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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안성시는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을 정착시키고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신청기간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다. 본인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만 신청 가능하며 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구입 희망업체, 비종, 수량 등을 기재한 사업 신청서를 농지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유기질비료(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및 부숙유기질비료(가축분퇴비, 퇴비)를 공급하며, 비종 및 등급에 따라 1포(20㎏)당 1,300원~1,600원이 차등 지원된다. 또한, 안성시는 관내 축산농가 축분수거 활성화와 농가경영비 절감을 위해 관내 생산 부숙유기질비료에 한하여 20kg 1포당 300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인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개방기간에만 신청서 접수가 가능하기에 기간 내 신청이 필수"라며, "유기질 비료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경작농지를 농업경영체에 빠짐없이 등록하고, 누락으로 인해 수혜를 받지 못한 농가가 없도록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0-29 14:27: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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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건국대 교수, 2024 한국유연인쇄전자학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건국대학교는 이창우 기계항공공학부 교수가 지난 16일 개최된 2024 한국유연인쇄전자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스마트 롤투롤' 분야에서의 우수 연구 성과를 통한 기술개발 및 산업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창우 교수는 'AI 기반 스마트 롤투롤 자율 제조를 위한 웹핸들링 기술' 개발에 성공한 바 있으며, 이는 전기차용 배터리, 디스플레이, 센서, 분리막 제조공정 등 다양한 산업 방면에 활용되고 있다. 이창우 교수가 연구하고 있는 '롤투롤' 시스템은 산업현장에서 고속 대량생산을 위해 적용하는 공정방식으로, 유연하고 얇은 소재에 대하여 기존의 배치공정이 아닌 롤 기반의 연속공정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배치 공정 대신 연속공정으로의 전환 시, 산업 현장에서의 생산성이 2배 이상 증가하게 되는 장점이 있다. 하나의 공정을 마치고 다른 공정으로 이송하게 되는 배치 공정의 경우 제품가공뿐 아니라 이동에도 시간이 소요되나, 연속 공정의 경우 제품가공에 대한 시간만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현재 EV용 이차전지 제조공정은 전체 공정의 80% 이상이 롤투롤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으며,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 공정에서도 롤투롤 시스템이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 한편,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창우 교수는 LG 에너지솔루션-건국대학교(공과대학)간 MOU 체결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최근 5년간 주요 산업통장자원부와 한국연구재단 등에서 지원하는 국가과제뿐 아니라 23건의 산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9 14:27: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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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한자의 발자취를 따라’ 한자로드 답사기 발간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 일본 간사이 지방 한자로드의 생생한 기록을 담은 답사기를 발간했다로 29일 밝혔다. 이번 답사기는 올해 진행된 한자로드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답사 준비위원장을 맡은 남미영 교수는 "한자로드 프로젝트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한자 문화권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한자가 동아시아 문명에 미친 영향을 심도 있게 이해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특히 이번 간사이 답사는 일본에서의 한자 수용과 변용 과정을 생생하게 확인할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간된 답사기에는 나라(奈良), 우지(宇治), 교토(京都), 오사카(大阪) 등 간사이 지방 곳곳에서 발견한 한자 문화의 흔적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상세히 기록했다. 특히 만요박물관에서 시작해 호류지, 도다이지, 겐지모노가타리 뮤지엄, 한검한자박물관 등을 거치며 일본 속 한자 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답사기는 단순한 여행 후기를 넘어 한자가 일본 문화와 융합돼 발전해 온 과정을 학술적으로 탐구한 기록물이다. 아울러 나라 도다이지의 8세기 비문과 불상에 새겨진 한자들, 교토 한검한자박물관의 한중일 공용 한자 808자 전시, 오사카성의 무사 계급이 사용한 한자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한자의 역사적 발자취가 상세히 기록돼 있다. 특히 참가자들의 개인적인 소회와 학술적 고찰이 어우러져 한자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이들의 전문성과 열정이 더해져 더 깊이 있는 내용을 담아냈다. 답사의 실무를 주관한 김시현 교수는 "이번 답사기는 한자가 동아시아 문명에 미친 영향을 재조명하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자로드 프로젝트를 통해 동아시아 문화의 정수를 계속 발굴하고 기록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한자연구소는 이번 답사기가 한자 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는 흥미로운 교양서로 연구자들에게는 의미 있는 학술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하고 있다. 답사기는 전국 주요 서점과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 경성대 문화관 한자문명창의체험관에서 출판 기념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4-10-29 14:26: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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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두근두근 열달의 설렘' SNS 이벤트 진행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출산·출생 장려 이벤트인 '두근두근 열달의 설렘' SNS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정과제로 현재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공단 차원의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 및 홍보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 10월 28일부터~11월 8일 23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로 '출산장려를 위한 공단에게 바라는 점' 댓글 이벤트를 현재 임신 중인 여성(임산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시 임산부 증빙 자료로 산모이름과 출산예정일이 확인 가능한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를 사진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첫 번째로 공단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 누르고 두 번째로 해당 이벤트 게시글에 질문에 대한 댓글을 남긴 다음 마지막으로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네이버폼)에 접속하여 댓글 인증 및 증빙자료 등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오는 11월 14일 공단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당첨자 10명에게는 임신축하 선물을 지원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출산·출생 장려를 위한 공단 SNS 시민참여형 댓글 달기 이벤트를 통해 임산부와 소통의 기회를 강화하여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제고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저출산 등 지역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14:26: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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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입주 기업, 중기부 TIPS 선정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김해시1인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 기업 벨아벨바이오가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인 시리즈벤처스에서 6억원 투자 유치에 성공한 데 이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 개발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또 사업화 자금과 해외 마케팅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5월 김해시1인창조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한 벨아벨바이오는 업계 최초 AI와 국내 자생 식물 라이브러리에 근거한 기능성 소재 개발을 집중 연구하는 회사로 현재 개발중인 소재는 임상 전 단계까지 와 있으며 후속 소재의 연구와 산업화 모델도 꾸준히 구축하고 있다. 벨아벨바이오 정병찬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가능성과 연구 성과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연구(R&D)능력 강화 및 혁신적 기술과 제품으로 앞으로 5년안 글로벌 진출과 국내 소재 1위 기업으로 발돋움 하고자 한다"며 "고객의 건강과 행복,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바이오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나가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지역 창업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시리즈벤처스 곽성욱 대표는 "지역 소멸 이슈를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해결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시리즈벤처스의 핵심 가치"라며 "5~10년 안에 100개의 예비 유니콘을 육성해 기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 나가는데 주력하겠다. 또 진흥원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투자 생태계를 더 확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흥원 김종욱 원장은 "벨아벨바이오의 투자 유치 및 TIPS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벨아벨바이오와 같은 스타트업 회사가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진흥원은 최선을 다할 것이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및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국제 기반 시스템도 더 구축해 나가겠다"며 "아울러 양질의 사회적 기업을 발굴·육성해 지역 사회의 발전 및 사회공헌 포트폴리오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는데 진흥원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9 14:25: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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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실적 ‘부산 1위’

