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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김진홍 청장, 이웃돕기성금 1000만원 전달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은 지난 24일 오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며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참여했다. 부산사랑의열매 사무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진홍 동구청장과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이 참석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지난해 7월 부산사랑의열매의 고액 기부자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323호 회원으로 가입해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약정했고, 현재까지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동구청장에 취임하면서 구민들에게 급여의 30%를 기부하겠다고 약속한 김진홍 동구청장은 2022년 700만원의 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2023년 1800만원을 기부했고, 올 초 1000만원 기부에 이어 연말에도 1000만원을 기부하며 구민들과의 약속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연말이면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지만 소외된 이웃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분들이 조금이라도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온기를 전하게 됐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김진홍 구청장님께 감사드린다. 나눔의 약속을 꾸준히 이행해주신 덕분에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가 더 확산되고 있다"며 "그 깊은 뜻을 함께하며 부산사랑의열매도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13:39: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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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강기정 시장, 송·신년 기자회견 개최...“더 단단한 민주주의·더 따뜻한 민생경제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6일 "2024년은 '어제의 광주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지켜낸 해'였다"며 "이제 '오늘의 광주가 내일의 대한민국을 더 단단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송·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광주시 2024년 시정 성과와 2025년 시정 구상계획'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2024년은 응축된 '광주의 힘'이 폭발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광주의 힘'은 불의에 맞서왔던 '저항과 연대의 DNA'이자,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나눔과 상생의 정신'이다. 때론 글과 문화를 통해서, 때론 목숨을 건 투쟁을 통해서, 오랜 시간동안 축적된 에너지이다. 이 에너지는 전국 최초 '국회, 광주의 날' 개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우승, 광주FC의 첫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진출, GGM(광주글로벌모터스)의 64개국 수출, 지방시대 4대 특구 석권, 광역시 유일 투자유치 우수 지자체 선정,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부혁신상 수상 등으로 폭발했다. 광주시는 '더 살기 좋은', '더 일하기 좋은', '더 누리기 좋은' 광주를 위해 열심히 달려왔고, 이 구호는 이제 광주의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 2024년 광주시정 성과 첫째, '더 살기 좋은 광주 대표 정책'은 대한민국 표준정책이 되었다. 전국 최초로 시행한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과 '24시 공공 심야어린이병원'은 돌봄과 의료 서비스의 전국적 표준을 제시했다. 또 '초등생 학부모 10시 출근제', '손자녀가족 돌보미', '산단근로자 아침밥 제공' 사업은 소소하지만 일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기본사회 모델로 확산하고 있다. '공공배달앱 활성화'는 배달앱 중개 수수료 제한 입법 요구와 함께 공공배달앱이 전국적으로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다. 공직자의 창의성과 정책의 성과들은 '국회, 광주의 날'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정책이 되는 과정을 확인했고, 공공기관도 '공공기관 구조개혁 우수지자체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등 변화와 시민행복 혁신의 주체로 발돋움함으로써 광주는 시민행복 증진과 정책주도의 모범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둘째, '더 일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통해 기회의 그릇이 커졌다. 광주는 미래차국가산단 유치와 AI(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통해 산업 기반을 확장했고, 반도체와 창업 생태계 강화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힘썼다. 눈에 보이지 않았던 AI 산업은 손에 잡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국가AI데이터센터는 2000여 건의 기업과제를 지원했고, 76종의 다양한 장비를 통해 288개 기업과 시민 5432명의 실증을 지원했다. 