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강진군, 한국민화뮤지엄 아트숍 율아트, 소상공인 사업 최우수상 영예

강진군에 있는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슬기)과 본관인 영월군에 있는 조선민화박물관(관장 오석환) 공식 아트숍 브랜드인 '율아트'가 또 한 번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에서 최종 라이프스타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 '강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경제인협회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다. 소상공인이 장차 '라이콘(라이프스타일&로컬 분야 혁신기업, Lifestyle & Local Innovation uniCORN)'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작자·스타트업 등과 협업하거나 융합해 기존 제품과 서비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총 7,147개 기업이 도전해 지난 5월 진행된 1차 오디션에서 160개 기업이 선정됐고, 2차 오디션을 통해 최종 60개 기업이 라이콘 기업으로 선정됐다. 율아트는 한국민화뮤지엄과 조선민화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5,000여 점의 전통 민화를 활용해 약 1,300여종의 굿즈, 리빙상품, 학습교구 등을 개발해 왔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 왔다. 이에 두 차례의 오디션을 모두 통과한 끝에 라이프스타일, 로컬브랜드, 장수 소상공인, 글로벌의 총 4개 부문 가운데 라이프스타일 부문의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1일 KBS 공개홀에서 화려한 축하무대와 함께 열렸으며 관련 내용은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시간에 걸친 KBS 다큐멘터리로 방영 예정이다. 현재 한국민화뮤지엄과 율아트는 민화의 본거지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관련해 많은 기관 및 기업의 굿즈 제작 의뢰, IP협업 요청, 팝업 행사 제안 등이 들어와 있는 상태이다. 수상과 관련해서도 다양한 취재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 특히 굿즈 중에서도 작호도 배지, 키링, 컵받침세트, 노트북 가방, 여권지갑, 토트백, 니트가방 등의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수상은 율아트의 또 한 번의 중요한 성과일 뿐만 아니라, 앞으로 강진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도약할 가능성의 증명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율아트 오슬기 대표는 앞으로도 민화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민화뮤지엄과 율아트의 향후 행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민화뮤지엄 또는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가능하다.

2025-09-15 14:44:0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민 폐기물 처리 더 쉬워진다…신고 없이 바로 반입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의 처리 절차를 간소화해 군민의 불편을 줄이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로 했다. 오는 10월부터는 별도 신고 없이 지정 장소로 직접 폐기물 반입이 가능해진다. 군은 오는 10월부터 다량의 생활폐기물을 읍·면 사무소에 신고하지 않고도 곧바로 울진군 환경자원사업소로 반입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한다. 이번 조치는 폐기물 처리의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대상은 이사, 집수리, 실내 리모델링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5톤 미만의 생활폐기물이며, 폐목재, 장판, 벽지 등 일반 쓰레기봉투로 처리하기 어려운 품목이 해당된다. 폐기물 반입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가능하며,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1시까지는 운영되지 않는다. 수수료는 100kg당 3,000원이 부과되며, 100kg 미만의 무게도 동일한 금액이 적용된다. 결제는 카드만 가능하며, 울진사랑카드는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5톤 이상의 폐기물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폐기물 처리업체를 통한 위탁처리가 필요하다. 또한 5톤 미만이라도 다량의 불연성 폐기물이 포함된 경우에는 위탁 처리가 가능하다. 규정을 어기고 폐기물을 불법 투기하거나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 배출할 경우에는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 또는 형사 고발 등의 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김보현 환경위생과장은 "폐기물 반입 시 소각용, 매립용, 재활용품을 사전에 분리해 가져와야 하며, 반입이 불가능한 품목은 사전 문의를 통해 안내받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15 14:23:22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평택시와 수소산업 공동 육성…2025년 특화단지 지정 추진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수소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평택시와 전략적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양 지자체는 청정수소 생산과 활용의 거점을 각각 담당하며 국가 수소경제의 새로운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군은 9월 15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시와 '수소경제 혁신선도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소특화단지 공동 지정과 수소 전주기 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 울진군은 한울원전을 기반으로 한 청정수소 대량 생산능력을, 평택시는 수도권 내 수소 유통·활용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호 보완적 협력 구도가 주목된다. 이에 따라 양측은 2025년 수소특화단지 공동 지정을 목표로 실질적 협력에 착수한다. 협약식에는 손병복 울진군수와 정장선 평택시장, 그리고 미코파워, 환동해산업연구원,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 등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수소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함께 논의했다. 양 지자체는 향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공동 과제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며,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제도화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협약은 울진이 단순한 원자력수소 생산 거점을 넘어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선도 지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평택시와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라고 말했다.

