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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국 유일! 고흥 우주항공해설사, 더 강해졌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오직 고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우주항공해설사들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우주항공해설사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3명의 해설사가 참여해 최신 우주항공 지식을 습득하고 보다 생생한 해설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의가 아니라, '우주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한층 더 전문성을 갖추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첫날은 인류가 다시 달을 향하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와 최첨단 우주 로봇 기술을 다루며, 참가자들은 미래 우주 탐사의 흐름을 익혔다. 둘째 날에는 우주개발의 역사와 방향성을 짚어보며, 생명과학이 우주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고흥의 우주발사대와 관광 콘텐츠를 결합하는 방법을 논의하며, 해설사의 품격을 높이는 실전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번 보수교육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해설사들에게 깊이 있는 지식을 전달했다. 과학 콘텐츠 기획 전문가, 과학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과학기술 정책 연구자, 우주 생명과학 연구자, 그리고 관광학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을 진행했다. 강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해설사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생생한 사례와 스토리텔링 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보수교육을 마친 해설사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서 우주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연중 운영되는 우주과학열차에서 해설을 진행하며,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과 고흥우주항공축제에서도 관람객들에게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주항공해설사는 고흥의 우주 관광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핵심 역할을 하며, 관광객들에게'우주를 직접 경험하는 듯한 감동'을 전할 것이다. 우주를 가장 잘 설명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바로 고흥이다. 앞으로도 전국 유일, 오직 고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우주항공해설사들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

2025-03-13 14:20: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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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모든 아이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법무부에서 추진한 「장기체류 외국인 아동에게 조건부 체류자격 부여 제도」가 3월말에 종료되더라도 UN아동권리협약에 따라 미등록 이주아동이 광주관내 초중고에서 현재와 같이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보장할 방침이다. 또한,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 및 법무부에 미등록 이주아동들의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을 요청했고, 27일 열리는 제101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때 미등록 이주아동에 대한 교육권 보장 대책을 전국 교육감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더불어 교육부, 법무부, 전국 시도교육청 업무담당자가 이 사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할 수 있도록 협의회 개최를 요청하였다. 광주시교육청은 이주배경과 상관없이 모든 학생의 공존을 위한 다문화 교육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광산구교육국제화특구 3기('23~27) 5개년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증가하는 이주배경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과 더불어 공교육 진입 One-stop서비스를 운영하여 이주배경 학생의 취학, 학습지원, 심리·정서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다문화교육지원센터인 다가치교육센터는 중도입국·외국인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교육을 실시하는 예비교실을 운영하여 이주민의 공교육 정착을 돕고 있다.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에서는 한국어학급 「한국어(KSL)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한국어학급 미운영교에 이주배경학생이 취학한 경우는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을 실시하여 한국어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방과후와 방학중에도 이주배경학생들의 학습한국어 및 생활한국어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광주형한국어앱을 개발하여 한국어로 자유롭게 의사소통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오는 5월부터 학교에 광주형한국어 앱을 보급할 예정이다. 이주배경학생들을 위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인 다가치진로특강,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드림멘토링, 학생 글로벌리더 다가치 세계 한바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한국에서의 적응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광주광역시교육청은 모든 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하며 다양성과 포용성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며 "어떤 배경의 학생들이라도 광주교육을 통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14:19: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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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색소 없이 ‘주름’만으로 색깔 내는 기술 개발

