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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 운영

해남군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지역에서 미리 거주하면서 농촌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는'해남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거주하면서 영농실습과 지역민과의 교류활동 등을 통해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촌 생활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거주기간 동안 군에서 제공하는 주거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월 15일 이상 프로그램 참여 시 매월 연수비 3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주거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가진 현산면 백포마을의 풀내음 힐링캠프가 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면 7월 22일까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그린대로'누리집을 통해 인터넷 신청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농촌을 이해하고 마을과 화합할 수 있는 19세 이상 도시민으로 구직 급여 수령자, 가족단위 참가자, 귀농귀촌 교육 10시간 수료자를 우선 선발한다. 해남군에서는 참가자들이 체류하는 동안 해남 지역을 더 알기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관내 관광지 무료 이용권 제공 등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에게 농업과 농촌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4-07-18 08:48:1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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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면 단위 중학생 국외 문화 탐방 지원

해남군 교육재단은 해남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관내 중학생 국외문화체험을 지원한다. 군은 올해 교육분야 신규시책으로 면단위 작은학교에 재학중인 중학생들에게 글로컬 국외문화체험의 기회를 마련했다. 지난 15일 3박 5일간 일정으로 현산중, 송지중, 산이중의 3개교 42명이 1기로 출발했으며, 9월말까지 총 9개교 150명의 국외문화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방문국가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로, 해외문화유산 체험은 물론 말레이시아 삼성법인 견학 등 글로벌 기업탐방, 싱가포르 국립대학 재학생 캠퍼스 투어 등이 이뤄진다. 또한 중학 교육과정과 연계해 말레이시아 독립 선언이 이루어진 메르데카 광장, 도시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말라카, 세계적으로 유명한 열대정원인 싱가포르 보타닉가든 등을 방문해 학습의 시야를 넓히고, 문화와 역사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해남군 교육재단은 이번 국외문화체험을 계기로 교육지원청과 협력을 강화해 창의적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글로컬 교육과정을 개발,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 출범한 해남군 교육재단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민·관·학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등 해남 교육 발전의 탄탄한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해남군 교육재단 명현관 이사장(해남군수)은"해남의 학생들이 글로벌 시대에 더 큰 꿈을 꾸고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고, 지역의 인재가 체계적인 교육지원을 통해 성장하여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8 08:47: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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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홍은미 현대서각 작품전 '문자를 새기다' 전시회 개최

해남군은 홍은미 작가의 서각 작품전'문자를 새기다'를 해남아트마루 전시실에서 7월 18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한다. 도예 전공자에서 10여년전 서각 예술에 입문한 독특한 이력을 가진 홍은미 작가는 송태정 선생에게 사사하고, 2021년 한서미술대전 대상 수상 등 발군의 성장세로 주목받아왔다. 보통의 서각은 다른 이의 글씨를 새기는 반면 홍은미 작가는 자신이 글을 쓰고 직접 서각하는 자필자각(自筆自刻)의 작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서각은 나무에 글자나 그림을 새기는 전통공예로서, 과거 우리 조상들은 목판을 이용해 책을 인쇄거나 궁궐과 사당, 사찰 등 곳곳에 나무에 글자를 새긴 현판을 걸면서 예술의 한 분야로 발전해 왔다. 현대에 와서는 전통 서각보다는 서예적인 멋과 새김질에 의한 질감, 색을 입힌 회화적인 미, 그리고 공예적인 미를 가미시킨 현대서각이 주류를 이루며 종합예술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홍은미 작가는 양각과 음각 기법으로 제작한 현대 서각 작품 28점을 전시할 예정으로, 수천 번의 망치질과 끌질을 반복하며 깊은 자기성찰의 노력 끝에 탄생한 서각예술의 정수를 선보이고 있다. 홍은미 작가는"현대서각은 나무의 투박한 질감 때문에 거칠지만 그 거침이 주는 힘이 매력적이며, 나무의 면을 구획하고 문자를 배치하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독창성을 창조할 수 있어 각각의 문자가 하나의 조형예술로 탄생하게 된다"며 작품의 의미를 설명했다. 홍은미 작가의'문자를 새기다'전시회는 해남문화예술회관 앞 해남아트마루 전시실에서 열린다.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감상할 수 있다.

2024-07-18 08:47: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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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4 전남형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팀 모집

완도군은 '2024 전남형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팀을 8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전남형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 공동체를 발굴·육성하여 청년들의 지역사회 활동 기반 마련과 지역 활력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올해 모집 규모는 총 8개 팀이다. 지원 자격은 19세에서 49세이면서 60% 이상이 도내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 공동체(팀, 법인·단체)로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희망하면 참여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지역 연계 행사, 프로그램 운영, 콘텐츠 제작, 캠페인 등이다. 사업에 참여할 청년 공동체는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팀은 과업 수행비 600만 원과 청년 공동체 간 네트워크 지원 및 홍보비 200만 원까지 총 8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공동체(팀, 법인·단체)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 내용을 담은 신청서를 완도군청 인구일자리정책실로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완도군 누리집-군정 정보-행정 정보-고시 공고(2024-154호)를 확인하거나 완도군 인구일자리정책실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인호 인구일자리정책실장은 "청년 공동체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8개 팀이 참여했으며, 생일면 청년 공동체(생일 초록공방)가 폐 현수막, 폐 의류를 이용한 가방 제작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하여 '전남도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 성과 공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4-07-18 08:46:4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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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국민해양안전관 어린이 물놀이시설 20일 개장

