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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배추 부산찾아 김장 예약 실시

해남군이 김치의 날을 맞아 부산을 찾아 올 김장 예약 선점에 나선다. 군은 25~27일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 일원에서'해남군과 함께하는 해운대구 김치의 날 행사'를 갖는다. 행사에는 해남군 농산물 직거래사업단을 비롯해 농협, 관내 농가·업체 등 20여개소가 참여해 해남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의 판매와 함께 다양한 체험, 문화공연 등을 진행한다. 특히 김치의 날을 맞아 해남특산물인'해남배추'와'해남김치'를 부산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풍성하게 마련된다. 해남배추는 김장철 빠질수 없는'명품배추'로서 이번 행사에서는 김장철을 앞두고 절임배추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해남배추는 70일 이상 충분히 키워 11월 중순 이후 본격 출하되기 때문에 사전예약을 통해 속이 꽉 찬 배추를 제때 받아보는 것이 맛있는 김장을 만드는 노하우이기도 하다. 특히 예약한 날에 절임배추를 받아볼 수 있도록 사전예약하면, 사전 예약 고객은 김장철 가격변동에 상관없이 현재가로 절임배추를 구입할 수 있다. 올해 배추값 고공행진으로 인해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인'해남미소'의 사전예약 물량도 폭주하고 있는 상황으로, 부산시민들의 관심도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행사에서는 이와 관련한 김장 일주일 늦추기 대국민 캠페인도 열려 김장 물가 안정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와함께 해남김치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소비촉진 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1일 농수산물 5만원 이상 구입고객은 선착순으로 김치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3일간 총 250명을 대상으로 직접 김치만들기를 체험하고, 만든 김치는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5일 주요인사가 참여해 버무린 김치는 해운대구 각계각층에 기부된다. 김장재료를 비롯해 해남이 자랑하는 농수특산물도 저렴한 가격에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고향사랑기부 행사와 함께 해남 특산물 깜짝 경매, 해남쌀 이벤트, 쿠폰지급 행사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해남출신 미스트롯 가수 미스김, 유네스코 세계유산 강강술래 공연 등문화예술공연도 매일 열린다. 명현관 군수는"올해 김장은 해남배추가 본격 출하하는 11월 중순 이후에 하시면 물가 부담도 없고, 더욱 맛있는 김장을 하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며"부산시민들에게 가장 먼저 해남 절임배추의 예약을 받아 가장 맛있는 김장을 만들어 드리겠다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으니 많은 분들이 함께하셨으면 한다"고 의미를 전했다.

2024-10-17 09:14: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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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4 명량대첩축제 개최

진도군은 2024 명량대첩축제가 10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군내면 녹진관광지 일원과 진도대교 등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이라는 주제로 10월 18일 첫째 날, 오후 7시에 녹진 승전무대에서 개막을 알리며, 생동감을 살린 ICT융복합 멀티미디어 해전 재현과 국카스텐의 축하공연, 해상 불꽃 쇼가 펼쳐진다. 또한, 녹진 승전무대에서는 10월 18일에 남도들노래, 울돌목 국악의 향연, 광양 시립국악단 공연 등이 펼쳐지며, 10월 19일에는 조선수군 무예대회 예선, 청소년 가요 댄스 예선, 트로트 명량한 밤, 해상 불꽃쇼 등이 예정되어 있고, 10월 20일에는 진도씻김굿, 조선수군 무예 및 팔씨름 대회 본선, 창현 거리 노래방으로 인하여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3일간의 축제 기간에 녹진 주말장터에서는 14시부터 주말장터 특별공연, 16시에는 남도 품바 명인전과 명량트롯 향연 공연이 진행되며, 대교광장에서는 버스킹 공연을 보면서 향토음식점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이번 축제에는 특별하게 '녹진코스모스 체험장'을 운영해 깡통열차 및 서화 체험, 신호연 날리기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고, 음악과 함께 코스모스를 구경하며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명량대첩축제 참여를 위해 진도를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맛있는 먹거리,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진도군 이미지 제고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10-17 09:13:4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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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군청소년문화의집’ 개관식 개최

