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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 "서울 버스 파업, 의왕시 교통 자립 계기 삼아야"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최근 발생한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14일, 의왕시민의 불편 해소와 근본적인 교통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교통 자립권 확보 촉구 입장문'을 발표했다. 한 의원은 입장문에서 "타 지자체의 노사 갈등으로 인해 의왕시민의 일상이 흔들리는 취약한 교통 구조가 여실히 드러났다"며, 외부 요인에 의존하지 않는 의왕시만의 자구적인 교통망 구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한 의원은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제시했다. 먼저, 의왕시 자체 마을버스 노선의 다양화와 확충을 통해 외부 변수로부터 시민의 이동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예산이 투입되더라도 시민의 발이 묶이며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이 훨씬 크다"며 시 주도의 노선 운영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분당·판교·광명역 등 인근 거점 도시와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서울 진입 노선을 획기적으로 다변화해 시민들이 어디로든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는 '사통팔달 의왕' 구축을 촉구했다. 아울러 현재 양재역에만 정차하는 G3900번 광역버스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양재 aT센터와 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 추가 정차를 요구하는 한편, 시민들의 최종 목적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강남역까지 노선 연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채훈 의원은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복지이자 시민의 생존권"이라며 "이번 사태를 반면교사 삼아 의왕시가 독자적인 교통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예산 확보와 노선 신설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교통의 메카 의왕'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14 13:48: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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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동계 전지훈련 열기로‘후끈’…전국 선수단 발길 이어져

목포시는 온화한 겨울 기후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올겨울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를 잇따라 개최하며, 전국 선수단의 발길을 끌어들이는 스포츠 선진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현재 육상, 농구, 축구, 야구 등 4개 종목 35개 팀, 연인원 약 1만 1천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목포를 찾아 기량 향상을 위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오는 2월까지 이어지는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축구·육상·하키 등 3개 종목 15개 팀, 연인원 약 3천여 명의 선수단이 추가로 목포를 방문할 예정이다. 목포가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면서, 시는 이번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지난해 동·하계 전지훈련 실적을 크게 웃도는 규모의 선수단이 목포를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농구부는 전지훈련을 위해 3년 연속 목포를 방문하고 있으며, 연습경기를 위해 5개 고등학교 농구팀을 함께 초청해 연인원 약 700명이 참가하는 합동 훈련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1월 초에는 대한축구협회 소속 U-12 유소년 24개 팀, 900여 명이 참가한 스토브리그가 열려 학부모를 포함해 약 1,500여 명이 목포를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아울러 오는 1월 말부터는 대한하키협회 소속 14개 팀, 약 300여 명이 참가하는 하키 스토브리그가 예정돼 있어 관광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전지훈련 선수단을 대상으로 체육시설 이용료 지원, 종목별 선수 편의 제공, 전지훈련 인센티브(목포사랑상품권)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훈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전지훈련 지원반을 운영하는 등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스토브리그와 전지훈련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 유치는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전지훈련 프로그램 운영과 훈련 환경 개선을 통해 목포를 국내 최고의 전지훈련·스포츠관광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13:48:2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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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근현대 역사 담은 향토유산 4건 신규 지정

목포시는 지난 9일, 근현대 목포의 역사와 시민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향토유산 4건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향토유산은 ▲목포 금화동 3-8번지 가옥 ▲목포 정명여학교 구 선교사 사택 2동 ▲목포 북교동 143-2번지 가옥 ▲연산배수지 등 총 4건으로, 주거·교육·도시기반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근현대 유산이 고루 포함됐다. 금화동 3-8번지 가옥은 1936년경 건립된 근대 가옥으로, 일제강점기 일본식 주택 양식에 서양식 응접실이 결합된 독특한 구조가 특징이다. 일부 증축으로 인한 변형은 있으나, 해방 이후 일본식 가옥에 우리나라의 바닥 난방 설비가 접목된 사례로서 근대 주거사 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정명여학교 구 선교사 사택 2동은 광주·전남 지역 최초의 여학교인 정명여학교 부지 내에 건립된 선교사 주거 공간이다. 일부 구조적 변형에도 불구하고 주요 석재와 창틀 등은 비교적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1983년 내부 수리 과정에서 1919년 당시의 독립운동 관련 자료가 발견돼 근대 건축물로서의 가치와 더불어 역사적 의미 또한 높게 평가받고 있다. 한편, 1동은 이미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돼 있다. 북교동 143-2번지 가옥은 1920년에 건립된 약 100년 역사의 서민 한옥으로, 근대기 목포 시민들의 일상적인 주거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내부는 일부 개보수가 이루어졌으나 기본적인 목구조와 공간 구성은 비교적 잘 유지돼 있으며, 석가래와 상량문 등은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연산배수지는 1937년경 조성된 상수도 시설로, 고지대에 위치한 조선인 마을에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된 간접 배수시설이다. 현재 목포 지역에 남아 있는 유일한 일제강점기 상수도 배수지로, 목포 상수도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산업유산으로서 높은 보존 가치를 지닌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향토유산 지정은 근현대 목포의 다양한 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한 의미 있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은 향토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보존·활용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13:48: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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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AI·에너지 투자유치 인구 감소도 멈췄다

