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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이병노 군수, 가락시장 방문해 지역 농산물 홍보

이병노 담양군수가 5일 새벽 국내 최대 농산물 유통단지인 서울 송파구 가락동 도매시장을 찾아 담양 농산물 홍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프리미엄 농산물로 연일 최고 도매가를 기록하고 있는 담양 딸기와 토마토 등의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이해 '대숲맑은담양' 공동브랜드 홍보와 유통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병노 담양군수는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군의회, 지역농협, 도매시장 출하 작목회원 30여 명과 함께 농산물 경매를 참관하고 주요 도매법인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담양의 죽향·메리퀸 딸기 등 대표 프리미엄 품종의 출하 물량 확대와 기능성 신품종 토마토 브랜드인 '토담토담'의 우수성 홍보에 주력했다. 이병노 군수는 현장에서 "담양 농산물은 비옥한 토질, 풍부한 일조량과 더불어 영산강 시원의 청정한 자연환경 아래 재배돼 단단하고 향과 단맛이 뛰어나다"라며 "프리미엄 농산물의 재배면적을 더욱 확대하고 재배 기술과 인력을 지원해 명성을 지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전국 3대 딸기 주산지로, 367ha에서 9,078톤을 생산해 1,634억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아울러 '토담토담'은 담양에서 육성 중인 신품종 토마토 브랜드로, 피부 미백 기능을 가진 기능성 물질인 '파이토엔'(phytoene)과 '파이토플루엔'(phytofluene)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또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을 지닌 점이 특징이다.

2025-02-05 13:53: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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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민 안전 지킴이, ‘군민안전보험’ 갱신! 혜택 업!

강진군이 군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든든한 울타리, '군민안전보험' 갱신을 통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2025년 2월 1일부터 1년간 유효한 이번 갱신은 보장 범위를 기존 21개 항목에서 지역적 특색을 고려해 선정한 23개 항목으로 확대, 군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번 갱신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급성 감염병 사망과 농작업·벌초 때 발생하는 독사 물림, 말벌 쏘임 피해를 보장하는 독액성 동물 접촉 사고 보장을 강화했다는 점이다. 급성 감염병 사망뿐만 아니라, 독액성 동물 접촉 사고 시 사망, 후유장해, 진료비까지 보장해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비탑승 중 교통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성폭력 범죄 피해 비용, 24시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교통사고 제외) 등 다양한 항목을 추가해 군민들의 안전을 더욱 꼼꼼하게 보장한다. 이번 보험 갱신을 위해 총 5,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일반 보험사 입찰을 통해 갱신을 진행해 더욱 효과적인 보장을 마련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군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군민안전보험 갱신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최선을 다하는 군민 안전지킴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진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나 등록 외국인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경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군민안전보험을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5-02-05 13:52: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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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본격화… 2028년 상반기 준공 목표

고양시는 지난 4일 열린시장실에서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 3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는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406-5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2,388㎡, 연면적 6,300㎡ 규모(지하 1층~지상 4층)로 조성되며, 도서관·가족센터·북카페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최종 당선된 ㈜건축사사무소 오비비에이의 '열린 공원, 열린 거실, 열린 커뮤니티센터' 설계안은 저층부 개방성을 극대화하고 뒤쪽 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옹벽과의 사이 공간을 활용한 독창적인 설계로 개발과 과거가 공존하는 도심 속 공공건축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이 설계안이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공공 건축물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높은 점수를 줬다.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는 독서 중심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 도서관, 친환경적이고 접근성이 뛰어난 커뮤니티 공간, 근린공원과의 연계를 통한 주민 휴식·소통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고품질의 공공건축물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5 13:51: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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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농 빈집 정비 지원사업 추진

김해시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경관을 훼손하는 빈집을 대상으로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양호한 빈집인 1등급에서 철거 대상 4등급까지 판정 등급에 따라 철거와 보수, 안전조치 비용을 지원해 소유자의 자발적 정비를 유도한다. 특히 공용주차장 등 공공용지로 활용이 가능한 빈집을 적극 발굴해 공익 기여도가 높은 빈집을 우선 지원한다. 올해는 정비 대상 3·4등급 중 철거 10곳, 안전조치 14곳 총 24곳을 비롯해 1·2등급 빈집 중 리모델링 후 공공활용 1곳의 정비 비용을 지원한다. 빈집 당 단순 철거 최대 1000만원, 철거 후 공공용지 활용 가능한 빈집은 최대 1500만원, 안전조치 지원 비용은 최대 500만원, 리모델링 후 공공활용 최대 2000만원까지 총사업비 중 일부를 지원한다. 시는 안내문과 신청서를 빈집 소유자에게 개별 발송했으며 시 누리집에서도 안내문과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시 건축과나 빈집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에 앞서 시는 2023·2024년 빈집정비 지원사업으로 총 30동을 철거와 안전조치, 철거 후 공용주차장으로 활용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철거 정비와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적극 발굴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빈집 소유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정비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5 13:51:2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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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전기·수소자동차 보급 사업 추진

