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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거제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거제교육청 직속기관 기관장 및 관내 초·중·고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고위직 맞춤형 별도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거제 삼성호텔에서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성희롱과 성폭력이 일어나는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키워 성폭력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만들려는 노력의 하나로 진행됐다. 단순한 의무교육을 넘어 고위직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을 맡은 정윤정 소장은 기관과 학교 현장에서 부지불식 간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성희롱·성폭력 사례들을 제시하면서, 그 원인을 조직 내 힘의 불균형에 따른 성차별적 요소의 영향과 조직 구성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의 부재로 인한 것임을 설명했다. 따라서 건강하고 성평등한 학교문화를 만들려면 양성평등 관점에서 고위직의 성인지 감수성을 각성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함을 강조했다. 박정민 거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은 어느 한 사람의 책임이 아니라 조직 구성원 모두의 존중과 배려를 통해 성평등한 문화 확산을 통해 가능하다"며 "특히 고위직의 책임과 실천이 우선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 꾸준한 연수를 제공해 조직 구성원들의 성인식 개선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15:26: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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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덕업사이클링아트페스타 9일간 축제 서막 알려

영덕군은 지난 26일,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광열 군수)이 주최하는 본 행사는 영덕교육지원청을 출발해 덕곡천 메인 무대까지 40여 분간 이어진 거리퍼포먼스 <썬라이즈 퍼레이드>를 신호탄으로 9일간의 축제 서막을 알렸다. 총 427명 주민들이 참여한 거리 퍼레이드는 대형 깃발을 앞세운 영덕군 9개 읍면 대표 풍물단과 군악대가 선두에 서고 가지각색 분장을 한 어린이집, 아동센터, 생활문화동호회 등 16개 단체가 총출동, 유쾌한 퍼포먼스를 벌이며 관객의 큰 박수를 받았다. 퍼레이드를 마친 참가자들와 관객, 500여 명은 덕곡천 메인 무대에 집결했고 박형수 국회의원,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 김성호 군의회 의장과 도의원, 군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영덕군 생활문화 조례에 관한 선포식도 열었다. 생활문화 조례는 2023년 기준 전국 245개 지자체 중 75개 자치단체가 제정한 것으로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와 지원에 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해 지역민의 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그간 영덕문화관광재단은 공모사업을 통해 2022년 38개(272명), 2023년 41개(457명), 2024년 42개(404명)의 생활문화동호회(신규 포함)를 지원 육성해 왔다. 이렇게 축적된 기반을 토대로 영덕의 생활문화동호회는 그 어느 지자체보다 활발할 활동을 벌여왔고 군민들의 문화 활동에 대한 욕구도 높아진 추세이다. 이를 반영하여 제정된 영덕군 생활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는 생활문화 진흥을 위한 지원 근거로서 향후 영덕군민들의 문화 복지 증진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 선포식은 군민과 내빈이 합심한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로 마무리되었고 이어 DJ가 진행한 랜덤 플레이 댄스, <꿈의무용단> 공연이 열려 열기를 이어갔다. 업사이클링아트페스타 거리 퍼레이드에 참여한 영덕군의 한 주민은"영덕읍과 덕곡천에 이렇게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춤추고 즐긴 것도 드문 일"이라며"그 와중에도 끝까지 질서정연하게 행진을 펼쳐 보람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선포식에 참가한 김광열 영덕군수는"영덕의 활력을 이끄는 생활문화동호회 분들과 아동, 청소년까지 모두 모인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즐거웠다. 영덕군 생활문화 조례는 군민 여러분이 문화예술의 주체로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장치이다. 오늘 선포식을 계기로 지역문화가 살아있는 영덕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2024업사이클링아트페스타는 개막 행사 외에도 11월 3일까지 영덕읍 덕곡천 야외에서 주민과 예술가들이 만든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 친환경 체험 행사. 마술 공연이 매일 펼쳐진다. 저녁 6시부터는 영덕생활문화축제 <우다다다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생활문화동호회들의 공연과 정수연, 박해미, 박창근 등 유명 초대가수의 무대가 요일별 다른 테마로 열리고 있다. 또한 덕곡천 현장에는 1회용품을 쓰지 않는 푸드트럭과 아나바다 나눔장터 <바다마켓>도 개장해서 쏠쏠한 즐거움을 준다. 10월 26일 시작된 영덕업사이클링아트페스타는 11월 3일(일)까지 9일간 매일 영덕읍 덕곡천 일원(덕곡길 약 200미터)에서 펼쳐지며, 축제의 자세한 일정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영덕업사이클링아트페스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29 15:25:0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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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스포츠빌리지 조성 사업 현장 점검

