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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화학공학 대학생 창의설계 경진대회 수상

경남정보대학교 화공에너지공학과는 지난 16일 부산벡스코에서 개최된 '2024 Chem Frontier 화학공학 대학생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비롯한 은상, 장려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화학공학회 2024년도 가을총회 및 국제 학술대회 기간 개최된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SK지오센트릭, LG화학이 공동 주최한 전국 규모 대회다. 이날 '화학공학으로 혁신적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전국 10개 전문대, 화학공학 관련 총 42개 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경남정보대는 7개 팀이 참여해 '폐기물을 재활용한 염화칼슘 제조 및 활용'이라는 주제로 금상을 받았으며, 은상과 장려상을 이용한 친환경 소재)도 함께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금상을 수상한 박태호 학생은 "교수님 지도 아래 팀원들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험을 통해 취업의 자신감과 값진 경험을 얻었다"며 수상 소감을 말했다. 김병철 화공에너지공학과 학과장은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창의력과 협업, 소통하는 역량을 길러 수상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변화를 주도할 화학공학 및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15:45: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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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저출생 지원 소상공인 출산 장려 정책 추진

포항시는 저출생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상공인의 출산 장려를 위해 이달 28일부터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은 직장인과 달리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이라는 개념이 없어 출산으로 인해 경영을 중단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경북도가 추진 중인 지방 주도 K-저출생과의 전쟁 선포에 발맞춰 이번 사업으로 소상공인에 대한 경영환경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아이보듬 사업은 소상공인의 출산으로 인한 영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육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출산한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의 대체인력(보조인력) 인건비를 6개월간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연말까지 출산한 소상공인 및 배우자로, 포항시에 거주하며 경북도 내에 사업장이 있어야 한다. 또한 출산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영업을 하고 있으며, 직전 연도 매출액이 1,20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 시기는 출산 후 6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으며, 이달 28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다. 공고일 이전 출산자는 공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면 신청할 수 있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결혼과 출산·육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경제의 주축인 소상공인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15:44:3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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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9회 전국한시백일장 합천대회 시상식

제19회 전국한시백일장 합천대회 시상식이 지난 25일 종합사회복지관 유림회 사무실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에는 합천군유림회 최상호 회장을 비롯해 강양향교 유해균 전교, 합천향교 황덕용 전교, 삼가향교 박홍제 전교, 초계향교 문성화 전교 등이 참석해 장원 및 입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하며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전국한시 합천백일장은 200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9회를 맞이했으며 한시를 통해 합천 지역의 전통 선비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문화를 이해·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지상백일장에서는 '합천두무산양수발전소 유치 확정'을 시제로 지난 7월 한 달간 총 280수의 작품이 접수됐고, 김종대 씨 외 1명의 고선위원이 심사를 맡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구의 신복균 씨가 장원의 영예를 안았으며 차상에는 안동의 정상호 씨, 차하에는 울산의 왕희순 씨가 선정됐다. 참방으로는 합천의 이성주 씨 외 4명, 가작 12명 등 총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시상식에서 최상호 합천군유림회장은 "한시를 통해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4-10-29 15:43: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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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양산부산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제9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9년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으며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의료 기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만성폐쇄성질환 환자의 의료 질 향상을 도모해 질병 악화 및 입원을 줄이고 합병증을 조기 발견하는 등 치료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3년 1월~ 12월까지 1년간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치료받은 만 40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했다. 평가항목은 ▲폐기능 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 기관지 확장제 처방 환자 비율 등 3개의 평가지표와 ▲COPD로 인한 입원 경험 환자 비율 ▲COPD로 인한 응급실 방문 경험 환자 비율 ▲흡입 기관지 확장제 처방일수율 ▲흡입 기관지 확장제 처방일수율 등 4개의 모니터링 지표를 포함한 총 7개 항목이 반영됐다. 이상돈 병원장은 "이번 성과는 병원의 모든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더 많은 환자들이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OPD라고 불리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호흡 곤란과 기침, 가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주는 질환이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중증 호흡기 질환 치료에서 폐 이식까지 가능한 국내 최고 수준의 폐 이식팀을 보유하고 있는 병원으로 호흡기 질환 환자 치료에 최선의 다학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10-29 15:42: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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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세수 확보 총력…2024년 제4회 세입징수 종합대책회의 개최

