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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용인노인대학서 그림의 세계 특강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처인구 삼가동 처인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용인노인대학 수강생 13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인간의 상상력과 그림의 세계'를 주제로 극사실주의부터 초현실주의, 인상주의, 입체주의, 표현주의까지 미술사에 큰 획을 그은 다양한 표현 기법을 소개하고 화가 특유의 상상력이 발휘된 각 장르의 대표 작품들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극사실주의로 표현된 2개의 작품을 보이면서 강의를 시작했다. 쌓여 있는 책에 비닐이 덮여 있고 그 위로 빛이 비치는 모습을 마치 사진처럼 그린 그림인 이석주 화가의 '사유적 공간'과 조각처럼 보이는 얀 반 에이크의 그림 '세례 요한과 성모자 성상화'를 소개한 것이다. 이 시장은 "실물과 똑같다는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눈속임 그림을 프랑스어로 '트롱프뢰유(trompe-l'œil)'라고 한다"며 "그림의 세계는 인간의 상상력 발휘의 산물로 무궁무진한데 현실 세계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잘 그린 작품, 화가의 여러 감정을 나타내는 작품, 도대체 무엇을 그렸는지 알 수 없는 작품, 보는 사람이 알아서 해석하고 판단하라는 식의 작품 등 다양하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인상주의 등이 출현하기 전에는 우리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잘 그린 작품들이 많았는데, 인상주의 이후에는 화가들이 자신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기발하게 표현하는 그림들이 쏟아졌다"며 사물들을 상식의 맥락과 달리 그림에 배치함으로써 보는 이로 하여금 사유하고 상상하게 만드는 '데페이즈망(depaysement)'식 초현실주의 작품들을 보여줬다. 르네 마그리트의 '빛의 제국', '이미지의 배반', '개인적 가치' 등이다. 이 시장은 "현실세계에서는 이들 그림처럼 초현실적인 것을 경험할 수는 없지만, 예술의 세계에서는 상상력으로 현실과 다른 환상 등을 얼마든지 나타낼 수 있다"며 "끊임없이 상상하고 고정관념을 타파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무엇인가 새로운 창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사물의 색채와 형태를 고정적인 실체로 바라보지 않고 빛에 의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습을 그림으로 나타낸 인상주의를 소개하면서 대표 화가로 꼽히는 '클로드 모네'의 작품들을 보여줬다. 모네가 그린 루앙 대성당의 실제 모습을 보여주면서 해가 뜨고 지는 시점의 모습들을 그린 '루앙 대성당 연작' 여러 점을 비교하며 설명했다. 경매에서 940억원에 팔릴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는 '수련이 핀 연못', 삼성의 고(故)이건희 회장의 컬렉션에 포함된 '수련이 있는 연못' 등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이 시장은 다른 화가의 작품을 모방했으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충분히 드러낸 화가들의 상상력 사례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입체주의 대표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이 외젠 들라크루아의 같은 제목의 작품을 모방한 것이지만, 2015년 경매사상(비공식매매 제외) 두 번째로 비싼 값인 1억 7930만 달러(당시 환율로 약 2330억원)에 팔렸다"며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말한 피카소는 다른 예술가의 작품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입체주의 화풍으로 재창조했기 때문에 그의 작품이 이처럼 비싼 값에 팔린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 기발한 상상력과 과감한 시도를 한 다다이스트 마르셸 뒤샹의 '샘', '병걸이', 'L.H.O.O.Q' 등을 소개했다. 또 초현실주의의 대가 살바도르 달리가 밀레의 '만종'을 모방한 '밀레의 만종에 대한 고고학적 회상',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에 자신의 얼굴 사진을 합성한 '자화상 모나리자' 등을 보여주며 모방이 창조의 어머니란 말을 실감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감정을 나타내는 화풍인 표현주의의 대가 에드바르트 뭉크의 대표작 '절규', 선·면·색으로 세상의 본질을 표현하려한 기하학적 추상화의 대가 피트 몬드리안의 '구성', '브로드웨이의 부기우기' 등도 보여주며 훌륭한 예술작품들이 영화, 건물장식, 옷과 신발 등 우리 일상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며 구체적 사례들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강의를 마치며 국가산단 조성 등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시의 발전상과 미래비전을 간략히 이야기하며 "선출해 주신 시민들께 일과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일념으로 일하면서 많은 성과를 냈고 시를 변화시키고 있는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2 13:43: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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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안전교통국 행정사무감사 진행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21일 안전교통국 소관부서(첨단교통과·대중교통과·안전정책과·재난대응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대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은 최근 성행하고 있는 불법주차문제를 지적하며 "특히, 구운초등학교 인근 거주자우선주차장 옆 불법주차로 인해 도로가 좁아져 아이들의 통학에 위험요소가 있다"면서 "거주자 우선주차장을 인근 공용주차장으로 이동시키고 학생들의 통학로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해달라"고 제안했다.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버스이용 시민들이 제보한 사진들을 제시하며 "최근 시내버스 내에 청소하고 난 걸레를 방치한다거나, 신호 정차 중에 운전기사가 담배를 피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행위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관련자 교육 등 대책방안을 세워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중국산 전기버스와 관련하여 "버스이용은 수원시민의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중국산 버스의 관리와 유지보수 등이 면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동탄인덕원선 사업추진 현황에 대해 질의하며 "신규역사 역명 제정과 관련해 지역주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그 결과를 국토부에 건의하는 등 수원시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공사 시 발생 가능한 민원들을 사전에 대비하여 2028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진행이 철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수원e택시 플랫폼에 대해 언급하며 "대형 플랫폼에 비해 택시의 콜 수락률이 낮거나, 대기시간이 길어지면 다른 교통수단을 고민하게 된다"며 "수원시민을 위한 수원의 브랜드 플랫폼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개선책과 해결방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은 안전교통국의 2022년, 2023년 불용액을 지적하며 "집행잔액이 이렇게 많이 남는다는 것은 예산편성 시에 과도하게 편성됐다고 볼 수 있다"며 "불용액을 최소화하여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신분당선 공사와 관련하여 구운역이 동시착공이라고 홍보되고 있는데, 정확한 정보전달로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은 "수원시 내 지역별 공영주차장과 민영주차장의 사용료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면서 "공공성과 경영성의 균형을 잘 맞추기 위해 조례 개정 등 필요한 조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채명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은 버스차고지 운영현황에 대해 질의하며 "공영버스 차고지에 대한 사용허가 면적 계산방식에 문제가 있다"면서 "차고지 사용허가 시 특정 업체에 특혜가 되지 않도록 사용허가 면적 계산방식에 대해 재검토해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1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소관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 중이다.

