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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AI 및 생활 데이터 분석으로 ‘고독사’ 예방

해운대구는 생활데이터를 분석해 고독사 위험 가구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안부살핌365'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력·통신·수도 등 생활 인프라 사용 패턴을 AI로 분석해 위험 신호를 감지하는 방식이다. 기존 AI 음성통화 방식에서 전화를 받지 않거나 거부하는 가구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대상자가 별도로 응답하지 않아도 데이터 이상 징후 발견 시 관제센터가 확인하고, 현장 출동과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로 이어지는 구조다.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고독·고립 위험 가구 50세대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24시간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해 실제 현장 출동이 이뤄지는 등 비대면 돌봄 체계의 효과를 검증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대상을 100세대 이상으로 늘리고 연중 상시 운영으로 전환한다. AI 안부콜과 생활 데이터 분석, 관제·출동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며 위험 가구 발견 시 의료·요양·주거 등 통합돌봄 서비스로 연계해 맞춤형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응답을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수요자 중심 돌봄 모델"이라며 "스마트 안부살핌을 통해 고독사 예방 사각지대를 꾸준히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18:18: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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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RISE사업단, ‘청바지入GO페스타’ 16일 개최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오는 16일 마산 힐스카이에서 '청바지入GO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바지入GO페스타는 지역 문제 해결 리빙랩 선도대학 성과 공유회 및 포럼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사회와 대학이 협력해 추진한 지역 문제 해결 리빙랩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지역 문제 해결 리빙랩 선도대학 성과 공유회와 2부 지역 문제 해결 리빙랩 포럼으로 구성된다.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리빙랩 기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1부 성과 공유회는 리빙랩 성과 전시 관람으로 시작해 최선욱 단장의 환영사, 박지현 센터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정은희 센터장이 지역 문제 해결 리빙랩 선도대학 사업 성과를 주제로 발표에 나서 그간 추진된 주요 성과를 공유한다. 2부 포럼에서는 성지은 선임연구위원, 김민수 센터장, 임현정 교수, 정은희 센터장의 발표를 통해 국내외 대학의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성지은 선임연구위원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소속이며 김민수 센터장은 동국대 기업협업센터장, 임현정 교수는 일본 야마구치현립대 소속이다. 포럼 이후에는 송위진 정책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은영 연구위원을 비롯해 포럼 발표자와 종합 토론이 마련된다.

2026-01-14 18:17: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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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도민 체감형’ 독서 문화 정책 본격 추진

경남도교육청은 '2026년 공공도서관 기본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도민 체감형 독서 문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도민과 함께하는 협력적 독서 문화 조성을 핵심으로 ▲도민 체감형 지식 정보 서비스 제공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 운동 전개 ▲공공도서관 독서 환경 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공공도서관 경쟁력 강화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공공도서관을 운영한다. 올해 신규 정책인 '오직, 경남학생!'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 눈에 띈다. 청소년 대상 지역 서점 바로 대출 서비스, 청소년 공간 조성, 인공지능(AI) 활용 독후 활동 지원 등을 추진해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도서관 환경을 제공한다. 공공도서관과 전자도서관의 장서를 꾸준히 확충해 지식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가 원하는 책을 지역 서점에서 바로 빌려 볼 수 있는 희망도서 지역 서점 바로 대출 서비스를 6개 도서관으로 확대 운영해 도민의 도서 이용 편의를 개선한다. 24시간 무인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스마트 도서관 책드림과 공간의 경계를 허문 너머도서관도 운영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미래형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강화하고,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학생과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독서·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특색 있는 복합 독서 문화 공간 운영도 지속한다. 독서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도 이어간다. 경남 전역을 찾아가는 북버스와 취약 계층을 위한 도서관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외 지역이 없도록 살핀다. 자가 대출 반납기 기능을 개선하고 경남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27개관 상호 대차 서비스를 활성화해 누구나 편리하게 책을 빌려볼 수 있도록 한다.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한 신·이·개축 및 리모델링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오는 6월에는 김해도서관·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하며 2026년 하반기에는 서부 경남 독서 문화의 중심이 될 경남도교육청 남명도서관이 새롭게 문을 연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노후 공공도서관을 리모델링해 독서·문화·소통이 결합된 복합 독서 문화 공간으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 김지연 과장은 "공공도서관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핵심적인 교육·문화 공간"이라며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독서 문화 정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공공도서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18:17: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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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일광도서관, ‘생활 밀착형 문화 공간’으로 안착

