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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총예산 62% 상반기 조기집행…“민생경제 살릴 것”

저성장·고물가·고용쇼크 등 3대 악재가 겹치며 내수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벼랑끝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서민 일자리 창출과 경기 부양효과가 큰 대형사업 조기 추진 등을 통한 민생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예산 39조5467억원의 62.1%에 달하는 24조6000억원을 신속집행한다고 26일 밝혔다. ■ 소상공인 긴급지원하고 민생 일자리 창출 시는 서울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신속집행을 추진한다. 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통상 연초에 지원계획을 발표하던 것을 두 달가량 앞당긴 지난해 11월 발표하고, 지난 2일부터 즉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우선 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우기 위한 2조1000억원 규모의 신속·간편·장기·저리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난달 2일부터 수혈 중이다. 특히 장기화 된 내수 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비상경제회복자금'을 신설하고 기존 중저신용자(신용평점 839점 이하) 대상 '신속드림자금' 지원을 저소득·사회적약자까지 확대했다. 또한 '긴급자영업자금'도 작년 대비 200억원 증액했다. 광역 서울사랑상품권도 1495억원 규모로 1분기 내 전체 발행해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급격히 위축된 소비심리회복을 위해 명절 전인 지난달 8일, 750억원을 1차로 발행한 데 이어 나머지 금액인 745억원도 3월 중 모두 발행해 골목 상권 회복에 힘을 더한다는 취지다. 이 밖에도 경영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 1300명을 발굴해 전문가 컨설팅과 솔루션 이행비용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올해 해직·간접 일자리 80% 상반기 제공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올해 직·간접 일자리의 80%를 상반기 신속하게 제공하는 조치도 내렸다. 예산 2조7000억원을 집중 투입해 청년은 물론 중·장년,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일자리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반기 중 50억원 이상 115개 투자사업도 1조6409억원을 조기 집행한다. 관련 예산(2조5363억원)의 64.7%에 달하는 규모다. 시민체감도가 높고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대규모 건설공사도 조기에 추진한다. 안전·기반시설 분야 용역·건설공사 물량을 상반기 내 70% 조기 발주하는 것이 목표다. 이외에도 시는 긴급입찰, 계약심사 기간 단축 등 집행 절차를 대폭 줄여 상반기에 발주와 선금 지급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뒷받침하고 발주 후에도 공정과 집행현황을 매월 점검해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지원한다. 민생의 최접점인 자치구와 공사·공단등의 원활한 자금 지원을 위해 조정교부금을 조기에 집행했다. 시는 앞으로 자치구 조기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해 신속집행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강석 서울시 재정기획관은 "경기부양 효과가 큰 대규모 투자사업과 서민생계와 직결되는 일자리 창출, 위기의 소상공인에 대한 상반기 예산 신속집행으로 경기 반등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라며 "시민들이 민생경제회복을 체감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26 13:36: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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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면적18㎡→22㎡ 확대”…내년 국립대 10곳 기숙사 신축 검토

교육부가 기숙사 신축을 희망하는 국립대학 10곳에 대해 타당성을 검토한 후 임대형 민자사업(BTL, Build-Trans-Lease)을 추진하기로 했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학생들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6년 국립대 임대형 민자사업 기숙사 신축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립대 임대형 민자사업 기숙사 사업은 민간자본을 활용해 대학 기숙사를 신축·리모델링 하는 사업으로, 2005년 시작돼 현재까지 총 76개의 기숙사가 운영 중이다. 현재 17개 사업이 추가로 고시 또는 공사 진행 중이다. 2026년 사업은 임대형 민자사업 방식의 기숙사 신축·리모델링을 희망하는 10개 대학을 대상으로 현장조사와 적격·타당성 검토를 실시한 후, '시설사업 및 안전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오는 5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숙사 규모를 결정하는 학생 1인당 기준 면적을 기존 18㎡에서 22㎡로 대폭 확대해 학생들의 사생활이 보장되도록 모든 실을 개인침실로 구성하고, 생활관에 학습공간, 세탁실, 편의점, 택배보관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해 거주환경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박성민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숙사 공급 확대를 넘어, 학생들에게 사생활 보호와 편의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주거비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26 12:29: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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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교육감 ‘취임 후 1호 결재’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 본격 출범

