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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 '제1회 헝가리 리스트음악원 해외연수' 성료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 피아노과가 제1회 헝가리 리스트 음악원 해외연수를 마쳤다. 15일 서울사이버대에 따르면, 오디션으로 선발된 8명의 학생들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연수과정을 진행했다. 헝가리 리스트 음악원 피아노과 학과장인 퍼르커시(Farkas) 교수 외 2명에게 3일 동안 인텐시브한 마스터클래스 레슨을 받았으며, 역사 깊은 리스트 음악원의 연주홀에서 콘서트도 진행했다. 특히 학생연주회 콘서트에서는 리스트 음악원 관계자 및 헝가리 시민과 현지 교민들이 연주회장을 가득 채웠다. 학생들은 레슨과 연주 일정 이후 헝가리 시내투어와 성 이슈트반 대성당에서의 미사, 저녁음악회까지 참석하며 연수를 마무리했다. 신지연 피아노과 교수는 "이번 헝가리 리스트 음악원 해외연수를 통해 재학생들에게 국제적인 경험과 새로운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는 재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다양한 경험 쌓기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제시, 뛰어난 연주가 양성에 힘을 쏟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는 2015년 사이버대 최초로 개설했다. 온라인 이론수업과 온·오프라인 레슨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러닝 방식을 활용, 체계적인 온라인 이론교육은 물론 1대1 온·오프라인 레슨, 해외 유명 음악대학 교수진의 마스터클래스, 헝가리 리스트 음악원과의 디스클라비어 클래스 및 학생 해외연수 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15 14:44: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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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성실납세자 포상부터 대포차 단속까지 고양시의 세무 혁신

고양시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세무행정을 통해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세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시는 새로운 징수기법과 숨은 세원 발굴을 통해 지방재정 안정의 토대를 마련하고, 성실납세자 포상, 마을세무사 무료상담,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 등 시민 친화적인 세무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포차 단속 시스템을 도입하여 상습 체납자의 고의적인 납부 회피를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공정한 과세를 실현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는 국가와 지방 재정 운영의 원동력"이라며, "시민들이 납부한 소중한 세금을 꼭 필요한 곳에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 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징수기법과 숨은 세원 발굴로 세무업무 합리화 고양시는 지난해 일반회계 세입이 9,177억 원에 이르렀으며, 이 중 지방세는 7,611억 원, 세외수입은 1,566억 원이다. 지방세는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지방소득세 등으로 구성되며, 세외수입은 재산임대수입, 사용료, 수수료, 사업수입 등으로 이루어진다. 올해 세입 징수 목표액은 시세 7,437억 원, 세외수입 1,364억 원이다. 지축, 덕은, 향동 택지지구 내 공동주택 신축으로 부동산, 차량 등의 과세 물건이 증가 추세에 있으나 공시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다소 감소할 전망이다. 시는 경기도 주관 '2024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표창을 받았으며, '2024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지방세 체납 정리 업무에 대한 종합 평가로, 체납 정리, 체납 처분, 체납 징수 시책 추진 등 3개 분야 26개 세부 지표에 대한 평가로 이루어졌다. 2023년에는 행정안전부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교부세 인센티브를 받았다. 시는 고액 체납자 현장 가택 수색 등 체납 징수 활동, 관내 제2금융권 예금 압류 등을 통해 신속한 채권 확보 및 체납 처분으로 지난해 체납액 430억 원을 정리했다. ◆성실납세자 포상, 무료 세무상담, 어린이 세무교실 운영 고양시는 성실납세자 포상, 마을세무사 무료상담, 어린이 세무교실, 지방세 홍보대상 위촉 등 시민 친화적인 세무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방세 납부에 기여한 개인과 법인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하여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5년 이상 매년 5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개인 1만 197명, 법인 781개 업체가 올해 성실납세자로 선정되었다. 성실납세자는 동국대학교일산병원, 복음병원 등 의료기관 이용 시 종합검진비, 입원비 등 할인 혜택과 시 금고은행 금리 우대,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7월 16일 지방세 유공자의 날에는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납세자 15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한다. 시는 제5기 마을세무사로 전국 기초 지자체 최대 규모인 40명을 위촉하여 영세 자영업자, 농어민, 취약 계층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한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 봉사 활동 조직으로, 동고양세무사회, 고양세무사회와 협력하여 각 동별로 배치되고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활동한다. 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도 운영한다. 올해는 금계, 향동숲내, 신촌초등학교에서 총 500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고양시 소개, 세금의 중요성, 지방세 안내와 지방의회의 역할 등을 교육했다. 맞춤형 교재를 자체 제작했으며, 동영상과 만화를 볼 수 있는 QR 코드를 삽입해 어린이들이 흥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이 세금의 필요성과 쓰임새를 이해하고 고양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포차 단속 시스템 운영으로 체납 징수 효율화 고양시는 올해부터 운행정지명령 차량(일명 대포차)에 대한 단속 시스템을 운영하여 체납 징수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포차는 자동차세 및 과태료 상습 체납, 범죄 악용 가능성으로 문제가 된다. 시는 단속 현장에서 영치 대상 차량이 대포차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에는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여부만 단속했기 때문에 번호판 영치 과정에서 대포차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번호판 영치 현장에서 대포차 여부를 바로 확인하여 족쇄 설치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되었다. 향후 고질적인 체납 차량 정리, 재정 확충, 범죄 예방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의 '대포차 강제 견인으로 사회 안전망 확보' 정책은 지난 5월 행정안전부 '2024년 1분기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 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번호판 영치 단속은 영치 시스템을 탑재한 차량을 이용해 아파트 및 공용 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지난해 체납 차량 1,754대의 번호판을 영치하여 지방세 7억 원을 징수했고, 97대의 상습 체납 차량을 공매하여 약 2억 원을 징수했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고양시 등록 차량 중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이며, 올해 2월 기준으로 30,507대, 체납액은 249억 원이다. 자동차세를 4회 이상 체납한 상습 체납 차량은 19,568대, 체납액은 214억 원에 이른다.

