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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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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빛드림본부, 출산 가구에 출산축하용품 지원

지난 16일 하동군과 하동빛드림본부가 2025년 하동군 출생아를 위해 2000만원 상당의 출산축하용품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종철 하동 부군수와 송기인 본부장 등 6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에 따라 빛드림본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출생아 1명당 20만원 상당의 출산용품를 지원하게 된다. 하동군은 출산과 양육이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고자 하는 정책 기조를 이어 왔다. 빛드림본부는 그에 발맞춰 하동군과 출생아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두 번째 기업이 됐다. '함께키움BOX'는 각 읍·면에 배부돼 군에서 지원하는 50만원 상당의 출산축하용품과 함께 출생신고를 한 부모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기인 본부장은 "지역 저출생 및 인구 고령화 위기에 처한 하동군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저출산 대응 정책, 맞춤형 지원 및 취약계층 돌봄 사업지원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과 상생하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종철 부군수는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 실현을 위한 빛드림본부의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저출생 극복은 지역 사회와 행정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앞으로 지역 사회와 협력해 하동에서 더 많은 아이의 웃음소리가 들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15:24: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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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 2024년 성과보고회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7일 상상생활문화센터에서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2024년 자활사업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4년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지난 10월 1일 '정다운스팀케어'가 자활기업으로 인정받아 창업한 것을 축하하며 자활기업 인정서를 전달했다. 보고회는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한 후, 자활사업단별 참여자 장기자랑이 열려 참석자들이 화합과 즐거움을 나누는 특별한 자리로 꾸며졌다.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는 올해 보건복지부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증감률, 자산형성통장 가입과 유지율, 사업단 매출액 증가폭 등 6개 항목을 지표별로 평가하는 간이 성과 평가에서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 중 농촌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자활근로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다. 신말순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장은 "성과 보고회는 단순히 한 해를 돌아보는 자리가 아니라 자활사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지역 사회에 알리고, 참여자들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자립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올해 다양한 자활사업 성과를 이룬 것은 참여자와 종사자의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내년에도 자활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자활센터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15:24: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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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가족센터, 사업성과보고회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5일 울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진숙)가 2024년 프로그램 사업성과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사회 협력기관, 센터 이용자 및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2024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센터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준비하였다. 행사는 중국 결혼이민여성으로 구성된 식전 공연(중국 우산춤)을 시작으로 청소년 바이올린 및 가족 오카리나 연주와 한 해 동안 진행된 사업 추진실적 보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밖에도 작품 전시 및 운영 프로그램 안내 공간도 별도로 만들어졌다. 김진숙 센터장은"울진군민들의 관심이 센터가 지역 내 최상의 가족서비스 기관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동력의 원천이다"라며, "2025년에는 더 많은 가족들이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관단체와 협력을 강화하여 프로그램을 다각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역사회와 가정의 행복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25년에도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12-18 15:24:0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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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년정책협의체, 새싹 청년 소통의 날 행사 진행

