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북도, 합리적인 계약원가심사로 500억 절감

경상북도는 2024년도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시군, 출자·출연기관에서 시행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계약 등 총 956건 1조 2804억 원에 대한 원가심사를 통해 500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계약 원가심사는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의 입찰이나 계약에 앞서 기초금액, 예정가격 등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다. 2024년도 계약 원가심사를 통한 전체 절감률은 3.91%로, 분야별 절감액은 토목·건축공사 518건 417억원, 용역 248건 71억원, 물품구매 165건 5억원, 통신·기계·소방공사 25건 7억원이다. 기관별 절감액은 시군이 590건 394억원으로 전체 절감액의 79%를 차지했고, 도는 426건 62억 원이며, 출자·출연기관이 40건 44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축적해 온 사례와 표준품셈 등을 활용해 공법, 단가 산출, 수량 등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현장 여건과 맞지 않게 과다 설계된 사업은 감액시키며, 과소 설계된 사업은 증액시키는 등 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 특히,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 '찾아가는 설계변경 자문단 운영'으로 발주청의 일방적 설계변경과 협의·조정 없는 설계변경을 설계변경 자문을 통해 심도 있는 기술적 자문으로 공사 현장 내 발주청, 시공사 간의 소통의 역할을 통한 청렴도 제고에 이바지해 왔다. 또한 원가심사 시 1억원 이상 특허 공법을 반영한 공사에 대해 공법 반영 금액의 과다·과소 산정 여부 및 평가 기준 임의 변경 건에 대해 적정한 절차를 거쳐 공법이 선정되도록 지도 후 사례 전파하였으며, 불필요한 특허 공법은 일반공법으로 전환을 유도하는 등 재정 건전성과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인 것이 원가심사 심사 실적에도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개정된 설계기준과 원가심사 추진 방향 설명 및 계약원가심사 우수사례를 전파할 예정이며,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3월 계약원가심사 담당 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하고 심사 실적 우수 시군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서정찬 경북도 감사관은 "앞으로 현장 실무 경험과 전문적 지식을 갖춘 설계변경 자문단을 홍보하고 운영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며, 합리적이고 내실 있는 원가심사 운영으로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14:45:16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남해군, 어르신 인공관절·시력 찾아드리기 사업 시행

남해군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 경감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2월부터 '인공관절 및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남해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으로 6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하위 50% 이하인 사람이다.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하거나 노안으로 시력 검진 및 수술이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건강보험납부확인서, 의뢰서 등 준비 서류를 갖춰 남해군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인공관절 지원 한도액은 본인부담금 200만원 이내로 검사료, 입원료, 수술료 및 간병비, 보장구 구입비 등이 포함된다.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은 안과 검진 결과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 기타 안질환으로 개안 수술이 필요한 경우 이에 따른 의료 비용을 지원한다. 대상자 선정 이전의 검진·수술비용은 지원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보건소로 사전 신청 접수해 대상자 선정 후 의료기관과 일정을 협의해 진행해야 된다. 정현포 건강 증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 서비스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서의 건강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4 14:44:4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교육청, 오는 3월 늘봄전용학교 3개교 추가 개교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 개교한 명지늘봄전용학교에 이어 올해 3월 남부민늘봄전용학교, 윤산늘봄전용학교, 정관늘봄전용학교 개교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늘봄전용학교는 강서·정관 등 학생 수가 많은 지역의 늘봄 초과 수요를 해소하고, 교육균형발전지역 및 소규모 학교에 다양한 늘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희망하는 학생들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드나들며 늘봄전용학교를 이용할 수 있다. 학부모의 양육 부담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학교별 통학 차량 운행과 함께 희망 학생에게는 간식과 석식도 제공한다. 또 늘봄학교장, 늘봄지원실장, 돌봄전담사, 차량안전도우미, 자원봉사자 등 별도 전담 인력을 구성해 운영의 효율성·전문성도 확보했다. 남부민늘봄전용학교는 총 34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모듈러 교실 17실 규모로 남부민초와 송도초의 희망하는 1~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윤산늘봄전용학교는 옛 윤산중학교를 리모델링해 31실 규모로 총 400여 명이 수용 가능하고 금사초, 명서초, 서명초의 희망하는 1~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관늘봄전용학교는 모듈러 교실 20실 규모로 총 400여 명이 수용 가능하고 가동초, 모전초, 방곡초, 정관초, 정원초의 희망하는 2~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문을 연 명지늘봄전용학교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학생 93.7%, 학부모 92.2%가 늘봄전용학교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또 지난달 진행한 2025년 명지늘봄전용학교 학습형 늘봄 28개 프로그램 강사 모집에 100여 명이 지원했고, 돌봄전담사 5명 모집에도 52명이 응시하는 등 학부모뿐만 아니라 늘봄전용학교에 대한 교육 공동체의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양질의 늘봄전용학교 운영은 학생과 학부모의 늘봄학교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부모가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14:44:3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국립부경대, ‘PKNU 라이즈 얼라이언스’ 공식 출범

