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대구시 수성구, 미래도시 구상을 위한 포럼 개최

대구 수성구는 지난 6일 범어도서관 지하 1층 김만용·박수년 홀에서 '미래도시 구상을 위한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 속에서 수성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대표, 구의원, 공무원, 유관 기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준모 고려대학교 교수와 박주홍 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다. 안준모 교수는 '미래도시가 갖춰야 할 기술·산업적 요건'을 주제로, 미래도시의 핵심 기술과 산업이 담당할 역할과 함께 수성구가 선제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미래산업 모델과 디지털 혁신 방향을 발표했다. 이어 박주홍 교수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위한 준비'를 주제로, 미래 사회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생존 전략, 그리고 수성구가 지속가능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발제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으며, 도시 발전 방향과 정책적 대응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기술 발전, 기후 변화, 인구 감소 등 사회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지방자치단체도 유연한 대응 역량을 갖춰야 한다"며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수성구가 미래를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10:02:27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대구시 동구, 입시전략 특강 및 멘토와의 토크쇼 성료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구 동구청은 지난 7일 '성공 입시전략 특강 및 멘토와의 토크쇼'를 개최해 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의 큰 호응을 얻었다. 1부에서는 (전)대구진학지도협의회 회장이자 송현여고 진로진학부장을 역임한 김장중 강사가 '동구에서의 내 자녀 성공 입시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강사는 학생들의 대입 성공 사례와 진로·진학을 위한 장기 로드맵을 설명하고, 변화된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했다. 2부에서는 동구 출신 대학생 멘토들이 무대에 올라 직접 경험을 공유했다. 멘토들은 자신이 졸업한 학교의 교육과정, 시험 준비 방법, 슬럼프 극복 사례 등을 생생하게 전하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멘토들의 솔직한 조언을 통해 현실적인 입시 전략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입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진로·진학 준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명품 교육도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10:02:15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송용진 수학과 명예교수 강의실 현판식 개최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학문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써 온 송용진 수학과 명예교수의 뜻을 기리기 위해 '송용진 강의실' 현판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송용진 명예교수는 지난 30여년 동안 인하대 수학과에서 재직하며 학문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위성 수학 분야의 권위자이며, 지난 1999년부터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을 이끌어 오면서 다양한 연구 성과를 남기고 수학 영재 교육에 기여해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행사에서 정부 포상인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받는 등 인하대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공헌했다. 송용진 명예교수는 대외적으로 대학 위상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인하대 수학과와 학교 발전을 위해 현재까지 총 1억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이번 현판식에는 인하대 조명우 총장을 비롯해 백성현 교학부총장, 김웅희 대외부총장, 박헌진 자연과학대학 학장, 최광석 수학과 학과장, 수학과 교수진,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해 송용진 명예교수를 위한 강의실 현판식을 축하했다. 조명우 총장은 송용진 명예교수의 헌신과 공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해주기도 했다. 인하대는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들의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학문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송용진 수학과 명예교수는 "그동안 제자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학문에 정진하고, 캠퍼스 생활을 풍요롭게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이어왔다"라며 "앞으로도 인하대의 발전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송용진 교수님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인하대 수학과가 지금과 같은 학문적 위상을 가질 수 있었다"라며 "교수님의 따뜻한 마음이 깃든 강의실에서 우리나라 발전에 기여할 수많은 인재가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10 09:06:0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올해 2381억원 규모 융자지원 추진