2024-07-15 14:44: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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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원, 사회복지사의 근무환경 및 복지서비스 실태점검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은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하남시 덕풍천서로 9)외 관내 복지시설 2개소를 방문하며 근무환경 및 복지서비스 실태점검에 나섰다. 강 의원은 지난주(24.7.8~12) 하남시 복지 관련 부서와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하남시 아리수로 565), 하남시니어클럽(하남시 신장로154번길 20)을 차례로 둘러보고 사회복지사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강 의원의 현장방문은 사회복지사의 실질적인 처우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실시했으며 ▲사회복지사의 열악한 사무공간 개선 ▲신분보장 강화 및 지위 향상 방안 ▲복지서비스 공간 확충 및 환경개선 지원 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사회복지사의 협소한 사무공간은 피로감 누적으로 인한 근로 능력의 저하를 가져올 수 있어 이에 중점을 두고 꼼꼼히 살폈다. 「하남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에 따르면, 지방청사·종합회관의 표준 설계 면적 기준이 마련돼 있으며, 사무직원 1인당 7.2㎡로 사무공간을 규정했다. 강 의원의 현장점검 결과에 따르면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의 사무공간의 경우 총 102.06㎡에 2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1인당 면적은 5.1㎡'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의 사무공간은 총 52.2㎡에 13명이 근무 중이며'1인당 면적은 4㎡'▲하남시니어클럽의 사무공간은 총 42.34㎡로 직원 12명으로'1인당 면적은 3.5㎡'이다. 강성삼 의원은"이번 복지시설 현장방문은 일선에서 복지업무에 여념이 없는 복지사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3개의 복지시설의 사무공간을 꼼꼼히 점검한 결과 조례로 정한 최소한의 1인당 사무공간인 7.2㎡의 요건에 절반밖에 충족이 되지 않는다"며,"복지사분들의 근무 여건 향상을 위해 집행부에서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하남시니어클럽의 경우에는 봉사자들의 활동 공간 부재로 복도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어르신분들의 작업장도 공간 협소로 열악한 환경에서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것"에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끝으로 강 의원은"복지사분들의 처우개선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열악한 환경개선을 통해 일할 맛 나는 직장과 양질의 복지서비스가 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성삼 의원은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을 및 지위향상을 위해 제도개선 및 정책개발에 힘쓸 계획이며, 오는 23일 개회하는 제332회 임시회에서'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관련하여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4-07-15 14:43: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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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수재의연물품 후원 줄이어