색소 없이 주름을 이용해 투명 필름 위에 그래픽 이미지가 나타나게 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위조 방지, 감응형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기계공학과 김태성 교수팀은 투명 필름에 생기는 나노 주름을 접었다 폈다 하는 방식으로 단청 무늬와 같은 발색 패턴을 보이거나 숨길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개발된 기술은 구조색의 발색 원리가 적용됐다. 구조색은 빛이 나노 구조에 부딪히면서 간섭될 때 나타나는 색이다. 카멜레온이나 공작은 피부 세포나 깃털에 있는 나노 구조 덕분에 푸른빛 색소 세포 없이도 파란색을 만들 수 있다. 연구팀은 이 나노 구조로 주름을 활용했다. 주름은 필름을 굽혔을 때만 나타나기 때문에 발색을 보이게 하거나 숨길 수도 있고, 주름의 간격과 높이를 조절해 다양한 색상을 만들 수 있다. 필름을 굽혔을 때만 주름이 나타나도록 이중층 필름 구조를 고안했다. 유연한 필름 위에 단단한 필름을 올리면 두 층 간 물리적 성질 차이에 따라 힘이 가해졌을 때 단단한 필름 표면에 나노 주름이 접힌다. 이는 엄지와 검지로 손등 피부를 꼬집어 밀었을 때 표피와 진피층의 밀도 등의 차이로 표피에 주름이 잡히는 것과 흡사한 원리다. 연구팀은 이중 포토 리소그래피 기술로 필름 한 장에 다양한 간격과 높이의 주름 픽셀을 만들어 냈다. 주름들은 800~2400나노미터의 간격과 100~450나노미터의 높이를 가졌으며 이를 통해 가시광선 전 영역을 빛깔을 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주름 픽셀을 기반으로 단청 문양을 패터닝하는 데도 성공했다. 단청 문양은 투명 필름을 굽혔을 때만 나타났으며 힘을 빼면 다시 투명 필름 상태로 돌아왔다. 김태성 교수는 "간단한 공정으로 가변형 구조색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라며 "염료를 사용하는 기존 기술과 달리 시간이 지나도 색이 바래지 않아, 위조 방지 외에도 자극 감응형 스마트 디스플레이 등 분야에서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기술은 국내 위변조 방지 솔루션 전문 기업인 엔비에스티로 기술 이전해 상용화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UNIST 칼리안난 티야가라잔(Kaliannan Thiyagarajan), 지성준 연구원이 제1 저자로 참여했으며 기능성 소재 분야 국제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1월 29일 자로 온라인 선 공개돼 정식 출판을 앞두고 있다. 연구 수행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2025-03-13 14:19: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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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RISE 사업 도전…삼육보건대 등과 컨소시엄 MOU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가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도전한다. 13일 삼육대에 따르면, 삼육대와 삼육보건대, 서울여자간호대, 한양여대, 배화여대 등 5개 대학은 12일 삼육보건대 대회의실에서 '서울 RISE 사업 컨소시엄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제해종 삼육대 총장을 비롯해, 박주희삼육보건대 총장, 김숙영 서울여자간호대 총장, 나세리 한양여대 총장, 이후천배화여대 총장과 각 대학 RISE 사업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RISE 사업'은 대학 재정지원사업 예산 집행권을 중앙정부(교육부)에서 지자체로 이관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5월부터 2030년 2월까지 5개년간 추진되며,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서울시는 올해 765억원, 향후 5년간 총 4225억원의 예산을 확정했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5대 프로젝트와 12개 단위과제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삼육대 등 컨소시엄 대학은 '서울 미래키움 교육지원 생태계 구축' 과제(연간 사업비 15억원) 수주를 목표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5년간 100건의 지역 현안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한편,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 교육 및 돌봄 기능을 강화한다. 늘봄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침 수업 전과 방과 후 저녁 7시까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돌봄을 제공하는 제도다. 지난해부터 모든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도입됐으며, 올해에는 2학년까지 확대됐다. 내년부터는 전체 초등학생으로 대상이 넓어진다. 이처럼 늘봄학교의 전면 도입으로 교육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함에 따라, 대학의 자원을 활용해 초등교육 지원 플랫폼을 조성하는 구상이다. 교육청과 협력해 늘봄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늘봄센터 구축, 인력양성 및 재교육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서울형 초등 늘봄학교' 모델을 선도할 계획이다. 제해종 삼육대 총장은 "초연결 시대, 각 대학의 강점을 결합하면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지역-대학 간 동반 성장 전략에 발맞춰 사업 수주에 최선을 다하고,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13 14:19: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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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김치가 예술이다”… 김치 관광상품 개발

