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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남한산성 순환도로 6차선으로 확장 개통

성남시는 18일 오후 2시 신상진 성남시장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남한산성 순환도로 확장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확장 구간은 수정구 단대동 닭죽촌 입구에서 중원구 금광동 황송터널까지 총 3.0km 구간으로, 사업비 1560억원이 투입됐다. 기존 4차선 도로를 6차선으로 확장하고 보도육교 1개소, 지하터널 4개소, 교차로 정비 5개소 설치 등을 새로 설치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013년 착공 후 수년간 지지부진했던 확장공사가 마무리되어 교통 통행 시간 단축과 주변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기간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위례신도시와 광주·용인을 오가는 차량 흐름은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남한산성 공원 앞 교량이 철거되면서 남한산성 경관이 향상되고, 통과 차량이 지하로 이동함에 따라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남한산성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도로를 조성하고, 각종 개발사업과 연계해 혁신적인 도로 관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8 15:56: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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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시민 중심 시정 행보 이어갈 것"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18일 광명7동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광명시 대표 시민 소통 채널인 '우리동네 시장실'로 이뤄졌으며, 올해 열두 번째이자 마지막 동 방문이었다. 박 시장은 첫 일정으로 교통체증과 버스 운행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을 찾았다. 새터로와 오리로949번길 일대는 인근 아파트 입주로 교통량이 증가해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을 겪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재개발로 광명 01번 마을버스 정류장 일부가 폐쇄되어 지역주민의 불편이 매우 큰 상황이었다. 박 시장은 인근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살피며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도로 확장을 한 후 버스 정류장도 정상 운행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이어진 광문초등학교 학부모와의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안전한 통행로 조성과 학교-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개설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학교 후문 앞 방지턱 높이 조절, 방호 울타리 강화, 잔여 시간 확인이 가능한 카운터 신호등 설치 등을 통해 안전한 통행로가 확보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근처 광명도서관 장서를 확충하고 연계 프로그램을 개설해 아이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과 학습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아크포레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물으며 담소를 나눴고 '반찬나눔 봉사'에도 참여했다. '반찬나눔 봉사'는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성화 사업으로, 박 시장은 위원들과 함께 저소득층 40가구에 미역국, 소불고기, 나물 등의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추운 겨울날 온정을 더했다, 오후에는 광문중학교 학부모와 만나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일정으로 주민자치회와 간담회를 열고 올해 주민세 마을사업에 대한 추진 성과와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 시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노력에 감탄했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모두가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우리동네 시장실은 이번 방문을 마지막으로 총 열두 번의 일정을 마무리지었다. 박 시장은 "올 한 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들을수록 더 민주적이고 시민 중심의 시정을 실현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시민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과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우리동네 시장실'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올해 우리동네 시장실 외에도 1월 시민과의 대화와 동방문 인사, 10월엔 권역별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실시하며 현장 시민 소통강화와 민생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 내년 2월 추진되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동별 주민들을 만나 2025년 주요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다.

2024-12-18 15:56: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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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기업' 인증

최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기업 인증 획득과 0.5&0.75잡 제도 도입 협약이라는 투트랙(two-track) 전략으로 가족친화 경영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기업' 인증은 경기도가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해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탄력 근무제도와 부양가족 지원제도 등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로 경상원은 다양한 가족친화제도 운영을 바탕으로 최종 선정돼 지난달 20일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경상원은 지난 17일 본원에서 인증 현판식을 진행했으며 더불어 경기도가 현재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0.5&0.75잡 제도 도입 위해 18일 경기도청에서 협약식도 함께 진행해 출산·육아자가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은 "저출생 등 인구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현실 속에서 경상원이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이 있었으며 이번 인증이 그동안 경상원이 기울였던 제도적 노력에 대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아이를 출산하고 양육하며 다니기 좋은 경상원을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12-18 15:55: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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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시장, 지역 소상공인 현장 목소리 청취

