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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년과 함께하는 이동시장실’ 개최… 청년 정책 논의 활발

파주시는 2월 27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청년과 함께하는 이동시장실'을 개최하며, 청년들의 권익 증진과 사회진출 지원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동시장실'은 김경일 시장이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과 시정 현안을 논의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파주시의 대표적인 소통 프로그램으로, 이번이 145번째 운영이다. 이번 이동시장실에는 2월 한 달간 파주시 행정기관에서 다양한 행정업무를 경험한 청년 행정체험 참여자 20명과 파주시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대표 및 직원 1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한 청년들은 ▲관내 청년기업 성장 지원 ▲청년창업지원센터 환경 개선 ▲청년 주거지원 확대 등의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각 담당 부서장들이 함께 참석해 즉각적인 답변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정책 검토를 약속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파주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라며, "다양한 기업 유치와 효과적인 취·창업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4년 상반기 청년 행정체험은 2월 28일을 끝으로 종료되며, 하반기 청년 행정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5월 중 공고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이동시장실을 통해 청년들의 현실적인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며, 파주시는 앞으로도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28 10:14: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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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4월부터 시내버스 36대 공공관리제로 전환…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고양시는 대중교통 서비스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시내버스 총 36대를 공공관리제로 추가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 대상은 ▲921번(7대) ▲88B번(15대) ▲850번(12대) ▲790번(2대 증차, 기존 8대 → 10대) 노선이다. 이번 공공관리제 전환으로 운수종사자의 처우가 개선되면서, 시민들은 더욱 친절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민영제로 운영되던 921번 버스는 기존 좌석형 요금제(2,450원)에서 일반형 요금제(1,450원)로 전환돼, 서울로 통행하는 고양시민들의 요금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이번에 공공관리제로 전환되는 88B번 노선은 1기 신도시의 대중교통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학생 통학 노선이다. 이 노선은 고양시 일산동구와 일산서구를 순환하며 학원가와 학교시설을 잇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850번 노선은 고양동주교동화정동~행신동을 경유하는 덕양구 남북 연결 노선으로, 공공관리제 전환을 통해 고양시 내부 통행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 시내버스 774번을 대체하기 위해 투입된 790번 노선도 공공관리제 전환을 통해 운행 차량이 기존 8대에서 10대로 증차된다. 이에 따라 고양동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이번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전환을 통해 운수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1일 2교대 근무를 정착시켜 추가적인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관리제 도입을 통해 민영제 운영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양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운수종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인력 유출 방지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공관리제 확대가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02-28 10:09: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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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적극행정 기반한 규제 혁신 추진…기업 성장·시민 편의 확대

고양시는 경제 발전과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혁신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규제와 과도한 절차를 개선함으로써 기업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 고양시는 총 51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해 중앙부처에 건의했으며, 이 중 8건이 수용되고 4건이 일부 수용되는 등 총 12건의 규제가 개선될 전망이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2022년과 2024년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지방규제혁신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2023년에는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국적 파급효과 기대… 택시운전자격 전국 통합·지식산업센터 통근버스 도입 고양시는 소위 '손톱 밑 가시'로 불리는 사소하지만 불편한 틈새규제뿐만 아니라, 시대 흐름에 맞지 않는 비합리적 법령 개선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중앙부처에서 수용한 과제 중 대표적인 성과는 택시운전자격 전국 통합, 지식산업센터 통근버스 운영 근거 마련, 공유창고 대여서비스 관련 제도 개선 등이다. 먼저, 택시운전자격증의 지역 제한이 폐지될 예정이다. 기존에는 시·도별 시험을 통해 자격을 취득해야 했기 때문에 타 지역에서 영업을 하려면 해당 지역의 시험을 다시 통과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는 전국 단위의 통합 택시운전자격증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택시 영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는 연간 3만 명 이상 신규 취득자가 발생하는 택시업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인근의 부족한 교통 인프라 문제 해결을 위해 통근버스 운영 근거도 마련된다. 