'금쪽같은 내새끼랑 김치여행', '핫플따라 즐기는 김치여행', '예술+오감만족 김치여행'…. 광주시가 김치를 주제로 한 관광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K-미식벨트 조성' 공모사업 중 김치벨트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K-미식벨트 조성사업'은 지역별 미식 자원과 관광상품 연계해 국내 미식관광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정부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신성장 4.0 전략 추진계획' 중 하나다. 지난해 '장(醬) 벨트'를 시작으로 올해는 '김치', '전통주', '인삼' 등 3개 벨트를 운영한다. 오는 2032년까지 30개 벨트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지난달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김치', '전통주', '인삼'을 주제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을 공모했다. 공모 결과 김치벨트는 광주시, 전통주벨트는 안동시, 인삼벨트는 금산군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국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광주시는 김치산업 관련 인프라와 미식 자원을 활용해 '김치가 예술인 광주미식여행' 관광상품을 제안했다. 광주에는 광주김치타운(김치박물관·김치체험장·전통식품관 등), 세계김치연구소가 있고, 광주김치축제,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등 김치산업 관련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또 전통문화관, 남도향토음식박물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대한민국식품명인, 대한민국명장, 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 등 미식자원이 풍부하다. 광주시는 '대통령상 수상자와 함께하는 김치여행'(2박3일 단체형), '예술+오감만족 김치여행', '금쪽같은 내새끼랑 김치여행'(1박2일), '핫플따라 즐기는 김치여행'(당일 체험) 등 테마별 관광상품을 제시했다. 광주시는 한식진흥원, 광주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하고 상품개발·컨설팅 협업 등을 통해 매력적인 여행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김치벨트와 연계한 미식 관광상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국내외 관광객들이 '맛의 고장 광주'를 많이 찾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14:19: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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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5년 농기계 순회 수리·안전교육 시작

보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사전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3일부터 '농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벌교읍 징광리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수리 지도 요원이 직접 방문해 경운기, 이앙기, 관리기, 예초기, 방제기 등 소형 농기계의 점검과 정비를 지원하며, 고장 예방과 안전 사용 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축광 반사테이프와 농기계 안전 사용 책자를 배포해 농업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보성군은 64개 마을 383개 농가를 대상으로 총 355건의 정비와 475건의 수리를 진행했으며,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올해 역시 체계적인 점검과 1만 원 이하 부품 무상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 순회 수리를 통해 미리 점검·정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길 바란다."며 "농작업 전후 점검 습관을 형성하고, 보다 안전한 농업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교육 외에도 굴착기, 지게차, 트랙터, 예초기 등 주요 농기계 4기종의 조작·정비 실습 교육을 운영하며, 농업인의 안전한 농기계 사용과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13 14:18: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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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님과 함께’…중앙대 총장단, ‘천원의 아침’ 하며 학생들과 소통

중앙대학교 총장단이 재학생들과 특별한 '천원의 아침 식사'를 함께했다. 13일 중앙대에 따르면, 서울캠퍼스에서 12일 총장단이 학생들과 직접 대면해 학업, 취업, 캠퍼스 생활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격려하며,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규 총장을 비롯해 박광용 교학부총장, 이찬규 행정부총장, 임신재 교무처장, 최재오 대외협력처장, 이장한 학생처장, 박기석 총무처장, 김동완 생활관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재학생 3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중앙대가 진행 중인 '천원의 아침밥(빵)'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아침 식사를 천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중앙대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3월~11월까지 학기 중 매일 5000원 상당의 식사 150식을 1000원에 제공하고 있다. 중앙대는 자체 예산을 활용해 '천원의 아침빵' 사업을 추가 운영하며, 매일 빵과 커피로 구성된 5000원 상당의 세트 메뉴 200식을 1000원에 제공하고 있다. '천원의 아침밥(빵)'은 중앙대 서울캠퍼스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올해 천원의 아침밥은 총 1만6200식, 아침빵은 총 1만5000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중앙대는 지난 2023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한 144개 대학 중 최우수 수상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상규 총장은 "우리 학생들과 얼굴을 맞대고 직접적인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더 많은 학생들이 천원의 아침밥(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확대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재학생은 "총장님과 직접 대화할 기회를 갖게 돼 매우 뜻깊었다. 학생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13 14:15:1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