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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6.25 참전 유공자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양산시는 10일 6.25 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故) 정원식 씨의 자녀 정희춘 씨에게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훈장증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국방부와 육군은 2019년부터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운영하며 6.25 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는 '6.25 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고 정원식 씨에게 수여된 훈장은 화랑무공훈장으로 전쟁 당시 5사단 공병대대에서 복무하며 세운 공을 인정받아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그동안 훈장이 수여되지 못했었다. 이날 무공훈장 전수식에 참석한 자녀 정희춘 씨는 "지금이라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아주기 위해 애쓰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고 정원식 씨의 전공을 기리고 늦게나마 유족에게 직접 훈장을 전해 드릴 수 있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국가를 위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유공자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14:04: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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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섬·어촌에 2천556억 투입···어촌경제 활성화 견인

전남도는 섬과 어촌지역에 올해 2천556억 원을 들여 섬 정주여건 개선, 어항개발, 해양레저 인프라 조성 등 57개 사업을 통해 어촌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사업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섬 종합발전사업 ▲케이(K)-관광 섬 ▲어촌신활력사업 ▲어항정비 ▲해양레저관광 거점화 ▲해수욕장 운영 ▲국제청년 섬 워크캠프 등이다. 전남도는 전국의 4할이 넘는 풍부한 어업기반을 바탕으로 섬과 어촌을 매력적인 해양관광지와 활력 넘치는 정주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428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간 열리는 박람회가 섬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해양관광 활성화를 앞당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섬 정주여건 개선과 섬 관광 활성화에도 적극 나선다. 섬 종합발전사업으로 9개 시군, 79개 섬에 659억 원을 들여 공동작업장, 방파제, 연륙과 연도교 등 섬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또한 신안 흑산도와 여수 거문도에 2026년까지 4년간 210억 원을 들여 매력적인 케이-관광 섬으로 집중 육성한다. 7년만에 전남에서 열리는 섬의 날 기념행사도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완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회 섬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방문객이 섬을 즐기고 체험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어촌 경제 활성화와 어항시설 정비를 위해 총 1천19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어촌뉴딜300 후속 사업인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890억 원을 투자해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안전 인프라 전반을 지원함으로써 어촌의 경제적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299억 원을 투입해 지방어항 건설 및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 어업인의 생활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등 필수 기반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도 지속 확충한다. 올해 165억 원을 추가 투입해 보성 율포 해양복합센터를 국내 최고의 해양레저관광 거점단지로 조성하고, 전남의 주요 해수욕장 환경 개선을 위해 27억 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해수욕장으로 조성한다. 전남 섬 브랜드화 정책도 지속 추진한다. 주민을 섬 전문가로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섬 코디네이터를 집중 육성하고, 섬을 통한 국제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를 올해 6회째 개최해 글로벌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 섬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도 제작해 배포하고, 젊은 층을 겨냥한 SNS채널도 운영한다. 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통해 섬과 어촌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전남 섬과 어촌을 세계인이 찾는 명품 해양관광지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국토외곽 먼섬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5개 거점 섬의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국토 외곽 먼섬 거점화 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1조 원 규모의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해 전남을 우리나라 대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2025-02-10 14:04: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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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 학생외교관, 미국에서 ‘평화와 공존’ 의 가치 알리다”