울진군은 울진군 청년정책협의체가 2023년에 이어, 올해 12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수능을 무사히 치른 관내 소재 고등학교(울진고, 죽변고) 3학년 학생들 55명에게 격려와 응원의 의미로, 치킨과 간식을 제공하며 성년이 될 학생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성년이 되어 곧 홀로서기를 준비하며 불안과 기대를 함께 가지고 있는 고3 학생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나아갈 방향과 목표의식에 대한 동기부여를 심어줄 특별강사로 참여하였고, 두 번째 강사로 예비사회적기업 가온가람 홍가람 대표가 '이제껏 고생한 나에게, 그리고 다시 시작할 나에게, 내가 주는 안식처'라는 주제로 각자 가지고 있는 고민을 함께 소통하는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울진군 청년정책협의체는 「울진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19~49세의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 중심 거버넌스로써, 청년들의 사회활동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나아가 청년을 위한 권익을 대변하여 정책제안과 수행을 위해 발족한 군정 참여소통 채널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 지역 청년들의 능동적 역할과 리더십이 끊임없이 요구되는 시기로, 다양한 잠재력을 가진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울진군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4-12-18 15:12:5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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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2차 수혈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양산부산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최근 발표한 '2차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 점수 100점을 받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수혈 적정성 평가 1차, 2차 모두 100점을 받아 2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한 병원이 됐다. 수혈 적정성 평가는 혈액 사용 관리 시 가이드 준수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수혈 환자 안정성 향상 및 적정 수혈을 도모하고, 수혈 환자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시행된다. 이번 평가는 2023년 3월에서 8월까지 입원 환자 대상으로 전국 581개 의료기관이 8개 지표에 따라 수혈 환자 안전관리 및 수혈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 등 적정성 평가가 이뤄졌다. 주요 평가 지표는 ▲수혈 체크리스트 보유 유무 ▲비예기항체 선별검사 진행율 ▲수혈 전 혈액검사에 따른 수혈률 ▲수술 환자 수혈률 등이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 점수 100점을 받으며 전체 581개 기관의 종합 전체 평균 점수 76.3점을 크게 상회했으며 전 평가 영역에서 다른 상급종합병원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우수 의료기관으로서 명성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상돈 병원장은 "수혈은 동종면역·수혈 감염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수혈 적정성 평가를 통해 수혈 가이드라인에 따른 혈액 사용 및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평가 결과는 양산부산대병원이 수혈 안전관리와 환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로 앞으로도 수혈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우리나라는 저출산, 고령화, 신종 감염병 등으로 혈액 수급은 어렵고 혈액 보유량은 감소하나 혈액 사용량은 미국, 영국 등 주요국에 비해 매우 높은 상태로 혈액 사용량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2024-12-18 14:46: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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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민간보조금 관리 감독 소홀, 소중한 예산 낭비 의혹

영덕군이 민간보조금 졸속운영으로 거센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회운영 관련 비용에 대한 회계처리 위법성과 각종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6월14일~16일까지 사업비 1억 5천만 원 (도비 5천만 원, 군비 1억 원)으로 영덕 군민체육센터에서 3일간 열린 '제22회 전국 청소년 무예 왕 선발대회'보조금 정산내역 자료는 '부실 종합세트' 양상을 보였다. 당초 대회 계획서를 살펴 보면 3천여명의 선수 및 대회 관계자 등이 영덕군 방문, 지역 경제 활성화및 지역 체육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목적이었으나, 대회기간 동안 500여명이 전부였다.는게 복수 군민들의 지적이다 본 지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영덕군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보조금 횡령이나 유용 의혹부터 뒤늦은 정산, 허술한 검증까지 이른바 '스포츠 마케팅'의 어두운 단면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으며, 영덕군이 보조금 관리 감독 소홀로 소중한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경기용품 관외 구입, 예산 약 30% 대회 관계자 인건비, 숙박비, 식대 등으로 사용, 영덕 사랑상품권 구입 전 시상품 지급, 출처 불분명, 메달 2천 개 구입비 1천6백만 원 지출, 만찬회 경비 쪼개기 정산 의혹 등 회계 처리 위법성 의혹까지 지적됐다. 군민A씨에 따르면, "이대회는 군민들에게 전혀 도움도 되지 않는 특정인 배불리기에만 급급한 대회였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B씨는 "이번대회 보조금부실 정산논란 의혹에 영덕군 의회가 전향적인 자세로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유치 계획서는 영덕군 지역경기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 같았으나, 막상 대회가 끝난 후 "지역 경제에 전혀 보탬이 되지 않는 대회였음을 판단했지만, 도비가 포함된 대회 성격이라 용인할 수밖에 없었다"라는 답변을 하였다. 한편, "보조금 집행 정산 시 사용목적에 맞게 집행했는지 목적 외 사용이나 과다 지출에 대해 소명자료를 요구하고 소명되지 않는 부분은 정확히 반환을 청구해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14:38:02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