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포항시, 취약계층 대상 농식품바우처 신청 접수

포항시는 오는 17일부터 취약계층의 균형 있는 식품 섭취 및 농식품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한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 접수받는다. 지원 대상은 임산부, 영유아, 만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 가구로, 4인 가구 기준 월 10만 원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지원(가구수별 차등)되며, 보장시설 수급자와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가구원 수에서 제외된다. 농식품 바우처는 카드에 지원 금액이 매월 충전되는 형태이며 해당 월 말일까지 미사용 시 다음 달 1일에 소멸 처리된다.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 지정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사용 가능 매장은 2월 중 최종 선정), 구매 가능 품목은 국산 채소, 과일, 육류, 신선알, 흰 우유 등 신선 농산물이다. 신청 방법은 오는 17일부터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과 신청자 편의를 위해 농식품 바우처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온라인과 ARS 신청도 가능하다. 포항시 관계자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양질의 농산물 섭취 먹거리 안전망 확충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2-09 18:43:21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대설주의보에 지역 내 제설작업 실시

포항시가 지난 7일 갑작스럽게 내린 눈에 신속한 제설작업을 펼치며 시민 불편을 막았다. 포항시는 지난 7일 오전 10시 10분 경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북구 죽장면 수목원 인근 약 10cm를 비롯해 남·북구 시가지 1cm 미만, 흥해읍, 기북며, 기계면 등에서 약 3cm 미만의 적설량을 보였다. 시는 8일 이른 새벽부터 산간 지역, 고갯길 등에 사전 살포를 시작했다. 특히 시내 지역보다 많은 눈이 내린 죽장면 상습 결빙 구간인 상옥리 샘재, 성법재, 가사재에 대해서는 산불감시원들과 함께 차량 통행을 위한 제설작업을 실시하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를 기했다. 이와 함께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자 기북 성법리에서 죽장 상옥리 지방도921번 산간도로(6.2km)를 비롯해 죽장면, 기계면, 흥해읍, 신광면 등 일부 위험 구간에 대한 도로 통제를 실시했다. 또한 적설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눈으로 빙판길 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으며,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해 시민들에게 차량 서행운전, 보행 시 낙상, 비닐하우스·축사 등 붕괴 위험 대비 등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기상이변 등으로 2월 중 몇 차례 더 많은 눈이 내릴 수 있다는 판단 하에 향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한파와 대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안전, 시설물 피해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읍면동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9 18:42:31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전기차 화재 가이드라인 마련

포항시는 전기차 화재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최근 전기차 사용 증가와 함께 전기차 화재 위험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화재 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된 '전기차 화재 시민 안전 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전기차 화재 안전 대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가이드라인은 전기차 화재 위험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을 높이고, 만일의 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각적인 자료를 이용해 제작된 홍보물로 전기차 화재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주의 사항을 안내하고,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 화재의 주요 발생 원인과 위험성에 대한 안내,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 매뉴얼 사전 숙지, 즉시 대피 등 구체적 행동 요령을 홍보물에 담았다. 시는 시민들이 전기차를 안전하게 이용하고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해 전기차 안전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서, 경찰서,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을 마련하고, 화재 예방 기술 개발과 같은 중장기적인 방안도 검토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책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은 "전기차 화재와 관련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전기차 이용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안전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전기차 화재 안전대책TF를 구성해 전기차 안전 종합 대책 마련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공영주차장, 관공서 등 공기관 화재 대응 장비를 지원한 것에 이어 지난 9월 정부에서 발표한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과 연계해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2025-02-09 18:42:05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Naver Joins the '10 Trillion Club' for the First Time, Driven by Search Ads and Commerce, Pushed Forward by Fintech and Cloud."

