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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D-80...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목포시가 대한민국 생활체육동호인들의 대축제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준비에 한창이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상진 부시장 주재로 30여명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대회 개최 80일을 앞두고 교통·주차 및 숙박·음식점 관리대책, 환경·도시미관 정비, 붐업 조성을 위한 홍보방안 등 추진상황을 단계별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전국종합체육대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3년간 이어져 온 스포츠 대제전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도 성공적으로 개최해 명실상부한 명품 스포츠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전라남도 일원에서 41개 종목 경기가 펼쳐지며, 주개최지인 목포시에서는 육상, 수영, 수중핀수영, 탁구, 테니스, 볼링, 게이트볼, 골프(시뮬레이션부) 8개 종목 경기가 열린다. 이상진 부시장은 "대한민국 생활체육 동호인과 가족, 관람객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와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하며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경기장 안전 관리와 응급의료 대책도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회 개회식은 대회 이튿날인 4월 25일 금요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폐회식은 27일 일요일 목포다목적경기장에서 각각 열린다.

2025-02-05 08:33:3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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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중고생 300명에게 ‘강남 인강’ 수강료 지원

완도군과 (재)장보고장학회에서는 지역 중·고교 학생들이 만 원에 서울 강남구 인터넷 강의(이하 '강남 인강')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도록 수강료를 지원한다. '강남 인강' 지원은 지난해·11월 완도군과 서울시 강남구청의 자매결연 협약으로 이뤄졌으며, 강남구는 유명 강사 초청 및 입시 컨설팅·인터넷 수능 방송 수강 기회 등을 완도 학생들에게 제공키로 했다. '강남 인강'에서는 현직 교사, EBS,스타 강사들이 중1부터 고3까지 내신과 수능을 아우르는1,600여 개의 강좌를 연중 제공 중이며, 개념 완성과 심화학습,문제 풀이 등 난이도별 강좌,학년·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해 학습할 수 있다. 수강료 지원 대상은 관내 중·고교 학생, 학교 밖 청소년(만13~18세) 300명이며 완도읍 지역에서 100명, 완도읍 외 지역에서 200명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은 2월 17일 10시부터·21일 18시까지 선착순으로 받으며, 1가구당 하나의 계정만 신청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경우 선착순 모집과 관계없이 신청하면 수강료를 전액 지원한다. 인강 1년 수강료는·4만 5천 원으로 (재)장보고장학회에서·3만 5천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완도군청 누리집-생활복지-장보고장학회-공지사항에서 네이버 폼을 통해 학부모가 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부담금·1만 원을 납부하고 '강남 인강' 누리집 회원가입 후 핸드폰으로 기 발송된 수강 쿠폰을 입력하면 된다. 수강 쿠폰은 등록 후·1년간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수강료 지원이 교육 격차 해소와 학생들이 학업 경쟁력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사교육비 경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5-02-05 08:33: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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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적극행정 실현 우수기관 선정...국민권익위원장賞 수상

목포시가 지난 1월 24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적극행정국민신청 유공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전라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목포시는 적극행정 분야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추진하는 모범도시로 평가받아 왔다. 적극행정국민신청제는 국민이 적극행정신고센터를 활용해 불편사항 해소를 신청하는 제도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적극행정국민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민원을 모범적으로 해결한 7개 기관*(지자체2, 공공기관5)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목포시, 수원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전력공사, ㈜SR, 한국체육산업개발주식회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목포시는 시내버스 공영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민공론화위원회를 운영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민원 분석을 통한 노선 추가 조정하는 등 공익 실현을 위해 민원을 적극 해결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시는 전남 서남권 지역민의 화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목포추모공원 내 화장장에 화장로를 추가로 설치한 사례와 섬이 많은 인접 지자체 신안군의 특수성을 감안해 도입한 신안군민 화장 오전 우선 예약제도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12월에는 전라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보호시설 퇴소 청년의 자립 지원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도움받을 주변인이 없는 위기 청년을 위해 민관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심리치료, 신용회복, 취업연계 등 생활 전반을 가족처럼 지원한 복지사례이다. 지원대상자는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 먼저 손을 내밀어 주어 어둠 속에서 살던 저에게 희망을 꿈꾸게 해주었다"며 담당 공무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현재까지 지속적인 관리로 활기찬 사회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시에서는 다양한 업무에 적극행정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년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우수 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적극행정 활성화 직원교육 추진으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하다 소송이나 징계에 처한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면책보호관 지정 및 소송비 지원 등의 안전망도 마련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변화하는 환경에서 시민만족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소통한 결과이다. 앞으로도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에 적극행정을 도입하여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5 08:32:2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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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강추위 속 시민 안전 위한 제설작업 총력

목포시가 4일 새벽까지 10.5cm가 넘는 적설량으로 대설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시민 안전을 위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목포는 지난 3일부터 내린 눈과 함께 영하 4도 이하의 강추위가 겹치면서 도로 위 눈이 쉽게 녹지 않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3일 저녁부터 4일까지 제설차량 6대를 가동해 주요 간선도로 및 경사로를 집중 제설하고 있으며, 제설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이면도로에는 소형 제설기 10대를 투입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4일 오전 6시 30분부터 전 직원을 비상 소집해 담당 구역별로 배치하고, 인도, 버스승강장, 횡단보도 등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시는 적설량이 1~5cm 미만일 경우 도로제설단을 통해 대응하며, 5cm 이상 적설로 대설주의보·경보 발령 시 전 직원을 투입해 제설작업을 인력으로 진행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오는 5일 저녁까지 눈 예보가 이어지는 만큼 도로제설 대응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수도 및 보일러 배관 동파 방지를 위한 보온 조치를 당부드린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과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2-05 08:31:4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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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김상백 의원, 월포해수욕장 관광 활성화 구축 제안

포항시의회에서 월포해수욕장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 정비, 관광프로그램 개발, 시설 기반 구축방안이 제안됐다. 김상백 의원은 "최근 동해선 철도의 개통과 올해 말 포항~영덕 고속도로의 개통이 예정돼 있기에 포항시가 환동해권 해양관광도시로서 동해선의 중심축이 되어 거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특성과 조화롭게 잘 어울릴 수 있는 해양레저 기반 시설이 확충되어 해양문화관광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포항시가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또한 "청하면 필화리에 북포항 나들목이 들어서게 되어 월포역과도 가깝고 월포해수욕장으로의 접근성도 한층 수월해져, 지역민들이 이에 대하여 거는 기대는 상당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포항-영덕 고속도로의 개통과 청하사거리에서 북포항IC간 4차로 확장에 맞추어 월포리 도시계획도로(중1-1) 정비를 신속하게 할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월포역과 북포항 IC가 인접한 월포해수욕장이 해양관광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인근 도로망의 신속한 정비와 다양한 해양 레포츠를 연계한 휴양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포항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2-05 08:31:22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