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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도심 속 힐링 한 뼘 더” 왕솔밭 공동체정원 텃밭 분양 시작

정읍시가 다가오는 봄, 자연을 가꾸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왕솔밭 공동체정원(내장상동 소재) 텃밭 분양 모집을 실시한다. 왕솔밭 공동체정원 내 조성된 텃밭은 도시민들이 친환경 농업을 체험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이번에 분양되는 텃밭은 총 61개소로 일반 시민에게 51개소,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10개소의 배려텃밭이 제공된다. 텃밭 분양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자는 컴퓨터 전산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결정된다. 당첨 결과는 2월 21일 시 홈페이지 공고문과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텃밭 분양 당첨자는 3월 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약 9개월간 경작권이 주어지며 연간 사용료는 개소당 1만 840원이다. 텃밭은 1개소당 8㎡(약 2.4평) 크기로 시민들은 이곳에서 직접 퇴비를 뿌리고 원하는 모종을 심어 가꿀 수 있어 도시 속에서도 손쉽게 농업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텃밭 분양은 단순한 경작 공간 제공을 넘어 도시농업 활성화, 주민 간 소통 강화, 환경 보전 등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왕솔밭 공동체정원 텃밭 분양을 통해 자연을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고 이웃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경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5 13:49: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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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240억원 확대 지원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일 시 접견실에서 경남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창원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금융 지원책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상권을 조성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창원특례시와 경남은행이 각 10억원씩을 출연해 총 240억원의 융자규모를 확대 조성함으로써 전년 상반기 대비 140억원이 확대 지원된다. 시는 출연금 외에도 보증 재원의 2.5% 이자를 1년간 지원하고, 경남은행은 대출시행,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들에게 대출 보증서를 발급하게 된다. 소상공인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고, 1년간 연 2.5%의 이자를 보전받는 혜택이 주어지며 기존 경남도 자금을 받았더라도 최대 5000만원 안에서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에서 보증 상담을 신청해 보증심사를 받은 후 발급받은 보증서를 갖고 경남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방법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남표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금융 기관이 상생 협력해 서민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에게 금융 지원을 확대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이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지지하고, 경영기반이 약한 소상공인들에게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관내 소상공인 976업체에 300억원의 보증을 지원해 금융비용 부담 경감 및 경영 안정화에 기여해왔다.

2025-02-05 13:48:3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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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년도 도로정비 평가 ‘우수상’ 쾌거

경남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도로정비 평가에서 지방도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도로 정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27일에서 12월 8일까지 도로 등급별로 도로정비 실태 현장평가(70%)와 특수시책 등 행정평가(30%)를 진행했다. 경남도는 10개 현장 항목과 2개 행정 항목으로 이뤄진 평가에서 대부분 높은 등급(A, B)을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도는 지난해 위임국도 519㎞, 지방도 2541㎞, 시군도 8402㎞에 대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수립해 도로결빙 사고 예방에 힘쓰고,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 파손된 도로시설물을 신속하게 정비하는 등 적극적인 도로 행정을 추진했다. 특히, 수범사례로 '하천변 지하차도 구명봉 설치사업'이 오송 지하차도와 같은 극한의 침수 상황에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방안이 될 수 있다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10월에 개최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4월 춘계 도로 정비 이후 7월에 도로 정비 특별점검을 추가로 시행하고, 주요 경기장 진출입로와 로드레이스 코스의 도로 정비를 240건 완료했다. 경남을 찾은 방문객과 선수단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해 호평받았다. 시·군도 분야에서는 거제시가 최우수상을 받아, 도와 시군이 함께 국토부 도로정비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경남도가 거제시와 함께 도로정비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조한 결과"라며 "도로시설물 정비 점검을 철저히 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13:47: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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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미래 먹거리·전략 정책 연구 첫발

창원특례시의회 미래전략 산업연구회는 지난 4일 창원시 미래 먹거리·전략 산업 정책 연구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첫 연구단체 활동을 시작했다. 미래전략 산업연구회는 올해 처음 등록한 의원연구단체로 오은옥 대표의원을 비롯해 문순규, 심영석, 정순욱, 최은하 의원 등 5명이 소속됐다. 산업도시인 창원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지향적 산업 활성화 정책을 연구하고자 한다. 연구회는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지정된 창원국가산단, 마산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트라이포트 기반 국제물류의 중심으로 조성 중인 진해신항 등 창원시가 권역별로 다양한 산업 잠재력을 진행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창원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권역별 잠재력을 극대화해야 가능할 것으로 보고,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지원정책 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산업 분야별 대표자 상담과 전문가 초청 강연회 등 성공적인 연구 수행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제시했다. 오은옥 대표의원은 "창원시는 항만·물류와 수소, 방산, 원전, 로봇, 드론 등 다양한 전략 산업 생태계를 조성·확장할 수 있는 여건을 가진 도시"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제 활력도시 창원을 위한 미래 먹거리 확보 지원정책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05 13:46: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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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친환경 수소트램 기술 학술 토론회