진도군은 지난 11일,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취미활동과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진도군청소년문화의집'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김희수 진도군수를 비롯한 진도군의회의장, 관내 청소년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진도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복합 문화공간으로 평일에는 11:00~20:00, 주말에는 09:00~18:00까지 운영하며, 동아리 활동, 청소년 자치기구 운영, 상설프로그램 운영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진도군청소년문화의집은 연면적 1,133.79㎡에 지상 3층 규모로 1층에는 사무실, 요리연습실, 댄스연습실, 악기연습실, 노래연습실, 동아리실, 방송실이 있고, 2층에는 드림스타트 사무실, 북카페, 프로그램실이 있으며, 3층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실, 교육실, 회의실이 마련되어 있어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수는 "진도군청소년문화의집을 청소년들이 마음껏 이용하여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활동이 이루어지는 문화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여가생활을 즐기고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09:13:3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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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10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하여 생명 나눔 전통을 이어간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헌혈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자발적인 헌혈 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자 진행됐다. 특히 헌혈 장소를 포스코 본사, 중앙대식당, 생산관제센터 등 직원들이 접근하기 쉬운 장소로 선정해 근무 시간 중에도 직원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2004년부터 매년 2차례씩 진행된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는 지금까지 총 2만 5천여 명의 직원들이 참가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서 모인 혈액으로 수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며 "포스코 직원들의 한결같은 지원 덕분에 혈액 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포항제철소 한 직원은 "헌혈을 통해 생명을 나누는 데서 뿌듯함을 느낀다"며 "특히 올해는 팀원들과 함께 참가하여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항제철소 소속 45개 재능봉사단은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수사진' 촬영과 '에코팜 봉사단' 농작물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기업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2024-10-17 09:13:1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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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동촌 숲길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임직원의 건강 증진 및 힐링공간 제공을 위해 회사 단지내 맨발걷기 산책로를 조성했다. 맨발걷기는 발바닥의 혈액순환을 자극하여 전신의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최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자연과의 접촉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등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포항제철소 직원들 사이에서도 맨발걷기는 사랑받는 운동이다. 포항제철소는 이러한 인기를 반영해 16일 포스코 역사박물관에서 본사까지 이어져있는 '동촌 숲길'에 왕복 400m 길이의 맨발걷기 산책로를 선보였다. 동촌 숲길은 직원들이 평소 산책로로 즐겨 이용하는 장소인 만큼, 직원들이 휴식시간을 이용해 맨발걷기 산책로를 활발히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책로 주변에는 세족장을 설치해 편리성을 더했다. 16일 오후에 진행된 맨발걷기 체험에서는 천시열 포항제철소장, 정창식 행정부소장, 이본석 노경협의회 전사 근로자대표, 조양래 포스코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김대억 포스코노동조합 포항 부위원장 등 9명의 임직원이 직접 산책로를 걸으며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천시열 포항제철소장은 "회사에 있어 직원들의 건강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산책을 즐기며 건강도 챙기고 여유도 찾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직원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혈당관리 전문 벤처기업 '헬시버디'와 연계해 맞춤형 혈당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자가 심리진단과 명상 콘텐츠 등이 담긴 '마음챙김 휴:休' 앱을 출시해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등 직원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2024-10-17 09:13:05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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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4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 및 '경상북도 아이사랑가족대축제' 동시 개막

성주군이 기획한 이색 메뚜기축제가 도시아이들의 메마른 동심에 새싹을 틔워 줬다. '2024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는 '경상북도 아이사랑가족대축제'와 동시에 개막됐다. 12~13일 양일간 개막된 메뚜기축제장에는 메뚜기잡기, 고구마 캐기, 곤충 체험, 메기 잡기 등 옛 농촌정서를 되살린 가족단위 체험학습프로그램으로 행사 내내 도시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었다. 가야산자락에 펼쳐진 축제장에는 총50여개의 몽골부스가 설치됐고 전원체험을 원하는 아이들이 줄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매년 행사에 참여했다는 이선미(여.46세. 구미시)는 "개막식과 공연행사가 생략되면서 아이들의 농촌체험위주 프로그램들이 마련된 것 같다"며 "메뚜기 튀김이 비쌌지만 대체로 음식들이 만족스러웠다"는 참여소감을 밝혔다. 배동희 축제위원장은 "방문객들을 다 수용할 수 없을 정도로 행사가 커졌다"며 "농촌사람들이라 메뚜기 사육경험이 없었지만 이제 절반의 성공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날 이병환 군수는 "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가 한층 발전되면서 군의 새로운 탐방꺼리가 됐다"며 "시골정취가 넘치는 고을에 아이와 부모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애써 온 축제 위와 수륜면민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7 09:11:58 김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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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경계선 지능인 지원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와 부산시 사회복지국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경계선 지능인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6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의 축사와 복지환경위원회 윤태한 위원장, 부산시 사회복지국 배병철 국장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기영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발제를 담당한 부산연구원 박주홍 책임연구위원은 '부산시 경계선 지능인 지원을 위한 이해'라는 주제를 통해 경계선 지능인의 개념·규모·특징을 비롯해 사회적 관심과 지원 현황, 부산시 경계선 지능인 실태 및 대응 방향 등을 제시했다. 토론자로 참여한 문영미 의원은 "경계선 지능인 지원의 당위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와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며 인식 개선에서부터 정책이 시작돼야 함을 언급했다. 이어 경계선 지능인의 영유아기 조기 발견과 중재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전문인력 양성, 지원 서비스 개발과 통합 전달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두 번째 토론자로 나선 부산대 특수교육과 김자경 교수는 특수교육이 장애 유무가 아닌 특수교육적 요구가 있는 사람에게 제공될 수 있음에도, 주요 관련법의 '특수교육 대상자로 선정된 학생 제외' 규정에 따라 경계선 지능학생은 특수교육을 받을 수 없는 것으로 단정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일반교육과 특수교육 연계를 통한 학교 중심의 경계선 지능 학생 대상 체계적인 교육적 지원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경계선 지능인 부모모임 대표로 참석한 정진희씨는 경계선 지능 청년 대부분이 고립·은둔 상태에 있거나 위험군에 속해 있다며 이들을 위한 직업교육 및 취업 지원과 함께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센터 설립을 요청했다. 부산시 복지정책과 황순길 과장은 "부산시가 경계선 지능인 지원의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경계선 지능인 영유아기 조기 진단을 통한 맞춤형 지원뿐 아니라 성인기 자립을 위한 사회성 향상과 직업훈련 중심의 지원이 중요한 바 예산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토론회를 기획한 복지환경위원회 윤태한 위원장은 "오늘 토론을 통해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넓히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다양한 정책의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부산시의회도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관심을 높여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7월부터 부산연구원을 통해 경계선 지능인 지원을 위한 기초조사 연구를 진행 중이며 내년 '경계선 지능인 실태조사 및 5개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4-10-17 09:10:5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