서울시교육청이 신학년 개학을 앞두고 정근식 교육감 취임 후 1호 결재 안건인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의 본격적인 출범을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7일 서울 구로구 서울동구로초등학교 내에 마련된 '남부학습진단성장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란 다양하고 복합적인 원인으로 학교에서 지원하기 어려운 학생의 기초학력 문제를 심층진단하고, 맞춤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기관이다. 올해 강동송파, 남부, 중부, 성북강북 등 4개 교육지원청에서 시범 운영되며, 이중 남부 센터가 이날 최초로 개소한다. 2026년에는 11개 교육지원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남부학습진단성장센터 개소식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및 엄의식 구로구청장 권한대행,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 등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개소식에서는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비롯해, 남부학습성장진단센터의 심층진단 및 맞춤지원, 다양한 느린학습자 지원 등을 위해 서울시교육청가 구로·금천·영등포구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또한, 개소식에서는 업무협약과 함께 ▲느린학습자 명예 멘토(구청장) 위촉 ▲모두의 기초학력 보장 비전 선포 ▲교육가족 간담회 등이 진행된다. 이를 위해 센터는 심층진단팀을 신설해 학습기능·전략, 심리·정서, 난독(산)·경계선지능 등 다양한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해 전문검사 및 판독, 학생별 학습 온리원(Only One) 프로그램의 설계 및 연계 역할을 수행한다. 지역별 특화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남부학습진단성장센터는 '(가칭)찾아가는 학습진단쌤' 사업을 통해 퇴직교원을 활용한 학교방문 심층진단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그밖에 지역기관 연계 멘토링, 대학생 학습상담 봉사 사업 등을 준비중이다. 구로구 지역 느린학습자 학부모 모임 신순옥 대표는 "남부학습진단성장센터의 다양한 지원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지역 학부모들에게도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기초학력은 단순한 학습의 출발점이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을 존중하고 삶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일"이라며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기초학력 문제를 보다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꿈을 갖고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 성장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26 12:00: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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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아세안 석사 소지 교원, 한국서 '박사' 받도록 지원…36명 취득”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아세안 석사학위 소지 교원이 한국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세안 교수초청 장학사업(Higher Education for ASEAN Talents, HEAT)'을 추진하며, 한-아세안 고등교육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26일 대교협에 따르면, 대교협이 아세안 국가의 석사학위 소지 교원을 한국으로 초청해 박사과정 이수를 지원함으로써 친한파 교육엘리트를 양성하는 '아세안 교수초청 장학사업'을 진행한 결과, 현재까지 총 36명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해당 장학사업은 '한-아세안협력기금(ASEAN-ROK Cooperation Fund, AKCF)'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대교협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진행되는 제1차 사업 기간 동안, 라오스 2명, 말레이시아 1명, 미얀마 7명, 베트남 22명, 인도네시아 33명, 캄보디아 1명, 태국 6명, 필리핀 10명 등 총 82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으며, 현재까지 총 36명이 아세안 교수초청 장학사업을 통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세안 교수초청 장학사업' 장학생은 한국 대학에 수학하면서 한국 연구자와 공동으로 SSCI, SCOPUS, KCI 등재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고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아울러 강원대·경희대·고려대·이화여대·전북대·중앙대 등 수학 중인 한국 대학과 소속된 아세안 대학 간 양해각서를 추진하는 등 학술협력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난해 대교협과의 인터뷰에서 한 장학생은 "아세안 교수초청 장학사업의 장학금 덕분에 학업과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라며 "본국에 돌아가 고등교육 발전과 한-아세안 학술협력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교협은 '아세안 교수초청 장학사업' 장학생의 박사학위 취득을 축하하고 장학생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26일 '제4회 아세안 교수초청 장학사업 장학생 교류 및 박사학위 취득 축하행사(4th HEAT Scholar's Networking Event - Celebration on Acquisition of Doctoral Degrees)'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3년 8월 개최된 1회 교류행사를 시작으로 네 번째로 열리는 행사이다. 대교협은 사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자 지난 1월 '제2차 아세안 교수초청 장학사업' 제안서를 한-아세안협력기금에 제출했으며, 승인 후 오는 2026년 1월 제2차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서동석 대교협 대학혁신지원실장은 "'제2차 아세안 교수초청 장학사업'을 통해 환경, 의료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친한파 교육엘리트를 양성하고, 한-아세안 대학 간 협력 및 학술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2-26 12:00: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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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교에 신학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15명 배치

서울시교육청은 신규 선발된 53명을 포함한 415명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26일 관내 초등학교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선발된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는 국립국제교육원(EPIK)이 주관하는 7박 8일간의 사전교육을 이수하고, 이날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오리엔테이션 진행 후 근무학교로 이동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영어 공교육 강화 목적으로 초등학교 3학년 영어 공교육 시작 단계에서의 영어 교육격차 문제 해소 및 사교육 경감 방안으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운영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공립 초등학교에 1명 배치되며, 3학년 이상 30학급 이상의 일부 과대학교에는 2명이 투입된다. 학교에서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통해 학생들의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영어학습 의욕 고취, 외국 문화에 대한 이해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디지털 AI시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해 교수학습법 강의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영어교육 내실화를 지원하기도 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여 사교육 경감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글로벌 소통 능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26 10:45: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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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첫 동부건설 센트레빌 아파트

