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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메가스터디 그룹 손주은 회장 초청 특강 실시

국립창원대학교는 종합교육관 1층 대강당 이룸홀에서 메가스터디 그룹 손주은 회장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2024학년도 2학기 균형 교양 강좌 '도전과 창조'의 강연자로 이날 특강을 가진 손주은 회장은 '손주은의 사교육 인생-촌놈이 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국립창원대 재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쳤다. 경남 창원 출신인 손주은 회장은 특강을 통해 메가스터디 그룹 회장이 되기까지의 인생 이야기를 중심으로 ▲어쩌다 학원 강사 ▲학원가의 이단아 ▲손주은의 사교육 인생 ▲손주은의 핵심 전략 ▲촌놈이 경쟁력이다 등 사교육과 공교육의 공존을 넘어 K-edu로 도약 등에 대한 소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한편 국립창원대 교양교육원은 대학의 핵심 역량 향상과 학생들의 인문학적 기초 소양을 키우고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 저명 인사를 초청,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도전과 창조' 교양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특강에 앞서 손주은 회장은 대학본부에서 박민원 총장과 간담회를 열고 대입 전형의 신뢰성 및 전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수험생 대입준비 부담 완화 및 국립대학의 사회적 책무성 강화에 의견을 같이하고, 지역 발전 기여를 비롯한 고교교육의 내실화와 대입전형제도 개선의 선도적 모델 및 국립창원대 입학 홍보 협력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진행했다.

2024-10-17 09:06: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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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신항 4부두 인근 도로 신호체계 개선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신항 임항도로의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신항 4부두 인근 도로의 신호체계를 개선하고, 횡단보도 등 노면 재도색 공사를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호체계 변경 내용을 보면, 신항 4부두(Gate)에서 좌회전해 신항남로 방향으로 진출하는 차량이 부두 입구 주차장 옆 횡단보도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줄여 신호 준수를 유도했다. 또 4부두 앞에서 신항삼거리 방향으로 직진하는 신호 시간을 단축, 차량 통행을 줄여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신항 남'컨'터미널에서 신항남로로 이동하는 차량들이 더 안전하게 신항 4부두(HPNT)로 진출입하고, 횡단보도 등 보행자 안전구역 식별이 원활해져 교통사고 위험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통 신호체계 개선은 지난 5월 해양수산부 부산항건설사무소,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등 관계 기관으로 구성된 '신항 강서구 지역 교통사고 저감 협의체'의 협의 및 현장 실사를 거쳐 이뤄졌다. 이 협의체에서 도출해 시행한 신항의 교통체계 개선 작업은 지난 7월 신항삼거리 일대 컬러 유도선 설치에 이어 두 번째이다. BPA 홍성준 운영본부장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한 소통 및 업무 협의를 통해 부산항 신항의 교통사고 저감을 위한 개선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09:06: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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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HAHA캠퍼스’ 조성 공감의 장 마련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지난 11일 하하(HAHA) 캠퍼스로 조성될 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에서 부산시와 함께 시민들과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하하 캠퍼스의 HAHA는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약자로 중·장년을 비롯한 부산시민을 위한 교육·여가·문화·연구·산업시설이 집적된 대규모 문화복합단지를 의미한다. 하하캠퍼스는 올 3월 손삼석 천주교 부산교구장이 박형준 부산시장에게 천주교 부산 교구민들의 헌금으로 세워진 신학대 공간을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모든 부산시민에게 개방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후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삼석 천주교 부산교구장과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HAHA 에듀 프로그램 및 50+생애재설계대학 수강생, 세컨드 스테이지 시니어 청강생, 부산가톨릭대 교수와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시의 'HAHA 365 프로젝트' 발표에 이어 손삼석 부산교구장과 박형준 시장이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손삼석 부산교구장은 '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에 조성되는 HAHA캠퍼스가 어떤 공간이 되길 바라는지?'에 대한 질문에 "세대 이음 과정을 통해 세대갈등을 극복하는 소통의 기회와 세대 간 격차를 줄이는 공간"이라며 "HAHA캠퍼스는 중·장년을 비롯한 신노년 세대와 청년 세대인 대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며 노후의 삶을 새롭게 설계하고 수많은 경험들을 청년 세대들과 공유하는 세대 이음의 공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행사에 참석한 부산가톨릭대 재학생에게 'HAHA캠퍼스가 세대융합 캠퍼스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우리 재학생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조언을 얻고 싶다'는 요청에 손삼석 부산교구장은 "각 세대에는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쌓아온 지혜와 삶의 이야기가 있다. 서로 다른 삶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세대 차이를 인정하며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려는 우리 학생들의 의지가 함께한다면 HAHA캠퍼스는 세대 이음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HAHA캠퍼스는 2024년 마중물사업을 통해 평생교육원 중심의 에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이후 단계적으로 운동장 트랙 및 클라이밍장, 테니스장, 피클볼장 등을 조성 예정이다. 또 학교 캠퍼스와 오륜대 순교성지를 잇는 무장애 산책로를 조성하고 올 하반기 마을건강센터 운영을 개시한다. 부산가톨릭대는 2025년 중·장년을 위한 4년제 대학 정규과정인 미래설계융합학부(Second Stage College)를 신설해 캠퍼스를 교육 중심의 복합문화건강단지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미래설계융합학부는 새로운 진로와 인생 설계를 위한 다양한 교과과정을 제시하고 중·장년과 현 대학생 세대가 함께 만들어 내는 새로운 세대 이음 역할을 맡을 것으로 생각된다. 부산가톨릭대 홍경완 총장은 "하하캠퍼스는 부산가톨릭대의 미래 비전인 대학의 개방, 연장, 혁신과 지역과의 협업을 실천하는 장으로 지역과 대학의 공동 발전을 위한 소중한 기회이자 장소"라며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