기존에는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에서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앞으로는 탄력적으로 전세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법령이 개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공유창고 대여 서비스에 대한 규제도 개선된다. 기존 법령에서는 공유창고가 창고시설로 분류돼 주거지역 인근에 설치가 불가능했지만, 고양시는 이에 대한 규제 완화를 건의했고, 국토부는 사회적 트렌드를 고려해 다양한 조건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법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소상공인·청년 대상 규제 발굴 확대 고양시는 단순히 규제를 발굴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개선 효과가 기대되는 대안을 함께 제시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규제 필요성을 입증하는 주체를 담당 공무원으로 전환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발굴된 과제는 전문가 자문과 심층 간담회를 통해 종합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업 규제 개선에 집중해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직접 기업들을 방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과정에서 발굴된 규제 중 2건이 중앙부처에 수용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청년 등 시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의 규제 발굴을 확대해 개선 노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치법규도 적극 개선했다. 예를 들어, 「고양시 시세 감면 조례」 개정을 통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입주 기업들의 재산세 감면율을 15%에서 최대 50%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세 부담을 줄이고, 기업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과밀억제권역 해소 등 중첩규제 완화 목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고양시는 과밀억제권역 등 중첩규제 해소를 위해 타 지자체와 협력해 규제 완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부터 서울·인천·경기권 지자체들과 함께 공업지역 재조정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경기도 내 12개 시·군이 공동 대응 협의체를 구축했고, 최근 시흥시까지 합류하는 등 연대의 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규제 완화를 위한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기업 유치 및 산업 발전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경제자유구역·기회발전특구 등 다양한 규제 특례지구 지정을 추진하며 규제 완화를 위한 전략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기업과 시민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적극 청취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통해, 기업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8 10:02: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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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신문협회 제13대 회장에 김기정 그린포스트코리아 대표 선출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 제 13대 회장에 그린포스트코리아 김기정 대표이사가 27일 선출됐다. 조용만 비즈워치 이사회의장 겸 택스워치 대표이사와 양자 대결로 치러진 이번 선거는 투표권을 지닌 정회원 125인 중 119인이 참여해 95.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김기정 회장은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KBS와 국민일보 기자를 거쳐 △미주리주립대학교 저널리즘스쿨 초빙연구원 △쿠키뉴스 대표이사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회장 △환경TV 대표이사 사장 △상명대 문화기술대학원 겸임교수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이사를 역임했다. 2022년에는 언론을 통해 환경보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그린포스트코리아 대표이사 사장과 뉴스펭귄 편집인을 맡고 있다. 김 회장은 "시장의 위기에 대응하고 협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업무에 곧바로 착수하겠다"며 "42.195km를 쉬지 않고 달려가는 마라토너의 굳센 의지로 협회와 회원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업무에 곧바로 착수하겠다"며 "42.195km를 쉬지 않고 달려가는 마라토너의 굳센 의지로 협회와 회원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2-28 09:58:2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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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저출산 극복 선도...출생아 증가율 전국 1위

2024년 인천광역시가 저출산 문제 극복에 있어 전국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며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인천의 2024년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11.6% 증가(15,242명)하며 전국 출생아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출생아 증가율(3.6%)의 세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인천형 저출산 정책, 인구 유입 증가, 맞춤형 지원책 등이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꼽히고 이는 인천이 대한민국의 인구문제 해결에 있어 중요한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 출생아 수 증가, 저출산 시대의 희망을 제시하다 2024년 인천의 합계출산율(0.76명)과 조출생률(5.1명)은 각각 전국 평균을 초과하며 2023년 대비 고무적인 상승을 보였다. 