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정읍시,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행

이제 주민등록증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정읍시가 오는 14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정읍시를 포함한 전북특별자치도 전역에서 동시에 도입되며 주민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신분증을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에 저장되며 모바일 앱을 통해 신분 인증이 가능하다.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춰 온·오프라인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지갑 없이도 간편하게 신분 확인이 가능해진다. 발급 방식은 IC 주민등록증을 활용하는 방법과 QR코드를 이용하는 방법 중 선택할 수 있다. IC 주민등록증을 통한 발급 시 수수료는 1만원이 부과되며 QR코드를 이용한 발급은 무료다. 유효기간은 3년으로 만료 후 IC 주민등록증 또는 QR코드를 통해 재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신청은 2월 14일부터 3월 27일까지는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만 가능하며 3월 28일부터는 전국 행정복지센터 어디에서나 신청·발급이 가능해진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도입으로 시민들의 행정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0 15:25:5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참여 동아리 모집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기도와 고양시 지원으로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여성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고양시를 중심으로 경기도 내 8인 이상이 모여 활동하는 여성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취업과 창업 의지가 높은 팀을 중심으로 선발한다. 참여 유형은 ▲공동창업형(협동조합 준비형) ▲강사형 ▲기술숙련형 등으로, 각 동아리 특성에 맞춰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강사형 동아리는 심화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과정을 통해 강의 역량 향상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창업형 동아리는 창업 맞춤형 교육과 함께 제품 판매 및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받는다. 또한, 협동조합 설립을 준비하는 팀에게는 전문 멘토링을 지원하고, 리플릿·명함 제작, 실습 재료, 학습 및 모임 공간 등 다양한 활동 지원이 제공된다.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은 2014년부터 시작되어 협동조합 설립, 창업가 육성, 우수 강사 발굴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는 여성 전문가들을 배출해왔다. 디딤돌 동아리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3일까지이며, 사업설명회는 2월 20일 개최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경우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가능하다. 한편,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고용노동부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및 새일센터 A등급 기관으로, 이번 사업 외에도 대상별 맞춤형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2-10 15:25:1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말라리아 인식조사 실시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소장 이향숙)는 말라리아 예방 및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해 3월까지 '말라리아 인식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말라리아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하고, 예방수칙을 전달함으로써 효과적인 방역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다. 참여 방법은 안내문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고양시 누리집(시민참여 → 설문조사)에 접속해 답변을 제출하면 된다. 설문 결과는 말라리아 퇴치 사업 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가 인체를 흡혈하는 과정에서 전파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삼일열 말라리아가 주로 발생한다. 감염되면 48시간 주기로 오한, 고열, 발한, 두통, 구역질, 설사 등의 증상이 반복되며, 경기·강원 북부지역 및 인천에서 5월부터 10월 사이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고양시는 말라리아 발생 위험지역으로, 시민들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보건소 누리집(홈페이지) 및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 완료자에게는 모기 기피제를 배부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0 15:24:5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자원순환활동가’ 모집…시민 참여로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

고양시는 자원순환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원순환활동가'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고양시가 운영하는 '고양 자원순환가게'에서 재활용품 관리 및 환경 보호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자원순환활동가'는 시민들이 가져온 재활용품의 무게를 품목별로 측정하고, 모바일 시스템을 활용해 기록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폐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도 맡는다. 최근 플라스틱 폐기물 증가와 기후 변화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자원순환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의 자원순환활동가가 시민 참여형 환경 보호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지난해 자원순환가게 26개소를 운영하며 48.1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총 682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자원순환가게 15개소를 운영할 계획으로,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자원순환활동가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월 17일(월)부터 2월 19일(수)까지 '문서24'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활동가는 하루 4시간씩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담당하며,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고양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2-10 15:24:3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이국종 원장 초청 ‘소통·공감의 날’ 개최

고양시는 10일 오전 10시 문예회관에서 국군대전병원 이국종 원장을 초청해 '2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국종 원장은 국내 응급의료 분야 최고의 권위자로, 뛰어난 의술과 헌신적인 자세로 많은 생명을 구하며 대중들에게 큰 존경과 사랑을 받아온 인물이다. 또한, 다수의 방송 출연과 작가 활동을 통해 응급의료체계의 현실과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이 원장은 『끝의 시작』을 주제로 위기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생사의 경계를 넘나들며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위급한 상황 속에서 의료진과 환자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한 사례를 바탕으로,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위기 속에서의 정신적 성장과 사회적 책임의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하며, 공직자들에게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북돋았다. 한편,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해빙기 시설물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양시 전역의 수도계량기를 원격 관리로 전환한 스마트 기술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고양시가 스마트 행정을 선도하며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고양시가 도시설계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한 성과를 직원들과 공유하며 기쁨을 나누었으며, 인사 말미에는 프란츠 카프카의 '목표는 있으나, 길은 없다. 우리가 길이라고 부르는 것은 망설임이다'라는 글을 인용하며,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망설임 없이 나아가길 바란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강연을 통해 고양시 공직자들은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태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스마트 행정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짐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2025-02-10 15:24:1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