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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4년 복지평가 4관왕 달성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4년 복지분야에서 보건복지부와 전라남도지사 표창 등 총 4개의 주요 평가 '기관포상 4관왕'을 달성하며 시의 복지 혁신 전략이 탁월한 효과를 내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 2023년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최우수상' 수상 시는 2023년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에서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서면평가와 PPT 발표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순천시는 11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 지속 가능한 복지 정책을 이끌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돌봄시책'과 '생태복지실천 사업'을 통해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정책 혁신을 통해 시민 행복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게 평가됐다. △ 2024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평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시는 2024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국무총리표창에 이은 성과로, 순천시의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이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신속한 수급자 선정, 변동사항 반영, 긴급복지 지원'을 통한 생활안정 지원 등의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부정수급 방지 노력과 복지정책의 혁신적인 접근 등이 시민들의 복지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 2024년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우수상' 수상 올해 보건복지부 지역복지평가에서 신설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평가 분야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적 고립 방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또한 고독사 위험군 발굴과 복지 지원을 위한 연계 시스템을 강화하여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 앞으로는 더욱 강화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전라남도 복지기동대 성과공유대회 '우수상' 수상 시는 읍면동 복지기동대의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남 시 단위에서 유일하게 전라남도 복지기동대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4관왕 수상은 순천시가 시민 중심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 촘촘하고 혁신적인 복지체계를 구축하여 모든 시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15:10:17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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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나눔천사 릴레이 기부 챌린지’ 참여 봇물

거제시는 기업·지역 주민들이 지역 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일어난 '나눔천사 릴레이 기부 챌린지'에 참여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거제시에 따르면 미루유치원 윤명자 원장, 새마을운동거제시지회 산하 5단체가 각각 100만 4000원씩 기탁했다. 수양로에 있는 미루유치원 윤명자 원장은 아동양육시설에 20년 넘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수양동 주민센터, 희망복지재단, 복지관 등에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물품 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거제시협의회, 거제시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거제시지부, 새마을교통봉사대거제시지대, 직장공장새마을거제시협의회로 이뤄진 새마을운동거제시지회는 다양한 봉사활동·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천사 릴레이 기부 챌린지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개인·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생계 유지, 겨울 난방비, 긴급 지원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2024-12-26 15:09:5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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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백일해 환자 발생 증가에 따라 예방수칙 강조

거창군은 최근 관내 초중학교를 중심으로 백일해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청소년과 학부모의 각별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백일해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인간이 유일한 숙주로 알려져 있다. 감염된 환자의 침, 콧물 등이 묻은 물건을 통해서도 간접 전파되며 면역력이 없는 집단에서는 환자 1명이 최대 17명을 감염시킬 정도로 전파력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전국 백일해 환자는 4만 3242명으로, 지난해 전체 환자인 292명보다 무려 141배 이상 급증했다. 백일해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준수, 실내 환기 등과 같은 일상 속 예방수칙을 잘 지키고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또 예방 접종을 통해 감염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고, 생후 2개월부터 12세까지 총 6회의 기초 접종과 10년마다 추가 접종이 권고된다. 임신 27~36주에 접종을 받은 임신부는 태아에게 면역력은 전달할 수 있어 아이가 면역을 갖고 태어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앞으로 백일해와 같은 호흡기 질환에 대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국가 예방 접종을 비롯해 겨울철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백신을 아직 접종하지 않은 분들은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24-12-26 15:08: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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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 특화형 고압산소치료센터 개소식 개최