2024-10-17 09:05: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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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창업 동아리 분야별 네트워킹 프로그램 진행

동명대학교 LINC3.0사업단이 2024학년도 2학기 창업 동아리 분야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영상 제작, 디자인, 소프트웨어(SW) 개발,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창업교육센터 소속 창업 동아리들은 각 분야별로 공유·협업해 번뜩이는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교내 창업 동아리 소속 재학생 86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지난 7일 오전·오후에 걸쳐 진행됐다. 비슷한 분야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분야 창업 동아리들이 자신의 동아리가 가진 창업 아이템을 다른 동아리와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는 방법 등을 논의했다. 앞으로 경진대회나 창업 과정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기반도 다졌다. 이들은 각자의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활동을 홍보하며 다른 동아리들과 네트워킹 가능성과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게임동아리 'UPTRAND'와 '화란'은 국내 게임 전시회인 'G-STAR' 출품을 위한 공동 준비를 하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 광고·마케팅 동아리인 '비상'과 '더 미쁨'은 AI로고 디자인 제작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교류하며 논의하기도 했다. 신동석 동명대 LINC3.0사업단 단장은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가 협력과 교류로 더 발전할 기회가 됐다"며 "학생들이 창업 역량을 키우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7 08:57: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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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몽골에서 부산 방문 의료관광객 유치 활동 실시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몽골에서 부산 방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7~8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부산 의료관광 B2B 상담회를 개최해 현지 의료관광업계 에이전시 및 현지 의료기관 대상 전방위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가 열린 몽골은 2023년 연간 방한 의료관광객이 국내 외국인 의료관광객 가운데 5위로 과거보다 크게 발돋움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56% 증가한 수치이며 코로나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23% 증가했다. 그중 수도 울란바토르는 2016년 이래 부산과 우호협력도시로 지속 교류해왔고, 2021년부터 홍보사무소를 개소해 경제진흥원이 매년 상담회 등 마케팅 활동을 펼쳐온 바 있으며 직항편으로 연결돼 있어 접근성이 좋다. 진흥원은 급성장하고 있는 몽골 의료관광 수요를 반영해 동북아 의료관광의 중심지로써 몽골을 타기팅하고 의료관광 목적지로서 부산을 각인시키는 동시에 잠재 수요를 발굴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몽골 의료관광업계 18개사, 부산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 6개사가 참가해 총 51건의 의료관광 환자 유치 상담이 이번 행사를 통해 이뤄졌다. 18개사 중 환자 송출 에이전시 13개사와는 몽골환자 부산 유치 관련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지 의료기관 5개사와는 의료기술 교류 및 원격진료센터 개소 등에 관해 협의했다. 동아대학교병원은 몽골 제3병원과 원격진료센터 개소 및 의사 연수 등 의료기술 교류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환자와의 원격상담이 실질 병원 방문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한-몽 양국 의료관광 관계자 역시 이번 행사가 외국인 환자 실질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상담회에 참가한 몽골 에이전시는 "기존에는 대구, 인천으로 환자를 송출했는데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부산으로도 송출하도록 타진해 보겠다"며 "몽골 VIP용 검진과 해양웰니스 의료관광상품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내 종합병원 관계자는 "몽골 현지 의료기관과 내년 의사 연수 및 원격 진료에 관해 논의했고, 귀국 후 구체적으로 협업을 모색할 예정"이라며 "몽골 에이전시들은 부산 환자 송출 의지가 강해보였다. 우수한 의료기술 대비 수도권에 비해 저렴한 가격, 해양 관광자원에 매력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부산 소재 정형외과병원 담당자는 "몽골 에이전시에서 환자 송출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의료관광 비자 문제를 우리 병원에서 해소해줄 수 있다는 점을 꾸준히 어필했고. 이 점에 대해 몽골 에이전시들이 모두 긍정적으로 반응했으며 연내 환자 송출 계획에 대해 꾸준히 논의할 예정"이라고 환자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진흥원은 비즈니스 상담과 더불어 민간 의료관광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몽골 '만남과 축복 재단'과 우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만남과 축복 재단은 매년 몽골인 부모가 일하는 국가로 아이들을 파견해 부모와 아이가 만나는 설정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데, 여기에 부산 의료기관과 관광지를 방문하는 내용을 담아 부산 의료관광을 몽골에 널리 홍보하기로 협의했으며 앞으로 실무회의를 통해 구체화시킬 예정이다. 오지환 부산경제진흥원 산업 육성지원단장은 "몽골 에이전시와 의료기관의 부산 의료 인프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11월 중 에이전시를 팸투어로 초청해 부산 의료관광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환자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부산 의료관광이 가진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타깃 국가별 상담회 등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7 08:57: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