Naver has become the first domestic internet platform to join the "10 trillion won annual revenue club." The strong performance of its key revenue sources, including search ads and its e-commerce business, played a significant role. According to industry sources on the 9th, Naver recently announced that its annual consolidated revenue for last year reached 10.7377 trillion won, marking an 11.0% increase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Its annual operating profit rose by 32.9% to 1.9793 trillion won, and its annual EBITDA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increased by 24.9% to 2.6644 trillion won. In the fourth quarter of last year, Naver's consolidated revenue grew by 13.7% year-on-year, reaching 2.8856 trillion won, while operating profit for the same period rose by 33.7% year-on-year to 542 billion won. Naver's performance last year is interpreted as being driven by the growth of its Search Platform (search advertising) and Commerce sectors, while its Fintech and Content sectors provided additional support. The revenue by sector is as follows: ▲Search Platform: 3.9462 trillion won ▲Commerce: 2.923 trillion won ▲Fintech (Finance + Technology): 1.5084 trillion won ▲Content: 1.7964 trillion won ▲Cloud: 563.7 billion won The Search Platform sector saw a significant increase in advertising revenue, driven by targeted ads and the introduction of the homepage feed on the portal screen. This led to a 9.9% year-on-year growth in annual revenue. In the fourth quarter, the sector's revenue grew by 14.7%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In the Commerce sector, Naver achieved a remarkable 14.8% year-on-year increase in annual revenue, even as most e-commerce platforms struggled. Last year, Naver launched "Naver Plus Store" in its commerce division and strengthened its partnership between Naver Plus Membership and its e-commerce services. Additionally, the company successfully enhanced the efficiency of its commerce advertising, maximizing profitability. Launched in October of last year, the Naver Plus Store, which emphasizes ultra-personalization, uses artificial intelligence (AI) to analyze individual preferences and interests, recommending products, benefits, promotions, and shopping-related content. The full profitability of this service is expected to be confirmed in the first and second quarters of this year. In the Fintech sector, Naver Pay grew in line with the expansion of Smart Store, and external payment volume also increased, leading to a 11.3% year-on-year growth in annual revenue, with a 12.6% increase in revenue for the fourth quarter. Despite the prolonged economic downturn, the fourth-quarter payment volume reached 19.3 trillion won, an 18.3% increase compared to the same period last year. In the Content sector, the exclusion of Naver Z from consolidated subsidiaries, combined with the growth in paid subscribers for a camera application linked to AI webtoon content, led to a 3.7% year-on-year increase in annual revenue. The Cloud sector recorded the highest growth. The increase in paid IDs for NeuroCloud and Lineworks, along with strong sales from the digital twin project in Saudi Arabia, resulted in a 26.1% year-on-year growth in annual revenue, with a 41.1% increase in fourth-quarter revenue. Naver aims to generate synergy across all its business areas in 2025, focusing on the organic integration of search advertising and commerce. Naver plans to maximize the efficiency of its search advertising business through AI engines and expand its presence on external media. In addition, in the commerce sector, Naver intends to launch the personalized shopping service "Naver Plus Store" as a separate app in the first half of the year to enhance the lock-in effect among users of its commerce platform. Choi Soo-yeon, CEO of Naver, stated, "This year will be a crucial period for implementing the On-service AI strategy across all of Naver's services. By enhancing the platform with AI technology, we will create new value and business opportunities, ultimately strengthening Naver's unique competitive advantage." He added, "In the commerce sector, through the launch of the new Naver Plus Store app in the first half of the year, we will expand the search-based shopping experience into a more personalized, exploration-based experience, offering a more intuitive and powerful shopping experience." Meanwhile, on the 7th, Naver proposed an agenda for its upcoming shareholder meeting scheduled for February 26, which includes appointing Naver's founder, Lee Hae-jin, Global Investment Officer (GIO), as an internal director. Lee Hae-jin had resigned from the position of Chairman of Naver's board of directors in 2017.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2-09 16:05:5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박동식 시장, 우주항공복합도시 청사진 구체화