2024-11-22 13:42: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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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이재명 대표와 전통시장 동행

이재준 수원시장이 2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동연 경기도지사, 수원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수원 못골종합·영동시장을 돌며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시장을 둘러보고 영동시장에서 열린 '지역사랑상품권 국고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소상공인 민생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에는 22개 전통시장이 있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소상공인 10만 명이 있다" 며 "지역경제가 순환되려면 소상공인들이 힘을 내야 되는데, 가장 성과가 좋고 파괴력 있는 정책이 지역화폐"라고 말했다. 이어 "매년 200억 원 내지 300억 원의 지역화폐 발행을 하면 총규모 3000억 원의 매출이 오른다"면서 "그 중 1000억 원 정도가 지역화폐를 발행해서 얻는 수익이고, 작년 같은 경우는 200억 원을 투자해 1000억 원의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 또 "지역화폐 규모가 가장 컸던 2021년 수원시에 150억 원을 국비로 내려줬고, 지난해 지역화폐가 3000억 원 규모일 때는 14억 원을 국비로 내려줬다"며 "지속해서 지역화폐 증액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수원시는 올해 초 '지역상권 보호도시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10만 소상공인이 어려운 영업환경을 극복하고 골목마다 활기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 5월 1일 '지역상권 보호도시, 수원'의 비전을 선포하고, 지역상권을 더 키우는 '성장', 다 같이 잘 살게 만드는 '상생', 함께 만드는 '지원'을 3대 전략으로 세웠다.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총 60개에 달하는 세부과제들을 추진한다. 또 오는 2026년까지 총 25곳의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해 다양한 공모사업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도 연매출 30억원 이하로 상향 적용돼 매출이 높은 점포에서도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역상권을 발전시키기 위해 새로 설치한 상권활성화센터를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 4월 수원도시재단 경제본부 내에 임시조직으로 설치된 센터는 지난 9월 1일부터 정규 조직으로 개편돼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상권 육성에 관한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등을 위탁 수행하며 자생력을 강화하고, 상권 공동 마케팅과 상권 분석 및 모니터링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꾀한다.