- 남구 신정동에 전용 84㎡ 단일면적, 총 368가구 규모로 조성 - 신정동 명문학군에 YBM 어학교육커뮤니티 등 교육여건 우수… 다양한 커뮤니티도 도입 - 3월 4일 특별공급, 3월 5일 1순위 청약 진행... 3월 12일 당첨자 발표 동부건설이 울산 남구 첫 센트레빌 브랜드 아파트로 공급하는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가 28일(금)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는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151-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4개동, 총 36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가구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101가구 ▲84㎡B 68가구 ▲84㎡C 131가구 ▲84㎡D 68가구다. 청약일정은 3월 4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월 5일(수) 1순위, 3월 6일(목)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3월 12일(수) 당첨자를 발표하고, 3월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세대주·세대원·유주택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며, 재당첨제한과 실거주 의무는 없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기준 6억 중반대부터 책정됐다. 이는 주변 입주 단지 및 분양권의 실거래가와 시세가 8억원을 넘어 형성돼 있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분양조건도 우수하다. 계약금을 전체 금액에 5%로 책정하고 1차 계약금 1천만 정액제 조건을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 했으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가격부담을 한층 더 줄였다.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는 특히 울산의 명문학군을 누리는 것이 강점이다. 대표적인 명문초등학교 신정초등학교로 배정이 확정돼 아이들의 안심통학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반경 1km 내에는 학성중·고, 울산서여중, 울산여고, 신정고 등 명문 중·고교도 자리하고 있다. 또한 울산 최대 학원가인 옥동·신정동 학원가도 가깝다. 교통환경도 좋다. 봉월로, 삼산로 등 울산 주요 도로의 진입이 수월하며, 울산 최대 대중교통 환승지인 공업탑 로터리를 도보로 1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울산 전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또 공업탑 로터리에는 지난 10일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완료하고, 2026년 착공,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중인 도시철도 1호선(트램)의 공업탑 로터리역(계획_가칭)이 예정돼 있어 교통편의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주변에는 울산시청, 울산병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금융기관, 신정시장 등 다양한 행정, 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울산대공원, 태화강 국가정원, 남산근린공원 등 대규모 녹지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는 울산 남구 첫 동부건설 센트레빌 아파트라는 상징성에 걸맞은 차별화된 설계가 곳곳에 적용된다. 우선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주변 단지 대비 낮은 건폐율, 최대 64m에 이르는 넓은 동간 거리를 적용해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 내부 설계로는 타입별로 현관 및 복도 팬트리, 알파룸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확대했다. 커뮤니티도 다채롭게 꾸민다. 스크린 골프, GX룸, 바이오필릭 스포웰, 패밀리 플레이룸 등이 도입되는 스포웰 복합 스포츠 시설과 프라이빗 오피스, 센트웰 북 라운지, 오픈형 독서실, 스터디룸 등이 마련되는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해 풍요로운 일상을 누리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다. 단지는 우수한 교육여건에 걸맞게 다양한 맘키즈 특화 설계 및 서비스를 도입해 교육 특화 아파트를 조성할 예정이서 주목된다. 주요 특화 설계 및 서비스로는 필로티형 주차장의 안전한 실내 픽업존과 맘스테이션을 구성하고, YBM 어학커뮤니티를 단지 내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YBM 어학커뮤니티 서비스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2년간 무상으로 제공되며, 원어민 선생님(1명)과 한국인 선생님(1명)이 상주해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전 학년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교육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분양관계자는 “이 밖에도 단지 내에는 대규모 중앙광장과 어린이 놀이터, 텃밭 등 다양한 조경시설을 도입해 쾌적함을 더할 예정”이라며 “울산 최고 주거선호지에서 차별화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랜드마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는 견본주택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견본주택 오픈 4일 동안은 매일 추첨을 통해 샤넬백, 75인치 TV, 스탠바이미 등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를 실시하며, 동부건설 프로단 소속 지한솔, 박주영 프로의 사인회, 인생네컷, 마술쇼,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콘텐츠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단지는 1순위 청약 신청자 전원에게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하고, 청약자를 대상으로는 루이비통, 로봇청소기, 다이슨 드라이어, 에어팟 프로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청약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의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120-2번지에 마련돼 있다.