박동식 사천시장을 포함한 사천시 공무원 출장단이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프랑스 툴루즈를 방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관련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출장단은 파리에서 르부르제 항공우주박물관, 세계 1위 엔진 제조 기업 사프란 본사 및 엔진 공장을 방문했다. 사프란 그룹은 27개국 276곳 사업장에 9만 20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세계적 기업이다. 툴루즈에서는 프랑스국립항공대학교(ENAC) 내 프랑스항공민간서비스(FRACS), 유망 스타트업 엑소트레일(Exotrail)을 방문했다. 엑소트레일은 1년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방문한 기업이다. 이어 에어로스코피아 박물관, 고등항공우주대학 항공우주학교(ISAE-SUPAERO)를 찾아 산업 발전상과 인재 양성 시스템을 살폈다. 탈레스알레니아 툴루즈센터 내 스타트업 성장 공간 B612도 방문했다. 마지막 날에는 툴루즈 시청을 방문, 우주항공 분야와 접목된 도시 계획 및 정책을 논의하며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 마스터플랜을 구체화했다. 박동식 시장은 "툴루즈가 어떻게 세계적 우주항공 도시로 성장했는지 보고, 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계획을 구체화하는 청사진을 얻었다"며 "사프란, 엑소트레일 모두 사천시와 협력을 바라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사천시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조성에 툴루즈 사례를 활용하고, 툴루즈시도 사천시 우주항공청(KASA) 설립 과정, 위성개발혁신센터 및 지식산업센터 인센티브 등에 관심을 보인 만큼 두 도시 간 자매결연을 추진하겠다"며 "맞춤형 정책 수립으로 우주항공청 중심, 대한민국 우주 5대 강국 도약의 중심 지자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천시는 이번 출장 경험을 바탕으로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 계획 구체화, 관련 산업 유치 및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02-09 15:39:3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김해서부청소년센터 개관

김해시는 지난 8일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홍태용 시장, 지역 국회의원, 김해시의원, 청소년 대표,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는 2004년 김해시청소년센터 건립 이후 21년 만에 건립된 지역 2번째 청소년문화의집이다. 서부권인 장유 지역에 총사업비 97억원을 투입,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됐다.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특성화실을 꾸몄다. 휴게 공간은 1층 북카페, 휴게카페, 드림스템, 2층과 3층 라운지가 있다. 활동 공간은 2층 댄스실, 밴드실, e스포츠실, 노래 연습실, 체육 활동장, 스터디 카페 등이다. 프로그램실은 공작소, 요리 체험실, 파티룸, 동아리실, 강의실, 다목적실 등이다. 현재 시범 운영 기간으로 '새로운 경험' 프로그램, '건강한 방학 나기' 프로그램, '새 학기 준비'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청소년들의 참여가 활발하다. 개관식 1부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김해 모산중학교 송채인 학생의 색소폰 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설 소개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김기경 피아니스트 축하 공연, 토크 콘서트, AR피구 HADO 체험, 청소년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홍태용 시장은 "청소년은 김해시의 미래이자 보물이다.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키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부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얻고 도전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며 "청소년들의 행복과 성장을 위해 투자와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09 15:38:5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울주군, ‘읍면 시설공사 실무지원단’ 구성 시범 운영