진도군은 여름철을 맞아 진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진도국민해양안전관 어린이 물놀이시설을 오는 20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에 위치한 진도국민해양안전관 야외물놀이장은 유아풀(수심 0.8m) 1개소, 아동풀(수심 1m) 1개소, 총 2개의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등 물놀이 시설, 비치 체어 등 휴식공간을 갖췄으며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28일간 무료 개방된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월요일은 휴장하며, 이용 방법은 운영사인 한국해양소년단연맹에 전화예약을 필수로 해야 한다. 진도군은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 물놀이장 내 안전요원 배치, 물놀이장 안전표지판 설치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며,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주기적인 욕수 교체, 탁도와 염소 수치 관리, 1일 150명 이용객 제한 등 수질관리 강화와 각종 시설물 유지보수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국민해양안전관 물놀이장이 어린이들이 물과 친해지며 안전수칙을 배울수 있는 교육의 장이자,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오락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물놀이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8 08:45:5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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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1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우리나라의 성장률 예측치를 종전 대비 0.3%포인트(p) 상향 조정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2%대 중반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17일 오전 서울 등 수도권에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침수 피해가 속출했다. ▲서울시가 생활폐기물 저감과 녹색산업 양성 등을 통해 탄소중립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오는 2026년 조선 후기 대표궁궐인 경희궁지에 역사정원이 들어선다. ▲오는 18일 서울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를 앞두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위해서는 아동복지법, 학교안전법을 개정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서울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를 앞둔 가운데 교육당국의 교권보호 대책에도 불구하고 교권침해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력이 전력망 운영 경험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기술사업화를 추진, 국내 기업과 해외시장에 동반 진출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산업>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이 추진되며 '100조' 규모 에너지 기업이 탄생했다. ▲비트코인, 알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에 대한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오는 19일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중소기업인 국내 가상자산사업자(VASP)들이 해외 관련 회사에 비해 역차별을 받고 있다며 강력하게 호소하고 나섰다. ▲라인야후 사태가 소강 국면을 맞이했다. 일본 정부로부터 라인야후 정보 유출 문제로 행정지도를 받은 대주주 소프트뱅크가 라인야후 자본관계 재검토를 단기적으로 포기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트랜시스가 자체 개발한 AI 시스템 'TADA(Transys Advanced Data Analytics)'를 생산 현장에 적용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한다. ▲삼성전자의 이동형 로봇용 기술이 국제 인증기관으로부터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금융·부동산> ▲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수요가 높아지면서 가계대출이 급증해 시중은행들이 또 다시 대출금리를 인상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관리 강화 주문으로 인상을 결정했지만 지속적으로 올리게 될 경우 이자장사 비판이 나올 수 있어 은행권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 하반기 은행의 대출심사가 한층 더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은행은 기업대출의 경우 취약업종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신용위험이 커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자금 공급보다 건전성관리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 국제 금 선물 가격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온스 당 2500달러를 목전에 뒀다. 고용·인플레이션 둔화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9월과 11월에 금리를 연이어 인하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다. ▲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금융보안의 패러다임을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보안의 형태로 전환해야 한다"며 "망분리 규제도 유연성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단계적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화손해보험이 여성 특화 상품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여성에 대한 전문 연구를 바탕으로 신규 담보를 선보이면서 여성보험 시장 선두주자 자리 굳히기에 나섰다. ▲ 수도권 청약 당첨자 10명 가운데 6명은 30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등 30대에 유리한 특별공급 제도가 있는데다 빠르게 집을 매수해서 장기적으로 자산적 가치를 높이려는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자본시장>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와중에도 인도 증시는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친시장파 정권과 '세계 1위 인구 대국'이라는 기반을 가진 인도 시장을 두고 나오는 전망들도 긍정적이다. 이에따라 국내 인도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두산그룹이 경영 위기 극복을 목적으로 계열사 통폐합 등 사업 재편에 나선 가운데, 기존 주주들의 입장은 거의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계열사 합병을 통해 대주주가 압도적 이득을 챙기는 구조가 만들어지면서 뒷전으로 밀려난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양상이다. ▲강소 증권사인 한양증권의 매각이 본격화하면서 KCGI, 우리투자증권, OK금융그룹 등 인수 후보군이 언급되고 있지만 인수 매력도에는 물음표가 찍혔다. 현재로서는 '강성부펀드'로 알려진 KCGI가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자로 꼽히고 있다. <유통라이프> ▲국내 수제맥주 회사 세븐브로이가 위스키 시장에 진출하고 종합주류회사로 거듭난다.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시장에서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개발이 활발한 상황이다. ▲휴가철을 맞아 호텔업계가 앞다퉈 테마 있는 바캉스 상품을 내놓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의 '경험 소비' 추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024-07-18 07:00:1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