지난 7월 8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영양군에 복구 지원 인력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여러 단체에서 보낸 수재의연물품 후원도 줄을 잇고 있다. 10일과 11일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전해 달라며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에서 박카스 2박스를, 부성건설중기 대표가 우유, 빵, 생수, 라면 110박스를, 영양동행버스조합이 생수, 물티슈, 햇반을, 대양개발이 생수를, 영양읍새마을회가 빵과 우유를, 입암면 신사리 천이농산에서 수박 50개를, 영덕군에서 하늘 그리고 바다펜션을 운영하는 출향인사인 권효진 대표가 쌀(10kg) 76포를 기탁했다. 12일에는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물품을 지원하여 아픔을 조금이나마 나누고자 영양군 장애인 보호작업장에서 삼계탕 70인분을, 적십자 안동지사에서 물과 빵 각 200개를 지원하면서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어려움을 함께 하기 위해 구호물품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는 이재민에게 당장 필요한 모포, 속옷, 양말, 수건, 바닥매트 등의물품을 지원하여 많은 도움을 주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안정적인 일상생활로 조기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위한 각계각층의 의연물품 기부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7-15 14:42:3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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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제136회 임시회…창원산업진흥원장 인사 검증

창원시의회는 15일부터 22일까지 제136회 임시회를 열고, 현재 공석인 창원산업진흥원장 인사청문회 등을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창원시 이상동기 범죄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등 의원발의 조례안 4건을 심의한다. 또 '팔용터널 운영중단 방지를 위한 비용분담 동의안' 등 창원시가 제출한 13건 안건을 다룬다. 팔용터널 동의안은 현재 운영 중단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창원시가 1~6개월가량 월평균 1억원씩 긴급 유지 관리비를 지원하겠다는 내용이다. 특히 오는 19일에는 경제복지여성위원회에서 창원산업진흥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다. 원장 후보자 인사 검증은 지난 제134회 정례회 기간 중 예정됐으나, 면접 과정에서 적격자를 찾지 못했었다. 손태화 의장은 개회사에서 "후반기는 창원시 미래 50년 밑그림을 그려 나아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혁신성장을 위한 역점 과제를 차질없이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창원산업진흥원장에 대한 철저한 인사 검증을 통해 산업 정책의 수립·추진과 원활한 기업 지원을 견인하는 데 이바지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강창석, 문순규, 김상현, 김남수, 서명일, 김혜란, 안상우, 이정희 의원이 다양한 현안과 관심 사안을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한편, 지난 1일 제135회 임시회 당시 마무리 짓지 못했던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에는 홍용채 의원이 선임됐다.

2024-07-15 14:41: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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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인공지능(AI) 활용 시범사업 개시

해남군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해남군은 2차 시범지역에 선정되어 오는 22일부터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등으로 사회적 위험 요인이 증가하고 있지만, 그에 대비한 조사인력의 한계로 복지위기 의심가구에 대한 충분한 상담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AI 기술과 45종 위기정보를 담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초기상담을 통해 보다 촘촘한 위기대상자 정보 파악에 주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AI 초기상담은 먼저 대상자에게 문자를 발송해 사전 안내 후, 대화형 인공지능에 기반한 자동전화시스템으로 진행된다. 본인확인 ·위기상황 파악 ·욕구상황 파악 ·심층상담 여부 확인 순으로 상담이 진행된다. 초기상담 결과는 복지전산망을 통해 읍면 담당자에게 전달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군은 지난 9일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AI 초기상담 교육을 실시했으며, AI가 진행한 상담을 바탕으로 복지위기 대상자에 대한 심층 상담으로 사각지대를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AI 기반 초기상담을 통해, 더 많은 위기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범위를 확대하면서도 대상자에 대한 심층적인 상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복지서비스 업무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14:39:33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