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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설렘웨딩 아카데미' 개최…예비부부 큰 호응

평택시가 결혼장려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 평택 설렘웨딩 아카데미' 교육을 지난 16일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합리적인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총 2회에 걸쳐 운영된 교육에는 예비부부와 미혼남녀 등 43명이 참여해 웨딩 준비 과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현직 웨딩플래너가 맡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결혼 준비 절차와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올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뿐 아니라 향후 결혼을 계획하는 청년들에게도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또한 교육 이후 약 1시간 동안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예비부부와 미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장려 정책을 강화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저출산 대응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12월 말 기준 평택시 조혼인율은 5.9로 경기도 내 4위를 기록했으며, 혼인 건수는 3,555건으로 최근 5년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6-05-19 08:33: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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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사전투표 앞두고 전방위 홍보 활동 전개

안성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투표 참여 확대와 유권자 의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선거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30일까지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정된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다. 시는 시민들이 선거 일정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포스터와 리플릿을 비치하고 안내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안성맞춤시장 청년창업거리에는 이색 포토존을 설치해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시청 관용 차량 200대와 시내버스 및 광역버스 79대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이동형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시청 행정전화 통화연결음 안내와 전광판, 누리집 배너, 대형 전광판 등을 통해 전방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투표 안내 영상과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해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방송 안내도 함께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모든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끝까지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08:33: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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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유기질비료 지원 6월부터 접수

화성특례시가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화성특례시는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와 토양환경 보전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해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 시행지침 개정에 따라 신청 시기가 기존 11월에서 6~7월로 앞당겨졌다. 시는 이를 통해 공급업체 선정 등 사전 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연초 농가에 비료를 신속히 공급해 영농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신청은 '농업e지'를 통해 6월 1일부터~10일까지 가능하며, 이후 11일부터~15일까지 검토 및 보완 절차를 거쳐 신청 내용이 확정된다. 방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농지 소재지 관할 구청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로, 신청자는 비료 종류와 물량, 공급 시기, 희망 업체 등을 기재해 제출해야 한다. 다만 안내되는 비료 가격은 전년도 기준으로 실제 공급 시 변동될 수 있다. 사업 관련 문의는 관할 구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시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을 통해 가능하다. 이교열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자연순환 농업 정착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9 08:30: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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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제8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도봉구 평화문화진지에서 열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11국 국내지부 연합은 16일 서울 도봉구 평화문화진지에서 '제8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지역 예선을 개최했다. 행사장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모여 평화를 주제로 특별한 하루를 함께했다. 이날 현장은 알록달록한 크레파스와 물감 냄새,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참가자들은 '나의 평화이야기'를 주제로 자신이 경험했던 따뜻한 순간과 바라는 세상의 모습을 자유롭게 그림에 담아냈다. 서로를 도우며 웃었던 순간 등 아이들의 시선으로 표현된 평화는 순수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했다. 돗자리에 앉아 그림을 그리던 한 어린이는 "친구랑 싸웠다가 다시 손잡았던 날이 가장 평화로웠다"며 환하게 웃었고,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그림을 사진으로 남기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으며,이번 대회 심사를 맡은 남기희 작가는 "아이들이 평화를 자신의 일상 속 경험으로 표현한 점이 인상 깊었다"며 "그림 한 장 한 장에 진심이 담겨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된 PLACE 부스는 참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아이들은 자신이 살아갈 미래 세상에 대한 바람을 메모지에 적어 붙이고, 스스로 평화 별명을 지으며 평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밖에도 비눗방울 체험, 캘리그라피, '던져라 편견 날아라 평화' 신발 던지기 게임, 평화 세 컷 사진 촬영, 평화공작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장선희 글로벌 11국장은 "이번 대회가 열린 평화문화진지는 분단의 아픔이 남아 있는 서울 북단의 대전차방호시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상징적인 장소"라며 "특히 이곳에 전시된 베를린 장벽은 평화의 소중함과 전쟁 없는 세상의 필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고 말했다. 한편 IWPG가 매년 개최하는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는 세계 평화 시대를 이끌어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지구촌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이날 전국 30개 도시에서 동시 개최됐다.

2026-05-19 08:29:4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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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나리 야간학교 '공무원 재능기부'로 합격 결실

배움을 다시 시작한 시민들과 퇴근 후 늦은 시간까지 교실 불을 밝힌 공무원들의 노력이 올해도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졌다. 오산시는 공무원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오나리 야간학교'에서 2026년도 제1회 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10명이 배출됐다고 밝혔다. 오나리 야간학교는 학업을 중단한 시민들이 다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6년 문을 연 이후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약 120명의 검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올해도 공무원 강사진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민들의 학습을 돕고 있다. 수강생들은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저녁에는 중앙도서관 강의실로 향해 학업을 이어갔다. 공무원 강사진 역시 퇴근 후 직접 교실을 찾아 수업을 진행하며 배움의 현장을 함께 지켜왔다. 올해 시험에는 총 14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10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대부분은 50대에서 70대 시민들이다. 강사진은 각자의 전문 분야를 맡아 재능기부 형태로 교육을 이어왔다. 국사는 기획재정국장으로 퇴직한 이제구 전 국장이 맡고 있으며, 영어와 사회는 양만석 기업일자리과 투자진흥팀장과 천상준 희망복지과 주무관이 담당하고 있다. 국어는 양윤실 하천녹지과 주무관, 수학은 김예린 주무관이 맡아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유창현 팀장은 "수강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공부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며 강사진도 함께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배움을 응원하는 야간학교로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16:13: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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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시흥 거북섬' 수도권 해양관광 랜드마크 도약