특히, 합계출산율은 9.8% 증가하며 전국 평균치(0.75명)를 넘어섰고 이는 1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변화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저출산 문제가 국가적인 난제로 자리 잡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의 성과는 단순히 지방자치단체 수준의 문제 해결을 넘어 저출산 정책의 방향성을 재설정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정부와 다른 지자체들도 인천이 구현한 정책적 접근 방법을 학습하고 응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다. ■ 정책 성공의 중심: '아이(i) 시리즈'의 힘 인천의 성과는 단순히 우연이 아니라 명확한 정책 설계와 실행에서 비롯됐다. 특히 '아이(i) 시리즈'정책이 출산과 육아 부담을 효과적으로 경감하며 현장성과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① 아이 플러스 1억 드림 임산부 교통비 지원(50만 원)으로 임신 초기부터 육아 단계까지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이어 '천사지원금(1~7세, 연 120만 원)'과 아이꿈수당(8~18세, 월 5~15만 원)은 아이가 성장하는 전 단계에서 끊기지 않는 재정 지원을 제공해 출산을 장려하는 효과를 보였다. ② 아이플러스 집드림, 차비드림 '아이 플러스 집드림'과 '차비드림' 정책은 청년 세대와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정착 혜택을 제공하며 결혼과 출산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이로 인해 2024년 혼인 건수는 전년 대비 13.8% 증가한 13,225건을 기록, 출생율 증가로 이어질 생태계를 조성했다. 또한,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맺어드림 추진예정으로 혼인 건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출산률 상승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③ 인구 유입 증가로 시너지 효과 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인천은 2021년 5월 이후 매년 전입자가 전출자보다 많아 순이동률 전국 1위(0.9%)를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인구 유입은 지방소멸위기를 겪는 일부 지역과 대비되며 저출산 극복의 긍정적 동력을 강화했다. ■ 저출산 극복의 패러다임 전환, 인천의 교훈 인천의 사례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까지 사용되던 접근법에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기존의 저출산 정책이 출산 장려금 중심으로 작동했다면 인천은 경제적, 사회적, 심리적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출산·육아 친화적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출산율과 인구 유입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결혼 등 선행 요인까지 포함한 종합적 정책을 설계한 점이 성공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는 저출산 문제가 단일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주거, 일자리, 교통 등 인프라와 연결된 복합적 문제임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 인천의 과제와 앞으로의 비전 성공적인 결과에도 불구하고 인천이 직면한 과제는 남아있다. 합계출산율 0.76명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정책의 지속성과 범위를 확장하지 않으면 성과가 일시적일 가능성도 존재한다. 인천은 2025년 이후에도 청년층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아이(i) 플러스 이어드림'과 '맺어드림'을 통해 결혼과 출산의 선순환 모델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저출산 극복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데에도 기여할 가능성이 크다. ■ 인천시, 저출산 시대에 새로운 희망의 불씨로 인천의 사례는 저출산 대응이 단순히 출산 장려금을 넘어 종합적 정책 설계와 실행으로 이어질 때 성과를 낼 수 있다는 확신을 제공한다. 특히 일자리, 주거, 육아, 교통 등 사회 전반적 요소를 결합한 정책들은 출생아 수 증가뿐만 아니라 청년층의 삶의 질 개선에도 기여하며 미래지향적인 방향을 보여준다. 인천의 성과는 대한민국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할 더 나은 길을 제시하고 있으며 인천의 정책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된다면 단순한 '선도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 해결의 모델 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28 09:26:1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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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경북도청 방문해 국·도비 지원 건의… 25개 사업 협력 요청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과 함께 27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10개 부서를 돌며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김 군수는 문화관광체육국장, 정보통신담당관, 민생경제과장, 예산담당관 등 주요 부서 관계자들과 만나 ▲특별조정교부금 건의사업(4건) ▲지방전환사업(9건) ▲지특사업(4건) ▲국가직접사업(4건) 등 총 25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했다.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요청 사업으로는 ▲팔거천 제방도로 확장공사(5억 원) ▲북삼읍 키득키득 어린이놀이터 조성(6.5억 원) ▲경호천 하천정비사업(5억 원) ▲칠곡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건립(7.5억 원) 등 총 24억 원 규모가 포함됐다. 특히 내년도 지방전환사업으로 9건, 총 847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칠곡군 농어촌버스 공영차고지 조성(42억 원) ▲기산 말하는 은행나무 조성(25억 원) ▲왜관역~낙동강 구간 테마거리 관광자원화(80억 원) ▲에코-피스 광장 조성(190억 원) ▲실내 어드벤처 관광문화센터(130억 원) ▲석적 파크골프장 정비공사(10억 원) ▲지방하천 경호천 재해예방사업(350억 원) 등이다. 이와 함께 ▲왜관 전통시장 주차 건축물 신축사업 등 4건의 지특사업,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역사관 건립사업 등 4건의 국도비사업, ▲국도4호선 중앙교사거리 병목지점 개선사업 등 4건의 국가직접사업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경북도 및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필요한 재정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은 "군의회도 집행부와 원팀이 되어 국·도비 확보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8 09:25:3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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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세계시민학교 담당자 연수’ 실시

