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인천시, 노란 신호등과 바닥형 보행신호등 확대 설치

인천광역시는 군·구, 인천경찰청 및 관할서, 교육청 등과 협력해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에 노란 신호등과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이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인천시는'민식이법'이 시행된 2020년도부터 지난해까지 어린이보호구역에 351개소에 신호등을 설치했다. 올해는 총사업비 35억 원을 들여 노란 신호등 23개소와 바닥형 보행신호등 60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 2월부터 전수조사를 통해 선정된 설치 후보지에 우선 설치하고, 2026년까지 관련기관과 협력해 추가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시는 올해 겨울철 시작 전까지 83개소에 대한 교통신호 시설물 설치를 조기 준공해 어린이 보행자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차량과 보행자가 많은 도로에서 공사가 진행돼 횡단보도 이용 및 차량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고 세심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통신호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10:46:57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10개 부문 '모범시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

성남시는 오는 8월 14일까지 10개 부문의 모범시민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모범시민상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본인 추천은 받지 않는다. 지역발전, 첨단산업, 복지, 봉사·나눔, 효행·선행, 환경, 건강증진, 인권증진, 안전, 우수청소년 등 부문별 공로자를 찾는다. 추천하려면 공적 내용을 적은 추천서, 활동사진 등의 공적 증빙자료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홈페이지·모바일로 보내면 된다. 성남시청 6층 자치행정과를 방문 접수해도 된다. 시는 추천받은 후보자 명단과 공적 개요를 시 홈페이지에 올려 의견을 수렴하는 '인터넷 시민 공개 검증(8월2일~9월2일)'을 한 뒤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부문별 1명씩 모두 10명의 모범시민상 수상자를 선발한다. 선발 기준은 ▲2년 이상 성남시 거주자 ▲이웃 주민들의 여론과 신망도 ▲해당 분야에서 지속적인 공적이 있는 사람 ▲현장의 노력도, 성실성, 성취도 등이다. 부문별로 선발된 모범시민은 오는 10월 8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 예정인 '제51주년 성남시민의 날' 기념식 때 성남시장 표창패를 받는다. 성남시는 1981년도부터 지난해까지 291명의 모범시민을 발굴 시상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 공헌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2024-07-29 10:45:5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관광공사, 2024 제물포 웨이브 마켓’1차 성료...인천 브랜드 총집합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7월 27일에서 28일까지 인천 로컬 브랜드 팝업스토어'2024 제물포 웨이브 마켓'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로컬 브랜드 성장 및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기획되었다. 총 67개의 인천 로컬 브랜드가 참가하여 커피, 디저트, 주류, 도서, 소품, 가구, 주얼리, 수공예품, 의류 등 다양한 품목의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팝업스토어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상상플랫폼 도슨트 투어는 오픈과 동시에 인기를 끌어 행사 개최 전 사전마감 되었다. 그 외에도 자개 만들기, 업사이클링 굿즈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위해 줄 서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제물포 웨이브 마켓은 이번 7월 1차를 시작으로, 9월 28~29일, 11월 2~3일 총 3차로 진행되며, 2·3차는 보다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에도 지역 고유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잠재력과 창의성이 있는 로컬 브랜드들이 많이 있다"며, "개항 이후 문화의 요충지가 되었던 인천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지역성을 기반한 다양한 로컬 브랜드가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물포 웨이브 마켓 행사와 관련된 소식은 제물포 웨이브 인스타그램(@jemulpowav)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29 10:45:40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제17회 코리아오픈 주니어·시니어 스쿼시 챔피언쉽 개최

