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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 간호사 정기총회 개최… 시상식 진행

부산성모병원 간호부는 지난 19일 본원 4층 베네딕도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간호부 발전·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간호사들의 노력을 재조명하고, 서로 경험을 나누는 중요한 자리로 마련됐다. 총회 시작 전 2020년 12월 정년 퇴직한 문순희 간호팀장의 특별 강연이 있었다. 문 팀장은 자신의 오랜 간호사 경험을 바탕으로 "간호사로 일하며 겪는 어려움은 결코 적지 않지만, 시간이 흐르면 업무에 익숙해지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성모병원과 함께 꾸준히 발전해 나가며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고 후배 간호사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말했다. 특강 이후에는 간호부의 업무 보고와 병원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병원장은 간호부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 부서별 시상식이 진행돼 각 부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간호사들이 공로를 인정받는 기회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의 수간호사로 중앙공급실의 장윤정 수간호사가 선정돼 큰 박수를 받았다. 이경복 간호부장은 "2024년 동안 여러 어려운 상황이 있었지만, 모든 간호사들이 잘 적응하고 극복해줘 정말 고맙다"며 "자신과 동료들에게 'Good, Good'을 해주면서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며 간호사들의 노력과 헌신을 격려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을 목표로 더 발전하는 간호부로 거듭나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었다.

2024-12-21 07:46: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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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필리핀 명문 의대와 카데바 연수 진행

부산보건대 물리치료과는 지난 15일부터 5일간 필리핀 명문 의대 세부 닥터스 대학교(CDU)와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첫 번째 카데바 해부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물리치료학 분야의 국제적 학문 교류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체결됐다. CDU는 첨단 해부학 실습실과 전문 교수진을 활용해 부산보건대 학생들에게 심화된 카데바 해부 실습 기회를 제공했다. CDU는 다양한 보건 관련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단과대학으로는 의과대학, 간호대학, 치과대학, 약학대학, 재활과학대학 등이 있다. 특히 재활과학대는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및 청각학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재활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교육 기관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인솔한 박한규 교수는 "CDU와 협력해 국제적 수준의 해부학 교육과 현장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양 교 간 꾸준한 교류 및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보건의료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CDU 역시 "부산보건대와의 협약은 필리핀 내 보건의료 교육의 국제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카데바 해부 연수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학생들이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고, 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보건대 물리치료과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카데바 연수를 정기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국제적 학술 교류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삼고 있다. 두 대학은 앞으로 공동 연구, 교수진 교류, 온라인 강의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꾸준히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과 연수는 물리치료 분야의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초석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21 07:46: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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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4개 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 국비 확보 추진

의령군은 2025년 지적 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주민 설명회를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의령군 2025년 지적 재조사 사업은 산남1지구, 봉곡2지구, 대곡1지구, 봉수죽전1지구 등 총 4개 지구에 대해 911필지, 면적 34만 3992㎡로 국비 1억 8700만원을 확보해 추진된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 사업이다. 토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불부합지의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주민 설명회는 지적 재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에 앞서 사업 목적, 필요성 및 추진 절차를 설명하고 동의서 제출 및 경계 협의 등 주민 협조 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사업지구 내 토지 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 지정, 현황 조사, 재조사 측량, 경계 결정, 이의 신청, 조정금 산정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 소유자 간 토지 경계 분쟁 해소를 통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 및 재산권 행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21 07:45: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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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4 종합청렴도 평가 경남도 유일 ‘1등급’ 달성

산청군이 경남도에서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 20일 산청군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산청군은 도내 18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했다.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산청군을 비롯해 8개 지자체만 1등급으로 평가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산청군은 부패 실태에서 감점 요인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청렴노력도 부문에서는 기관장의 관심과 노력도, 반부패 추진계획 및 추진 기반 마련 등 4개 항목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다. 또 청렴체감도 등 전 항목에서 전국 군 단위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난해 2등급보다 한 단계 상승한 성과를 냈다. 이번 산청군의 종합청렴도 1등급 평가는 그동안 추진한 다양한 노력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군은 기관장 중심의 청렴추진체계를 확립하고 모든 공무원이 강력한 의지로 각종 청렴 시책을 펼쳐왔다. 올해 처음으로 청렴골든벨과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소통 토크 등을 진행하며 내부 소통을 통한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에 힘썼다. 이와 함께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대내외 반부패 청렴 의지를 표명하고 청렴추진단 운영, 다양한 반부패 교육, 부패 취약시기 공직기강 감찰 강화, 공공재정 부정수급 점검 강화 등 부패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정책을 추진했다. 뿐만 아니라 연중 청렴·친절 방송, 청렴 홍보물 제작 및 캠페인 등 일상 속 청렴 생활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청렴도 1등급을 거머쥘 수 있게 돼 감격스럽다. 함께 노력한 군민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1등급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반부패 청렴 정책을 강화해 더 신뢰받는 산청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청렴도는 ▲공공기관과 업무 경험이 있는 민원인과 기관 내부 공직자 등이 참여한 설문 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60%) ▲기관이 1년간 추진한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40%)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감점으로 반영하는 부패 실태 평가를 합산해 평가한다.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국 460개 기관 중 18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8개로 전국 82개 기초지자체 군 그룹은 5개뿐이다.