광주는 252개의 AI 관련 기업과 투자유치 협약을 맺는 등 명실상부 'AI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했고, 광주 대표기업이 'CES 2025'에서 최고 혁신상을 비롯한 5개 혁신상을 받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산업도 올해 비수도권 최초로 세계적 반도체 팹리스 기업 유치에 성공함으로써, 내년이면 광주의 이름이 붙은 반도체 칩이 설계되고, 생산, 패키징에 이르는 '반도체 산업 전주기 생태계'가 열리게 됐다. AI, 반도체,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양성 사다리' 구축이 착실히 추진되고 있으며, '5000억 창업펀드'의 목표액 조기 달성, 실증공간 도시 전역 80여 곳으로 확대, '창업스테이션'과 같은 인프라 구축 등 광주의 창업·실증은 활짝 피어나고 있다. 셋째, '더 누리기 좋은 광주'로 활력있는 도시로 변해가고 있다. 대규모 복합쇼핑몰 조성 순항, 광주비엔날레와 파빌리온을 통한 국제 문화예술도시 위상 강화, ACC(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호수생태원 제1호 지방정원 지정, 24개 도시공원 조성 추진, 영산강·황룡강 Y프로젝트 등을 통해 '도시이용인구 3천만 시대'를 활짝 열어가고 있다. 도시공간도 창의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과 도시경관 향상을 위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적용 의무화, 일률적 건축물 높이규제 해제 및 중점 경관관리지역 확대에 이어, 올해는 경기 침체로 인한 상가 공실문제 해결을 위해 상업지역 상가면적 의무비율을 15%에서 10%로 완화했다. 도시철도2호선 1단계 공사의 차질 없는 추진과 2단계 공사의 본격 착공, 새롭게 추진할 '광천-상무선'을 통한 도시철도 소외지역 해소와 소순환선 연결 구축, '대자보 도시 프로젝트' 본격 추진 등으로 광주의 도시공간은 점점 활력과 매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변해가고 있다. ■ 2025년 광주시정 계획 2025년은 '저성장 고착화', '트럼프 보호무역', '탄핵 정국'이라는 삼중 경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민생경제 상황이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는 확장 재정으로 '민생 한파의 방파제'를 만들고 '소비그릇'을 키워 민생을 안정시키고, 불확실한 경제상황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략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첫째, 확장 재정을 통해 대외충격을 막을 방파제와 민생 활력의 마중물을 만든다. 내년 광주는 민생경제 회복 예산 1082억 원이 포함된 총 7조6000억 원의 본예산을 편성했다. 이는 전년보다 약 7000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아직 편성되지 않은 AX(인공지능 전환) 실증밸리, 상생카드 예산 등 국비 예산은 조기 추경에 반드시 포함해 나가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도 확장 재정을 통해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요청할 방침이다.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연말 '공공배달앱 특별할인 프로모션'(매일매일 할인 쿠폰 발행)에 이어, 내년 1월 한 달 간 '상생카드 할인율 확대(기준 7%에서 10%로) 운영하고, 모든 시민 대중교통 할인제도인 '광주G-패스'도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저출생 대응 예산 2818억 원을 투입해 '출생아가정 상생카드' 신규 지원 추진, '임산부 가사돌봄 서비스'와 '긴급육아 이웃 돌봄' 확대, '육아휴직 대체 근로자 인센티브', '소상공인 아이돌봄', '1인 여성 자영업자의 임신·출산 대체 인력비'도 새롭게 지원한다.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례보증 규모를 확대(1500억원→1700억원)하고, 중소금융권 대출이자 지원사업, 전통시장 및 상점가 특성화 사업 등을 신규 추진한다. 금융시장 불안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자금 지원(2950억원→3000억원), 기업지원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2650억원→2700억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둘째, 문화·예술·스포츠 등 광주의 강점을 살린 '광주 방문의 해'를 통해 소비그릇을 키운다 2025년은 5·18민주화운동 45주년과 세계인권도시포럼이 함께 열리고, ACC(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 디자인비엔날레,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광주에서 열리는 '축제의 해'이다. 스포츠 관광도시 가능성을 확인했던 KIA 타이거즈, 광주FC를 통해 스포츠 관광을 활성화하고, 한강의 노벨상 도시 브랜드 강화 및 광주 G-페스타와 연결하는 전략으로 광주 방문의 해를 추진해 나간다. 셋째, 'AI·미래차·RE100'은 광주 활력의 성장판이 된다. AI 실증 확산을 위한 'AX(인공지능 전환) 실증밸리 조성 사업'(AI 2단계)을 본격 추진하고, 자율주행 성능평가 인증 기반 등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집적화 토대 마련, 자율주행 실증 확대 및 신기술 고도화로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 또 미래 항공모빌리티 및 드론산업 육성 기반도 다져나갈 방침이다. 'RE100 선점 도시'로서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상생일자리 모델인 GGM과 같은 광주 기업과 미래차 국가산단 등을 국내 첫 'RE100 산단' 등으로 조성하고, 분산에너지를 이용해 시민 햇빛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RE100 융복합사업단'도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의 산업과 기업을 인재로 연결하고, 인재 양성이 지역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도 본격 가동한다. 넷째, '대·자·보 도시'를 본격화한다. '2045 탄소중립도시 광주'로 가는 유일한 길은 '대·자·보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내년 도시철도2호선 1단계가 완공되고,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 연구를 통해 철도와 버스 중심의 대중교통체계를 완성해 나간다. 