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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 '제18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이 2026년 1월 28일(수),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8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전국 기초의회 의원 중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는 의원에게 수여하는 지방의정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 신동화 의장은 제6대, 제7대(전반기 의장)를 거쳐 현재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재임 중인 3선 의원으로 , 입법기관 본연의 역할인 조례 제·개정은 물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선제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신 의장은「구리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시설의 사전·사후 점검에 관한 조례」 등을 제·개정하였으며, GTX-B노선 갈매역 정차 촉구 결의문 의결, 별내선(8호선) 구리-남양주 구간 감량 운행계획 철회 촉구, 구리대교 명명 촉구 건의문 등 지역 핵심 과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 왔다. 신동화 의장은 "지방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귀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은 구리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정진하라는 격려로 알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1-29 08:33:0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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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재학생 취업 역량 강화 ‘멘토링 워크숍’ 개최

동서대학교는 지난 23일 부산 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에서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하는 멘토링 워크숍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2025 DSU 홈커밍데이 ― We Are the One: 재학생·취업선배 멘토링 워크숍'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재학생과 졸업생 멘토, 지도 교수,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올해 동서대의 진로·취업 지원 성과를 소개하고, 'DSU 청년희망멘토단' 멘토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각 전공 분야에서 현직으로 활동 중인 졸업생들이 멘토로 위촉돼 후배들의 진로와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어 진로·취업 지원 우수 사례 발표와 재학생-취업 선배 간 멘토링이 진행됐다. 재학생들은 현장에서 일하는 선배들과 직접 대화하며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경력 관리 방법을 들을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하나로 동아대와 공동으로 추진한 'We Are the One' 멘토링 프로그램을 포함해 진행됐다. 정도운 동서대 학생·취업 지원처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대학의 취업 지원 성과를 나누고 청년희망멘토단으로 선후배 간 유대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지역 유관 기관이 협력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서대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의 네트워크를 지속 운영하고, 지역에 정착할 우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2026-01-29 08:29: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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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응급구조과, 동계 구급 현장 실습 진행

동의과학대학교 응급구조과는 28일 부산시 소방재난본부와 협력해 1월 12일부터 2월 8일까지 동계 구급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에는 응급구조과 2학년 재학생 36명이 참여한다. 실습생들은 부산 소방재난본부 산하 12개 소방서와 36개 안전센터에 배치돼 하루 8시간, 주 40시간 기준으로 현장 교육을 받는다. 실습 프로그램은 응급 환자 상태 평가, 응급 처치 및 환자 이송 보조, 구급 장비 사용 및 관리, 구급 행정 업무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현장 지도 소방대원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실습에 임하게 된다. 학생들은 구급차 동승 실습을 통해 실제 구급 현장의 업무 흐름을 경험한다. 이를 통해 응급구조사의 역할, 책임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응급 상황에 대한 판단력과 대응 능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앞서 지난 9일에는 실습 운영 안내와 안전 교육을 포함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학생들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도왔다. 남예호 학생은 "교실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며 "구급대원 선배님들의 현장 판단과 대응 과정을 배우며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로 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지훈 부산소방 구급대원은 "현장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응급구조사의 책임감과 역할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습이 예비 응급구조사로서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 응급구조과는 현장 중심 교육을 핵심 가치로 삼아 소방·의료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습 기반 교육 과정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응급의료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1-29 08:29: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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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강추위' 지속…아침 최저 영하 15도

목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한파특보가 발효된 대부분의 중부지방과 경북권을 중심으로 당분간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져 춥겠다"고 예보했다. 일부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에서는 영하 15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지겠으며 낮 기온도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0도 이하에 머물며 종일 춥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아지겠다. 당분간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강수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나타나겠다. 29일 오후부터 밤 사이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충남 남부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에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5㎝, 중산간 1㎝ 미만이며, 강수량은 5㎜ 안팎이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 내륙, 강원 중·남부 내륙과 동해안, 산지, 충북, 전남 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 -12~0도, 낮 최고 1~8도)보다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3도, 낮 최고기온은 -3~7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9도, 수원 -11도, 춘천 -14도, 강릉 -6도, 청주 -9도, 대전 -8도, 전주 -6도, 광주 -4도, 대구 -6도, 부산 -3도, 제주 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3도, 청주 0도, 대전 2도, 전주 2도, 광주 4도, 대구 4도, 부산 7도, 제주 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2026-01-29 07:56:03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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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인상 논의 확산…현재 51곳 결정, 사총협 “3.19% 상한으론 경쟁력 한계”

올해 대학 51곳이 등록금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등록금 자율화와 정부의 고등교육 재정 책임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특히 법정 인상 상한이 물가 수준에 머물러 대학 재정 압박이 누적되고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향후 고등교육 재정 정책 전반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29일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이하 사총협)에 따르면, 2026학년도 등록금 인상을 확정한 대학은 51개교로, 이 가운데 사립대학은 48개교로 집계됐다. 사총협이 발표한 '2026학년도 대학 등록금 현황 조사(1차) 결과'는 4년제 대학 190개교(사립대학 151개교, 국공립대학 39개교)를 대상으로 각 대학 등록금심의위원회 회의자료와 언론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등록금 책정 현황을 중간 점검한 것이다. 조사 결과, 등록금 인상을 확정한 51개교의 인상률은 2.51~3.00% 구간이 23개교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1~3.18% 구간이 12개교였으며, 법정 상한인 3.19%까지 인상한 대학도 5개교로 나타났다. 국공립대학 가운데 등록금 인상을 확정한 대학은 3개교였다. 2026학년도 등록금 인상을 이미 결정했거나 현재 논의 중인 대학은 9개교로, 모두 사립대학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등록금 동결을 확정한 대학은 37개교로, 이 중 국공립대학이 27개교, 사립대학은 10개교였다. 아직 등록금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인 대학은 전체의 48.9%인 93개교로, 사립대학 84개교, 국공립대학 9개교로 집계됐다. 사총협은 국공립대학의 등록금 동결과 사립대학의 등록금 인상은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국립대학인 서울대는 2026년도 국고 출연금이 전년 대비 6.4% 증액된 점을 고려해 학생 부담을 늘리지 않고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으며, 다수 국립대학 역시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부 지원 확대를 전제로 학부 등록금 동결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황인성 사총협 사무처장은 "국립대학의 등록금 동결은 전년도 대비 정부 지원금이 물가 인상률보다 높게 책정되고, 2026년 공무원 보수가 3.6% 인상되는 구조 속에서 이뤄진 것으로 사립대학의 상황과는 결을 같이할 수 없고 질적으로도 다르다"며 "고등교육의 80%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사립대학에 대한 재정 지원 정책이나 방안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고등교육법 개정으로 등록금 인상 법정 상한이 하향된 상황에서 3.19%의 상한은 물가 인상률 수준에 머물러 국내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금이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골든타임으로, 고등교육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1-29 07:04:5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