2024-11-22 13:42: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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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위해 현장 확인

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신현녀)는 21일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으로 주요 시설 및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원회는 ▲용인에코타운 ▲용인시 환경센터 ▲백암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각 시설의 운영 및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펴봤다. 용인에코타운 방문에서는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주변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비산먼지, 소음 등과 관련한 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또한, 주민과의 마찰을 최소화하며 준공 이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용인시 환경센터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관리 상태를 확인하며, 주민 혜택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청결한 유지 관리를 당부했다. 백암가축분뇨 공공처리설에서는 분뇨 처리 과정, 약품 처리, 최종 하천 방류 과정 등을 점검하며,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악취 저감 및 하천 생태계 보전 노력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원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사업 현장을 방문해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관련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원삼면 지역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 주민편의시설 설치, 주거 환경 개선 등 업무협약 이행 상황을 확인했으며, 공사 과정에서 관내 업체를 적극 활용하고 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민원을 최소화할 것을 강조했다. 이후 반도체 부지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점검을 마무리했다.

2024-11-22 13:41: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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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 "시 출자·출연 기관 운영의 투명성 확보해주길"

하남시 출자·출연 기관의 관리 및 운영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이 21일 진행된 자치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하남시 출자·출연 기관이 매년 유사한 지적을 반복적으로 받는 상황을 비판하며 신뢰도 높은 기관 운영을 위해 철저하고 실질적인 감사를 촉구했다. 박선미 의원은 "「하남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공기관으로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돼야 할 하남시 출자·출연 기관이 해마다 동일한 문제점을 지적받고 있다"며 "이로 인해 시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고 질타했다. 하남시가 제출한 '2023년도 하남시 출자·출연기관 감사 결과'에 따르면 하남교육재단 총 11건(시정 4, 주의 7), 하남문화재단 총 18건(시정 7, 주의 10, 권고1)으로 다수의 행정상 조치가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주요 지적 사항으로는 하남교육재단의 '장학사업 선발 업무처리 부적정', '계약금액 결정 부적정', '부동산 임대에 따른 월 공과금 수입처리 부적정' 등과 하남문화재단의 '출장여비 지급 부적정', '채용과정 공개 부적정', '건설업 면허 미보유업체와의 계약 체결' 등이 포함됐다. 특히, 박선미 의원은 하남교육재단의 '장학사업 선발 업무처리 부적정' 지적 결과에 대해 "장학사업은 공정성과 투명성이 핵심인데, 해당 지적은 기본적인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덧붙여, 하남문화재단 사례와 관련해서도 "출장여비 부적정 지급이나 건설업 면허 미보유업체와의 계약체결 등은 일반 상식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운 행정 처리"라며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의구심을 표했다. 끝으로 박선미 의원은 "출자·출연 기관은 공공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돼야 하나, 이런 문제가 지속된다면 시민을 기만하는 태도로 공정성을 잃을 수 있다"며 "각 출자·출연 기관을 관리하는 소관 부서 뿐 아니라 감사를 총괄하는 부서에서도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기관의 투명성을 확보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11-22 13:41: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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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4년 제2차 당정협의 간담회서 주요사업 논의

여주시는 지난 11월 20일 김선교 국회의원과 7개월 만에 제2차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조성 사업 ▲여주시 폐기물 종합처리장 공사 ▲음식물 자원화 사업장 악취 저감 시설 설치 사업 ▲국지도 70호선 이천백사~여주흥천 도로 건설공사 4차로 확장 ▲여주시 광역버스 신설 노선 추진 등 주요 사업 17건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국지도 70호선 도로 확장, 광역버스 신설 노선 추진 등 여주시의 현안 해결과 2025년도 국비 확보 방안 마련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가 오갔다. 김선교 국회의원은 "여주시의 핵심 사업을 최대한 반영시키는 것을 목표로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할 것이며, 여주발전과 여주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좋은 정책을 발굴하고 성공적으로 실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난 1차 당정협의회 때 여주시 현안 사항에 대해 국회의원께서 여주시와 지속적인 소통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완료된 사안들이 많아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지금도 여전히 산적해 있는 현안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며, 여주시민이 더 행복해질 수 있고 여주시가 더 발전될 수 있도록 당정이 함께 소통하며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여주시와 국민의힘 여주시·양평군 당협위원회는 여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협력하고 소통할 것을 다짐했다.