2025-09-15 14:23:02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담양 가마골생태공원, 10월부터 무료로 자유롭게 즐긴다

담양군이 10월 1일부터 가마골생태공원을 무료로 개방해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연 속에서 쉼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군은 이번 개방을 통해 가마골생태공원을 주민과 관광객이 자연을 향유할 수 있는 공공 생태공간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형 생활인구 확대를 이끌어내고자 한다. 1989년 개장한 가마골생태공원은 담양군 용면 용연리 용추산(해발 523m)을 중심으로 사방 4㎞에 걸쳐 있다. 영산강의 발원지인 용소와 약 2㎞ 길이의 천연 계곡을 품고 있어 매년 수만 명이 찾는 명소로 울창한 숲과 풍부한 계곡 물줄기를 자랑한다. 주요 시설로는 시원교(출렁다리), 시원정, 3개 등산로와 2개 자연탐방로가 있으며, 인근 전통 산골 음식점에서는 닭요리와 메기탕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별미를 즐길 수 있다. 군은 무료 개방과 함께 생태공원의 환경 보전 및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시설물 훼손, 음식물 반입과 취사, 야영, 동식물 포획이나 수목 굴취, 흡연 및 쓰레기 투기 등 생태환경을 해치는 행위를 엄격히 제한할 방침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가마골생태공원은 담양의 자연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무료 개방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이 더 가까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담양이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가마골생태공원을 비롯해 죽녹원, 메타세쿼이아랜드, 한국대나무박물관 등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지를 지속적으로 정비·개선해 여행자의 도시로서 매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2025-09-15 14:22:3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천원택배’로 소상공인 물류비 절감에 일자리 창출까지

인천시가 도입한 생활물류 지원정책 '천원택배'가 1년 만에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크게 바꿔 놓고 있다. 사업 성과에 힘입어 시는 오는 10월 인천지하철 1·2호선 전 역사로 확대 적용에 나선다. 천원택배는 지하철 역사를 거점으로 물류 허브를 마련하고 민간 택배사와 협력해 배송비를 천 원으로 낮춘 전국 최초의 정책이다. 소상공인들은 건당 평균 2,500원을 절감하며 온라인 판매를 활성화할 수 있었고, 제도 시행 이후 매출이 13.9% 늘었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지난 1년 동안 누적 이용 건수는 약 64만 건에 달했고 6,600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는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지역 상권을 살리고 온라인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춘 효과로 이어졌다. 인천시는 지난 7월부터 지원금을 1,500원으로 상향하고 사업명을 천원택배로 변경해 시민들이 더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지는 2단계 사업에서는 인천지하철 60개 전 역사로 서비스가 확대된다. 사업은 단순히 배송비 지원을 넘어 노인 인력 활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합리적 물류비 체계 확립, 타 지역 소상공인의 유입 촉진 등으로 파급 효과를 낼 전망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천원택배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국 최초 모델이며, 지역 고용창출과 인구·기업 유입에도 기여하는 정책"이라며 "단순한 택배비 절감을 넘어 인천형 생활물류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물류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5 14:14:53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경기 북부지역 교육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안광률)는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교육청미래통일교육센터,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파주교육지원청, 김포교육지원청, 김포과학기술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하여 교육기관의 현안을 점검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교육지원청, 연수원, 센터, 특성화고등학교등을 직접 찾아, 기관별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경기도교육청미래통일교육센터에는 ▲업무협약을 통한 숙박형 체험학습 확대필요성 제기 ▲통일교육 이외 세계시민교육 등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 강조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에는 ▲우수 강사 채용 기준의 명확화 필요 및 검증 절차 강화요청 ▲2023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인 강사카드 보관 관리 실태 점검 요청 파주교육지원청에는 ▲신설학교 설립 시 정확한 학생수 예측을 통한 과밀학급 방지 및 적기 개교 요청 노력 김포교육지원청에는 ▲기초학력 저하 문제해결을 위한 초·중 연계 대책필요 ▲다문화 학생 교육지원방안 및 이중언어강사 양성 관련 김포시와의 협력 필요 김포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는 특성화고등학교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공유하였다. 교육기획위원회 의원들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마주하고 있는 문제들을 보다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 의견을 토대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경기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교육수요자 중심의 정책 수립에 앞장설 예정이다.

2025-09-15 13:30:3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생명존중안심마을·생명사랑캠핑장’으로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내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과 '생명사랑캠핑장'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보건·교육·복지·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읍·면·동 단위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문산읍, 하반기에는 운정1동이 지정됐다. 특히 운정1동에서는 ▲보건의료(컴포트정신건강의학과의원 운정점, 해솔유명약국, 운정보건소) ▲교육(지산중학교) ▲복지(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지역사회(노무법인 우광 북부지사, CU법조타운프라자점, LH마음건강위원회-운정1동·금촌동) ▲공공영역(운정1동 행정복지센터) 등이 참여해 자살예방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생명사랑캠핑장' 사업은 캠핑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예방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된 캠핑장은 방문객에게 안전관리 요령과 지역 내 도움기관 정보를 제공하며, 자살예방 교육을 이수해 지역사회 안전망의 한 축을 담당한다. 현재 파평면 동화힐링캠프 글램핑장, 광탄면 무재개 캠핑장, 파주읍 따봉 캠핑장이 참여 중이다. 한 참여 업주는 "캠핑장은 이제 단순한 여가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센터는 이 밖에도 다양한 자살예방 사업과 정신건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5-09-15 13:07:0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