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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놀병원, 개원 75주년 기념식 개최

메리놀병원은 지난 15일 오후 4시 마리아홀에서 임직원과 내외 귀빈 및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7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75주년 기념행사는 손삼석 주교가 직접 집전한 기념미사를 시작으로 개원 75주년 기념 동영상 시청, 음악 콘테스트 결선, 장기근속상 시상, 특별상 시상, 홍보 동영상 공모전 시상, 김태익 병원장 인사말 순으로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 손삼석 천주교부산교구 주교는 축사를 통해 "메리놀병원은 1950년 4월 15일 개원해 어려운 사회 환경 속에서도 75년간 이 자리를 지킨 병원"이라며 메리놀병원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2부 순서로 진행된 음악 콘테스트 결선은 예선을 뚫고 올라온 3개 팀의 경연으로 진행됐으며 직원 투표 결과 ▲1등 : 아이들 ▲2등 : 장기은 ▲3등 : 4627네비게이션 팀이 선정됐다. 75주년 기념 홍보 동영상 공모전에서는 간호부 외래 내시경실에 근무하는 조은정 간호사가 1등으로 선정됐으며 2등과 3등은 진단검사의학과팀, 호흡기내과팀이 수상했다. 또 메리놀병원은 병원 발전에 이바지한 10년, 20년, 30년 차 직원에게 근속상장과 부상이 주어져 장기근속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혈액종양내과 김호균 명예원장이 '제18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받은 것을 계기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메리놀병원은 사랑, 봉사, 헌신을 실현하기 위해 개원했으며 올해로 설립 75년이 돼 의학 연구 발전, 의료인 양성 교육, 연구, 진료 사업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2025-04-17 14:03: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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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2025년 부산시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가 4월 14일부터 오는 6월 25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 공공·빅데이터 기반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및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하고, 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하고자 대회를 준비했다. 후원기관으로 부산도시공사, 부산교통공사, 한국장학재단이 참여한다. 출품 부문은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다. 심사는 ▲공공데이터 활용도 ▲AI 기반 혁신성 ▲독창성 ▲완성도 ▲사업화 가능성 ▲ESG 경영 기여도 등 총 6개 항목으로 구성된 평가 기준에 따라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진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AI 및 ESG 관련 항목이 새롭게 도입돼 미래 기술 및 사회적 가치 반영을 더 강화했다. 총 상금은 1750만원이고, 12개 팀을 선정한다. ▲부산시장 상 8개 팀 ▲후원기관장 상 4개 팀을 수여한다. 부문별 최우수 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의 통합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또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의 프로그램 ▲DX 부트캠프 ▲데이터 글로벌 해커톤(DIVE 2025) ▲Busan Data Week 2025 등에 참여 혜택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실전 역량 강화 및 글로벌 네트워킹 기회를 지원한다. 또 창업 단계별 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제공돼 수상자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하거나 시제품을 개발한 창업자 및 예비 창업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고, 신청서 양식은 부산시 및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내 혁신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의 문제 해결형 창업 생태계가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데이터 산업 분야의 우수 인재들이 부산에서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7 14:02: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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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비 전통시장 환경개선 완료

목포시가 4월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지역경제의 심장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환경 개선과 기반 시설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4억 2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자체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7,500만 원도 확보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올해 설 명절과 수산인의 날을 맞아 동부시장 등 4개 시장에서 2차례에 걸쳐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했다. 총 환급액은 9억 2천만 원으로 전남 내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체감 혜택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중 선수단과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 1월부터 관내 전통시장 7개소의 공용화장실, 주차장, 소방시설 등을 집중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했다. 시장별 살펴보면 ▲신중앙시장 화장실 리모델링, 노후 지붕재 및 주차장 안전시설물 보수, ▲종합수산시장 아케이드 보수 및 바닥정비, 주차장 경사면·소방시설 보수, ▲자유시장 공용통로 침하구간 정비 및 비가리개 설치, ▲동부시장 아케이드 보수 ▲항동시장 화장실 리모델링, ▲중앙식료시장 상가 옥상방수공사를 완료하였으며, 청호시장 주차장 무인정산시스템은 향후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는 신념으로 인프라 정비는 물론, 문화행사와 홍보 등 다양한 시책을 병행해 목포 전통시장이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7 14:01:3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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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찾아가는 전국체전 스포츠 체험 교실 운영

부산시교육청은 이달부터 2025학년도 찾아가는 전국체육대회 스포츠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10월 예정인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스포츠 체험 교실은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희망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전국체육대회 종목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전국체육대회에 내포된 교육적 가치 탐색과 학교 체육 프로그램 내실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학생이 흥미를 갖고 학습하도록 체험·참여형 프로그램 및 수준별 맞춤식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실현하고, 존중과 배려의 인성 교육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각 종목 전문 강사가 대상 학교를 방문해 체육 담당 교사와 함께 협력 수업을 진행하고, 학교별 맞춤형 스포츠 체험 기회를 지원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2025학년도 찾아가는 전국체육대회 스포츠 체험 교실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 붐업 조성과 학교 체육의 내실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부산 학교 체육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04-17 13:59:3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