2024-11-22 13:40: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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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진석)는 21일 시민소통관, 감사관, 공보관, 법무담당관, 청년담당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안치용 의원은 감사관에 감사방식 개선과 감사행정의 효율성·신뢰성 향상을 위한 감사 정보시스템 도입 방안 강구와 시스템 개선 및 업무 연찬을 통한 계약심사 조정률 향상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법무담당관에는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관련 홈페이지 배너, 용인소식지 등 다변화를 통한 홍보 확대 방안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김길수 의원은 시민소통관에 용인그린에코파크 갈등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대처를, 감사관에는 감사 결과 처분 시 집행부와 산하기관 간 징계 수위에 있어 어긋나는 부분이 없도록 일관된 기준을 적용할 것을 요청했다. 공보관에는 조아용 캐릭터 관련 기념품, 포토존 등의 다양한 활용 방안 강구를, 법무담당관에는 소송 증가에 대한 적극 대처와 소송심의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청년담당관에는 청년에게 유용한 프로그램 제공 기관과의 MOU 확대 및 차별화된 홍보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박병민 의원은 시민소통관에 '우리가 그리는 학교 실험실' 등 사업 내용이 타 부서와 중첩되지 않도록 '민관 협치' 고유 업무로 사업을 구상할 것을, 감사관에는 출자·출연기관 동일 지적이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 감사 등 방안을 강구할 것을 요청했다. 공보관에는 '용인소식지'와 관련해 시장 성과 홍보에 치우치지 않고 형평성 있게 안배해 시민을 위한 정보와 소식이 전달되도록 당부했다. 법무담당관에는 고문변호사 수임 시 사건의 중요도 및 형평성을 고려해 배정할 것을, 청년담당관에는 청년공간LAB과 관련해 처인구 청년들의 외부 환경을 이용한 청년 활동 프로그램 확대 방안 강구를 요청했다. 신나연 의원은 시민소통관에 시민참여플랫폼 운영 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내실 있는 운영과 협치 백서 등 조례 내용 반영해 민관협치활동 계획 수립 및 확대 방안을 강구할 것을 요구했다. 감사관에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시민 접근성 개선 및 활성화 방안 강구를, 공보관에는 조아용 캐릭터 수익금 관리 방안과 다변화를 당부했다. 법무담당관에는 최신 법령개정 및 소송사례 분석을 통해 홍보와 정책개발에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 안지현 의원은 시민소통관에 민원 해결 과정에서 특정인들의 성과로만 부각 되어 대다수 시민이 오해하지 않도록 할 것과 다수인 민원 등 중요한 민원은 지역구 의원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공보관에는 조아용에 대한 지적재산권 관리 철저 및 도용되는 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요청했다. 법무담당관에는 개발업체들의 행정소송 등 주민 민원 많은 곳은 더욱 면밀한 관리할 것을, 청년담당관에는 희망 옷장, 청년정책 네트워크 등 청년 대상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이상욱 의원은 감사관에는 '클린신고센터'의 적극적인 홍보 및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것을, 공보관에는 조아용 탈 대여 시 지침 준수 및 관리 기준 개선으로 예산 낭비를 방지할 것을 요청했다. 청년담당관에는 청년네트워크 제안대회와 관련해 제안된 사업이 본예산 편성 및 청년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과 청년 커뮤니티 포털의 적기 구축 및 적극 홍보를 통한 활성화 방안 강구를 주문했다. 이창식 의원은 시민소통관에 주요 다수인 민원 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사후 조치를 당부하고 공무원 대상 갈등 관리 교육 확대 방안을 모색할 것을 요청했다. 감사관에는 국민권익위 청렴도평가 등급 개선 방안 마련을, 청년담당관에는 자체 사업 발굴 등 부서 발전 방향을 모색할 것을 강조했다.

2024-11-22 13:39: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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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도 2024교통 분야 시군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광주시가 2024년 경기도 교통 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2일 시에 따르면 교통 분야 시·군 평가는 우수 교통정책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평가로 경기도가 매년 시행하고 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총 인구 수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눠 교통 일반, 교통 안전, 택시 행정, 대중 교통, 교통 정보 분야 등 5개 분야 18개 항목 3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이 가운데 광주시는 인구 33만 이상 68만 미만인 B그룹에서 대중 교통과 교통 정보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시·군에 선정됐다. 특히, 저상버스 도입률과 시내버스 노선정보 전산 관리 정확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주시는 지난해 저상버스 64대, 올해 상반기 21대를 추가 도입했으며 이에 따라 관내 운행 중인 저상버스는 116대로 늘어났다. 이와 함께 시는 탄소배출 감소와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조성을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저상버스 100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시책 사업 추진 분야에서는 교통 소외지역 해소를 위해 도입한 새로운 교통체계인 수요응답형(DRT) '똑버스' 운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교통정책 최우수 시·군 선정은 그동안 시가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정책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시책을 적극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2 13:39:2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