2024-12-21 07:44: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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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내년 상반기 하동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하동군이 '2025년 하동형 일자리 사업'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82명이다. 하동형 일자리 사업은 이전의 공공근로사업을 개편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것으로, 취업 취약계층은 물론 청년과 귀농·귀촌인 등 다양한 계층을 폭넓게 지원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월 진행된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만족' 86%, '재참여 의사 있음' 90% 등으로 호평이 이어졌으며 생활비·용돈 마련 등 경제적으로 도움이 됐다는 참여자 또 85%에 달했다. 2025년 상반기 모집 분야는 ▲별천지하동만들기형 ▲지역안정정착형 ▲희망동행일자리형 ▲문화관광시설지원형 4개 분야, 45개 단위 사업이다.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하동군민이어야 하며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의 70% 이하, 신청자 본인의 가족 합산 재산이 4억원 이하여야 한다. 45개의 단위 사업 가운데는 청년과 귀농·귀촌인을 위한 16개 사업을 별도로 마련했다. 이를 통해 그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지역민과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성 세대주, 취업 보호 지원 대상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는 가산점을 부여해 고용과 생계 안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 9월 취업 연계형 직업 능력 개발 훈련을 통해 독서지도사 자격증을 획득한 사람에게도 '작은도서관 운영지원사업' 지원 시 가점이 부여된다. 이번 일자리 사업에 지원하지 않더라도, 하동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해 관련 분야 일자리를 알선할 예정이다. 올해 채용 인원은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해 170명으로 조정했으며 채용 분야도 군 시책과 접목해 다양하게 발굴했다. 대부분의 일자리는 하루 근무 6시간, 생활권 15분 이내 거리 조건을 충족해 참여자들의 생활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희망자는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 확인 후 준비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형 일자리 사업이 생계 안정과 고용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매력 하동 만들기에 꼭 맞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민생 경제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0 15:41: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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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민·관·학 협업 어장정화 활동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지난달 총 2회에 걸쳐 심곡어촌계, 한국폴리텍대학,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함께 강릉시 심곡리 연안 해역 일대의 어장 환경을 개선하는 환경 정화 활동 행사를 주최했다. 공단 동해본부와 강릉시는 연안의 수산자원량을 회복하고 어업인 소득에 증대하고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심곡리 연안 해역에 2023년부터 5년간 '쥐노래미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쥐노래미 서식의 기반이 되는 인근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고자 매년 비조업철 심곡어촌계와 함께 어장정화활동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올해 아라마당 가꾸기 행사 개최에 앞서 민간의 사업 참여와 지역 사회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자 지역 사회 기반의 민간 참여를 유도한 바, 한국폴리텍대 강릉캠퍼스 잠수산업과와 국립강릉원주대 씨그랜트센터 씨프랜드 동아리가 참여 의사를 표명, 어장정화 활동 추진을 위한 협업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올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행사에 참여한 총 인원은 96명으로, 심곡항 내외에서 수중 유령어구를 수거했으며 부채길 등의 해안도로에서 육상폐기물을 수거했다. 1회 차 행사는 11월 12~13일 개최했으며 심곡어촌계원 20명, 한국폴리텍대 대학생 및 교직원 16명이 참여했다. 11월 26~27일 개최한 2회 차 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심곡어촌계원 20명, 한국폴리텍대 대학생 및 교직원 15명과 더불어 국립강릉원주대 대학생 7명이 참여해 육상 및 수중폐기물을 수거했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만족도 95%, 재참여 의사 98%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특히 '환경 개선에 아주 좋은 활동'이며 '사업 참여의 기회를 확대해 달라'는 의견이 다수 개진됐다. 최성균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장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반의 협업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어장정화 활동이 수산자원조성사업만의 ESG 경영 실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해당 행사가 어업인의 주인의식 고취와 더불어 미래 세대의 산업군 유입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2-20 15:33: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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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웹툰디자인과, 제51회 졸업 작품전 성료