양산시는 쾌적하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과 친환경 수송부문 촉진을 위해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보급 예정인 전기자동차는 승용 800대, 화물 200대, 승합 22, 어린이통학 차량 2대, 이륜 38대이며 수소자동차는 승용 60대, 승합 7대로 총 1129대이다. 시는 1차로 오는 6일부터 전기승용 600대, 전기화물 140대, 어린이통학차량 2대, 수소승용 60대를 지원하고, 나머지 물량은 오는 7월에 보급할 예정이며 올해 총 176억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90일 이전부터 계속해 양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시민, 개인사업자, 법인 및 공기업으로 전기차를 신규로 구매해 양산시에 신규 등록하고자 하는 자이다. 구매 가능대수는 1대이며 전기자동차의 경우는 2대 이상 신청 시 한국환경공단으로 신청해야 한다. 전기자동차 지원의 경우 지난해 대비 달라진 점은 ▲거주지 제한요건이 30일에서 90일로 강화 ▲전기화물차의 재지원제한기간이 5년에서 2년으로 감축 ▲농업인이 전기화물차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가 추가 지원 ▲차상위계층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생애 최초로 자동차를 구입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에 대해서는 국비 지원액의 20%가 추가 지원 ▲만 1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의 경우 2자녀 100만원, 3자녀 200만원, 4자녀 이상 300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전기자동차는 차량의 성능과 규모에 따라 보조금은 차등 지급되며 수소전기자동차의 경우 지원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넥쏘'로 대당 331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차량 대리점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지원 신청서 사전검토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구매신청서 접수 순서와는 상관없이 출고·등록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2025-02-05 13:50: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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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원하는 민원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국민 불편을 초래하는 미흡한 민원처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전국 시·도교육청,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지자체 등 307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분야의 실적을 평가해 '가'부터 '마'까지 등급을 부여했다. 지난 2021년부터 3년 연속 하위권인 '라' 등급을 받은 시교육청은 지난해 등급 상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민원인 전용 주차공간 대폭 확대, '민원서류 드라이브 스루 픽업 존' 운영, 민원 서류 작성 안내 QR코드 도입 등 민원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강화했다. 그 결과,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전반적으로 좋은 점수를 획득해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 등급은 광주와 인천 등 2개뿐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선정에 앞서 2024년 기록관리 평가와 정보공개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아 전국 시·도교육청에서는 유일하게 3관왕을 달성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노력해 온 직원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교육가족과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13:50: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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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AI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 강조

이동환 고양시장은 5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2월 주요 업무와 행사 계획을 점검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성 증대와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챗GPT 등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활용하면 신속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이 가능해 정교한 정책적 결정에 도움이 된다"며, 미래사회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활용 능력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양시는 이미 스마트팜, 수도 검침 시스템, 노인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사물인터넷·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시스템을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도입과 혁신적인 행정 방안을 모색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국·소별 2월 주요 업무 보고도 진행됐다. 이 시장은 '화정특화거리 조성' 사업의 철저한 설계를 주문하며, 도심경관을 고려한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시민들이 오래도록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언급하며,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산불진화헬기, 열화상탐지용 드론 등 최신 장비를 도입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초기 진화 체계를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총 6회 개최되는 콜드플레이 공연과 연계한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방안도 논의됐다. 이 시장은 "지난해 칸예 웨스트 공연에 이어 올해 콜드플레이까지 고양종합운동장이 대형 공연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며, 공연으로 예상되는 최대 30만 명 방문객의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전략적 대응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 주요 이슈 분석 및 간부공무원 대상 생성형 AI 활용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강매석교공원 유채꽃밭 조성 △창릉천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연결 △화정특화거리 조성 △2025 고양꽃박람회 추진 상황 △공릉천 저탄소 수변공원화 사업 등 2월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점검하며 도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2025-02-05 13:49: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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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덕성해외봉사단 학생들, 캄보디아 7박9일 해외봉사 성료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덕성해외봉사단 단원 학생들이 지난달 5일부터 13일까지 7박 9일간 캄보디아 해외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덕성여대 사회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문화의 다양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 확립을 위해 진행됐다. 봉사 활동은 캄보디아 프놈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덕성해외봉사단 단원 학생들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캄보디아 왕립농과대학(Royal University of Agriculture: RUA) 학생들과 함께 프놈펜 당코초등학교를 선정, 위생 및 손 씻기, 음악, 미술, 체육 등의 교육 봉사와 플로깅,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환경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활동 기간 동안 조별 활동을 진행해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해외봉사단 대장을 맡은 장예진 학생은 "봉사활동을 통해 단순히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세계를 더 넓게 바라보는 시각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인솔 책임을 맡은 이호림 학생·인재개발처장은 "기존 시혜적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현지 학생들과 긴밀한 상호 교류를 기반으로 한 협력적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도전이었으며,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였다"라며"학생들이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얻은 소중한 인연과 경험이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라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기회가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05 13:49:4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