전남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중)이 주관하는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제1기 학생 외교관들이 7~14일 미국을 찾아 공공외교 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6박 8일간 미국 워싱턴 DC와 뉴욕에서 이뤄지며, 전남 지역의 중·고등학생 18명과 교사지원단, 객원교수 등 총 27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국제연합(UN) 본부, 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관,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 뉴욕 한국문화원 등에서 외교 전문가들과 만나, 한미 외교의 역사를 배우고 국제 사회의 공공외교 역할과 실무를 직접 경험한다. 특히 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관에서는 '외교관들과의 대화'를 통해 한미 외교의 현황과 공공외교의 중요성을 학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학생들은 링컨기념관과 제퍼슨기념관에서 '평화와 공존'을 주제로발표하고,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는 '자유와 가치'의 중요성을 담은 연설로, 미래세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국제사회의 중요한 가치를 직접 표현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현안을 다루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할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컬럼비아대학교를 방문해 캠퍼스를 둘러보고 한인 유학생들과 대화하며 글로벌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한다. 이어 뉴욕주 변호사이자 객원교수인 브리트니 M. 클라크(Brittany M. Clark) 교수와 뉴욕한인변호사협회 소속 변호사를 만나 세계시민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세계호남향우회(뉴욕지구)와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이길훈 전남미래교육재단 원장은 "이번 국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 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학생들이 글로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공공외교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제1기 학생외교관의 국외 활동은 국제사회에서 우리 지역과 대한민국을 알리고, 미래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10 14:03: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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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번주 우크라 종전 논의…관세 등 러시아 압박"

마이크 왈츠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관련 트럼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번 주 미국 워싱턴DC에서 회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도 추진 중이라고 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이 전쟁을 끝낼 것이라며 러시아에 세금, 관세 등 제재도 시사했다. 왈츠 보좌관은 9일(현지시간) NBC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 주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당사자를 협상에 참여시키기 위해 행동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왈츠 보좌관은 "이것은 양측을 협상 테이블에 앉히는 것을 의미한다. 그(트럼프)가 말한 것은 러시아 경제가 좋지 않다는 것"이라며 "그는 세금, 관세, 제재를 부과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모든 측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들여 이 전쟁을 끝내야 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중동 전역 지도자들과 대화에서 이 문제가 제기됐다"며 "모두가 트럼프 대통령이 이 전쟁을 끝낼 수 있도록 도울 준비가 돼 있다. 모든 측이 협상 테이블로 나오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뉴욕포스트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과 통화하고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크렘린궁은 아직까지 특별한 입장 없이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고 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14~16일 독일에서 열리는 뮌헨안보회의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동할 예정이다.

2025-02-10 13:55:53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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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 안전점검 강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안전 종합점검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신학기 학부모들의 안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안전 종합점검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10일부터 2주 동안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자체 점검과 교육(지원)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 기간 시설·보건·급식 등 분야별 담당자를 포함한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 통학 안전 ▲ 미세먼지 및 먹는물 관리 ▲ 시설물 안전 ▲ 기숙사 안전 등 7개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또, 각 학교의 재난안전용품 및 교구 활용이 실제 현장에 맞게 운영되는지도 살핀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학생 및 교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즉시 보수 및 보완하고, 대규모 예산 투입·장기간 소요·전문성 등이 필요한 사항은 교육(지원)청과 협의 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365일 안전한 학교만들기'를 통해 자율점검을 생활화하도록 안내하고, 매월 진행하는 '안전점검의 날' 과 연계한 정기점검 강화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는 학교 안전에서 시작된다." 며, "촘촘한 교육안전강화 정책을 통해 전남의 학생들이 365일 안전한 학교에서 행복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0 13:52: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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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확대 추진… 지원 규모·항목 확대

파주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간판·인테리어 등 경영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업체당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총 55개 업체를 선정해 내부 인테리어, 간판 제작, 포스(POS)기기 구매비 등을 지원했으며, 사업 종료 후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6.4%가 '매우 만족'이라고 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에 올해는 예산을 증액해 지원 대상을 60곳 내외로 확대하고, 지원 항목도 늘렸다. 기존의 ▲점포환경개선비 ▲홍보비 ▲시스템 개선비 지원에 더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과 무인결제시스템 설치 비용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2025년 2월 10일 기준, 파주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사업계획·매출 현황·사업 운영 기간 등 심사 기준에 따라 선정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3월 10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파주시청 일자리경제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 만큼, 올해도 지원을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13:50:46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