서울에서 차로 한 시간 남짓이면 가슴이 탁 트이는 드넓은 바다를 만날 수 있다. 반짝이는 윤슬이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고, 수평선 너머로 저무는 해가 마음을 여는 곳. 바로 시흥 '거북섬'이다. 이제 거북섬은 잠깐 스쳐 가는 관광지를 넘어, 사람들이 '진심으로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년간 거북섬을 수도권 대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콘텐츠를 채우며,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온 노력의 결실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 조성에서 활성화로…전략의 중심 이동 거북섬은 지금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해양레저 인프라를 확충하던 '기반 조성' 단계를 넘어, 공간에 경험과 감동을 더하는 '콘텐츠 중심 활성화'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시흥도시공사는 ▲체류시간을 늘리는 공간 조성 ▲체험형 콘텐츠 강화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 관광 생태계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거북섬 홍보관을 단순 안내 시설이 아닌 복합 문화·체험 거점으로 재구성해 관광객 유입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 시민이 찾는 체험형 관광지로…성과 뚜렷 이 같은 전략은 방문객 증가와 프로그램 확대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공사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해 계절 및 주제별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재방문 수요를 높이고 있다. 2025년에는 거북섬 홍보관을 중심으로 바닷소리 명상, 심리상담, 바다 요가 등 해양 치유 프로그램 3회가 운영돼 약 550명이 참여했다. 또한 '지속가능 관광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관광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 콘텐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도 마련했다. 겨울철 대표 프로그램인 거북섬 야외 스케이트장은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 운영되며 약 8만 2천 명이 방문했다. 가족 단위와 청소년층의 높은 호응 속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시흥도시공사는 이처럼 시민, 전문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 구조를 통해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ESG 가치 더한 친환경 관광 콘텐츠 거북섬 관광 콘텐츠는 친환경 가치와 결합하며 한 단계 더 진화하고 있다. 시흥도시공사는 최근 거북섬 홍보관에서 '폐자원 활용 친환경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공예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체험형 콘텐츠로, 관광과 환경 가치를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한국공예체험박물관과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돼 콘텐츠 전문성도 강화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커피박 마스터 과정'에서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열쇠고리, 화분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폐플라스틱 레진 공예, 나전·가죽공예 등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러한 체험형 콘텐츠 확대가 체류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여름 해양레저 체험 확대…'살아있는 바다'로 시흥도시공사는 올여름 거북섬 일대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패들보드 등 수상레저 기구와 수상 어트랙션 체험을 통해 바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평소 해양레저를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새로운 여름 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거북섬을 단순 관광지가 아닌 '살아있는 해양레저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거북섬은 단순 개발사업의 결과물이 아니라, 수도권 시민이 바다 앞에서 쉬고 느끼며 꿈꾸는 공간"이라며 "친환경 공예체험 역시 그 여정의 중요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가치 있게 만드는 경험이 방문객들에게 오래 남기를 바란다"며 "거북섬을 수도권 해양관광의 대표 브랜드, 이른바 'K-거북섬'으로 키워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8 16:13: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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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6 과학실험실 안전 관리 연수’ 개최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18일 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과학실험실 안전 관리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 과학실험실 안전 관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과학실험실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실험·실습 운영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 및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과학안전지원단 박대진 장학사는 도교육청이 배부한 연수 교재를 바탕으로 현장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생 및 교사 대상 안전교육의 실제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법령 및 운영 기준 △유해화학물질 및 폐수·폐시약 관리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활용 방법 △비상 대처 및 실험 기자재 관리 △학교 과학실험실 점검의 실제 등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 영양교육지원청은 향후 과학안전지원단을 통한 상시 현장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관내 학교들의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숙지함으로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탐구할 수 있는 안전한 실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6-05-18 16:12:2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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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옛길센터, 반려견 동반 프로그램 운영

경기옛길센터는 오는 6월 20일 경기옛길 삼남길 제5길 '중복들길' 일대에서 반려견 동반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서호잔디광장에 모여 행사 안내를 받은 뒤 반려견과 함께 옛길을 걸으며 환경보호 활동과 역사 퀴즈 미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운영된 프로그램을 보완해 경기옛길의 역사성과 현장 체험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탐방 과정에서 길 위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고, 경기옛길 곳곳에 설치된 역사 관련 퀴즈 미션을 수행하며 길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미션 정답 수에 따라 추첨권이 제공되며, 행사 종료 후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사전 프로그램으로는 반려견 행동 전문가의 교육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반려견 산책 예절과 안전 수칙 등을 배우고, 반려견 행동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자유롭게 질의할 수 있다. 관련 질문은 사전 신청 시 함께 제출하면 된다. 반려견 동반 행사인 만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참가자는 보호자 1인 이상이 반드시 동반해야 하며, 행사 중에는 목줄 착용 등 기본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다른 참가자와 반려견을 배려해야 한다. 경기옛길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옛길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반려동물 문화와 환경보호 활동을 함께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상반기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 하반기에도 경기옛길 전 구간에서 세 차례 추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옛길 관계자는 "반려견과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경험하고 싶은 시민과 즐겁게 역사를 배우고 싶은 시민 모두에게 열린 프로그램"이라며 "경기옛길을 걷고 배우며 환경까지 지키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16:12:1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