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부산 사하구, 하단 상권 부활 시동… 향토 기업과 상생 협력

부산 사하구가 하단 상권의 전성기를 되살리기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13일 하단자율상권조합, 관내 향토기업 아트몰링, 레이어스호텔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상권 부흥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지역 대표 향토 기업이 직접 민간 투자를 실현했다는 점이다. 자율 상권 구역으로 지정된 하단 상권에 기업들이 앞장서 투자하면서, 매출 증대 및 유동 인구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향토 기업들에는 사회공헌 활동 및 브랜드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했다. 아트몰링은 패션그룹 형지의 계열사로, 서부산의 핵심 교통 요충지인 하단역 일대에서 대규모 복합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레이어스호텔도 부산 방문객 최다 숙박 시설로 자리 잡으며 지난해 6만 1000실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호텔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 패스 연계 할인, 공동 프로모션 추진 등 지역과의 연계를 더 강화할 예정이다. 사하구는 빠르게 변화하는 상권 환경 속에서 지역 향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전략적 활성화 방안을 마련, 과거 젊음과 활기가 넘쳤던 하단역과 동아대 일대를 다시 서부산권의 대표 핫플레이스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지역 기업, 기관과의 협력을 더 확대해 상권 회복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라며 "2026년 상권 활성화 공모 사업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5-03-14 08:57:2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의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 전통시장 현장 방문 진행

부산시의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은 13일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현장 중심 의정 활동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석칠 민생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김태효 부위원장, 김창석, 반선호, 배영숙, 송현준, 양준모, 정채숙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자유시장 상인회 관계자, 부산시 중소상공인지원과장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 사항과 부산시 전통시장 활성화 관련 주요 시책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주차 환경 개선 ▲지역 특색을 살린 특성화 시장 육성 등, 전통시장 지속과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위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시와 협력해 실질적인 전통시장 및 민생 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황석칠 민생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며 서민 경제의 중심"이라며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우리 부산의 전통시장이 더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08:57: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 제19회 3·13 밀양만세운동 추모식 및 재현 행사 개최

밀양시는 106년 전 대한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뜨거운 함성을 기억하기 위해 '제19회 3·13 밀양만세운동 추모식 및 재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밀양향토청년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한 시민, 학생, 기관·단체장 등 1700여 명이 참석해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진행했다. 행사는 밀양관아 앞에서 사물놀이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미독립선언문 낭독 ▲시가 행진 ▲독립유공자 소개 ▲기념사 ▲헌화 및 분향 ▲독립군 아리랑 공연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밀양강 둔치 야외 무대에서 펼쳐진 독립군 아리랑 공연은 밀양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상을 생생히 담아내 참석자들의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3·13 밀양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3일 밀양 장날, 영남권 최초의 대규모로 일어난 독립 만세 운동으로, 이후 의열단 조직과 무장 독립운동으로 이어지며 밀양 독립운동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겼다. 이에 밀양 향토 청년회는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시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2006년부터 매년 재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밀양시문화도시센터의 지원을 받아 더 풍성하게 꾸려졌다. 밀양아리랑예술단 단원, 밀양영화학교 학생, 제39보병사단 기동대원 120여 명이 참여해 일제 강점기 조국을 되찾기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투명을 재조명했다. 진원교 밀양향토청년회장은 "이번 추모식 및 재현 행사를 통해 선열들이 꿈꾸던 자주독립의 정신을 계승하고, 3·13 밀양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 우리가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음을 깊이 감사드리며 독립운동의 성지이자 의열의 고장인 밀양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미래 세대와 함께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4 08:56:1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한국남부발전, 삼척시와 데이터 센터 조성 MOU 체결

한국남부발전이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 센터의 지역 분산을 위해 앞장선다. 남부발전은 13일 삼척시청 회의실에서 박상수 삼척시장,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삼척시와 아-태 클라우드 파크 데이터 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데이터 센터 관련 인프라 구축 ▲입주 기업 유치를 위한 제도 및 지원 정책 발굴 ▲환경·에너지 정책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전력 공급 방안 확보를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양 사는 삼척빛드림본부 유휴 부지 내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 센터 구축을 통해 정부의 데이터 센터 지역 분산 정책 이행과 지역 균형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최근 정부는 데이터 센터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한 분산 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을 제정·발표했으며 지역 분산을 위한 인센티브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삼척빛드림본부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한 데이터 센터 구축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동해안 송전 제약으로 발생되는 잉여 전력을 데이터 센터에 공급함으로써 안정적 매출 확보를 통한 신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데이터 센터의 수요는 인공지능의 발달과 지능 정보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며 "남부발전은 데이터 센터 구축을 위해 유휴 부지 활용, 분산형 전원 발굴 등 다양한 사업 추진에 지속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4 08:54: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 장애인종합복지관 기부 및 봉사활동 실시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는 지난 12일 부산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시설 개선 및 화단 정비 등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KOBC바다사랑봉사대'의 2025년도 첫 봉사활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해진공 임직원으로 구성된 'KOBC바다사랑봉사대'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으며 ▲복지관 이용객 정서 지원을 위한 물품 제작·포장·배송 ▲관내 화단 정비 및 꽃 심기 ▲관내 시설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기부금 중 일부는 복지관 내 청년기 발달 장애인 대학에 전자 칠판 구매에 활용, 복지관 내 지적·자폐 발달 장애인들의 지역 사회 참여 및 자립을 지원한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임직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임직원들이 공공기관의 직원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기 KOBC바다사랑봉사대 참여 임직원 수는 45명으로 지난해 39명 대비 12.8% 증가했으며 2025년 봉사활동도 10회 이상으로 예정돼 지난해 6회 대비 66.7% 대폭 확대 진행될 예정이다.

2025-03-14 08:53:2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상생 발전을 위한 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함양군은 지역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2일 '상생 발전을 위한 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함양읍 권역, 안의 권역, 수동 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며 기업 운영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함양군은 2025년부터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전입 장려금, 기숙사 임차료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기존의 기업 지원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런 지원 정책을 적극 홍보하며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최근 금리 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인력난, 판로 개척 등 현장에서의 다양한 애로 사항을 건의했으며 함양군은 이를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뜻을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일자리 창출과 기업 활동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인들께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함양군은 기업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2025-03-14 08:52:4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