기장군은 일광읍 일역길 75-31에 있는 일광도서관이 지난해 11월 14일 문을 연 이후 지역 주민들의 활발한 이용 속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개관 이후 현재까지 일광도서관의 하루 평균 이용자는 약 7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열람 도서는 약 1400권, 대출 도서는 약 500권에 이르는 등 개관 초기임에도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인근 생활권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일광도서관은 어린이, 보호자가 함께하는 공간이자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개방형 구조와 우수한 전망을 갖춘 열람 좌석 등 쾌적한 환경 덕분에 학생과 성인 이용자들의 방문도 꾸준하다. 일광도서관은 연면적 3031.6㎡에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강의실 등 다양한 문화·학습 공간을 갖췄으며 인공지능을 특성화 주제로 관련 도서를 포함해 인기·우수·추천 도서 등 약 6만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미래형 도서관 서비스를 위해 디지털 사서 시스템과 자가 대출·반납기 등 총 12대의 무인·디지털 기기를 도입했다. 어린 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는 미디어 아트 체험과 전시를 상시 운영해 독서와 디지털 콘텐츠가 결합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정종복 군수는 "도서관이 주민들이 내 집 서재처럼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이자, 지식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광도서관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일광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4 18:17: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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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공단, 해조류 탄소 흡수량 MRV 체계 구축

한국수산자원공단은 해조류 탄소 흡수량 측정·보고·검증(MRV)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제63차 IPCC 총회에서 해조류의 신규 탄소 흡수원 산입 개정이 합의됨에 따라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반영을 위한 조치다.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는 국내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과 흡수량을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집계·관리하는 공식 통계다. 공단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포항공과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 경북대학교 연구진과 바다숲 조성해역 내 탄소 흡수량을 측정해 탄소 흡수 계수를 확보했다. 또 탄소 흡수력 측정 방법론을 개발하며 과학적 근거 자료를 마련했다. 바다숲 조성 1㎢당 탄소 흡수량은 해양 탄소 기반 연간 337톤, 해조류 군집 기반 연간 369톤이다. 공단은 해조류 종별 탄소 흡수력을 측정해 탄소 흡수계수를 산출하고 국가 온실가스 흡수계수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2025년부터 국가 인벤토리 보고서에 해조류 탄소 흡수량을 반영하기 위해 공단은 확보된 바다숲 탄소 흡수 계수와 탄소 흡수 기작을 바탕으로 국가 온실가스 흡수계수 등록을 위한 계수 개발 보고서 작성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국가 온실가스 흡수계수 보고서 제출 ▲보고서 검증 ▲협의·검토 ▲심의·확정 등 총 4단계 프로세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가 온실가스 흡수계수는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작성 등을 위해 배출·흡수원의 국가 단위 활동당 온실가스 배출 또는 흡수를 정량화하기 위한 계수다. 공단은 전국 연안에 분포한 해조류 탄소 흡수량을 산출하기 위한 MRV 체계를 구축하고, 등록된 흡수계수를 활용해 해조류가 IPCC 블루카본으로 공식 인증 예정인 2028년 이후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에 공식 반영할 계획이다. 김종덕 이사장은 "해조류 신규 탄소 흡수원 산입 개정 합의에 따라 우리나라에 분포한 해조류의 탄소 흡수량을 산출하고 이를 검증할 수 있는 체계 확립이 필요하다"며 "국가 온실가스 흡수계수 등록 및 해조류 탄소 흡수량 MRV 체계를 구축해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에 공식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18:16: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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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집단 민원 처리 위한 현장 조정 회의 개최