해남군의 인구 감소세가 25년여만에 멈췄다. 지난해 12월 기준 해남군 인구는 전월에 비해 7명 늘어나는 깜짝 반전세로 돌아섰다. 지난 2013년 이래 매달 100여명씩 감소하던 인구가 지난해 11월 들어 9명 감소한데 이어 12월에는 처음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다. 전입을 통한 인구 유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한달동안 해남군에 전입한 인구는 356명으로, 전출인구에 비해 64명 증가했다. 인구 증가를 견인한 지역은 산이면과 화원면이다. 각각 24명, 14명이 증가했으며, 해남읍과 삼산면, 북평면, 황산면 등도 뒤를 이어 인구가 증가했다. 산이면과 화원면은 최근 삼성SDS의 국가AI컴퓨팅센터와 LS전선㈜의 해상풍력 전용항만 구축 등 AI·에너지 개발 호재가 거센 지역으로, 이번 인구 증가세는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AI·에너지 투자유치와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화원산단의 해상풍력 기자재 클러스터 조성 등 대규모 사업들이 첨단기업 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전체의 활성화로 증폭될 것으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해남읍도 주거 시설 신축, 직통 교통망 확충과 마이스터고 추진 등 본격적인 대비에 돌입하면서 전입인구가 늘고 있어, 해남읍의 증가세도 같은 이유로 풀이되고 있다. 이와 함께 삼산면과 북평면 등은 국립기후변화대응센터를 중심으로 한 농업연구단지 조성이 인구 유입의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실제 농업연구단지에는 청년 임대농장과 스마트팜, 기업의 R&D 시설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는 상황으로, 올해는 기후변화대응센터가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 이와 맞물려 해남군이 추진하고 있는 주민참여형 에너지이익공유에 대한 기대도 한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해남군은 산이·마산 햇빛공유집적화단지와 산이 부동지구 집적화 단지 조성을 주민참여형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이어 올해는 에너지주식회사 설립과 펀드 조성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해남의 풍부한 에너지가 주민들의 소득원이 되는 주민참여형 에너지 이익공유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으로, 이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군 관계자는"지속적인 인구 증가 여부는 아직 추이를 지켜봐야겠지만, 전입인구가 늘어 사회적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AI·에너지 투자유치의 혜택을 전 군민이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과 산업·교육 기반 확충을 통해 인구 유입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4 13:47:5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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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1천만 관광시대, 체류·경험 중심의 머무는 여행 본격 가동

1천만 관광객 시대를 눈앞에 둔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026 관광 활성화 대책」을 수립하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며 지역 경제에 온기를 더하는 내실 중심의 관광 정책으로 전환한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관광 경험의 밀도'에 있다. 고흥군은 우주항공 자원부터 섬과 해양, 치유의 숲, 남도 미식까지 다양한 관광 자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었다. 낮에는 바다의 바람을 느끼고 밤에는 우주의 별을 마주하는 여행, 육지에서 섬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여행을 설계해 관광객이 고흥에서 이틀 이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콘텐츠 운영 방식을 혁신한다. 군은 상반기부터 블루마린 자전거 여행과 생태치유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주요 이벤트를 전진 배치해 비수기 없는 관광 흐름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MZ세대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고흥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감각적인 포토존을 단계적으로 조성함으로써, 사진 한 장이 고흥 여행의 동기가 되는 SNS 마케팅도 강화한다. 관광의 경제 선순환 구조도 촘촘히 설계했다. 단발성 방문에 그치지 않도록 관광 인센티브와 입장료를 지역화폐로 환원하는 체계를 확대 적용하고, 숙박 할인 및 철도 여행 연계 상품을 통해 방문객의 실질 지출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관광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책의 정밀도를 높이는 한편, 주민 참여형 관광 조직을 육성해 여행의 품격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2026년은 여행의 깊이와 품격을 완성하는 질적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고흥에서의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여행의 깊이가 더해지고 휴식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13:47: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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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국어린이바둑왕전 벚꽃마라톤대회 열린다