국립부경대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실적'이 부산 지역 1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대학알리미의 8월 정보공시 '연구비 수혜 실적' 자료에 따르면 국립부경대는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실적이 1억 5778만원으로, 부산 지역 대학 가운데 가장 높았다. 부산대가 1억 5217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국립부경대는 지난해에도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실적이 1억 5128만원으로 부산 지역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전국 199개 대학 가운데서는 21위를 기록했다. 전국 순위는 포스텍, KAIST, 한국에너지공대, GIST, UNIST, 성균관대, DGIST,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ERICA), 한양대, 아주대, 전북대, 세종대, 서강대, 경북대, 인하대, 충남대, 광운대, 국립부경대 순이었다. 의대 미설치 종합대학 중에서는 한양대 다음으로 2위였다. 대학 전체 연구비 실적은 1003억 5082만원으로 부산에서 부산대 다음이었다. 전국에서는 26위였다.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실적이 전체 연구비 실적 대비 높다는 것은 규모가 작지만, 더 큰 성과를 낸다는 의미다. 대학의 실질적 연구 경쟁력이 높다는 것이다. 연구비는 대학 연구의 질과 안정적인 연구 활동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대학의 연구 역량을 대변하는 중요 지표다. 대학에 우수 교원이 많을수록 연구비 실적이 높게 나타난다.

2024-10-29 14:25: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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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캡스톤디자인 및 AI해커톤 경진대회 대상·최우수상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2024 캡스톤 디자인 및 AI 해커톤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실현을 목표로 경기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한신대, 호서대 등 5개 대학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컴퓨터교육학회가 주관으로 지난 25일부터 3일간 강원도 강촌에서 개최됐다. 호서대는 생성형 AI 부문과 AI 알고리즘 활용 부문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았다. 생성형 AI 부문에서는 '다문화가정 적응 지원 AI 도우미' 프로젝트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AI를 활용한 초보자 금융/경제 학습 어플'과 '언어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AI 동화 창작 플랫폼'이 각각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AI 알고리즘 부문에서는 '감정인식 AI 스피치 코칭 프로그램'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AI를 통한 홈 재활치료'와 'AI기반 실시간 딥페이크 탐지 플랫폼' 프로젝트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컴퓨터공학과 1학년 이호진 학생은 "새로운 경험을 쌓고자 도전을 하였는데, 2박 3일 동안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프로젝트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통해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선복근 AI·SW중심대학사업단 단장은 "이번 대회에서 호서대가 AI와 SW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그동안 AI·SW교육을 통해 성장한 학생들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라며 "AI와 SW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9 14:24: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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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의대’ 40곳 총장 간담회…‘휴학 승인’ 향방 가를듯

국립대 총장들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수업을 거부하는 학생들의 휴학을 조건 없이 승인해달라고 교육부에 요청하면서 교육부가 이 제안을 받아들일지 주목된다. 29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날 의과대학을 운영하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과 오후 1시 30분부터 비대면 영상 간담회를 열고 의대생 복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의대생들은 지난 2월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해 휴학계를 제출하고 현재까지 대부분 복귀하지 않고 있다. 정부는 2025학년도에 복귀할 경우에 한해 휴학을 승인하기로 했고, 미복귀 시에는 제적·유급 조치하도록 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일 교육부가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 대책'을 발표한 이후 대학별 학사 운영 상황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총장들과 의사단체는 연이어 정부에 의대생들의 휴학계 승인을 요구하고 있다. 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국총협)은 지난 28일 "대학이 의대생들이 개인적 사유로 제출한 휴학원을 대학별 여건에 맞춰 자율적으로 승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정부가 휴학원의 대학별 자율적 승인이 내년도 학생 복귀의 선결조건이라는 인식을 대학과 함께해 달라"고 요청했다.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도 지난 22일 정부가 의대생의 '휴학 승인'을 받아들여야 여야의정협의체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요구가 이어지자, 교육부가 해당 건의의 수용 가능성을 열고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날 의대 보유 총장들과의 간담회에서 휴학 승인 향방이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9 14:20:2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