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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일본 시장개척단 14개사 파견· · ·893만달러 수출상담 성과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893만 달러(약 123억원)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헬스케어 및 건강식품 관련 관내 중소업체 14개사와 함께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를 7월 4일에 개최했다. 이날 '2024년 오사카 K-라이프스타일 페어(코트라 주관)'와 연계하여 진행해 일본 바이어, 소비자, 인플루언서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들 기업은 현지 유력 유통업체와 전문 벤더사 등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총 95건, 상담액 893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성남시는 지역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한 시장개척단 사업을 운영해 ▲항공비 50% 지원(1개사 1인) ▲바이어 섭외 및 상담 주선 ▲ 수출 상담장 및 단체이동 차량 ▲현지 통역 ▲해외시장조사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중동(사우디아리비아, 두바이)에 스마트기기, 드론 등 4차산업 관련 기업 20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한편, 참가기업은 ▲바이오옵틱스(눈꺼풀 세정제) ▲세이프웨어 주식회사(웨어러블 에어백) ▲(주)코엔바이오(유산균 건기식) ▲드림에어(코 마스크) ▲필메디(배란일 예측기) ▲데일리차이(비타민 멀티필터 샤워기) ▲바이오세라(알칼리 필터) ▲멤스칩(스마트 기저귀 센서) ▲앤웍스(과채주스) ▲프리윈드(미용기기, 의료기기) ▲리틀원(스마트젖병) ▲다인바이오(건강식품) ▲블루필(소형가전) ▲로노(화장품, 건강식품) ▲아멍코스메틱(기초화장품) 14개 사이다.

2024-07-15 10:00: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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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재산세 2255억원 부과…지난해보다 78억원 증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1기분, 건축물)로 44만4000건 2255억원(지방교육세 등 포함)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부과액은 전년대비 78억원(3.58%) 증가한 것으로, 올해 신규 아파트단지 입주 및 판교 제2테크노밸리 건물 신축이 주된 요인이다.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과세되며, 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연세액의 1/2씩 과세되며, 주택 외의 건축물은 7월, 토지는 9월에 각각 과세된다. 올해는 1세대 1주택자의 공정시장가액 비율 인하 조치 연장 및 주택 과표 상한제 도입에 따라 1주택자의 재산세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재산세는 모든 금융기관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 가능하며, 위택스 및 지로 사이트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또한 ARS, 모바일 고지서(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가상계좌 등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납부 기간 이후에는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성남시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를 위해 소중하게 쓰이고 있으며, 납부 마감일에는 납세자가 한꺼번에 몰려 혼잡이 예상되므로 납기 전 미리 납부해 주실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재산세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구청 세무과에 문의하면 된다.

2024-07-15 09:56: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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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생활밀착형 복지정책 소외된 이웃에 큰 도움

용인특례시이 펼치고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정책들이 소외된 이웃과 아이가 있는 가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큰 비용이 소요되는 대형 사업은 아니지만, 생활 속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는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고, 자활의 선순환 구조 구축과 선한 영향력의 확대로도 이어졌다. 수지구에 거주하는 A씨는 "혼자 살다 보니 의지할 곳도 없고, 사소한 일이라 생각해 사람을 부르지 않았는데 고장 난 물품을 고쳐주니 너무 편하게 지낼 수 있네요"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A씨에게 생활 속 작은 행복을 선사한 정책은 용인특례시가 올해 처음 선보인 '홀몸 어르신가구 잔고장 수리 서비스'다. 이상일 시장이 관심 두고 추진한 이 사업은 작은 예산으로 시민 삶에 긍정적 변화를 선사하고, 사업에 참여한 자활기업 소속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면서 복지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홀몸 어르신가구 잔고장 수리 서비스'는 지역 내 70세 이상의 홀몸 어르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예산은 2150만원으로 간단한 생활 소모품 수리와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적은 예산으로 시작한 사업이지만, 서비스를 이용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용인특례시의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2월 첫 사업을 시작한 이후 6월까지 이 사업의 혜택을 어르신은 총 283명이다. 시가 예상했던 200명을 훌쩍 뛰어넘어 예산은 빠르게 소진됐다.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야 하는 상황에 용인특례시 복지정책에 공감한 민간기업의 도움의 손길이 나타났다. '홀몸 어르신가구 잔고장 수리 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담은 뉴스를 보고 용인특례시의 뜻에 공감한 (재)서원재단은 2500만원을 후원했다. '홀몸 어르신가구 잔고장 수리 서비스'를 수행하는 기업은 취약계층을 고용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기업 '한우리 건축'이다. 