올해 상반기 영암군의 스포츠 관광을 '조훈현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 '영암 벚꽃 마라톤대회'가 이끈다. 2026년 체육 산업 예산 62억 중 체육 기금과 관련된 예산을 4억원 늘린 29억8,000만원 규모로 편성하며 스포츠 마케팅 본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암군은 전국 최강 김민재·최정만 선수의 영암군민속씨름단, 조훈현 국수와 세계 1위 신진서 기사가 이끄는 마한의심장 영암바둑팀을 중심으로 스포츠 강군의 면모를 과시해 오고 있다. 지역 대표 스포츠단 선수 등의 명성, 빼어난 자연경관 등을 십분 활용해, 스포츠 이벤트로 전국 체육인과 가족의 영암 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이 월출산국립공원과 영산강 등 매력 넘치는 천혜의 자원 속에서 머무르며 재방문을 결심하는 '방문-체류-재방문'의 선순환 관광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영암군의 목표다. 먼저, 영암군은 2/28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제1회 조훈현 배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을 개최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 기사와 가족 등 바둑 관계자들이 조훈현 국수의 고향에서 바둑으로 어울릴 수 있는 기회다. 각종 어린이 바둑대회가 가족 동반 방문으로 치러지는 점을 감안해, 영암군은 대회가 관광·숙박·외식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에서 영암군은 총사업비 38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영암에 건립 예정인 국제바둑연수원도 홍보에 나선다. 국제바둑연수원은 인공지능 바둑교육원, 국제대국실, 인재교육관 등을 갖춰 국내·외 프로·유소년 선수 연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바둑과 관광을 연결하는 문화 산실로 가꿔 '바둑 메카, 영암'을 알릴 구심점으로, 상시 체류의 거점으로 영암군은 국제바둑연수원을 키워가기로 했다. 또한 영암군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장애인 이동차량 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장애인의 생활체육 시설 접근성 확보와 이동권 강화 등에도 힘쓰고 있다, 더불어 올해부터 배구 전지훈련을 신규 지원하여 씨름, 수영, 배구 등 주요 종목을 중심으로 동계 전지훈련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지훈련의 경우 겨울철 비수기에도 선수단이 장기간 체류하며 훈련과 연습경기가 이어지는 특성상 지역 숙박 및 요식업에 안정적인 수요를 제공할 수 있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4/4일에는 월출산국립공원의 경관 아래 펼쳐진 군서면 100리 벚꽃길을 배경으로 '영암 벚꽃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이 대회는, 왕인박사유적지 일대의 만개한 벚꽃 속에서 자연과 문화, 관광과 스포츠가 어우러진 체육행사로 꾸민다. 뿐만 아니라 올해 상반기에는 전국 궁도 종별 선수권대회, 전남 서남부 15개 시군 초청 게이트볼대회 등 전국·도단위 대회가 꾸준히 개최되며 스포츠 도시 영암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 영암군은 천하장사 씨름대회, 영암 월출산배 축구대회, 생활체육 한마당 대회 등 하반기 주요 스포츠대회 예산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 활력 회복,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지역사회 일각의 우려와는 달리, 올해 영암군은 체육 관련 예산을 증액하고, 추경에도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확대된 체육 예산을 바탕으로 스포츠 이벤트가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13:46: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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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잠정햇살마을 타운하우스』 미분양 세대 입주자 모집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4일 농업인을 대상으로 『잠정햇살마을 타운하우스』 미분양 세대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 농어촌뉴타운 잠정햇살마을은 농촌지역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에 거주하는 젊은 인력을 농촌으로 유입하여 농업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기 위해 2013년 농식품부 시범 사업으로 조성한 단지이다. 잠정햇살마을 타운하우스는 화순군 능주면 잠정리에 위치해 도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인근에 초·중·고등학교와 자리해 생활 및 교육 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화순군은 지난 2024년 150세대 중 137세대를 기존 거주자를 대상으로 우선 분양했으며, 올해는 미분양 13세대에 대해 일반 분양을 진행한다. 이번 분양 대상자는 무주택자이면서 일정 규모 이상의 영농 여건을 갖춘 농업인 가운데, 공고문에 명시된 기본 자격과 세부 자격을 충족하는 자다. 입주자 모집은 1월 14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월 16일부터 1월 17일까지 주택개방, 1월 26일 입주자 모집 신청·접수, 1월 31일 입주자 공개 추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분양가 등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잠정햇살마을 타운하우스 잔여 세대 분양을 통해 타운하우스 전 세대 분양을 완료하고 젊은 농업 인력을 유치하여 살맛 나는 농업, 부자 농촌 실현이 앞당겨 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분양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농촌활력과 농촌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4 13:46: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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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의회, ‘전남·광주 행정통합 성공을 위한 지원 및 상생 협력 촉구 성명서’ 발표

함평군의회(의장 이남오)가 지난 1월 13일'전남·광주 행정통합 성공을 위한 지원 및 상생 협력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함평군의회는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상생 모델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아울러, 성명서에서 통합 지자체가 안정적으로 출범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특례를 과감히 보장하는 등,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도 명시했다. 이남오 의장은"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지방 소멸이라는 시대적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통합의 과정과 결과가 도시와 농어촌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국회는 통합 지자체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행정·재정적 특례를 명확히 하고, 그 법적 기반이 될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제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함평군의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지역 소멸의 위기를 넘어 우리 후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는 시대적 소명"이라며 "함평군의회는 군민의 뜻을 바탕으로 상생과 균형의 통합이 실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13:46:0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