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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2025학년도 신입생 전원에 AI 플랫폼 제공...미래 교육 혁신 선도

계명대가 2025학년도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을 추진한다. 신입생 4,700명에게 AI 플랫폼 'ChatGPT Team Plan'을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특강, 실습, 교과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AI 기술을 학습과 연구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신입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강화하기 위한 대학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입생들은 전공 필수 교과목인 '대학생활과 진로설계'를 통해 AI 기초를 학습한 후, OpenAI의 'ChatGPT Team Plan'을 활용해 텍스트 해석, 문서 요약, 데이터 분석, 코딩 등의 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학습과 연구에 적극 활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전공별 특성에 맞춰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은 AI를 활용한 글쓰기, 토론 자료 준비 등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학·자연과학계열 학생들은 프로그래밍, 코드 디버깅, 데이터 분석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된다. 또한, AI 활용 강좌는 충분한 실습 과정을 포함해 강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계명인재역량관리시스템(COMpass K) 점수가 부여된다. 계명대는 앞으로도 최신 교육 기술을 적극 도입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신일희 총장은 "대학의 혁신적인 성장을 위해 인공지능을 교육활동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4 09:08:5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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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사업설명회 및 명사특강' 개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13일 고양시 한양문고 주엽점 데미안 문화홀에서 '2025년 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사업설명회 및 명사특강'을 개최했다. 지난해 문을 연 '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도내 4060세대의 재도약과 사회참여 기회를 지원하는 공간이자 통합 서비스 사업이다.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명사 특강을 통해 베이비부머 세대의 인생 2막을 응원하고, 행복캠퍼스 사업과 캠퍼스 이용을 안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공정식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을 비롯해 박종국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본부장, 교육생 및 지역사회 관계자 등 100명이 자리했다. 연사로 나선 대중음악 작곡가 김형석은 '앙코르 베이비부머,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소통, 행복, 재무, 미래 키워드 중심의 강의를 펼쳤다.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생애전환교육 ▲인생재설계 상담 ▲일자리 연계 지원 ▲커뮤니티 및 사회공헌 활동 등이 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24일부터 참여 모집을 시작할 예정으로,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 또는 권역별 캠퍼스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종국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본부장은 "경기도 베이비부머 세대가 행복캠퍼스 사업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과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4 09:08: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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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델타항공 미국 세일즈팀 대상 팸투어 진행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3일 델타항공 미국 세일즈팀을 대상으로 경기도 김포시의 주요 관광지인 벼꽃농부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서 팸투어(홍보 목적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해 9월 스펜서 제임스 콕스 미국 유타주지사의 경기도 방문 시 체결한 '경기도-유타주 실행계획서(1983년 9월 이후 자매결연 관계인 양 지역의 협력 강화)'에 기반해 오는 6월 12일 델타항공사의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SLC)-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ICN) 직항노선 최초 신규취항을 고려한 일정이다. 델타항공 세일즈팀 16명은 김포시 벼꽃농부(카페이자 농촌문화복합공간)에서 고추장 만들기와 비빔밥 체험, DMZ관광지인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서 접경지역 생태환경과 북한을 보는 특별한 관광 경험을 했다. 이번 팸투어에 참석한 델타항공 미국 세일즈팀은 "기존에는 미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서울만을 집중적으로 홍보마케팅을 진행했는데, 이번에 경기도에서 많은 것을 느꼈고, 경기도 방문을 추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향정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델타항공 미국 세일즈팀의 경기도 방문을 시작으로 6월 델타항공 직항노선(솔트레이크시티-인천) 취항을 통해 유타주와 경기도 양 지역의 관광교류 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가 기대된다"며 "유타주, 델타항공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델타 항공의 경기도 팸투어는 지난해 9월 스펜서 제임스 콕스 미국 유타주지사의 경기도 방문 당시 '경기도-유타주 실행계획서'를 체결한 이후 추진되는 공식적인 첫 번째 후속조치로, 1983년 9월 자매결연 이후 42년간 이어온 양 지역 간의 돈독한 관계를 더 강화할 전망이다.

2025-03-14 09:08: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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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사회혁신 플랫폼' 출범

경기도가 13일 수원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 베이비부머라이트잡 센터에서 '경기도 사회혁신 플랫폼' 현장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고영인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사회혁신 전문가, 베이비부머 정책 관계자, 대학생 등이 참석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사회혁신 플랫폼'은 기후환경 변화, 인구구조 변화, 돌봄문제, 지역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한 '도민 참여형 정책 추진 모델'이다. 도민과 사회적경제조직, ESG 협력을 희망하는 기업 등이 사회 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도에서 정책과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추진 결과에 대해 사회적 가치 등 사회성과를 평가한다. 도는 고영인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사회혁신경제국이 주관하는 '사회혁신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수시 실무회의를 개최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연계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번 회의에서 추진단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등에 대해 사회성과 평가를 시범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베이비부머 세대의 인생 이모작 지원 정책 방향과 고물가 시대 대학생의 식비 부담 문제 해결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지난해 사회환경 문제 해결 지원사업에 참여한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 참석해 자립준비 청년 지원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사회혁신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올해 사회혁신 지원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우리 사회는 기후위기, 인구 변화, 돌봄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과제에 직면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사회혁신 플랫폼을 통해 도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09:05:4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