지난 26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YWCA에서 인천세계시민학교 담당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수는 세계시민교육의 중요성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프로그램과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인천세계시민학교'는 인천과 글로벌 자원을 활용해 범 지구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세계시민을 양성하는 교육 모델을 지향하는 프로그램이다. 세계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연간 64차시 이상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글로벌 이슈 탐구, 다국어 학습, 국제교류 활동,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을 필수 과제로 삼고 있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세계시민교육 방법론에 대한 강의가 열렸다. 함영기 교실밖교사커뮤니티 대표가 '교실 속 세계시민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와 방법을 공유했다. 이어 학교급별 맞춤형 컨설팅과 참여자들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세계시민학교가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인천지역의 특성을 살린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인천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세계시민교육 관련 정책을 더욱 확대 추진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이 내세운 핵심 공약인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실현을 위해 올해 인천세계시민학교를 기존 66개교에서 72개교로 늘리는 한편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28 09:24:5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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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물품선정위원회 운영 기준 개정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물품 구매와 선정 절차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물품선정위원회 제도 운영 기준'을 개정했다고 지난 26일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실질적인 사용자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한 것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 선정위원회 구성 방식이 개선되었으며, 물품 평가 시 블라인드 평가 및 다수 제품 간 비교·검토가 이루어지도록 명확한 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평가표를 기반으로 한 객관적 심사가 의무화되면서 기존에 자율적으로 운영됐던 절차의 체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물품 선정 과정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세부적인 추진 절차를 마련했으며, '공정한 물품 선정 절차'를 지원하는 전담 클린센터를 신설해 각종 기관의 물품 선정에 대한 상담과 철저한 모니터링을 진행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예산 집행과 물품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물품 선정제도 운영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구매 절차에 관한 제도개선 여부 등을 검토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예산 및 계약집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8 09:24:2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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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광역시 출범 30주년 기념 사진전 개최

인천광역시가 출범 30주년을 맞아 도시의 성장과 변화를 조명하는 사진전을 연다. 시립박물관은 3월 1일부터 4월 6일까지 '나는 오늘, 어제의 인천과 만난다' 사진 전시회를 개최해 인천의 역사적 순간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1949년 '경기도 인천시'로 출발한 인천은 인구 100만을 돌파하며 '인천직할시'로 승격됐고, 1995년 옹진군·강화군·검단면을 편입하면서 본격적인 광역시로 거듭났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생생한 사진으로 기록해, 인천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한 과정을 조망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시는 인천 언론사 사진기자로 활동하며 인천의 변화를 기록해 온 박근원 씨와, 시정 홍보지 굿모닝 인천에 사진을 기고해 온 포토저널리스트 김성환 씨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인천시사 편찬위원회, 인천시청 기록관, 화도진도서관이 보관해 온 미공개 희귀사진들도 함께 전시된다. 세 개의 섹션으로 나뉜 전시는 시대별 변화를 조명한다. 1부 '경기도 인천시의 탄생'에서는 1966년 인천수출산업공단 기공식, 내항 도크 확장, 경인고속도로 건설 등 국가 주도의 개발 사업을 통해 성장하는 인천의 모습을 담았다. 2부 '인천직할시 승격'에서는 구월동 신청사 이전, 광역교통망 구축, 도시개발계획 추진 등 1980~90년대의 급속한 변화상을 보여준다. 3부 '지금은 인천광역시 시대'에서는 민선시장 선출, 경제자유구역 설치, 송도·청라 등 신도시 건설, 인천국제공항 개항 등 세계적 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을 조명한다. 특히 1964년 인천에서 처음 열린 전국체육대회, 1960년대 수도권 최고 휴양지였던 송도유원지, 송도역을 지나던 수인선 꼬마열차 등 과거의 인천을 담은 사진들이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전시는 3월 1일부터 16일까지 시립박물관 우현마당에서 진행되며, 이후 3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이어진다. 김태익 시립박물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인천의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라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인천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하고, 도시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8 09:23:16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