시의 정책과 민간의 도움이 어우러진 이 사업은 어르신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약자들에게도 도움을 주며, 복지체계의 선순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은 문턱도 큰 벽으로 느낄수 밖에 없는 이동약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를 담은 복지정책도 용인특례시에서 이뤄지고 있다. 용인에서는 소규모 생활 밀착시설 출입문에 문턱 대신 경사로가 설치된 상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시는 지난해 휠체어를 활용해 이동하는 장애인과 영유아를 동반한 시민, 보행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어르신 위해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시는 지역 내 음식점과 미용실, 약국 등 소규모 생활 밀착시설 70곳에 경사로를 설치하는 사업을 지원했다. 이동약자들은 세심한 배려에 사업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표했다. 기흥구 구갈동에 거주하는 B씨는 "전동휠체어를 타고 낮은 문턱조차 넘기 힘들었지만, 경사로 설치 이후에는 불편함이 사라졌다"며 "제약없이 식당과 미용실을 이용할 수 있는 정책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이동약자를 위한 이 사업은 올해도 이어졌다. 시는 올해 3700만원의 예산을 수립해 75곳의 사업장에 경사로 설치 사업을 확대 지원하기로 결정했고, 설치를 희망하는 사업주의 신청을 접수받았다. 설치 사업을 신청한 업종은 음식점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7월 5일을 기준으로 56곳의 소규모 생활밀착시설에 문턱 대신 경사로가 마련됐다. '장난감 무료 택배 대여 서비스'도 생활 속 불편을 겪는 시민을 위한 세심한 행정으로 꼽힌다. 이 서비스를 이용한 C씨는 "아이들과 장난감도서관을 방문하면서 이동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집까지 택배로 배달되는 장난감을 이용하는 아이의 즐거운 모습을 보면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D씨는 "무료라서 경제적 부담이 없고, 신청도 간편해 유용한 서비스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장애아동 가정과 36개월 미만의 영아 2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시가 마련한 '장난감 대여 무료 택배 서비스'는 올해 3월부터 시작했다. 지역 내 장난감도서관 3개지점(삼가·상현·상상의숲)에서 신청할 수 있는 이 사업은 장난감도서관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이용자의 불편함과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이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장난감 2점과 도서 2점을 택배로 받아 2주 동안 대여할 수 있고, 연장을 신청하면 최대 28일까지 빌릴 수 있다. 배송과 회수는 택배사가 무료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는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소통 자리를 마련해 세심한 배려와 관심이 담긴 복지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며 "적은 예산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마련하고, 복지 혜택이 사회적 약자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에게 전달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09:56:0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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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반도체 특화도시 조성·미래 신산업 발굴 육성 계획 수립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산시 산업 종합육성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작년 3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반도체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오산시가 참여하면서 오산시의 미래 신산업 발굴과 육성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오산시 산업의 종합육성 발전전략을 수립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보고회에는 오산시 12개 관계부서가 참석했으며 수행기관인 (사)지방행정발전연구원에서 오산시 산업 지속 성장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신산업 발굴 및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및 의견 논의시간에는 본 용역의 발전방향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으며 다양하고 실질적인 육성 방안을 담아줄 것을 용역수행기관에 당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오산시 주축산업 및 미래신산업 관련 기업 DB구축 ▲선도사업 발굴 및 전략방향·육성계획 마련 ▲신산업별 중·장기 발전 로드맵 수립 ▲테크노밸리 조성 방안 ▲산학연 협력방안 제시 등이 담겼으며 올해 연말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이권재 시장은 "해당 용역은 오산시 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데 중요한 밑바탕이 될 것임에 따라 오늘 착수보고회를 통해 본 용역의 추진방향을 수립하고 내실 있게 용역이 추진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15 09:55: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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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안전보험 시민 호응 높아

# 용인시민 A씨는 지난 4월 보행로 위로 솟아오른 나무뿌리에 걸려 넘어지며 상해를 당해 용인특례시 시민안전보험에서 10만원의 상해진단 위로금을 받았다. # 시민 B씨는 지난 3월 농업용 전기 배선 연결 공사를 하던 중 전신주에서 떨어져 전치 12주 진단을 받고 시민안전보험에서 10만원의 상해진단 위로금을 받았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올해 2월부터 재개된 시민안전보험에 시민 호응이 높아 운용 5개월 만인 6월 말까지 총 102명에게 3010만원을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상해사고 진단위로금이 101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상해사망과 화재사망이 각각 1건이었다. 계단에서 넘어져 골절을 입거나 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을 타다 부딪히는 경우, 길에서 미끄러진 경우, 축구 등 운동경기를 하다 공에 손가락을 맞아서 다치는 경우 등 사례도 다양했다. 