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5일부터 8월 8일까지 4일간 열우물스쿼시경기장에서 '제17회 코리아오픈 주니어·시니어 스쿼시 챔피언쉽'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아시아스쿼시연맹(ASF) AJSS 승인대회로 (사)대한스쿼시연맹이 주최하고 인천스쿼시연맹 및 아시아스쿼시연맹이 공동 주관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천열우물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다. * (AJSS) ASIAN JUNIOR SUPER SERIES EVENTS 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홍콩 등 14개국 4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지난 24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2024 세계 주니어 스쿼시 선수권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준우승한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활약이 기대된다. 제17회 코리아오픈 주니어·시니어 스쿼시 챔피언쉽 대회는 남녀 주니어부(U11, U13, U15, U17, U19) 및 시니어부로 구성되며, 전문선수와 생활 선수(동호인)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한 오픈 대회로 진행된다. 모든 관람객은 모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스쿼시는 공간이 부족한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가장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스포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 여러분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10:44:50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송병억 SL공사 사장 만나 소통 약속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유곤)가 26일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과 만나 수도권매립지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유곤 위원장(국·서구3)과 신성영 부위원장(국·중구2), 나상길(무·부평4)·이강구(국·연수5)·이명규(국·부평1)·이순학(민·서구5) 위원 등 산경위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전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공사) 현장방문에 나섰다. 공사는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인천시의회의 피감기관은 아니지만, 인천시 최대 현안인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직·간접적인 연관이 있는 만큼 이번 현장방문 일정에 포함됐다. 인천 출신이자 제4대 인천시의회 의원을 지낸 바 있는 송병억 사장도 산경위 의원들을 환대했다. 의원들은 수도권매립지 운영 현황과 폐기물 반입량 감소 추이, 공사의 인천시 이관 등 현안에 대해 질의한 뒤 공사와 의회의 지속적이고 원활한 소통을 당부했다. 김유곤 위원장은 "공사가 환경부 산하 기관인 만큼 인천시민을 대표하는 의회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잘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고, 이에 송병억 사장은 "의회와 공사가 협력해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논의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산경위는 공사 방문에 이어 서구 로봇타워를 둘러본 뒤 15년 넘게 지지부진한 로봇랜드 조성 사업의 신속한 진행 등을 당부했다. 앞선 오전에는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를 방문, 자원순환시설을 점검하기도 했다.

2024-07-29 10:44:16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인천서구, "돌봄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방학생활"편 양주두리랜드 체험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7월 25일 양주의 두리랜드에서 430명의 아동 및 인솔자와『돌봄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방학생활』1탄을 추진했다. 두리랜드는 체험시설과 박물관·전시장이 포함된 3천평의 대규모 실내 놀이동산이다. 아동 특성 및 혼잡도와 안전 문제를 고려하여 전체 대관함으로써 경험해 보지 못한 '특별함'도 선물했다. 서구는 이번 방학부터 돌봄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에게 색다른 방학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행사와 체험을 시리즈별로 준비했다. 두리랜드에서 모두가 친구가 될 수 있는 체험활동을 시작으로, 서구의 지명과 유래를 알아가면서 안전 체험과 녹청자 박물관, 국립생물박물관 등을 견학했다. 또, 작년보다 일찍 가동한 물놀이장에서 시원한 여름방학도 즐겼다. 각 시설은 캠프와 공연관람 등을 다채롭게 준비하여 여름방학이 기다려지는 기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초등학생만 참여한 이번 체험은 가장 많은 수의 아동이 참여했고, 참여한 아동과 보호자의 만족도 조사에서 평점 9점 이상을 기록하여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냈다. 권역별로 차량을 지원하여 다른 학교의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보호자 없는 참여 활동은 차별과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너와 나, 그리고 우리】를 만들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기분 좋은 상상이 실현되는 곳, 그곳에 우리가 살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향후에도 서로를 구분 없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전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행사 당일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해 준 관계자에게 고마움도 전달했다.

