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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 연휴 앞두고 코레일과 APEC 성공 개최 홍보

경주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코레일과 홍보 협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시는 설 연휴를 앞둔 24일 경주역 맞이방에서 코레일 대구본부와 홍보마케팅 협업 활동의 일환으로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설맞이 새해 인사와 함께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현장 홍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서 신라복을 입은 경주시 직원들은 APEC 홍보 책자 배부, APEC 성공개최 응원 메시지 작성하기, 투호 던지기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코레일 대구본부에서는 새해 소망 빌기, 철도공사 신설 노선 이용 등 홍보 활동을 함께 펼쳤다. 시는 세계가 주목하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의 역사와 문화, 관광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는 한편 주요 기관 및 기업과의 협업 APEC 브랜딩 홍보를 통해 전 국민이 함께하는 감동과 희망의 APEC 붐업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경주시APEC추진단 총괄실장을 겸하고 있는 서은숙 관광컨벤션과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전 국민적인 응원속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전략적 홍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이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기억하는 국제적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APEC 준비에 총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5-01-25 08:42:1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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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원목 밥상’ 전달

등대목공예 재능봉사단은 노경협의회 근로자위원과 부서별 직원대표로 구성된 포스코 대표 자원봉사단체이다. 이들은 지난 2020년 창단 이후부터 400여 점의 목재 가구를 직접 제작하고 6.25 참전용사 등 이웃들에게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선 바 있다. 이날 기증된 원목 밥상은 두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김철근 포스코 노경협의회 전사 대표와 봉사단원 22명을 비롯해 청림동장, 제철동장, 그리고 포항시 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봉사단의 기증 활동은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포항제철소와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돼 그 의미를 더했다. 김철근 포스코 노경협의회 전사 대표는 "정성을 다해 만든 밥상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작은 행동들이 모여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현재 총 45개의 재능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전문성과 열정을 발휘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5천 명 이상의 임직원이 참여해 총 17만 시간 이상의 봉사를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젊은 세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늘어나며 나눔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2025-01-25 08:41:55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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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김윤철 군수, 박완수 경남지사와 설 민생 현장 방문

김윤철 합천군수는 23일 합천을 찾은 박완수 경남지사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 안전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119안전센터와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합천소방서 북부119안전센터를 찾은 박 지사와 김 군수는 설 연휴도 반납한 채 도민의 안전과 화재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119안전센터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중요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해인사, 노인요양시설이 소재하고 있는 관할 여건에 따라 문화재와 요양시설 안전 대처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합천군 야로면에 있는 노인요양시설인 '에벤에셀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를 격려하고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또 입소자들을 찾아 활력 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살피고 즐거운 명절 보내기를 기원하며 위로의 말을 말했다. 김 군수는 "이웃의 정이 더 그리워지는 명절일수록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과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온정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이 현장에서 적절히 전달되도록 담당 부서에서 다시 한번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 박 지사와 김 군수는 해인사를 찾아 주지 혜일 스님과 방장 대원 스님을 차례로 예방하고 민생 화합과 희망의 덕담을 나누고 현장 일정을 시작했다.

2025-01-25 08:41: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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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최저가 주유소 정보 서비스 제공

한국석유공사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 또는 귀경하는 시민들에게 공사가 운영 중인 '오피넷(OPINET)'에서 최저가 주유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오피넷은 공사가 운영하는 주유소 가격 정보 제공 서비스다. 오피넷을 활용하면 시도별 평균 유가 및 유가 추이 등 유가와 관련한 다양한 통계자료는 물론 기름값이 저렴한 주유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오피넷에서 최저가 주유소를 찾기 위해서는 웹사이트 또는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싼 주유소 찾기' 탭을 클릭하면 된다. 해당 탭에서 지역별·경로별·도로별로 가장 저렴한 주유소를 찾을 수 있으며 면세유와 요소수에 대해서도 최저가 주유소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주유소별 세차 서비스 제공 여부 및 24시간 영업 여부 등도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최근 오피넷 웹사이트 '자주 찾는 메뉴'에 '출장 유류비 계산기' 서비스도 추가했다. 공공기관 또는 민간 기업 소속 직장인들이 자차로 출장을 다녀왔을 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출장 유류비를 간편하게 정산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자가 자동차 연비만 입력하면 출장일 당시 평균유가가 자동으로 연동돼 유류비가 계산되는 방식이다. 한편 공사 임직원들은 24일 경부고속도로 내 기흥휴게소 및 주유소에서 귀성객들을 만나 오피넷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공사 임직원들은 귀성객들에게 오피넷 서비스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QR 코드를 통한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지원하는 등 현장 밀착 홍보를 적극 수행했다. 신용화 공사 경영관리본부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오피넷과 같은 유가 정보 시스템을 지속해 운영하고 국민 수요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고물가 시기 국민 부담 완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5 08:39: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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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학생들, KOSPO 공모전 대상·최우수상 수상