창녕군은 14일 군청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협력해 집단 민원 처리를 위한 현장 조정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창녕읍 송현리 53번지 도원아파트는 1991년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공사 대부분을 완료했으나, 사업 주체 부도로 사용 검사를 받지 못해 장기간 문제를 겪어왔다. 수분양자들은 사업 주체에서 각 전유 부분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치고 입주했지만, 사용 검사 미이행으로 재산권 행사와 일상생활에 계속 불편을 겪었다. 입주민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집단 고충 민원을 신청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경상남도, 군과 현지 조사 및 관계 기관 간 업무 협의를 거쳐 현실적인 합의·조정안을 마련했다. 창녕군은 입주민들의 오랜 불편과 고충 해소를 위해 적극행정 차원에서 관련 행정 절차에 협조하기로 했다. 합의조정안에는 ▲사용 검사 필요 일부 준비 서류를 실체적 요건 충족 여부 확인 가능한 대체 서류로 갈음하는 방안 ▲세대별 토지 소유권 지분 불일치 문제는 당사자 간 원만한 합의로 정리하고 관련 분쟁은 당사자 간 민사 절차로 해결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합의·조정 사항이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원아파트 입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4 18:16: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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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작년 FDI 유치 목표 252% 초과 달성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025년 외국인 직접 투자(FDI) 유치 실적이 신고액 기준 4억 53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연간 목표액 1억 8000만 달러 대비 252%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도착 기준 FDI 실적이 4억 4100만 달러에 달해 도착률 97%를 기록한 점이 주목된다. 이는 최근 6년 평균 도착률 82%를 크게 웃도는 수치이며, 다른 경자청 평균 44%와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투자가 실제 집행으로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국내 투자 유치 실적도 7455억원을 달성하며 지속적인 투자 환경 개선 노력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났다. 2004년 개청 이후 2025년까지 누적 FDI 신고액은 51억 7000만 달러에 이른다. 주요 투자국은 유럽 15억 9000만 달러, 아시아 11억 9000만 달러, 미주 10억 5000만 달러, 일본 3억 8000만 달러, 기타 지역 9억 6000만 달러 등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형성하고 있다. 2025년 FDI 신고액을 업종별로 보면 첨단 산업이 3억 9100만 달러로 86%를 차지했으며 물류 산업 4500만 달러 10%, 기타 산업 1800만 달러 4% 순이다. 국내 투자는 물류 산업 3102억원, 기타 산업 3043억원, 첨단 산업 1310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주요 투자 사례로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센터와 부산과학산업단지 내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 증액 투자가 있다. 진해 지역 신항만 배후부지에는 엘엑스판토스 부산신항 물류센터 등 글로벌 물류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이뤄졌다. 국내 투자 분야에서도 미쓰이소꼬코리아, 코쿠사이익스프레스 등 주요 물류 기업 투자가 이어졌다. 박성호 청장은 "2025년 성과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 경쟁력이 실제로 입증된 사례"라며 "특히 부산시·경상남도와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한 공동 대응과 지원이 이번 성과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이어 "양적 확대를 넘어 글로벌 기업이 장기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투자 생태계 조성에 집중하고,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14 18:15: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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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AI 기반 간호 시뮬레이션 교육 워크숍 개최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부는 14일 명덕관 국제콘퍼런스홀에서 '시뮬레이션 교육 역량 강화 확산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최하고 춘해보건대 간호학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춘해보건대 간호학부 전임 교원을 비롯해 다른 대학 교원, 의료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기반 시뮬레이션 교육 활용 방안과 간호 실습 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현주 학부장의 개회사에 이어 서은영 서울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사례 중심 강연을 진행했다. 이지은 광주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는 'BLIS 기반 하이브리드 시뮬레이션의 설계와 운영 전략'을 소개하며 교육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실습 운영 사례 세션에서는 오은정 춘해보건대 간호학부 교수와 이지은 교수가 기초·통합 시뮬레이션 여성 모듈 및 심화 시뮬레이션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실습 교육 노하우를 말했다. 김현주 학부장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임상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실무 역량 중심의 시뮬레이션 교육 모델을 지속 개발·확산하겠다"며 "교원 역량 강화와 대학 간·기관 간 협력을 통해 간호 교육 질 향상과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4 18:15: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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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양봉협회와 간담회 개최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1월 14일 오후 2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양봉협회(회장 김광철)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들과 구리시 양봉협회 회원 9명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상기후로 인한 꿀벌 개체수 감소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양봉 농가의 현안을 공유하고, 양봉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의회 김성태 부의장은 "양봉산업 지원을 위해서는 우선 구리시의 양봉농사에 대한 상세한 실태 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라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관내 생산 벌꿀을 포함하는 방안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원은 "구리시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한 만큼 앞으로도 양봉농가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담당부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은 "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로 인해 벌의 서식환경이 매우 악화되고 있어서, 양봉농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방안 마련이 절실하다."라며, "양봉협회 회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과 필요한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 18:15:01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