2025-02-26 10:05:55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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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젤렌스키, 28일 방미 원하면 나도 괜찮아…큰 거래 될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금요일(28일)에 (미국에) 온다고 들었다"며 "그가 원한다면 당현히 나도 괜찮다(OK)"고 밝혔다.의회전문 매체 더힐, ABC뉴스에 따르면 그는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이 같이 말하고 "그는 저와 함께 (협정에) 서명하고 싶어한다. 나는 그것이 매우 큰 거래(big deal)라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거듭 "매우 큰 거래"라며 "1조달러(약 1430조 원) 규모의 거래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서명할 협정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면서도 "희토류와 다른 것들"이라며 28일 젤렌스키 대통령이 워싱턴을 방문해 양국 간 광물 협정에 서명할 것을 시사했다. 앞서 이날 AP통신은 우크라이나 고위 당국자 3명을 인용해 우크라이나와 미국이 희토류 광물의 개발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경제 협정의 기본 틀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우크라이나 당국자는 이르면 오는 28일 협정 서명이 있을 예정이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는 방안이 준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른 당국자는 협정을 계기로 젤렌스키와 트럼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군사 지원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 때문에 우크라이나 정부가 협정을 조속히 마무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미국이 자국 자원에서 5000억 달러의 잠재적 수익 요구를 거절했다. 양국은 이러한 내용이 담기지 않은 최종 협정 초안을 마련했다.이번 협정에는 미국이 우크라이나 경제 발전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올하 스테파니시나 우크라이나 부총리는 FT에 "광물 협정은 그림의 일부"라며 "우리는 미국 행정부로부터 (협정이) 더 큰 그림의 일부라는 말을 여러 번 들었다"고 밝혔다. 다만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신문에 이번 협상이 예비적인 것일 뿐이며, 자금 전달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키이우가 간절히 원하고 있는 미국의 안전 보장도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FT는 전했다. 액시오스도 이번 협정 초안 합의문에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자유롭고 주권적이며 안전하게" 유지되길 바란다는 내용은 명기됐으나 구체적인 안전 보장은 언급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2025-02-26 09:18: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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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Motor Aims to Regain Its Former Status in China... Will It Overcome Trump’s Retaliatory Tariffs?

Hyundai Motor Group is putting forward a strategy focused on 'localization' and 'eco-friendly vehicles' to target the world's largest automobile market, China. With heightened concerns over the U.S. market due to the Trump administration's 25% tariff, the group is ramping up efforts to target China, the world's second-largest car market. In particular, Hyundai is making large-scale investments to regain the reputation of the Chinese market, where it sold around 1.8 million units in 2016, and is expanding its brand competitiveness. According to industry sources on the 25th, Hyundai Motor is aiming for a turnaround in China by investing in research and development (R&D) and launching electric vehicles. With the risks of U.S. tariffs resurfacing, the company is actively targeting the Chinese market, where 25 million new cars are sold annually. Hyundai Motor has decided to invest a total of $1.096 billion in a joint venture with Beijing Automotive Group (BAIC), Beijing Hyundai, in December last year. Both Hyundai and BAIC will equally share the investment. With this funding, Beijing Hyundai plans to release more products tailored to Chinese consumers and expand its export volume. Specifically, Beijing Hyundai plans to launch its first dedicated electric vehicle model this year, and from 2026, it aims to introduce five new energy vehicles (NEVs), including hybrid electric vehicles (HEVs). Hyundai Motor Group is also strengthening its local research and development (R&D) capabilities. At the end of last year, the group established a new corporation in Shanghai, "Como China," which focuses on artificial intelligence (AI) business. The initial capital is 213 million yuan, approximately 42.2 billion KRW. Through Como China, Hyundai plans to enhance collaboration with the city of Shanghai on AI technology projects required for Software-Defined Vehicles (SDVs). Shanghai is actively building a smart transportation ecosystem through autonomous driving and SDVs, and has reportedly opened over 2,000 kilometers of roads for autonomous vehicles. Hyundai Motor has been expanding its presence in China to enhance its SDV competitiveness. In 2021, it established a digital research and development (R&D) center in Shanghai, and in October of last year, it opened the "Shanghai Advanced Technology Research and Development Center." Hyundai plans to launch an electric vehicle equipped with generative AI from the Chinese autonomous driving software company "Haomo"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Hyundai Motor President José Muñoz stated, "The Chinese market presents a challenge for most automakers due to oversupply," and added, "We are conducting in-depth market analysis to identify opportunities for improving product mix, sales volume, and brand value."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2-25 17:00:2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