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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폭설 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평택시는 지난 11월 말 폭설로 인한 피해로 정부와 경기도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한 결과 18일 최종적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피해 금액은 약 1,01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해 평택시는 재정 및 행정적 지원을 받는다.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액의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아 재정 부담을 줄이고 재난지원금 외에도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추가적인 간접 혜택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건강보험, 전기, 통신, 도시가스 및 지역난방 요금 감면 등 12가지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평택시는 폭설 이후 신속한 복구와 피해 지원을 위해 농축산분야 피해복구 지원센터, 폭설 피해 기업지원센터, 축사 인허가 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또한, 피해 주민과 기업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책도 마련했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을 대출받은 중소기업에 대해 1.5%의 추가 이차보전 지원. 농업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융자금 상환 연기, 이자 감면, 경영자금 특별 융자 지원 시행. 피해 소상공인 및 농·축·수산 농가에 일부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하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재해구호기금 추가지원 등을 마련하였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신속히 선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정부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폭설 피해를 본 시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피해복구와 시민들의 일상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2-18 22:08: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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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고양시(을) 한준호 의원, '2024 국정감사 우수의원' 2년 연속 선정

한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경기 고양시(을))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선정한 '2024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뽑혔다. 이는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룬 것이다. 한 의원은 지난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변경 의혹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다양한 중요한 의혹들을 다뤘다. 주요 지적 사항은 ▲ 김건희 여사의 위법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 및 분리기준 적용 의혹 ▲ LH 사장의 국가비전연구원 이해충돌 우려 ▲ 퐁피두센터 부산분관 유치와 박형준 시장 부인의 화랑 관련 의혹 ▲ 국토부-항공안전기술원 인사청탁 비리 의혹 ▲ 한국철도공사 직원의 허위 병가 및 근태관리 미흡 ▲ 대통령 관저 불법 증축 공사 관련 수의계약 특혜 의혹 등을 포함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한 의원은 대통령 일가로부터 시작된 공직사회의 부정부패와 비리 의혹을 파헤치며, 민주당 대표 스트라이커라는 별명도 얻었다. "민생 중심 의정활동 매진할 것" 한준호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윤석열 정부의 부실한 자료제출과 의도적인 답변 회피가 지속되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가 본연의 기능을 제대로 하고 있다는 믿음을 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만을 바라보며 민생 중심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8 22:08: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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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5년도 예산안 확정… 2조 1,527억 원 규모

파주시는 18일 제251회 파주시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 운용계획안」이 시의원들의 투표로 의결·확정되었다고 밝혔다. 2025년도 본예산은 2조 1,527억 원 규모로, 지난해 대비 7.3% 증가한 사상 최대의 본예산 규모이다. 이번 예산안에는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예산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성평등 교육 예산 등 민생 예산이 포함되었으며, 예비심사에서 일부 삭감된 예산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에서 다시 반영되었다. 2025년도 파주시 예산에 대한 시의회 심사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각 상임위에서 예비 심사를 거친 예산에 대해 17일 예결위(위원장 이정은)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예산이 본예산에 반영되어야 한다는 심사 결과를 의결하고, 최종 통과된 예산안을 18일 본회의에 상정했다. 하지만 기존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심사한 예산안을 의결할 것을 촉구하는 수정안이 총 7명의 의원(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힘 3명)에 의해 발의되었으나, 표결에서 반대 8표, 찬성 7표로 부결되었다. 이후 예결위 예산안에 대한 표결에서는 찬성 9표, 반대 6표로 가결되었고, 2025년도 본예산이 확정되었다. 이번 예산안에는 환경미화원 300여 명이 생존권을 요구하며 집회를 벌였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예산 137억 원과 시민 안전을 위한 CCTV 설치 예산 등이 포함된 민생 현안 예산이 반영되었다. 파주시는 이번 표결 결과에 대해 여당과 야당이 합심하여 시민을 위한 민생 예산을 반영한 것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특히, 생활폐기물 수집·운반과 같은 시민의 삶에 밀접한 예산을 본예산에 반영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25년도 본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파주시는 급격히 쪼그라든 민생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한 공공재정 역할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고금리와 고물가, 불안정한 경제 상황을 고려하여, 파주시는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하고, 회계연도가 개시되면 민생 구석구석에 온기가 닿을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다.