여기에 간선급행 BRT와 급행버스 도입, 도시철도 광천-상무선도 본격 시작한다. '걷고 싶은 길'과 '차 없는 거리'도 시민 참여단, 자치구와 함께 내년부터 사회 실험과 실증을 시작하고, 광주천과 도시철도 구간을 연계한 자전거도로의 지속 확충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그저 하나의 지명이 아닌 '인간존엄'을 향한 불굴의 의지, 나눔과 상생 정신을 담은 소중한 '가치'이며, 그것이 광주라는 이름이 가진 자부심"이라며 "과거의 광주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살렸듯, 이제 오늘의 광주는 내일의 대한민국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갈 것이다. 광주라는 이름이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시민과 함께 손잡고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12-26 13:38: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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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5 무안겨울숭어축제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겨울에 더욱 찰지고 맛있는 숭어를 소재로 2025년 1월 18일(토)부터 19일(일)까지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와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원에서'2025 무안겨울숭어축제'를 개최한다.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숭어 뛰고! 희망 날고!'라는 주제로 무안 겨울 숭어의 참맛을 알리고 곱창돌김, 감태, 새우, 황토고구마 등 지역특산물 홍보와 황토갯벌랜드, 도리포 해송 숲길, 도리포 일출·일몰, 칠산대교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기간 지역 농수특산물 판매, 지역상생 이벤트, 숭어를 비롯한 지역 농수산물(고구마, 김, 굴, 새우 등)을 활용한 구이존 등 지역사회에 활력을 줄 수 있는 5개 분야 22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축제의 인기 프로그램인'황금숭어를 잡아라', 원데이클래스'숭어 초밥 만들기'는 매일 4회 운영한다. 숭어 잡기 체험은 예년과 달리 어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며, 숭어 잡기에서 매회 가장 큰 숭어를 잡은 어린이에게는 황금 1g을 수여한다. 무안숭어는 무안의 청정 갯벌을 먹은 까닭에 '뻘만 먹어도 달디 달다'고 할 정도로 숭어회 맛이 일품이다. 예전부터 임금님께 바치는 주요 진상품 중 하나로 옛 문헌인 세종실록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무안읍지 등에 주요 토산품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어 오래전부터 무안 숭어가 차지한 위상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하얀 속살에 붉은색을 띤 숭어회는 매년 1월에 가장 쫀득쫀득하고 찰지면서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김산 군수는 "2025년 1월 무안을 방문하여 겨울철 별미, 건강한 먹거리인 숭어로 건강과 맛도 챙기고 무안 청정 갯벌을 품은 겨울 바다와 서해안 황금빛 노을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겨 달라"고 말했다.

2024-12-26 13:38: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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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市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 개최

부산시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소회의실1에서 '2024년 부산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인 대상은 본사를 부산에 두고 종업원 10명 이상 고용,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기업인 가운데 기술 혁신을 가속하고 선진 경영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1999년부터 올해까지 총 155명에게 시상됐으며, 올해 시상식에는 박형준 시장이 참석해 표창과 트로피를 직접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 중소기업인 대상에는 ▲이경희 동아기획 대표 ▲배광호 삼원액트 대표이사 ▲김경희 아쿠아셀 대표이사 ▲박기용 동산스포츠 대표 ▲김재규 엠티에이치콘트롤밸브 대표이사 총 5명이 선정됐다. 이경희 대표가 이끄는 동아기획은 장애인 표준 사업장과 여성 기업 인증을 보유한 종합 디자인 전문 기업으로, 인쇄·옥외광고·친환경 골판지 전시 공간 등의 직접 생산 설비를 보유해 양질의 디자인 작업물과 신속한 생산 리드타임 확보로 고객의 만족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중증 장애인 채용을 위해 장애인 고용부담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자회사 동아위드를 설립해 현재 총 50명의 중증장애인에게 일터를 제공하고 있다. 배광호 대표이사가 이끄는 삼원액트는 주요 산업 설비 공장 자동화(FA) 배선 분야 전문 기업으로, 수입에 의존해오던 제품을 국산화해 고객사의 요구에 맞는 최적의 배선 절감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 배선 관련 표준 규격을 바탕으로 매년 꾸준한 기술 개발 및 연구에 투자하고 있으며 공장 자동화 고객 맞춤 원스톱 전체 해결책을 도입해 산업 현장에 경제적이고 적합한 제품을 납품함으로써 공장 자동화 산업 전반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김경희 대표이사가 이끄는 아쿠아셀는 부산의 여성·벤처기업으로 대기 및 수질 분야에서 부산의 환경 산업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혁신적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친환경적 공법으로 안정적이며 독창적인 환경 오염 처리 시스템을 설계·제작·시공하고 관련 특허 및 각종 인증을 얻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유수의 기업에 납품·시공함으로써 꾸준히 매출 및 고용이 증가해 부산의 환경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다. 