동의과학대학교 웹툰디자인과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석당문화관 1층 로비에서'제51회 웹툰디자인과 졸업 작품전'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졸업 작품전은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의 하나인 학과 특화 프로그램 경진대회 형식으로 웹툰 그래픽, 웹 디자인, 트렌드 디자인, 창업 콘텐츠, 웹툰 브랜드 교과목에 대해 개인·단체로 준비한 작품에 예비 번호를 부여해 심사하는 공모전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굿즈 판매와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회도 구성돼 진행됐다. 웹툰디자인과 2학년 김일환 학생은 "이번 경진대회와 졸업 작품전 행사를 통해 웹툰과 디자인에 대해 다양한 전문 지식을 알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토대로 취업과 진로의 활용 범위를 더 넓혀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차병수 웹툰디자인과 학과장은 "프로젝트 수행 형식의 교육 방식을 통해 다양한 웹툰과 디자인을 경험하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그에 따라 웹툰 분야를 비롯한 어떤 디자인 환경에도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학과 교수님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 웹툰디자인과는 1974년 신설돼 50여년 동안 수많은 디자인 분야의 인재를 배출했으며 기초 드로잉·색채 디자인·콘셉트 스케치·캐릭터 디자인· 웹툰 3D 모델링 등 4차 산업 혁명에 맞는 다양한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하고 있다.

2024-12-20 15:11: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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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내년 예산안 총규모 1조 3,688억 7,300만 원 확정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가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헌)를 마무리하고 전년 대비 15.4% 증가된 총규모 1조 3,688억 7,300만 원의 2025년도 이천시 본예산을 20일 제3차 본회의를 통해 의결했다. 본회의를 개의하며 박명서 의장은 "지난 18일 이천시가 대설피해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면서 "시민 여러분께서 하루 빨리 평안을 되찾을 수 있도록 공무원 여러분께 신속한 피해 지원과 복구를 부탁드리며, 이천시의회는 필요한 정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김재헌 의원이 "이천시의 지역 정체성을 확고히 할 수 있는 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어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한 의결이 진행됐다. 2025년도 예산안은 민선 8기 역점 공공 인프라 구축의 적극 추진과 복지정책의 강화, 농림 및 교통부문 등에 배분·편성됐다. 이번 예산안은 일반 및 특별회계 세출 예산에서 총 47억 316만 원을 감액했으며, 감액된 예산으로는 일반회계 세출 예산에서 45억 6,777만 원을, 상수도 공기업특별회계에서 1억 3,539만 원을 삭감하여 예비비로 충당·편성하도록 수정 의결했고, 기타 특별회계와 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서는 원안대로 의결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최근 몇 년간 과다편성된 인건비 추계로 인해 집행 잔액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계수조정을 통해 반드시 필요한 인건비를 제외한 45억 276만 원을 감액했으며, 추후 재원이 필요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재헌 위원장은 "본 위원회에서는 위원님들 간의 충분한 토론과 협의를 거쳐 예산안 심사에 신중을 기하였다"며 "계수조정 과정에서 과다 책정된 예산이나 효과가 미비한 사업 등은 재정건정성 등을 고려하여 부득이 일부 삭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제3차 본회의에서는 ▲김재국 의원(이천신안실크밸리 아파트 주변환경 개선 대책 마련 외 5건) ▲서학원 의원 (관내 군부대와 협력을 통한 이천시의 발전 방향 외 10건) ▲김재헌 의원(중리택지지구 조성에 따른 중리동의 인력 추가 배치 운영 방안 외 12건) ▲박노희 의원(하천부지 점용허가 관리 철저 외 1건) ▲김하식 의원(이천시 발전 및 성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 재정투자 확대 외 3건) ▲박준하 의원(이천시 정책실명제 운영 외 4건) ▲임진모 의원(이천시 공공형 골프장 건립 외 3건) ▲송옥란 의원(도시재생사업 사후 관리 필요성 외 11건) 등 총 57건의 시정질문이 진행됐으며,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은 23일 개의되는 제4차 본회의에서 진행된다. 끝으로 박명서 의장은 "금일 시정질문에 대한 시장님의 명쾌하고 진정성 있는 답변을 당부드린다"며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해 애쓰신 의원님들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많은 협조를 해 주신 김경희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4-12-20 15:07:5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