국립부경대학교는 부산형 라이즈 체계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오는 5일 'PKNU 라이즈 얼라이언스'를 출범한다고 4일 밝혔다. PKNU 라이즈 얼라이언스는 부산형 라이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국립부경대의 특별 전략 협의체다. 라이즈 체계에 참여하는 부산 주요 기업·기관들 가운데 산학연 공동 과제를 수행한 기업 및 대학 내 입주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이날 오후 2시 부경컨벤션홀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국립부경대 배상훈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라이즈 특성화 분야를 준비하는 교수, 지자체 관계자, 지역 기업·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정부의 지·산·학 협력 정책과 앞으로 방향에 관한 특강을 시작으로, 참석자들은 국립부경대가 추진하는 라이즈 사업을 소개받고 협업 전략 등을 논의한다. 국립부경대는 PKNU 라이즈 얼라이언스를 계속 확장해 부산형 라이즈 사업의 주요 협업 전략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는 지자체가 중심이 돼 대학·기업·연구기관을 연결하는 대학 지원 패러다임이다. 부산시는 사업 첫 해인 올해 1300억원의 예산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내 대학은 연구중심형, 교육중심형, 직업·평생교육중심형 등 3개 유형 중 하나의 유형을 선택해 참여하게 된다. 국립부경대는 연구중심형 대학으로서 3대 특화 분야, 9개 세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계획을 준비 중이다. PKNU 라이즈 얼라이언스는 국립부경대와 함께 지역 미래 산업 선도 연구 인재 양성 및 연구 개발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할 계획이다. 국립부경대의 지·산·학 연계 역량은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드래곤밸리로 알려진 용당캠퍼스에는 170여 개 기업에 74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부산에서 유일한 캠퍼스혁신파크 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150여 개 기업이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 기업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드래곤밸리 페스티벌, 애로 기술 지원을 위한 유니콘 포럼 등도 운영하고 있다. 국립부경대 배상훈 총장은 "우리 대학은 동남권 최대 지·산·학 협력단지로서 이미 라이즈 체계의 인프라를 충분히 갖추고 있다"며 "이번 PKNU 라이즈 얼라이언스를 통해 인재 양성과 취·창업, 지역 정주라는 부산형 라이즈의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4 14:44: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백일 갓 넘긴 아기 생애 첫 기부 '눈길'

성남지역에 태어난 지 백일을 갓 넘긴 아기가 생애 첫 기부를 해 눈길을 끈다. 성남시는 지난 3일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도하 군(수정구 창곡동·2024년 10월 12일생), 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애 첫 기부금 100만원 기탁식'을 했다. 기탁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아동에 전달된다. 도하 군의 엄마인 홍예림(34) 씨는 "지역 방송 기자로 활동하면서 돌잔치에 사용할 비용을 저소득 아동을 위해 기부하는 사례를 봤다"면서 "우리 아기의 백일을 뜻깊게 기념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로 자라는 계기를 만들어 주려고 기부를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신상진 시장은 "첫 기부는 부모의 의지대로 시작했지만, 부모의 좋은 생각을 이어받아 앞으로 도하가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 따뜻한 아이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일상 속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생애주기별 나눔 프로그램'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생애주기별 나눔은 임신·출산, 백일, 돌, 입학, 졸업, 취업, 승진, 회갑 등 전 생애에 걸친 기념일에 기부를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도하 군은 생애주기별 나눔 프로그램 참여자 1호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시는 이도하 군에게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제작한 나눔리더 인증패를 전달했다.

2025-02-04 14:44:0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수돗물 절약위한 '2025 절수기기 보급 지원 사업' 추진

시흥시는 생활 속 물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절수기기 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한층 더 개선된 사업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변기용, 샤워기용에 더해 세면기 대신 주방용 절수기기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시흥시 절수기기 보급 사업은 관내에 총 1,050개의 절수기기를 설치해 물 절약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시민들의 참여도는 매우 높았다. 설문조사 결과 99.1%가 만족 이상의 높은 평가를 보였고, 이를 통해 시흥시는 총 약 8,638톤의 수돗물을 절감하고, 약 2,781톤의 탄소 저감효과를 달성했다. 지원 대상은 2001년 9월 이전에 준공된 관내 공동주택 350세대가 해당된다. 올해는 1곳당 변기용, 샤워기용, 주방용 절수기기 총 3종을 지원한다. 2025년 절수기기 보급 지원 신청은 1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자는 입주자대표회의록, 지원 신청서, 유의 사항 동의서 등의 서류를 준비해 시흥시 수도시설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수기 시흥시 수도시설과장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만큼, 올해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주방용 절수기기로 교체 지원하게 됐다"라며, "올해도 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물 관리 문화를 실현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절수기기 보급 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물 절약을 실천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2025-02-04 14:43:5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산시 이민근 시장, GTX-C 열차로 떠나는 세대 간 소통 여행 진행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3일 25개 동 주민과 23일간 동행하는 소통 행보의 첫 시작으로 최용신기념관을 찾아 본오3동 주민들과 'GTX-C 열차 타고 떠나는 세대 간 소통 여행'을 진행했다. 5~7세 어린이들부터 청년과 장년, 어르신들이 함께한 이번 동행에서는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이 시장의 세배를 시작으로, 어린이들의 동요와 율동, 격려와 덕담 등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세대 간 소통이 진행됐다. 또한 주민들은 세대를 막론하고 본오3동 주민들의 숙원인 GTX-C 노선 상록수역 정차와 상록수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이야기했다. 이들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개발사업을 추진하기를 바란다"는 목소리를 함께 전했다. 이민근 시장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대상 지역에 안산시가 포함됨에 따라 본오3동 일원 고밀도·중고층 단지 정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GTX-C노선 정차 및 상록수역세권 개발사업 등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을 현실로 풀어낼 수 있도록 마스터플랜을 제시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 건축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동행은 매일 1개 내지는 2개 동을 순회하며 오는 25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2025-02-04 14:38:4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