울산 울주군이 올해부터 '읍면 시설공사 실무지원단'을 구성해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읍면 주민숙원 사업 예산 증액으로 공사 업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이 크게 늘었지만, 담당자 대부분이 일반 행정직 공무원이어서 토목 및 공사 분야의 전문 지식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설계와 시공의 불일치, 부풀리기 설계, 반복적인 감사 지적 등 문제가 잇따랐고 공사 업무를 전담하는 총무팀장 보직 기피, 인사 이동에 따른 업무의 연속성과 숙련도 저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실무지원단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읍면 주민 숙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공사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새로운 제도다. 업무 경험과 기술이 풍부한 6~7급 토목직 공무원 12명을 선발한 뒤 각 읍면과 1:1 매칭해 전담하는 멘토링 방식으로 시설공사 설계, 감독, 준공 확인 등을 지원한다. 실무지원단의 운영을 총괄하는 단장은 도시건설국장이 맡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문수홀에서 읍면 시설공사 실무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단원 12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선발된 단원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소액 공사 추진 절차와 감사 지적 사례 등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을 받는다. 실무지원단은 설계 적정성 검토 협조부터 공사감독 유의사항 조언, 준공검사 동행 확인 등 각 읍면의 공사 업무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울주군은 실무지원단의 활동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연 2회 워크숍을 개최하고, 실무지원단과 읍면 매칭팀을 대상으로 힐링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단원들에게 상시 학습 인정, 현장 실무 지원 출장 여비 지급, 해외 견학 기회, 울산시 인사 교류 시 우선 추천 등 혜택을 제공한다. 연말에는 활동 성과를 평가해 우수한 그룹에 포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실무지원단 운영을 통해 공사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예산 낭비를 줄이고 주민들에게 더 향상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기존 공사 업무의 한계를 보완해 주민과 공무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9 15:38: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춘해보건대, 영산대 스마트공대 스마트팜 현장 학습 실시

춘해보건대학교 산림조경비즈니스과는 지난 8일 영산대학교 스마트공과대학을 방문해 스마트팜 실무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학습은 성인 학습자 34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첨단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팜의 활용 방법과 재배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스마트팜에서 활용되는 ▲센서 ▲자동화 시스템 ▲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과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런 기술이 농업 생산 과정을 어떻게 효율화하며 생산성을 높이는지 직접 관찰하고 체험했다. 특히 영산대 융합전공학부 도시농업치유복지 박무용 교수는 '산림 치유와 농업 치유, 도시농업 전문가'를 주제로 스마트팜 시스템, 스마트팜 관련 언어, ICT 스마트 정보시스템, 6차 산업과 스마트팜의 활용에 대한 실습을 진행해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번 현장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4차 산업 혁명 시대 농업의 변화와 미래를 직접 경험하며 현장에서 적용되는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익힐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기회가 됐다. 김형수 춘해보건대학교 산림조경비즈니스과 학과장은 "다양한 현장 학습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현장 학습은 LiFE2.0사업 현장 학습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성인 학습자들이 스마트팜 개론, 스마트팜 실무, 스마트팜 장비운용 과정을 이수하면 마이크로디그리를 취득할 수 있다.

2025-02-09 15:37:3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기장군, ‘기장군민축구단’ 창단… 초대 감독에 최진한

부산 기장군은 7일 기장군민축구단 초대 감독으로 최진한 지도자를 선임하면서 '기장군민축구단' 창단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날 군청 군수실에서 개최된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최진한 감독을 비롯해 김도윤 코치, 최왕길 코치가 기장군민축구단 지도자로 임명됐다. 최진한 감독은 2002년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룰 당시 코치로서 활약한 바 있다. 또 경남FC 감독을 역임하면서 하나은행FA CUP에서 소속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고, 최근에는 해외에서 지도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지도 경력을 쌓았다. 기장군민축구단은 군민 체육 활성화와 지역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기장군이 추진하는 체육 분야 역점 사업이다. 2022년 기장군수직인수위원회의 정책 제안에서 출발했으며 지난해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 등의 준비 절차를 거쳐 이번 지도자 선임으로 창단을 본격화하게 됐다. 앞으로 정종복 기장군수를 구단주로 지도자 3명, 선수 35명 내외로 구성돼 기장군을 대표하는 축구단으로 K4리그에서 활약하게 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임명장을 수여한 뒤 "노련한 리더십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장군민축구단을 열정적으로 이끌어 달라"는 당부와 함께 "기장군민축구단이 앞으로 기장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진한 감독은 "새롭게 출범한 기장군민축구단이 군민의 자긍심과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달 중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올해 K4리그에 처음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또 기장군민축구단은 오는 22일 진주 모덕체육공원에서 진주시민축구단과의 첫 번째 경기를 앞두고 있다.

2025-02-09 15:36: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