경주시가 올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지난해보다 상향된 최대 4%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또, 2381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도 나선다. 9일 시에 따르면 △경주시 운전자금(이차보전 4%, 800억원 융자) △경북도 운전자금(이차보전 4%, 301억원 융자)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이차보전 2.5%, 200억원 융자) △한수원 경주상생협력기금(이차보전 4%, 1080억원) 등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주시 경북도 운전자금 융자추천 금액은 기업 당 3~7억원 까지며, 신청은 지펀드 사이트(www.gfund.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며, 자금소진 시 종료된다. 경주시 운전자금은 대출이자 4%를 최대 2년(1년씩 2번 신청 가능) 까지, 경북도 운전자금은 대출이자 4%를 1년간(매년 신청 가능) 각각 지원한다. 동행 운전자금은 신용기관의 보증서를 담보로 하는 신용대출로, 담보가 부족한 기업에게는 큰 보탬이 된다. 융자추천 금액은 기업 당 최대 5억 원이다. 시는 중소기업에 대출이자 2.5%를 보전하고, IBK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의 보증료를 연 1.2% 이내 지원한다. 신청은 먼저 전국 기업은행을 방문해 대출 가능과 보증기관의 보증서 발급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어 경주시청 기업투자지원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한수원 경주상생협력기금 운전자금은 1080억원(예정) 융자 규모로 4%(예정) 대출이자를 오는 8월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올 7월 협약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다. 대출한도는 기업당 최대 10억 원이다. 융자기간은 1년 거치 약정상환이며, 2년 연속 수혜 시 1년 유예 의무기간이 있다.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과 경주상생협력기금은 기존 경주시 경북도 중소기업운전자금과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기업투자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경주시(358개 업체, 1065억원 융자) △경북도(175개 업체, 472억원 융자) △중소기업 동행(46개 업체, 121억원 융자) △경주상생협력기금(131개 업체, 1080억원) 등의 지원 실적을 거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 다양한 지원 정책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업 간 소통과 애로사항을 경청을 통해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9 18:50:07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납세자 중심 공정·기업 친화적 세무 조사 추진

양산시는 공평 과세 실현, 성실 납세 의식 제고 및 지방 재정 확충을 위한 '2025년 지방세 세무 조사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2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세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납세자 중심의 공정한 세무 조사를 올해 세무 조사 기본 방향으로 ▲법인 정기 세무 조사 ▲감면 부동산 실태 조사 ▲주식 이동 취득세 조사 ▲대형 건설업 공동주택 조사 ▲법인 시공 대형 건축물 조사 ▲취약 분야 성실도 조사 등 6개 항목의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해 세무 조사를 추진한다. 법인 정기 세무 조사와 관련해서는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4년 이내 미조사 법인 가운데 70개 업체를 조사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유공 납세 법인, 고용 창출 우수 인증 기업 등에 대해서는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 조사를 3년간 유예하기로 했다. 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법인에 대해서는 기업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서면 조사를 원칙으로 해 직접 조사를 병행한다. 직접 조사는 기업의 세무 조사 부담을 고려해 조사 시기(時期)를 법인이 선택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하고 법인 의견을 적극 반영한 기업 친화적 세무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월부터 5월까지 조세 정의 및 공평 과세 실현을 위해 최근 5년간 지방세를 감면받은 과세 물건에 대한 ▲다른 용도 사용 ▲의무 사용 기간 내 매각 ▲승계 사업 폐지 ▲주식 처분 사항 등 감면 요건 위반에 대한 강도 높은 실태 조사를 추진한다. 감면 요건 위반 사항이 발생한 과세 물건에 대해서는 가산세를 포함해 감면받은 지방세를 추징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조세 정의 및 공평 과세를 실현하고 성실 납세 의식 제고를 위한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세무 조사를 추진한다"며 "조사 시기 선택제 지속 운영 등 납세자 권리가 존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9 18:48:5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외국인 근로자 자원봉사단 ‘多ONE’ 발대식 개최

창원시는 9일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시 최초의 외국인 근로자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봉사단 명칭인 '다원(多ONE)'은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지닌 외국인 근로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로 화합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긍심 고취,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구성했다. 봉사단의 평균 연령은 33세로 베트남, 캄보디아 등 10개국 출신 단원 30명과 봉사단을 이끌 내국인 2명이 합류한 32명으로 구성됐다. 매월 1회 환경 정화, 복지시설 봉사, 축제 방문 외국인 통역 등의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자원봉사라는 공동의 가치를 통해 내·외국인이 협력하고 상생하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간 업무 협약도 이뤄졌다. 진종상 센터장은 "봉사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 1월 외국인 주민팀을 신설하고 외국 인력 고용 현장으로 찾아가는 간담회, 외국인 근로자 희망둥지 찾아주기 사업, 외국인 정책 공유 오픈 채팅방 운영을 통해 외국 인력의 지역 정착과 기업 인력 고충난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외국 인력 정책에 건의할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인구 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09 18:48:34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