울산시는 26일 오전 11시 울산병원 지하 1층 혜명심홀에서 '고압산소치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종섭 시의장 직무대리, 임성현 울산병원 이사장,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 한국잠수협회 울산시지부, 울산석유화학안전관리협의회 등 유관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고압산소치료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울산에는 고압산소치료장비가 없어 매년 100여 명에 달하는 응급 환자가 인근 부산, 대구 등 다른 지역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 왔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 6월 지역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고압산소 치료장비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해 울산병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울산병원은 울산시에서 지원받은 시비 2억원과 병원 자체 부담 3억 5000만원을 더한 총 5억 5000만원을 투입해 울산병원 A동 지하 1층 82.5㎡ 규모에 8인용 치료기 1대 설치 및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통해 고압산소치료센터를 조성했다. 고압산소치료는 가스 중독, 화상, 잠수병, 당뇨성 족부궤양, 돌발성 난청 환자 등에게 매우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골든타임 내 치료를 받으면 효과가 극대화된다. 특히 울산은 온산국가 산업단지, 울산·미포국가 산업단지 등 대규모 화학산단이 밀집돼 화학물질 및 가스누출에 따른 중독이나 화상 환자 발생 위험이 높다. 또 조선업 종사자 잠수병까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이번 센터 개소로 산업재해 응급환자 대응력이 한 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울산병원은 최근 지역응급의료센터 및 지역책임의료기관 지정에 이어 고압산소치료센터까지 공공의료 기능 확충을 통해 365일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와 울산병원은 고압산소치료센터를 중심으로 산업단지 협의체, 가스공사, 잠수협회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앞으로 운영 성과 분석을 통해 센터 역량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그간 울산에 없던 의료 기반 확충을 통해 울산의 응급의료 역량이 한 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6 15:08: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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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순창쌀 100%를 이용한 순창발효쌀 3종 출시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최영일) 순창쌀 100%와 순창의 특허 미생물을 이용하여 순창발효쌀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순창발효쌀 3종은 순창쌀을 순창의 특허 발효미생물 3종(홍국균, 유산균, 효모)으로 각각 발효한 순창홍국쌀, 순창유산균쌀, 순창효모쌀로 구성됐다. 이는 순창쌀의 가치를 높이고,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제품에 활용된 발효미생물은 순창군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독자적으로 연구 개발한 성과물이다. 각 제품의 특징을 살펴보면, 순창홍국쌀은 선명한 붉은빛을 자랑하면서도 이질감 없이 깔끔한 맛을 제공한다. 또한, 순창유산균쌀은 장 건강 증진은 물론 항염증, 항산화 효과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며, 순창효모쌀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아울러, 이 발효쌀의 가장 큰 장점은 편의성이다. 세척 과정 없이 바로 취사가 가능하며, 일반 백미와 10~50% 비율로 자유롭게 혼합해 조리할 수 있다. 특히, 순창유산균쌀과 순창효모쌀은 현미를 원료로 사용해 영양가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발효 공정을 통해 현미 특유의 거친 식감을 개선했다. 또한, 현대인의 생활방식을 고려한 실용성도 돋보인다. 한 끼 분량인 40g 단위의 이지컷스틱 포장을 채택해 계량과 보관이 용이하며, 이는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를 추구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것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발효쌀 3종 출시는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며"건강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혁신적인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과 함께 우리 순창쌀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2-26 15:08: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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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평생교육원, 시니어 아카데미 4기 성료

동의과학대학교는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간 부산시 위탁 사업인 부산 시니어 아카데미 'DIT 100+ 인생대학' 4기 과정을 운영해 지난 10일 수료생 31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DIT 100+ 인생대학 과정은 부산시가 주관하는 부산 시니어 아카데미 사업으로써 2023년 운영 기관으로 동의과학대가 선정됐으며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방법 ▲심폐소생술 교육 ▲수중 에어로빅 ▲파크골프 등 건강 및 스포츠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노후 대비 금융 교육 ▲스마트폰 활용 교육뿐만 아니라 취미·여가 생활을 위한 ▲판소리 ▲바리스타 체험 등 만 60세 이상 부산시민의 평생교육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목적으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동의과학대학 평생교육원 김태경 원장은 "최근 시니어 인구가 전체 인구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시니어의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사회 구성원으로서 고립되지 않도록 꾸준히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의과학대는 2025년 상반기 5기 과정 운영을 준비하고 있으며 모집은 1월 말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만 60세 이상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024-12-26 15:08: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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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4년 올해의 시책 BEST 10 선정

보성군은 지난 24일'2024년 올해의 시책 베스트 10'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2024년 한 해(12월 12일 기준) 동안 군이 추진한 주요 시책과 성과 중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24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차로 공직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와 2차로 부서장 및 읍면장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대상에는 '대한민국 종합청렴도 평가 2년 연속 1등급 달성'이 선정됐다. 보성군은 전국 46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며 청렴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다졌으며, 이 성과는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일군 신뢰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최우수 시책으로는 ▲2024년 마을방송 가정용 수신기 보급 사업 추진 ▲율포항 국가어항 예비대상항 선정이 이름을 올렸다. 마을방송 가정용 수신기 보급 사업은 재난·재해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고, 군민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생활 안전을 강화한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율포항 국가어항 예비대상항 선정은 국가어항 지정을 목표로 한 10년의 지속적인 노력이 빛을 발하며, 보성군의 해양 발전 가능성을 확대한 시책으로 주목받았다. 이 밖에 선정된 우수·장려시책은 ▲2년 연속!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사업 선정(721억원) ▲광주전남 최초 관내 농공단지 전체 공모사업 선정! 농공단지 산단환경 조성(189억원) ▲보성복합커뮤니티센터(410억),벌교문화복합센터 사업(420억) ▲보성 문화 600 인생 한 컷!사업▲제1회 녹차수도보성 다청년 페스티벌 성공 개최 ▲11년 만에 발생한 벼멸구, 신속대응 ▲주민생활권 맨발로 확대 조성 등이 선정됐다. 김철우 보성군수는"올해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800여 공직자분들이 한 마음 한뜻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이와 같은 성과가 나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더욱 살기 좋은 보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 12월 1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영호남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며 청렴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렴수도 보성'으로 거듭나고 있다.

2024-12-26 15:06:0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