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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대국민 심사 실시

경기도교육청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국민 손으로 뽑는다. 적극행정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대국민 심사를 진행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해 2024년 하반기 대국민 심사를 실시한다. 이 심사는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소통24' 누리집에서 진행한다. 참여자는 국민이 공감하는 최고의 적극행정 사례 3건을 투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접수된 총 44건의 우수사례 중 적극성, 전문성·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도 있는 부서 검증과 사전심사를 거쳤다. 그 결과 총 12건을 적극행정 우수 심사사례로 선정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차후 진행하는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시 대국민 심사 결과 20%를 반영, 최종 선발한다. 선발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특별승급의 인사상 가점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담당자는 "국민이 체감하는 경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2024년 상반기부터 대국민 심사를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의 이익을 위한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하고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09:24: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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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25억 투입 장애인일자리 9,163개 창출

#. 시각장애인 A씨는 실명으로 인해 살아갈 길이 막막했다. 시각장애인협회의 도움으로 안마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경기도의 안마사파견사업에 참여해 기초생활수급자에서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었다.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안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람을 느끼고 동료들과 함께하며 일하는 즐거움과 의미를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 정신장애인 B씨는 장애인복지관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강박증을 앓고 있는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됐다. 결혼을 하고 싶었지만 모두 정신장애를 앓고 있어 취업이 매우 어려웠고 가정을 꾸려 나갈 수 있을지 두려웠다. 다행히 경기도의 맞춤형 일자리에 참여하면서 안정적인 수입을 가질 수 있었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지낼 수 있게 된 것에 큰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725억 원을 투입해 9,163개의 장애인일자리를 창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도 경기도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계획'을 보면 경기도는 올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부 추진사업 27개를 마련하고 지난해보다 49억 원이 늘어난 725억 원을 투입한다.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장애인이 사회참여와 일정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해 기초단체 행정도우미, 도서관 사서보조, 장애인주차구역계도, 환경정리, 학교급식 도우미와 함께 장애유형에 특화된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등 전국 최대 규모인 4,944개를 마련한다.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의 경우 사업량과 사업기간의 확대 등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다양한 직업능력의 개발, 취업촉진 등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에 대한 직업훈련교사의 배치기준을 1인당 8명으로 변경해 장애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직업훈련 및 직업재활서비스의 질을 향상했다. 이밖에도 ▲시각장애인안마사 심화직업훈련 ▲중증장애인 직업재활교육 사업 ▲택시운전원 양성사업 ▲발달장애인 보조기기 관리사 양성 등 특화형 직무에 직업훈련을 실시해 교육 및 취업연계도 추진하기로 했다.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장애인 일자리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직무에 특화된 일자리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위한 장애인 고용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09:22: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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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025년 SW 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2025년 소프트웨어(SW) 강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2025년 SW 미래채움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내 SW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도입될 AI 디지털 교과서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총 160시간에 걸쳐 인공지능(AI), 프로그래밍과 알고리즘, 데이터 분석 등 최신 디지털 기술 교육이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 수료 후 평가를 통해 선발된 우수 교육생 50여 명은 SW 미래채움 전문 강사로 채용되며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SW 교육 및 체험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김길아 기업성장본부장은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SW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SW 교육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AI·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 과정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며 SW·AI 강사로 활동 가능한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70명 내외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10일까지다.

2025-02-05 09:15: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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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AI 일자리 추천 '잡아드림 앱' 출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일자리를 한눈에 보여주는 일자리 추천 앱 '잡아드림 앱'을 정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잡아드림 앱'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내주변 일자리맵'은 거리순 정렬과 지도의 시각화를 통해 구직자는 자신이 몰랐던 우리동네 가까운 일자리까지 손쉽게 탐색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해, 워라밸을 중시하거나 거주지 근처에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들은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잡아드림'에서는 민간 일자리뿐 아니라 공공 일자리 정보까지 더 많은 일자리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지도에서 관심 있는 일자리를 선택하면 세부 정보와 함께 지원 방법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편리함을 더했다. 이외에도, 이용자의 관심 분야, 개인 행동 패턴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맞춤형 일자리 추천 기능과 전문 직업 상담사가 제공하는 1:1 취업 상담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별로 적합한 구직 전략을 지원한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잡아드림 앱은 도민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경기도 내 일자리 매칭을 더울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개선과 혁신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05 08:56: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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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민생안정 소비 촉진 협의체 가동