2024-07-29 10:43:38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하나님의 교회, 페루 국회 최고상인 '국회 훈장' 수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남미 페루에서 국회 최고상인 '국회 훈장(단체상, Comendador)'을 현지시간 25일 수훈했다고 밝혔다. 남미 페루의 '국회 훈장'은 단체로서 가장 높은 영예로, 종교단체가 받은 것은 하나님의 교회가 처음이다. 25년간 페루 전역에서 긴급구호, 빈곤·기아 해소, 건강·보건, 환경보전, 문화소통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국가의 발전과 성장, 화합에 기여한 공로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6월까지 페루에서만 연인원 약 11만 명이 총 1350여 회 봉사를 실행했다. 이날 오후 3시 수도 리마의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알레한드로 소토 레예스 국회의장이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에게 훈장과 훈장증을 수여했다. 소토 레예스 국회의장은 연설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가 이타적 마음을 바탕으로 페루 전역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펼쳐왔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들의 활동이 국가적으로 높은 평가와 인정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르투로 알레그리아 가르시아 국회 제1부의장은 "하나님의 교회가 페루에서 행한 모든 활동에 큰 경의를 표한다. 페루 국민들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축하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문화교류를 위해 한국에서 페루를 방문한 하나님의 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와 중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국회 관계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행사는 페루 국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됐고, 국회 공식홈페이지에도 수상 소식이 게재됐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60년간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전 세계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해왔다. 설립 60주년이 되는 중요한 시점에 페루 국회 훈장을 받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발전과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페루를 비롯한 전 인류 사회에 기여하고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 훈장은 페루 국가 발전과 성장에 크게 공헌한 개인이나 기관, 단체에 수여되는 명예로운 상이다. 각 정당 지도자들의 포상 규모 논의와 엄격한 공적 심사를 거쳐 국회의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어 최종 수상자를 확정하게 된다. 역대 수상자 중에는 각국 대통령과 노벨상 수상자,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등이 있다. 이번 수훈은 1998년 페루에 처음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진 이래 한결같이 전개해온 인도적 활동에 대한 공적과 더불어 이들의 활동을 지켜본 현직 국회의원 3명과 시장 및 구청장 82명의 추천을 받아 이뤄졌다. 그동안 페루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재해복구 및 구호품‧ 성금 지원, 환경정화·나무심기, 헌혈행사, 취약계층돕기, 사회기반시설 지원 등 크고 작은 봉사로 사회에 희망을 전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페루 환경부가 하나님의 교회와 협력해 대규모 나무심기를 진행하며 민관 네트워크 형성의 좋은 본보기가 되는가 하면, 정부기관과 관공서가 하나님의 교회 환경보호활동을 보고 직접 팀을 꾸려 지역 정화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알비나 루이스 당시 페루 환경부 장관이 외교 일정차 한국을 방문,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와 간담회를 갖고 하나님의 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훌리오 데마르티니 페루 사회통합개발부 장관도 국제회의 참석차 방한하면서 이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가 주최한 포럼에 참석해 차세대 리더들의 역할을 제언했다. 이처럼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으로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페루 국회의장 표창장, 사회통합개발부 장관 감사장, 후닌 주정부 표창메달 등을 수상했다. 이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3대 정부 대통령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등 각국 정부와 기관 등으로부터 4700여 회 상을 받는 등 이 교회의 범세계적 봉사활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도 이어진다. 페루를 포함해 전 세계 175개국에 7500여 교회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희망챌린지'를 전개하고 있다. 희망챌린지는 '위기에 처한 지구촌에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로 펼치는 하나님의 교회의 범세계적 사회공헌활동이다. 국제사회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발걸음을 맞춰 기후변화 대응, 빈곤·기아 해소, 교육지원, 건강·보건 증진, 지속가능 안전사회 조성, 평화·포용·연대 6대 분야에서 활동한다.

2024-07-29 10:43:1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인천 지역 중학생 대상 ‘글로벌 커리어 캠프’ 성료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한마음재단)와 함께 '2024년도 글로벌 커리어 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2박3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다문화학생, 도서지역 학생 등 인천 관내 중학교 학생 30여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에서 대학 학과 멘토링, 직업인 특강, 글로벌 기업 탐방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해 진로를 탐색하고 직업 정보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 커리어 캠프'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교육청, 기업과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활동이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대학생들은 멘토로 캠프에 참여해 학생들과 진로에 대한 논의를 하거나 그룹 토의 세션을 진행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진로와 관련된 체험활동을 접할 기회를 많이 갖지 못했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고려해 볼 만한 진로와 함께 관련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캠프에 멘토로 참가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 김지선 학생은 "인천 지역의 많은 후배를 만나고 교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저와 같이 멘토로 참여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재학생들 또한 멘토링을 통해 한층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임시 대표 섀넌 데이비스 처장은 "미래 글로벌 인재가 서로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목도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 기관과 기업이 힘을 합쳤다. 앞으로도 청소년 교육과 더불어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더 나은 기여 방향을 고민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에 개교 10주년을 맞이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유엔글로벌콤팩트 회원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 해비타트 집 짓기 프로그램부터 시작된 '메이슨 케어 프로그램'은 인천 소재 보육원 생필품 기부, 영종도 해변 플로깅, 연탄 나르기 봉사 등 여러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 외에도 인천시교육청과 진행한 'K-SDGs 영어스피킹 프로그램', 한마음재단과 함께 진행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등 여러 사회 기여를 진행한 바 있다.

