, 문구류 등으로 구성된다. 트레인 메이츠는 공사와 3개 철도기관(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에스알)이 국내 최초로 공동 운영하는 굿즈 판매점으로 230여 종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참여한 철도기관들은 각자 보유한 지식 재산권(IP)을 활용해 상품을 개발·출시했으며 중소기업과 협업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공사는 전국 최초 시 등록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1호선 1편성 전동차'를 주제로 굿즈 디자인을 개발해 2025년 개통 4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재생플라스틱, 재생지, 사용이 중단된 종이승차권 등의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굿즈를 제작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철도 마니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까지 철도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주요 철도기관들이 합심해 철도 굿즈 전문점을 개장했다"며 "앞으로도 개통 40주년 기념 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을 선보여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15:29: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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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고령 친화·항노화 산업 육성 지원 기업 모집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17일부터 부산 지역 고령 친화 산업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부산시는 시민이 건강하고 충실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고,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항노화 산업과 고령 친화 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올해 부산시는 총 2억 5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고, 부산TP가 주관해 부산 소재 고령 친화·항노화 바이오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고령 친화 산업 육성 지원사업, 항노화 바이오산업 육성 사업, 의료기기 사용 적합성 평가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의 전시회 지원사업은 기업 수요가 가장 높은 11월 17~20일에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하는 국제 의료 산업 B2B 박람회인 'MEDICA 2025'와 수출 상담회를 신규 추가했다. 국내는 3월 20~23일 코엑스에서 개최하는'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5)'에 참가 지원한다. 사업화 지원은 시제품, 지재권, 인증 등 패키지형으로 지원하며 수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기술 지원은 고령 친화용품 홍보 체험관과 연계해 지역 기업 제품의 사용성 평가 및 성능 평가 기능을 확대하고,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복지용구 등록 및 GMP 인허가를 지원한다. 항노화 바이오산업 육성 사업은 공정 밸리데이션, 제품의 인·허가 획득, 시험·평가·분석·인증 등 기술 지원을 통해 제품품질관리기준(GMP) 밸리데이션 및 안정성·유효성 시험을 지원한다. 의료기기 사용 적합성 평가 지원사업은 지역 의료기기 산업체의 국제 규격 적응력 제고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파일, 평가계획서 제작 지원한다. 지난해 이들 지원사업을 통해 43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매출이 100억원대로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했다. 또 특허 출원 14건, 20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 1건을 맺는 등 지역 기업의 성장 잠재력 향상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에도 큰 힘을 쏟았다. 부산의 고령 친화·항노화 산업 육성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TP 누리집 내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TP 김형균 원장은 "고령 친화 산업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으로, 지역 기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부산이 글로벌 고령 친화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7 15:29: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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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제203회 임시회 개회

양산시의회는 제203회 양산시의회 임시회를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의 의사일정으로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및 건의안, 결의안 11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5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시장 제출 조례안 14건 등 44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17일 오전 10시에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 발언을 했다. 신재향 의원은 반려동물과 문화에 대한 이해와 지원 방안에 대해서 제언했고, 김석규 의원은 양산시가 이동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이종희 의원은 산불 감시 시스템에 드론을 도입해 산불에 대한 선제적 감시 체계 구축을 제안했으며 최순희 의원은 고령 인구의 치매 예방을 위한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 등을 제언했다. 강태영 의원은 부울경 행정통합에 대비해 양산시를 중심으로 한 경제권 구축을 제안했고, 정성훈 의원은 경남과 부산의 행정통합에 대비해 통합지방정부청사를 양산에 유치할 것을 제언했다. 또 이종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장장 설치 및 운영 방법 개선을 위한 건의안', 송은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의 조속 추진 건의안', 성용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권 도입 촉구 결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시의회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25-03-17 15:29:1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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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탄소중립연구소Ⅲ 발대식 개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Ⅲ'(대표 박희정)는 14일 오후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탄소중립연구소Ⅲ'는 대표 박희정 의원을 중심으로 간사 이윤미, 신현녀, 이상욱, 박병민 의원 총 5명이 연구단체 활동에 함께 참여한다. '심각한 기후위기에 따른 기후불평등 해소 정책대안 마련'을 목표로, 기후 재난 약자를 위한 기후변화 대응 및 지원 대책 등에 대하여 연구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위기에 대한 용인시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대한 탄력적 적응과 회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각종 연구 및 관련 전문가와의 정책토론 등을 통해 용인특례시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희정 대표는 "올해 기후 정의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제시하여 용인시민 누구나 기후위기 앞에 평등하고 건강한 미래를 영위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고,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박병민 의원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재난으로 관내 도로, 농가 등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 등을 제시하는 등 연구활동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3-17 15:29: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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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강대와 업무협약 체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4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와 '청강과 함께하는 해월애니메이션축제(이하 축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이천시와 청강대는 앞으로 축제 육성을 위해 필요한 자원과 예산 확보에 공동으로 노력하고 축제 추진의 안정적 운영과 관리 및 창작 프로그램 개발에 상호 협력한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업무협약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최성신 청강대 총장, 김성현 청강대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체결을 공식화했다. 