광양시는 소비가 되살아나야 민생경기가 반등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올해 1월부터 3월까지를 소비 촉진 기간으로 정하고, 지난 2월 3일 광양수산물유통센터에서 '민생안정 소비 촉진 협의체'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월 22일 출범한 '민생안정 소비 촉진 협의체'는 광양상공회의소, 포스코광양제철소, 광양제철소파트너사협회, 포스코 노동조합, 산업단지별 협의회, 광양시 소상공인연합회, 지역 상공인회, 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 (사)광양YWCA 등 지역 내 기업과 주요 경제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협의체 구성원들은 향후 광양시와 합동으로 소비 진작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분야별 맡은 역할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소비 촉진을 위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광양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및 이벤트 추진 ▲전통시장 고객 감사 행사 개최 ▲여행사 홍보마케팅비 긴급 지원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 지급 ▲벼 손실 보전 지원금 지급 ▲배 재배 농가 긴급경영안정 자금 지급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긴급 지원 등 5개 분야 1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체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획된 투자 및 사업 발주 조기 추진 ▲하도급 시 관내 업체 참여 확대 ▲각종 자재 지역 내 구매 ▲경품·기념품을 지역 제품으로 채택 ▲광양사랑상품권 및 온누리 상품권 소비 촉진 등을 실천할 예정이다. 소상공인단체 및 민간 경제단체는 ▲친절한 서비스 및 품질 보장으로 고객 유치 ▲각종 소비 촉진 캠페인 전개 ▲지역 상품 및 광양사랑상품권 구매·소비 홍보 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이날 회의에서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계획된 투자 및 사업발주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지역 업체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오늘 회의 이후에도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광양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5 08:55:49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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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자립준비청년 임대보증금 전액 지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최대 8년 동안 임대보증금 전액(도비 100%)을 지원하는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월 28일부터 이번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그룹홈(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의 보호를 받다가 18세 이상이 되면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의미하며, 경기도에서만 매년 약 260명이 발생하고 있다. 도는 초기 목돈 마련이 어려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고물가·고금리와 청년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인한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계획했다. 2024년 1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 8억 3천만 원과 2025년 본예산에 4억 원을 편성하는 등 총 118호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는 청년뿐만 아니라 청소년쉼터 등 청소년복지시설에서 퇴소하는 청소년까지 포함했다. 기존 입주자 우선 지원 후 예산 부족 시 추가로 예산을 확보할 예정이다.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을 희망할 경우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로 우선 선정돼야 한다. 행복주택은 모집 공고 시 GH주택청약센터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매입임대주택은 매입임대주택공급센터를 통한 상시 방문 접수로 신청하고, 전세임대주택은 상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입주 신청이 가능하다. 입주자 선정 완료 후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서와 지원금이 명시된 임대차 계약서 작성 및 계약체결 등을 통해 표준임대보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4년 10월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사업안내' 홍보물 1천500부를 발간해 유관기관에 배부했으며, 해당 자료는 경기도주거복지포털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아동그룹홈지원센터 현장 방문 및 관계기관 간담회를 거쳐 자립지원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한편 김태희 경기도의원은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더 많은 청년들이 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전달체계가 필요하다"고 당부한 바 있다. 도는 이번 임대보증금 지원 외에도 자립준비청년이 최대한 자부담을 줄이고 독립할 수 있도록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주거급여, 물품지원 등 기존 정책을 신청할 것을 안내했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은 청약통장 가입자 등 요건을 갖춘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온라인(복지로 누리집)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위소득 48% 이하 임차가구라면 행정복지센터로 주거급여(임차료)를 신청할 수 있고, 경기주택도시공사(GH) 전세임대주택에 입주한 경우 살림 지원사업으로 최대 100만 원 이내의 가전·가구 물품도 지원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기반으로 꿈을 키우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08:45:5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