이상근 경남 고성군수는 지난 28일 고성군 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건립 중인 고성군 스포츠빌리지 조성 사업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상근 군수는 사업 개요 및 사업 추진 상황을 청취한 뒤 앞으로 추진 계획에 대해 상세히 점검하며 "고성군 인구가 계속적으로 줄어들는 상황에서 스포츠 가족의 전입을 위한 맞춤형 정주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스포츠빌리지 조성 사업은 고성군의 정주 인구를 늘일수 있는 기회"라며 스포츠빌리지 조성 일정에 차질 없는 사업 진행을 당부했다. 스포츠빌리지 조성 사업은 2022년 인구소멸대응사업으로 선정돼 인구소멸대응기금 60억을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많은 유소년 엘리트 선수들이 고성군으로 스카우트되지만, 이들이 전입할 장소를 찾지 못해 매년 입학이나 전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고성군은 유소년 엘리트체육 관계자들과 회의를 통해 전입을 할 정주 여건 조성을 건의했고, 그 해결 방안으로 스포츠 빌리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스포츠산업과 사업 관계자는 "현재 공정률이 40%정도 진행됐고 휴일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2025년 상반기에 사업을 준공해 유소년 엘리트들의 인적 자원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15:18: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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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건축물 공사비 가이드라인' 개정

서울시는 공공건축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도 공사비 책정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그간 시는 공공건축물을 건립할 때 적정한 예산 관리와 건축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관련 지침을 만들어왔다. 이 가이드라인은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지방자치단체, 민간에서 공공건축물 공사 예산을 책정할 때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시는 늘어난 공사비 현실을 반영해 지난 2022년 새롭게 바꾼 가이드라인을 손질했다. 우선 시는 지난 2022년도 책정했던 공사비 가이드라인(평균 386만3000원)과 올해 조사한 서울시내 33개 용도 건축물 보정 공사비(평균 417만5000원)를 비교해 평균 8.06% 상승률을 반영키로 했다. 공사비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발표한 건설공사비 지수와 서울시·25개 자치구가 추진한 공공건축 사업 3년 치 공사비 등을 검토해 산출했다. 시 관계자는 “수집한 자료를 분석하고 관련 법규를 조사해 현재 기준과 맞지 않는 내용은 없는지 살펴보고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건축시공 분야)의 자문을 받아 공사비 단가 적정성 등을 살폈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 발주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여 공공건축물 공사 발주 시 해당 자료를 어느 정도 활용하고 있는지와 향후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덧붙였다. 또 시는 건축물에 지열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공사비를 가산(5.7%)할 수 있도록 항목을 추가했다. 지속 가능한 친환경에너지 건축물 확산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시는 강조했다. 2024년 공공건축물 건립 공사비 책정 가이드라인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29 15:08:3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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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출생 반등 희망 잡는다...결혼 살림비 지원·육아용품 반값 할인

서울시가 저출생 반등의 희망을 잡기 위해 안정적인 주거 지원, 결혼 살림비 지급, 육아용품 반값 할인 등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오는 2026년까지 총 6조7000억원을 투입해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는 저출생 정책 수혜 대상을 기존 양육자에서 신혼부부, 난임부부로 넓혀 출산·육아·돌봄뿐만 아니라 주거, 일·생활 균형과 같은 보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목표로 전방위 지원을 펼치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 발표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시즌1을 통해 시는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 난임시술비 지원, 서울형 아이돌봄비 지급 등을 실시했다. 시는 이 같은 정책적인 노력으로 저출생 추세가 반등하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 4~8월 서울 출생아 수가 전년 동기 대비 6.6% 늘었고, 출생아 수의 선행 지수라 할 수 있는 혼인 건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3.5% 증가했다. 서울의 출생아 수가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것은 12년 만의 일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희망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도록 ▲서울형 저출생 주거 대책 ▲일·생활 균형 정책 ▲양육자 생활 밀착형 지원을 골자로 하는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시즌2를 시행키로 했다. 우선 시는 올해 무주택 세대원으로 구성된 신혼부부에게 장기전세주택Ⅱ인 '미리 내 집' 1000호를 공급하고, 2026년부터 연 4000호씩 물량을 내놓을 계획이다. 미리 내 집은 장기전세주택의 두 번째 버전으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10년간 살 수 있으며, 자녀 출산시 거주 기간을 연장해준다. 자녀 1명을 낳으면 20년까지 가능하다. 내년 1월부터는 아이가 태어난 무주택 가구에 2년간 총 720만원(가구당 월 30만원)의 주거비 지급을 시작한다. 2025년엔 1380가구를, 2026년에는 414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일·생활 균형을 실현하는 중소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도 운영 중이다. 육아 휴직자의 대체 인력으로 근무시 6개월간 월 20만원의 수당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종사자가 육아 휴직을 하면 대직자에게 1년간 월 10만원씩 업무 대행 수당을 지급한다. 출산휴가라는 개념조차 없는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지원에도 팔을 걷어붙인다. 1인 자영업자이거나 프리랜서인 임산부에게는 90만원의 출산 급여를 주고, 임산부 배우자를 둔 1인 자영업자 및 프리랜서에게는 배우자 출산 휴가 급여 80만원을 지급한다. (예비)양육자의 삶을 바꾸는 일상 혁명 정책도 추진한다. 신혼부부들이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나 혼인 살림 장만에 쓸 수 있도록 결혼 살림 비용으로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오는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1년 내 신혼부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가 대상이며, 2만가구 이상을 지원할 방침이다. 내년 3월 시는 필수 육아 용품을 최대 반값에 저렴하게 살 수 있는 '탄생응원몰'을 오픈할 예정이다. 탄생응원몰에서 사용 가능한 전용 쿠폰(최대 20% 할인)도 발행할 계획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아이 돌봄도 정책도 강화한다. 영유아·초등학생 자녀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1시간 단위로 맡길 수 있는 '서울형 시간제 전문 어린이집'과 등교 전에 초등학생을 돌봐주고 학교에 데려다 주는 '서울형 아침 돌봄 키움센터'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저출생 문제는 한두 가지 대책만으로 반전을 이루기 어렵다"며 "앞으로도 시는 저출생 해결을 위한 퍼스트무버로서 다양한 정책을 균형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9 15:00:5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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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사도광산 노동자 추도식 "11월 24일 개최 검토"