이강덕 시장은 18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상인 및 소상공인들을 만나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이 시장은 지역 내 소상공인 관련 단체 및 전통시장 상인회, 금융기관 관계자 등과 죽도시장 내 식당에서 조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했다.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혼란스러운 사회 분위기와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소비위축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에게 포항시가 추진 중인 지역 안정 특별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기관의 단체장들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연말연시 착한소비 활성화를 권장해 골목상권이 회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금융기관 관계자들은 소상공인을 위한 금리인하 및 특례보증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모았으며, 신용보증재단에서는 저신용자들이 대출이 될 수 있도록 조건을 완화하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단체들은 가격 인상을 자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상인들이 화합해 민생경제 회복을 도모키로 했다. 이강덕 시장은 "연말연시 얼어붙은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민생경제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집중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역의 상점에서 연말연시 모임을 갖는 착한소비 문화 확산에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지역경제에 함께 활력을 불어넣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경제 불안 속에 소비위축을 막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내년 포항사랑상품권을 2,000억 원을 목표로 발행한다. 특히 내년초에는 발행액을 600억 규모로 확대하는 한편 1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경제 위기 상황에 취약한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전망 확충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해 특례보증과 이차보전금 등 촘촘한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2024-12-18 15:55:33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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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폭설 피해 특별재난지역 공식 선포 확정