박기용 대표가 이끄는 동산스포츠는 기능성 스포츠용품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다수 지식 재산권 보유하고 기능성 쿨링 및 방한 제품 기획에서 판매까지 원스톱 공정을 구축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스포츠용품을 제공한다. 특히 PCM(Phase Change Material) 기술을 활용한 쿨링 제품은 일본 유니버설 스튜디오 공식 굿즈로 채택되는 등 일본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둬 3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김재규 대표이사가 이끄는 엠티에이치(Mt.H)콘트롤밸브는 초저온, 친환경 특수 밸브 전문 제조 기업으로 선박 엔진의 안전을 책임지는 크랭크 케이스 감압 밸브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해 50% 이상의 세계 시장 점유율을 달성한했다. 초저온 안전 밸브의 국제인증인 'ASME'를 취득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액화천연가스(LNG)터미널에 초저온 안전 밸브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수소 충전소의 핵심 부품인 미세유량조절밸브를 국산화해 국가표준(KS)인증을 취득했다. 수상자에게는 중소기업인 대상 표창과 트로피를 수여하고 ▲시 중소기업 육성·운전자금 우대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무료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3년간 지원한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는 특히 부산 전략 산업 분야 선도 기업부터 친환경 기술 개발 등 사회 가치 경영(ESG)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는 기업인들께서 두각을 나타내주셨다"며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주신 수상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12-26 13:37: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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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도로구조물 정비에 총 223억원 투자

용인특례시는 올해 방음터널 11곳의 방음판을 내연성이 높은 소재로 교체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해 각종 도로구조물 정비에 총 223억원을 투자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내 방음터널 24곳 가운데 기흥구 기흥역 상갈교차로(구갈동 216-23)와 수지구 신대지하차도(상현동 1178) 등 11곳에 설치된 PMMA(폴리메타크릴산 메틸) 소재 방음판을 PC(폴리카보네이트)와 강화유리로 교체했다. 총사업비 153억원이 소요됐다. 이로써 용인의 모든 방음터널 방음판은 모두 내연성이 높은 소재로 안전하게 교체했다. PC와 강화유리는 PMMA(인화점 280℃)에 비해 불에 붙는 온도가 높아 터널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불씨가 잘 옮겨붙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년 전 경기도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갈현고가교 방음터널에서 발생한 화재로 큰 피해가 나자 국토교통부가 도로방음시설 안전강화대책으로 PMMA 소재 방음판을 내연성 소재로 교체할 것을 전국 지자체에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또 최근 이상기후로 국지성 소나기가 자주 내리면서 지하차도 침수 사고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52억원을 투입, 13곳 지하차도에 폭우 때 자동차 진입을 막는 자동차단시설을 설치했다. 시설을 설치한 곳은 기흥구의 삼막곡 제1‧2지하차도와 수성지하차도, 은목지하차도, 초당지하차도 등 9곳, 수지구의 상현지하차도, 성복지하차도, 죽전지하차도2 등 4곳이다. 내년엔 흥덕지하차도와 호곳말 통로(상현동) 등 2곳에 10억원을 들여 자동차단시설을 설치하고, 지하차도가 물에 잠겼을 때 전기 시설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노후 수배전반을 지상으로 옮기는 사업을 강남대지하차도 등 8곳에 48억원을 투입해 진행할 계획이다. 폭설로부터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육교 캐노피 설치 사업도 진행했다. 시는 처인구 삼가동 시청 앞 보도육교와 기흥구 신갈동 산양보도육교, 수지구 죽전동 신촌초교 앞 보도육교 등 9곳에 캐노피를 설치해 보행자들이 눈‧비가 올 때 안전하게 통행하도록 했다. 총사업비 18억원이 투입됐다. 이로써 지역 내 56개 보도육교 가운데 20곳의 육교 전체 또는 계단에 캐노피를 설치했다. 시는 어린이나 어르신 등 교통약자가 눈길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내년 캐노피 설치 사업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에 직결되는 도로구조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지난 7월 도로구조물과를 신설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도로구조물을 최선의 상태로 관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6 13:37: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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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검단신도시 근린공원에 고인돌 3기 복원