일본 정부가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佐渡)광산' 노동자 추도식을 다음 달 24일 개최하는 쪽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니가타일보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 관계자는 니가타(新潟)현 사도시 '아이카와개발종합센터'에서 추도식을 열기 위해 협의 중이다. 앞서 제46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지난 7월 일본이 신청한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컨센서스(전원동의) 방식으로 결정했다. 우리 정부는 일본이 '전체 역사를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를 수용하고 조선인 노동자 관련 전시물 사전 설치와 추도식 매년 개최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하면서 등재 결정에 동의했다. 하지만, 문을 연 전시시설에는 조선인 징용의 강제성을 보여주는 표현이 없어 문제로 지적됐다. 이르면 9월 중 열릴 것으로 예상됐던 추도식 일정도 알려지지 않았다. 이후,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지난 달 24일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사도광산 후속조치 이행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철희 주일 한국대사도 지난 달 니가타현을 방문해 하나즈미 히데요(花角英世) 지사에게 조선인 등 노동자 추도식이 신속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요구했다.

2024-10-29 14:57:50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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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아이, 양도소득세 환급 예상액 조회 서비스 출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 기업인 뉴아이가 국내 최초 부동산 양도소득세 환급 예상액 즉시 조회 서비스인 '택스아이'를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양도소득세 환급 예상액 즉시 조회 서비스 택스아이는 뉴아이가 자체 개발한 양도소득세 'TAX AI' 서비스를 기반으로 930만 가지 이상의 사용자 케이스를 구분, 각각 세법 특례와 매칭한 알고리즘을 사용해 과거 양도 시점별 세금산출 알고리즘을 적용해 사용자의 최적 세액을 판단 후 과거 신고 결과와 비교해 조회하는 즉시 환급 예상액 확인을 무료로 제공한다. 최근 국세청도 인적용역 소득자에 대한 환급금 찾아주기 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납세자의 권리에 대해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하지만 부동산 양도소득세는 종합소득세와 달리 세법이 상당히 복잡하고 자주 바뀌어 왔기에 환급 예상액 조회 즉시 확인할 솔루션이 존재하지 않았다. 부동산 양도소득세를 환급받으려면 사용자가 서류를 전달하는 등의 자료를 제공을 통해 직접 전문가가 검토하는 과정을 거쳐 환급 예상액을 확인해 시간과 비용이 과다하게 소요됐다. 하지만 택스아이는 간편 인증과 간단한 입력 절차만으로 즉시 예상액 조회가 가능하도록 해 기존의 복잡한 예상액 산출 문제를 해결했다. 조회를 원하는 사용자는 회원 가입 없이 ▲카카오톡, 네이버, PASS를 통해 간편 인증을 한 뒤 ▲개인정보 동의 과정을 거치면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환급 가능한 양도소득세액 확인이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 전송되는 정보는 암호화돼 사용자는 더 안심하고 조회를 진행할 수 있다. 양도소득세 환급 예상액이 확인되면 택스아이 제휴 세무사를 통해 실제 업무를 진행할 수도 있어 세무사 업계의 새로운 수익 시장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아이 김동현 대표는 "양도소득세 환급 예상액 즉시 조회 솔루션 택스아이는 기존에 개발되기 어려웠던 부동산 세법 분야 알고리즘 기술을 많은 기관의 투자 및 지원을 받아 완성한 독보적 솔루션"이라며 "기존에 제작돼 있는 자산 세금 솔루션 'TAX AI'도 자산 및 부동산에 관련된 세금을 면밀히 검토하고 산출해 냄으로써 정확한 세액 납부 및 기존 전문가들의 업무에 도움을 주면서 신규 시장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아이는 지난 23년 부산창경 초기창업 패키지에 선정돼 사업화 자금 지원 및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시제품 개발 및 홍보를 진행했고 올해에는 부산 대표 창업 기업에 선정됐다.

2024-10-29 14:49: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