안성시는는 18일, 지난달 27일~28일까지 내린 대규모 폭설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공식 선포됐다고 밝혔다. 시는 유례없는 폭설로 비닐하우스와 축사를 비롯한 관내 주요 농축산시설에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액은 선포 기준인 122억 5천만 원을 크게 웃도는 1,827억 9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안성시는 피해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액의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아 재정 부담을 덜 수 있게 됐으며, 피해 주민들에게는 재난지원금 지급과 함께 총 30여 가지의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기존 일반 재난지역 지원 혜택(18개)과 함께 건강보험료, 전기요금, 통신비, 도시가스 요금 감면 등 12개의 특별 혜택이 더해진 것이다. 그동안 시는 폭설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재난지원금 신청, 피해복구 상담 등 분야별 지원 사항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또한, 신속한 복구 작업과 함께 주민들의 생활 안정 및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폭설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폭설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재난지원금 지급과 피해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정부와 협력해 피해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8 15:38: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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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교협, 교수·직원·졸업생 6명에 ‘자랑스런 전문대학인상’ 수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영도 동의과학대학교 총장)는 18일일 '2024년 전문대학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전문대학인상은 고등직업교육 발전과 전문대학 위상 제고에 기여한 전문대 졸업생과 교원, 직원을 발굴해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각 부문에서 2명씩 선발됐다. ■ 졸업생 부문에 김창현 대표·김효진 간호사 졸업생 부문 수상자 김창현 이팩토리가이즈(EFACTORYGUYS) 대표는 현재 일본에서 근무하고 있는 IT분야 글로벌 전문직업인이다. 영진전문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을 지난 2010년 졸업했다. 현재 김 씨는 모교 컴퓨터정보계열에서 학습한 데이터베이스와 프로그래밍 이론을 기반으로 졸업 후 일본 IT기업에서 근무하며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로 업무를 수행하고, 일본 내 다양한 전자상거래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며 회사 성장에 이바지했다. 2018년부터 일본 도쿄에서 회사를 창업해 창업 첫해 1억엔(환율 9억)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학교 후배들의 해외 취업 기회 확대를 돕고 있다. 김창현 대표는 "이 상을 계기로 더 성장해, 전문직업인들이 자신의 실력 과 능력을 인정받으며 활약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하고싶다"라며 "앞으로 후배들이 자기 분야에 도전 의식과 책임감을 갖는 전문직업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 대표는"전문대학은 프로 데뷔를 준비하기 위한 실전 연습장"이라며 "현장 중심 실무와 이론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이 이뤄지고 또 나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었던 성장 기반이자 도전의 출발점이었다"고 회고했다. 두번째 수상자 김효진 간호사는 지난 2018년 재능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뉴욕 맨해튼 마운트 사이나이 웨스트(MOUNT Sinai West) 병원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또 자신의 간호사 생활을 담은 웹툰 등을 통해 후배들에게 취업과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졸업 후 꾸준히 모교를 방문해 선배와의 대화, 간담회 등에 참여해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김 씨는 "전문대학 졸업생으로서 앞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고 후배들에게 조언을 전할 수 있는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나에게 전문대학은 꿈을 만들어 가는 경험의 기회를 준 시작점이자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반을 만들어 준 발판이 됐다"라고 밝혔다. ■ 손석금 오산대학교 교수·최은영 조선간호대학교 교수 교원 부문에 선정된 손석금 오산대학교 교수는 2014년 전기과 조교수로 임용돼 학과 교육과 산학협력에 노력해 왔다. 특히 주문식 교육과정을 통해 1500 여명의 인력 양성과 약 80%의 협약 산업체 취업에 이바지해 왔다. 손 교수는 "그동안 제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온 전문대학 교수님들을 대표해 받은 상"이라며 "특히 전기 분야를 전공하는 제자이자 후배인 학생들이 전문직업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학생 교육과 인성 함양 고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어 손 교수는 "전문대학 특징은 산업현장의 변화에 발 빠른 대처로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제자들을 양성하고 그들과 함께 나도 더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은영 조선간호대학교 교수는 2009년부터 전임교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간호학, 간호 관리, 지역사회 간호학 등의 분야에서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고 학회 활동을 통해 전문대학 교육 현장에 이바지했다. 또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3년판에 등재됐으며, 특히 문제중심학습, 시뮬레이션학습 모듈 개발, 실무능력평가 등의 연구에 주력했고 이를 통해 전문대학 간호교육 질을 향상시키고 학생들 실무 능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 교수는 "학생들이 변화하는 임상 현장에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수법을 적용해 학생들의 능동적인 수업 참여를 유도했다. 무엇보다 앞으로 학생들이 간호학에 흥미를 갖고 졸업 후에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전문간호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또 최은영 교수는 "전문대학이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서로 돕고 지지하는 공동체"라며 "전문대학이란 공동체에서 교직원들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해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학습환경을 만들어 줘야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지식을 선택하고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전문대학 교육의 질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직원 부문 김진용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장·오장원 인하전문대학교 직원 직원 부문 수상자 김진용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장은 지난 2000년부터 근무하며 법인, 대학기획, 재정 학술 분야 등에 노력하고 있는 직원이다. 김 실장은 대학 학사행정 시스템 중 예산 회계전산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정부재정회계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동안 전문대학 예·결산 감사업무 전문가로서 사학기관의 투명한 운영과 신뢰성 확립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 실장은 또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성장 및 자립을 위해 창업 기초(사업자 등록), 계약서 작성, 세무 신고 등에 대한 상담도 진행하며 2023년 1학기부터 정규 교양과목인 '생활 세무와 금융' 강의를 개설해 학생들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김 실장은 "전문대학은 이론보다는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지식을 배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사회에 나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라며 "앞으로 대학의 발전과 전문대학의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직원 수상자 오장원 인하전문대학교 직원은 지난 32년 간 대학 학사행정 및 학생지원 업무 등에 전문성을 쌓은 교육행정 직원으로, 특히 2018년부터는 '한국전문대학 교무학사관리자협의회' 회장으로 전문대학의 학사행정과 대학 운영 지원 활동을 주도해 전문대학 발전과 운영 효율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19년 교육부 주관 '대학 강사제도 운영 매뉴얼 TF'에 참여해 전문대학만의 강사 임용 특별 법안을 마련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또 전문대학 간 정보 교류 및 학사 행정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국 교무학사 세미나 등을 2012년부터 24회에 걸쳐 운영해 왔다. 오장원 직원은 "이번 수상금 전액을 대학 발전 기금에 기부하고자 한 결정을 찬성해 준 가족들에게 고맙다"라며"전문대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후배들과 전문대학 교육 현장에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동의과학대학교 총장)은 "이번 수상자들은 전문대학 교원으로 학생들이 미래의 전문직업인이 될 수 있도록 교육시켰고, 직원으로 전문대학 발전과 전문대학 학생들의 복지 향상과 꿈을 펼치는데 도움을 줬다. 또 졸업생들은 대한민국의 전문직업인으로 일하며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라며"2024년 전문대학인 상 수상 결과를 통해 전문대학 교육 성과를 다시금 알리고 전국의 전문대학 가족이 함께 기뻐하고 모두가 자긍심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18 15:29:4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