협약에 따라 이천시는 축제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청강대는 창의적인 문화콘텐츠 기획과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시가 문화예술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청강대와 협력하여 애니메이션 축제가 지역의 대표 문화콘텐츠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성신 청강대 총장은 "청강대는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교육의 중심지로서 창의적인 콘텐츠를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다"라며 "이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그동안 도자기, 쌀, 복숭아 등 전통 특산품으로 잘 알려진 이천시에, 이제 애니메이션이라는 문화콘텐츠를 더해 창의적인 대표 축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축제는 5월 24일(토)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과 학생, 전 세대와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전시, 판매, 이벤트와 초청 가수 공연, 뮤지컬 갈라쇼,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03-17 15:28: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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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환위, 경제 위기 극복 위한 현장 행보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17일 경남 경제의 안정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경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내 자동차 부품업체인 씨티알을 방문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2025년 1월 경남 지역 실물 경제 동향에 따르면 1차 금속의 부진(+0.8%→-22.4%)이 지속되며 기계·장비(0.0%→-11.0%)가 감소 전환하고 기타 운송장비(-1.4%→-18.3%), 전기장비(-4.1%→-14.4%), 자동차 및 트레일러(-0.2%→-12.0%)는 감소 폭이 확대되는 등 경남 제조업 전반에 위기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미국 행정부의 관세 인상으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환율·고금리 기조까지 겹치며 경남 경제가 큰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수출 중심의 산업 구조가 직격탄을 맞으며 지역 기업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고, 내수 시장 역시 위축돼 경기 회복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도의회 경환위에서는 경남 경제의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와 기업 방문을 진행한 것이다. 여러 업종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시, 앞으로 경환위의 정책 결정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경남상의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최재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 7명, 오양환 경남ICT협회장을 비롯한 창원상공회의소 회원 4명이 참여해 경남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경환위 위원들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정책 반영 방안을 모색했다. 경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에서는 급증하는 외국인 행정 수요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경남도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승격 요청하는 등 몇 가지 건의사항을 도의회 경환위에 제시했다. 경환위에서는 적극 대응하겠다고 화답했으며 특히 지난 5일 정부에서 발표한 약 50조 1000억원 규모의 '첨단전략 산업기금' 지원 대상에 경남의 주요 산업군도 포함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씨티알을 방문해 미국 관세 인상 정책에 따른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윤용호 대표이사에게 기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박준 의원은 "기업은 경남, 나아가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주력 산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인 지원을 강화해야 하며 더 나은 방향을 위해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해영 의원은 "미국 관세 정책으에 따라 경남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 부품업, 조선 기자재업 등 철강을 주로 쓰는 업종이 많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서 정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진상락 의원은 "오늘 현장에 나와 보니 평소 인지하지 못했던 새로운 부분을 알게 된 것 같다"며 "건의된 내용을 잘 검토해 실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허동원 위원장은 "오늘 현장에서 청취한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어떻게 반영할지 고민해 보겠다"며 "경남도의회 경환위는 앞으로도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15:28:4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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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 방문의 해’ 봄맞이 관광 마케팅 추진

양산시가 '2026 양산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봄철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을 추진한다. '2025 양산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스마트폰으로 관광지 방문 및 GPS 기반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원동매화축제, 물금벚꽃축제 특별 이벤트, 명산 등반 완주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11월까지 음식점 결제 인증 이벤트도 운영한다. 3월 20~22일 창원컨벤션센터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 '양산프렌즈'와 2026 양산 방문의 해 홍보, 관광기념품 판로 개척에 나선다. 황산공원 물금벚꽃축제 홍보 및 룰렛 이벤트, 유퀴즈 출연 양산시 홍보팀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3월 28~30일 봄꽃 시티투어 '양산 설래봄'을 운영, 목화 비누 만들기 체험, 황산공원 벚꽃길 걷기, 양산타워 전망 등으로 구성된 특별한 여행을 제공한다. 시티투어 참가는 3월 19~25일 양산시 문화관광체육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 예약해야 한다. 시는 대만 해외 마케팅, 전국소년체전 홍보관 운영, 낙동강 봄꽃 페스타 방문 이벤트 등 관광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나동연 시장은 "관광도시 붐업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의 양산 방문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7 15:28:29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