국립부경대학교 사회복지학전공 윤석환, 황유하 학생이 'KOSPO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남부발전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본사가 있는 부산의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고 최근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사회공헌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윤석환 학생의 '그린버스 정류소' 아이디어가 대상을 받았다. 이 아이디어는 버스 정류소에 스마트팜과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자립형 쉼터로 활용하자는 것으로, 참가자 가운데 우수한 아이디어로 인정받았다. 버스 정류소의 도심 접근성과 공공시설의 특성을 활용해 스마트팜에서 재배된 작물을 지역 내 유통망과 연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동시에 환경 개선과 대중교통 지원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제안해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에는 황유하 학생의 '친환경 업사이클링 야구 굿즈 제작'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이 아이디어는 야구에 관심이 많은 부산의 특성에 착안해 해양, 야구장 플라스틱 폐기물을 이용해 지속 가능한 야구 굿즈를 제작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윤석환, 황유하 학생은 오영삼 국립부경대 교수와 함께 국립대학육성사업 과제 '코로나19 이후, 지역 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국립대학의 역할과 참여:지역 사회 건강·복지 리빙랩을 중심으로'의 지원을 받아 이번 제안서를 기획, 제출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2025-01-25 08:39: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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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미래발전후원회 발대식 및 위촉식 개최

고신대학교는 지난 14일 오전 11시 월드미션센터 영빈관에서 '미래발전후원회 발대식 및 위촉식'을 개최하며 대학의 비전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1부 예배, 2부 위촉식, 3부 전체 회의로 구성됐다. 1부 예배는 우병훈 교목실장의 사회로 신앙 고백과 찬송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전국장로연합회 이연호 회장의 기도와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임명애 회장이 마태복음 7장 12절로 성경 봉독하고 ▲한국해비다트 이사장 윤형주 장로의 특송 ▲총회장 정태진 목사의 설교 ▲부총회장 최성은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드렸다. 총회장 정태진 목사는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라는 주제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과 은혜를 기억하며 대학과 교회의 미래를 함께 세워가자"고 강조했다. 2부 위촉식은 강정찬 대외국제처장의 사회로 미래발전후원회 회장과 고문, 부회장, 이사들에게 위촉패가 전달됐다. 장상환 회장은 취임사에서 "고신대의 비전을 이루기 위한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사명을 다하겠다"며 "이번 발대식은 고신대가 기독교 명문대학으로서 정체성을 견고히 하고, 더 큰 비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다. 많은 이의 헌신과 기도로 이 자리가 마련된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유연수 이사장과 최정기 사장의 격려사와 축사가 이어졌으며, 이정기 총장은 비전 공유를 통해 "고신대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발전기금 전달식에서는 ▲매일교회 1000만원 ▲전우수 부회장 2000만원 ▲장상환 회장 2억원을 각각 전달하며 대학 발전을 위한 귀한 헌신을 이어갔다. 2부 행사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나눴다. 이어 고신대 총동문회장 진상원 목사의 기도로 오찬을 시작, 참석자들이 친교를 나눴다. 3부에서는 장상환 회장의 주재로 미래발전후원회 전체 회의가 진행됐으며 대학 발전과 지속적인 후원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고신대 미래발전후원회는 장상환 회장을 필두로 고문 4명, 부회장 2명, 이사 36명으로 대학의 사명과 비전을 더 명확히 하고, 학교 발전과 기도인재 양성을 위해 기도하며 동행할 것이다.

2025-01-25 08:39:0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