시는 올해 초 5억원을 투입해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 등 5개 보험사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시민안전보험을 운영 중이다. 시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운용했던 기존 시민안전보험의 실효성 낮은 보장항목을 제외하는 대신 사회재난과 상해, 실버존 교통사고 등의 항목을 신설한 의도가 잘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앞서 보험을 운용했던 2년간은 불과 17명에 1억1400여 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시는 시민안전보험의 보험금 청구 기간이 3년인 것을 감안하면 총 보험금 지급액 차이는 더 벌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민안전보험은 시에 주소지를 둔 용인특례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가입 없이 보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시에 등록한 외국인과 거소 신고한 재외동포도 포함된다.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사회재난 ▲상해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대중교통 이용 시의 사망이나 후유장해와 ▲성폭력범죄 상해보상금 ▲상해진단위로금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등 14종이다. 태풍, 홍수, 가뭄 등 자연재해나 화재, 붕괴 등 사회재난, 상해(교통상해 제외) 등으로 사망했을 경우 최대 2000만원의 보상금을 준다. 단 15세 미만은 제외된다. 같은 이유로 후유장해가 발생했을 땐 나이 관계없이 장해 정도에 따라 500만원부터 1000만원을 지원한다. 12세 이하 또는 65세 이상인 자가 상해를 입어 4주 이상 치료가 필요하다는 병원 진단을 받았을 때 10만원의 상해사고 진단위로금을 지급한다. 전국 어디서 발생한 사고라도 사고일이 보험기간(2024년 2월 1일~2025년 1월 31일)에 속해 있다면 사고일로부터 3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자세한 보장항목과 요건 등은 용인시청 홈페이지에서 '시민안전보험'으로 검색하거나 시민안전보험 통합콜센터에서도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안전보험은 시민들이 개인적으로 가입한 타 보험이나 정부가 지급하는 재난지원금 등과 무관하게 보상금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험 혜택이 돌아가도록 올해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개편해 새롭게 운용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5 09:55:0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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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단횡단 막는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 확대 설치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이 시민 통행이 잦은 지역에 확대 설치된다. 서울시는 서울시청과 광화문 인근 등 현재 8곳에서 시범 운영 중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을 올 연말까지 명동, 홍대입구, 강남역을 포함 총 350곳에 확충한다고 15일 밝혔다.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은 기존 녹색신호뿐만 아니라 빨간불 대기시간까지도 알려줘 무단횡단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신호가 바뀌기도 전에 보행자가 미리 출발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적색 신호 종료 6초 이하일 때는 잔여 시간이 나타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지난 3월 14~15일 시민 141명을 대상으로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만족한다'는 의견이 82%에 달했고, 74%가 확대 설치가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보행자 안전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 비율도 78%나 됐다. 주요 기대 효과로는 보행자 안전 향상(40%), 편리함 증대(39%), 무단횡단 감소(20%)가 꼽혔다. 시는 연차별로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윤종장 서울시 교통실장은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은 일상 속 발상의 변화로 시민의 편의와 보행 환경을 혁신한 대표 사례"라며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교통 정책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5 09:45:1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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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진출과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26일까지 모집한다.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지역과의 적합성을 진단하고 전문가를 통해 진출 전략을 점검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경기도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등을 통해 총 25개 사 내외 규모로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타깃시장 분석 및 비즈니스 모델 현지화 컨설팅 ▲영문 투자 기업설명회(IR) 자료 고도화·피칭 역량 제고 ▲데모데이·투자상담 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특히 하반기에는 코리아 스타트업 포럼 뉴욕 2024 행사를 비롯해 아시아 지역에서도 현지 투자자 참여 기업설명회(IR) 기회 및 투자상담, 현지 성공 창업가와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 의향 기업을 파악해 사후 연결을 주선하고, 후속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 게시된 공고문 확인 후 7월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보다 상세한 사항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영상 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우수한 잠재력을 가진 도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비즈니스를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민선 8기 후반기에는 특히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15 09:27:0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