2024-12-18 22:06: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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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책자문교수단, 정책 과제 연구 발표회 개최

진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조규일 시장과 정책자문교수단,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과제 연구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정책자문교수단은 7개 분야 2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정 전반에 걸쳐 시책 개발과 자문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하반기 동안 조사 연구를 마친 22명의 정책자문교수단은 총 21건의 정책 과제를 발굴했다. 이날 발표회는 그 중 선정된 3건의 연구 성과를 시 공무원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연구 성과 발표, 질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정책자문교수단이 발표한 3건은 ▲경상국립대 김두식 명예교수의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창의성 계발 모형의 인지-구조적 접근▲진주교육대 정용석 교수의 남명 조식의 존재론과 인식론에 관한 연구▲경상국립대 고필옥 교수의 반려동물 복지정책 및 복지시설 운영 방안'이다. 조규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도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에서 시정 전반에 걸쳐 많은 일들을 해냈다"며 "2024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및 공간문화대상의 대상 수상 등 시정에서 다양한 분야의 결실을 맺었는데, 그 밑바탕에는 여러 교수님들의 다양한 정책제안이 있었다, 앞으로도 조태환 대표 교수님을 비롯한 교수단에서 공무원 역량 강화를 포함한 다양한 분양에서 시정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정책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이날 발표된 3건을 포함한 총 21건의 연구과제는 분야별 검토 과정을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18 22:05: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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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동부권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준공

합천군은 17일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및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덕면 두곡리 일원에 조성한 '동부권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준공식'을 진행했다. 군은 넓은 면적에 따라 권역별로 4개소의 매립시설을 설치·운영 해오다 과거 초계면에 소재하던 동부권 매립시설이 2017년 사용종료 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77억원의 사업비로 24781㎡의 면적에 76500㎥ 규모로 조성했다. 이번 동부권 매립시설 조성은 후보지 선정을 위한 입지 타당성 조사 등 수차례에 걸친 조사와 주민 협의를 통해 계획된 지 7년여 만에 준공하게 됐으며 특히 매립장 운영으로 인한 환경 오염 우려가 없도록 침출수 누출감지시스템 등 오염방지시설 강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매립장 운영은 합천군시설관리공단에 대행해 내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불연성폐기물과 앞으로 소각장 준공 시 발생되는 가연성 쓰레기 소각재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렵게 조성한 폐기물 처리시설인 만큼 주민 불편이 없도록 시설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며 성공리에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조 해주신 청덕면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8 22:04: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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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경남콘텐츠페어 캠퍼스 스타 IR대회 '대상' 수상

국립창원대학교는 CWNU SW-DNA² SW중심대학사업단이 추진한 'SW Media Art 비교과 프로그램' 교육참여 학생들의 결과물로 '2024 경남콘텐츠페어-캠퍼스 스타 IR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학과인 문화테크노학과의 SW와 Media 융합 교육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학생들은 VR, AR, 피지컬 컴퓨팅 등 코딩 기반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SW융합교육 교과물로 이번 경남콘텐츠페어에 국립창원대 문화테크노학과에서 모두 15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그 중 4명으로 구성된 '경남맛피아' 팀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팀은 '경남을 그리다'는 주제로 경남의 특산물과 문화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인터랙티브 SW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작인 '사계경남' 프로젝트는 경남의 특산물과 문화를 계절별로 재해석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로서, 전통적인 마케팅 방식을 넘어 아두이노 RFID 태그 기능 및 AR 증강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혁신적인 접근법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펀슈머 마케팅 전략과 첨단 기술의 결합은 경남 특산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인정받았으며 국립창원대의 SW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 성과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유선진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은 국립창원대 학생들의 뛰어난 창의성과 기술력, 그리고 국립창원대 SW중심대학사업단의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SW 기술과 다양한 분야를 융합한 교육을 통해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겠다. 또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대학의 연구 성과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립창원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더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 AR/VR,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 산업에 대비한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4-12-18 22:03: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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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2년 연속 ‘그린캠퍼스 우수대학’ 선정

경상국립대학교가 환경부와 한국환경 보전원이 주관하는 '그린캠퍼스 조성사업'에서 2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기후 변화을 억제하기 위한 국가목표인 2050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대학의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 중립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환경부는 2011년부터 대학의 지속 가능성과 젊은 세대의 환경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3년 단위로 평가를 거쳐 전국의 5개 대학을 그린캠퍼스 지원대학으로 선정해 예산을 지원해 왔다. 경상국립대는 2021년부터 탄소 중립위원회를 운영하며 캠퍼스 탄소 중립을 추진하고 지속가능발전센터를 조직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수행해 왔으며 이런 실적들을 바탕으로 2022년에 그린캠퍼스 조성사업 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경상국립대는 2차 연도 사업 기간 동안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보고서 발간 ▲탄소 중립 마이크로디그리 교육 과정 개설 ▲GNU 탄소 중립 포털 및 GNU 탄소 중립 실천 모바일 앱 개발·운영 ▲탄소 중립 환경동아리 및 서포터즈 활동 지원 ▲진주시와 LH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지역 사회 상생 협력 프로그램 운영 ▲친환경 에너지 발전시스템 구축 ▲온실가스 감축 인벤토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 수행해 왔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환경공학과 정재우 교수는 "그린캠퍼스 조성사업 수행으로 대학의 탄소 중립을 달성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체계가 구축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진회 총장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그린캠퍼스 조성사업에 2년 연속 '우수대학'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은 대학 구성원 모두 캠퍼스 탄소 중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에 앞장선 결과"라며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과 긴밀하게 협력·상생해 지속 가능한 탄소 중립 사회를 만들어가는 지역 사회 발전의 중심축이 되는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경상국립대의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4-12-18 22:03:0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