김포시는 계속되는 세입 여건 악화에 지방세 징수율 및 세입 증대를 위해 28일 '2024년 제4회 세입징수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자주재원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고금리·고물가 등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인한 세입 여건 악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한 이번 회의에서는 징수율 및 체납 원인을 집중 분석하고, 다각도에서 지방세입 목표 달성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여 세수 위기를 극복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김포시의 세무 관련 부서에서는 연도 말까지 재산세 징수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지방소득세 등 고액 체납의 철저한 원인 분석 등을 통해 납세자 상황을 고려한 징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취약 분야로서 일제 조사가 필요한 부문을 대상으로 한 누락세원 추징을 통해 재원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포시 박정애 경제국장은 고금리와 물가 상승 등의 여파로 인한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징수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세입 확보를 위해 힘써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뿐 아니라 앞으로도 세입 확보에 최선을 다해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 구현과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시는 지방세입 확충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은 즉시 수립하고, 올해 연말까지 진행 상황을 계속 점검할 방침이다.

2024-10-29 15:41:46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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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2024년 가족회사 교류회 및 워크숍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링크(LINC) 3.0 사업단은 지난 23일 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가족회사 교류회 및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27개 가족회사와 70여 명의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지역 산업과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회는 대학과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산업 인력 양성, 기술 교류, 공동 연구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열렸다. 또 AI·빅데이터, 우주항공, 자동차, 제조 혁신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미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정보망 확대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최병근 단장은 "이번 교류회가 가족회사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의 길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족회사 협의회 대표인 진성정밀 황종원 대표는 "오늘 교류회가 가족회사 간 가치와 비전을 나누는 장이 되길 바라며 서로의 성공을 축하하고 함께 성장하는 길을 모색하자"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수 있었다"며 행사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특히 가족회사 학생들의 표준 현장 실습과 취업 연계, 재직자 향상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를 양성해 산업 고도화에 기여하는 방안도 활발히 논의했다. 이번 가족회사 교류회 및 워크숍은 대학과 지역 산업 간 협력 관계를 더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됐으며, 링크 3.0 사업단은 앞으로도 산학 협력과 정보 교류의 장을 꾸준히 활성화할 계획이다.

2024-10-29 15:40: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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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포항기업 정주화 연구단체’ 본격 활동 돌입

포항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포항기업 정주화 연구단체'(이하 연구단체)가 지난 28일 오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연구단체는 의원의 입법활동과 정책개발에 대한 연구 등 전문성을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결성됐다. 참여의원들은 앞으로 포항에서 출발한 스타트업과 포항시에서 유치한 기업들이 자생력을 갖춰 포항에 뿌리를 두고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지역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나갈 계획이다. 연구단체 운영을 위한 정책간담회에는 계명문화대학교 박헌국 교수, 계명대학교 성영태 교수, (사)지역개발연구원 노광욱 원장을 초청해 포항지역 창업기업 정주화의 저해요인을 분석하고, 창업기업의 정주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 지역의 인프라를 활용한 철저한 산업수요분석 ▲ 청년 정착 환경 조성 ▲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등 신산업 분야 기업의 성장 방안마련 ▲ 중 소규모 기업의 성장과 정주화 방안 마련 ▲ 여성 일자리 확대 방안 등 우리 지역의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생산될 수 있는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쏟아냈다. 이재진 대표의원은 "이번 정책간담회는 지역 내 기업정주화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점을 확인하고, 여러 분야의 전문가분들과 포항의 특화된 지원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연구단체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향후 포항시에 정주하는 창업기업에 대해 지원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적극적인 정책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15:39:12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