울산시는 5일 롯데호텔 3층 샤롯데룸에서 '2025년 친환경 울산 수소트램 기술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 도시발전과 수소 트램이라는 정책·운영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 토론회는 울산시 친환경 수소트램과 관련된 정책, 운영, 신호분야에 대한 연구 주제 발표와 각 분야 전문가 토론자 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정책 분야는 '울산 도시발전과 트램'이라는 주제로 울산연구원의 정현욱 박사 ▲운영 분야는 '트램운영의 효율화 사례와 교통수단으로의 역할'을 주제로 한국교통대학교 김현 교수 ▲신호 분야는 '한국형 트램신호체계의 개발 및 사업 현황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에이알텍 이수환 부사장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전문가 토론자 토론에는 김재권 아시아친환경자원협회 회장, 이선하 공주대 교수, 황종규 한국철도기술 연구원 수석연구원, 한상중 부산기술사회 회장, 김가야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김규판 울산시 트램교통과장이 참석해 정책 제안을 할 예정이다. 장덕배 한국기술사회 회장은 "울산 수소트램 운영 방안과 기술 혁신 등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과학 기술 최고 전문가인 기술사가 참여해 울산시와 한국기술사회가 국내 트램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학술 토론회는 울산 친환경 수소트램과 관련한 기술 소개 및 공감을 위해 한국기술사회와 공동으로 학술 토론회를 마련했다"며 "친환경 수소트램 건설에 따른 여러 가지 연구와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될 이번 학술 토론회는 소통과 협력을 통한 한층 진보한 기술 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 토론회는 지난해 10월 울산시와 한국기술사회가 체결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현 및 주요 사업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의 하나로 추진됐다. 울산시와 한국기술사회는 이번 학술 토론회 개최를 시작으로 울산시 현안 사업에 대해 꾸준히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05 13:45: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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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문화유산 보존·활용’ 협력을 위한 4개 지자체 업무협약 체결

전국의 지자체가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힘쓰는 가운데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4개의 기초자치단체가 협력에 나섰다. 대구 동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는 지난 4일 달서구 달서선사관에서 역사문화자원을 공동 연구하고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구는 문화유산 연구 및 활용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 간 균형 발전과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 문화유산 공동 연구 및 체계적 관리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자원 공동 개발 및 홍보 ▲문화유산 관리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구 불로동 고분군, 북구 구암동 고분군, 달서구 진천동 입석, 수성구 상동 지석묘 등 각 구에 분산된 문화유산을 연결하는 '대구 역사문화탐방대(가칭)' 사업을 올 하반기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대구 최초의 협력 모델로, 각 구의 역사·문화를 연계한 지역 발전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4개 지자체가 대구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을 선도하게 됐다"며 "향후 관련 문화유산의 공동 연구를 통해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5 13:44:3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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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원예·유통 보조사업 대상자 심의 확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4일 군청 흥양홀에서 원예특작 및 유통양곡 소관 사업대상자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원예·유통분야 보조사업 대상자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하기 위해 고흥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원예유통 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등 27개 분야에 총 41억 원의 지원을 확정했다. 특히, 다른 지역과 비교 우위에 있는 극조생 복숭아와 샤인머스캣 등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소득 유망 과수의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재배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을 통해 농산물의 상품성을 향상시키고, 출하조절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기후변화대응 원예작물 재해예방 지원사업을 신규 편성하여,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업 재배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산물 수입 개방과 각종 영농자재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해 농가 소득 증가와 농촌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13:44: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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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청장년을 위한 필수예방접종 전액 지원

보성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임신 가족과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전액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백일해'는 감염 시 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질환으로, 특히 면역력이 형성되지 않은 영유아에게 치명적이다. 단, 임산부가 백일해 예방접종을 받을 경우 태아에게 항체가 전달돼 영아가 생후 2개월경 첫 예방접종을 받을 때까지 질병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다. 보성군은 이러한 위험성을 고려해 현재 보성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영아 돌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족 구성원인 임산부 부모와 배우자 부모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임신 가족의 질병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백일해 예방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임신확인서(산모수첩), 가족관계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보건소 또는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보성군은 올해부터 자궁경부암(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해 전액 무료로 실시한다. 현재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12세부터 17세까지 여성 청소년과 18세부터 26세까지의 저소득층 여성에게만 적용되고 있으나, 군은 대상자를 넓혀 12세부터 17세까지 남성 청소년과 18세부터 26세까지의 모든 여성에게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가다실' 접종을 3회까지 지원한다. 가다실 지원 대상자는 보성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접종은 2~3회에 걸쳐 진행된다. 접종을 원하는 주민은 보건소 및 읍면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예방접종 비용 부담을 줄여 보다 많은 군민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02-05 13:43:3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