인천도시공사(iH)는 검단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불로동과 원당동 일대에서 발견된 청동기시대(B.C. 1500년~300년 경) 3기의 고인돌을 복원하여, 검단신도시 불로동 근린공원(8호) 내부에 성공적으로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발굴된 고인돌들은 검단신도시의 중요한 역사적 상징성을 지니고 있어, 하문식 교수(연세대학교 사학과)의 검토를 거쳐 복원 작업이 결정되었다. 2019년 발굴 당시 고인돌들은 세월의 흐름으로 인해 일부 파손된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특히 불로동 1호 고인돌은 덮개돌만 해도 30톤이 넘는 대형 구조였다. iH는 복원설치 용역과 하문식 교수의 자문을 통해 고인돌의 안정적 복원을 위한 구조 및 학술적 검토를 철저히 진행했다. 그 결과 고인돌 2기는 원형 복원을 위해 파손 부위를 수리 및 보강하였고, 나머지 1기는 최신 공법을 적용하여 일부 부재를 대체하는 방식으로 재현했다. iH의 문화유산 담당자는 "이번 복원 작업으로 근린공원(8호)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신도시 주민들이 지역의 유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역사를 바탕으로 현대를 만들어 나가는 도시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복원은 검단신도시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 자긍심을 심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iH는 지속적인 문화유산 보존 노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4-12-26 13:37: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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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현장민원25’ 시스템 개통으로 효율적 민원처리 시스템 구축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3일 새올 행정 내부망을 통해 '현장민원25 시스템'을 정식 개통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체계적인 관리 미흡과 민원인에 대한 피드백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새로 구축됐다. 특히, 새올 행정시스템 내부망을 활용하여 동에서 접수한 생활민원 등 다양한 민원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현장민원25'는 실시간 정보공유 시스템을 통해 동, 실무 부서, 현장 대응팀이 신속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민원 담당자는 민원을 접수하면 시스템에 입력하고, 실무 부서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권한이 부여되어 효율적인 민원 대응이 가능해졌다. 각 부서 담당자는 민원 처리 과정을 시스템에 기록하며, 이를 동 및 현장대응팀과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민원 대응 속도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직원들의 편의성도 고려하여 설계됐다. 동 현장민원 담당자는 여러 민원을 한 번에 입력할 수 있도록 엑셀 서식에 미리 입력한 후 일괄 업로드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실무 부서 담당자는 '내 민원보기' 기능을 활용하여 자신이 처리해야 할 민원만 추출해 확인할 수 있다. 민원 처리 현황에 대한 통계도 제공되어 각 구별, 동별로 민원이 차지하는 비율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시스템에는 민원인 완료 SMS 전송 서비스, 담당자 알림 기능, 민원 내용 한글파일 출력 기능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다양한 민원 접수 채널을 '현장민원25'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박상희 소통협치담당관은 "현장민원25는 시민 불편 사항을 전 직원이 함께 공유하고 해결하기 위한 '가슴 따뜻한 시스템'"이라며, "지속적으로 기능을 개선하여 고양시 대표 민원 해결 시스템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시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시민 소통행정의 시작점"이라며, "이번 '현장민원25' 시스템을 통해 시민 소통행정을 더욱 효율적이고 현명하게 펼쳐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양시 현장대응TF는 올해 말까지 추가 접수된 민원들을 시스템에 모두 입력하고, 내년부터는 시스템 기능 개선과 민원 현장 조사 등 본격적인 현장 대응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2024-12-26 13:37: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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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업무 담당자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시설개선 추진 사업을 점검하고 시설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7일 남부청사에서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시설개선 업무 담당자 330여 명이 참여하는 첫 대면 연수로 시설관리직, 행정직, 시설직, 공업직이 한자리에 모여 실무 적용력과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시설은 산업 발달에 따라 고도화·전문화되면서 학교시설 관계 법령과 시설개선에 깊이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2025년 학교시설개선 방향과 실무 적용 중심의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자 한다. 연수에서는 ▲지역별 우수사례 공유 ▲공사 내역서 작성 ▲소규모 학교 공사의 공정 및 품질관리 과정을 안내한다. 학교별 동파방지 열선 관리, 동파 방지를 위한 퇴수 장치 설치와 사용,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관리, 수도설비 현황 관리를 통한 연간 사용량 분석 등 학교시설을 개선한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방수, 도장, 바닥교체 내역작성 방법과 주의사항 등 공사 내역서를 안내하고, 소규모 학교 공사의 공정 및 품질관리를 위해 공사착공부터 준공까지 공사감독과 현장관리 방법을 설명한다. 도교육청 정은지 행정법무담당관은 "학교시설개선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겠다"며 "지역과 협력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13:37:00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