2024-07-29 10:43:08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유정복 시장, 인천발 KTX 현장 방문...적기 개통 총력

인천광역시가 지난 26일 300만 인천시민의 염원인 인천발 KTX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집중호우 등 장마철 대비해 현장 안전을 살피고,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시공사 등과 협력해 인천발 KTX 적기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 진행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인천발 KTX는 운영 중인 수인분당선을 활용해 송도역을 출발, 안산 초지역과 화성 어천역을 거쳐 경부고속철도에 연결하는 사업니다. 이를 통해 인천시민이 편리하게 고속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천발 KTX가 개통되면 인천~부산 간 소요 시간은 2시간 30분, 인천~목포 간은 2시간 1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그동안 KTX를 이용하기 위해 서울역이나 광명역을 이용하는 것보다 약 1시간 30분이나 이용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전국 반나절 생활권이 확고하게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병필 부시장은 "전국 광역시 중 KTX가 연결되지 않은 곳은 인천이 유일하다"며 "인천시민 염원에 부응하도록 적기 개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공정 관리와 함께 안전 시공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KTX 연결망이 없는 인천을 비롯하여 안산, 화성 등 수도권 서남부 지역 주민들이 KTX 개통을 갈망하고 있는 만큼, 최고 수준의 공정 관리와 신속한 장비투입으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노반 토목공사 완료, 열차 시운전 개시, 정거장 건축 준공 등 공정별 추진 현황을 시민들에게 공유 및 홍보하여 개통과 관련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2024-07-29 10:42:58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무용지물된 긴급 제동시설 “사망사고로 제구실 못해”

영양읍에서 석보면 방향 경사로 소계터널 '긴급제동시설'구간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7월 26일 낮 12시 47분경 덤프트럭을 운전하던 송모(52)씨가 제동에 실패하면서 제동시설을 통과에 낭떠러지에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긴급제동시설이 왜 무용지물이 됐을까? 긴급 제동시설이 설치되었다는 것은, 이 구간이 제동에 실패했을 때 사고의 위험을 급속히 감속시켜 대형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설치되었다. 2002년 3월, 대관령 구간에서 25톤 대형 트레일러가 긴급제동시설로 진입하였으나 골재부설 구간과 이탈 방지 둑을 뚫고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계터널 석보면 방향의 긴급제동시설을 이용했던 송모씨의 경우와 유사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경우 설치위치, 소요길이, 경사 등을 포함한 긴급제동시설 설치지침을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다. 우리나라는 『도로의 구조ㆍ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 『농어촌도로의 구조ㆍ시설기준에 관한 규칙』,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긴급제동시설편』에서 긴급제동시설에 관한 내용이 있긴 하지만 시설설치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이 없어서 여전히 긴급제동시설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번 사고지역 긴급제동시설은 골재부설형식으로 설치돼 있다. 골재부설형식은 하향경사방식, 수평경사방식, 상향경사방식이 있는데 이곳은 수평경사방식으로 설치된 것 같다. 그런데 하향경사방식과 수평경사방식은 중력에 의한 제동효과를 기대할 수 없어서 일반적으로 상향경사방식으로 긴급제동시설을 설치하는 추세다. 사고장소인 긴급제동시설의 경우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 따라 골재시설(자갈)과 감속원통, 그리고 이탈방지 둑이 설치돼 있었다. 다만 ▲상향경사방식이 아닌 수평경사방식으로 설치됐다는 점 ▲진입각 ▲감속을 위한 시설인 자갈과 감속원통이 설치된 바로 옆에 포장길이 있어서 감속의 목적에 반한다는 점 등이 아쉽다. 사고장소에서 희미한 타이어 자국을 보면 운전자가 급하게 핸들을 꺾었음을 말해주고 있고 진입각의 문제로 감속을 위한 자갈길과 감속원통을 통과하지 못한 채 포장된 길로 접어들게 되면서 가속된 덤프트럭은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이탈방지 둑이 아닌 난간을 뚫고 언덕 아래로 추락하게 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이렇게 볼 때 과연 이 사망사고를 막을 수 없었을까? 기자가 현장을 몇 번이나 방문하면서 여러 가지 의문이 들어 이렇게 되묻지 않을 수 없다. 경찰조사와 관련기관의 전문적인 조사를 통해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파악 후 어떤 조치가 취해지는지 지켜볼 일이다. 그리고 최초 설계대로 공사가 잘 이루어졌는지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2024-07-29 10:42:25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