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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4년 안전보안관 총회'에서 안전문화 활성화 유공 표창 수여

고양시는 지난 11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고양특례시 안전보안관 총회'에서 안전문화 활성화 유공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고양특례시 안전보안관 연합대가 2024년 동안의 안전문화 증진 활동에 대한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오는 2025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총회 후 이어진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41명의 안전보안관과 덕양구 관산동, 일산서구 가좌동 2개 동에 표창장을 직접 전수하며 감사와 격려를 표했다. 고양특례시 안전보안관 연합대는 총 366명(덕양구 167명, 일산동구 110명, 일산서구 8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의 안전 의식 향상과 시민들의 안전 수칙 실천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각종 훈련 참여 ▲생활 속 안전 위반 행위 신고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포함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안전보안관들과 함께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고양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하며,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고양특례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4-12-12 13:34: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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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자연친화 방법으로 깨끗한 물 공급

강진군이 최근 2025년 신규사업에 선정돼 도비 83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18억 원을 확보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하는 강변여과수 개발사업에 나섰다. 강변여과수는 하천 주변의 모래층을 자연 여과막으로 활용해 오염물질을 제거한 뒤 생활용수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자연의 정화 기능을 활용한 환경친화적 기술로, 기존 수돗물 취수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강진군 하천 인근에 수직정 및 관련 기반 시설을 설치해 강변여과수를 안정적으로 취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모래와 자갈층을 통과하면서 하천수의 오염물질이 자연적으로 제거되기 때문에 별도의 화학 처리 없이도 고품질의 생활용수 생산이 가능하다. 이는 수질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깨끗한 물을 제공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으로 평가된다. 강진군은 강변여과수 개발을 통해 수돗물의 수질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기존 취수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적 부담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변여과수 개발사업은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자연을 활용한 친환경 기술 도입에 앞장서며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사업 타당성 조사 및 전남도 계약심사를 완료하였으며, 강진군 계약심의위원회 심의를 마친 후 내년 1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진군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과의 협력 및 소통을 강화하고, 관련 전문가와 함께 사업 설계를 철저히 진행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강변여과수 개발사업이 강진군의 수자원 관리 체계를 새롭게 변화시키고, 환경 보호와 지역 발전을 동시에 실현하는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12 13:34: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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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산림공원 조성사업 선정

강진군 옛 성화대 일원인 성전면 월평리 산224번지 1ha가 산림공원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오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 도비를 포함한 약 10억 원의 사업비가 2년에 걸쳐 투입된다. 강진군은 옛 성화대 부지의 활성화를 위해 인근 산지와 연계한 사업을 모색한 결과 산림공원 조성사업 기본 계획을 올해 확정했고, 2025년 도시숲인 산림공원 사업에 선정돼 올해 총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내년 1월 중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행정절차를 거쳐 4월 이후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산림공원 조성사업은 방치된 유휴지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존의 우수한 임상을 보존하면서 청년이나 가족 단위의 방문객 및 체류객들의 휴식과 체험 공간으로 풍욕장, 어린이 놀이 시설 등을 설치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설계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산림공원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산림공원 조성 후에도 강진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산림공원 주변으로 산림청 녹색자금 지원사업인 무장애 나눔길 공모사업을 신청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12-12 13:33: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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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정·행정부문 ESG 특별상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이애형)이 1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일간기자단 주최로 개최된 '2024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행정부문 ESG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 수상 대상은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원, 경기도 우수행정 부서 또는 담당자, 'ESG 행정·경영'부문이며, 2024년 의정활동 및 행정사무감사 등 우수한 역량을 보인 수상대상 후보 추천을 받아 기자단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ESG 비전을 경기도 교육정책에 반영하며, 지속가능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선도적인 행정과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올해 효율적인 의회 운영과 ESG 가치를 실현하여 지속가능한 행정체계를 구축하고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은 "이번 특별상은 우리 교육행정위원회 모든 위원님들과 전문위원실 직원들이 지속가능한 교육환경 및 행정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ESG 가치를 실현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4-12-12 13:33: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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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브릿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정읍시가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의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갔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전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브릿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첨단방사선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국가사업 유치 전략과 관련 산업의 미래 비전이 제시됐다. 이번 보고회는 이학수 시장, 전북자치도 관계자, 신정동 연구기관장 및 연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에 대한 준비와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국가 RI-ADME 시스템 구축·활용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 내용과 중장기 연계 전략의 국가 정책 반영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이전에 연구소 인프라 보강을 위한 국가사업 유치 전략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방사선-생명공학(바이오) 성과창출전략'에서는 정읍 첨단방사선연구소의 RI-Biomics센터를 서남권 핵심시설로 분류하며 이를 중심으로 국가 주도적인 장기 발전방안도 담겨있어, 관련 산업군의 사업화, 해외진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까지 추진될 계획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내실 있는 연구 성과물이 반드시 관련 국가사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북자치도와 협력해 정읍이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추가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 신정동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첨단바이오본부 등 정부 출연 연구기관과 방사선소재부품장비연구센터,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등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가 집중돼 있다. 또한, 전북연구개발특구 농생명융합지구로 지정돼 서남권 핵심 연구 허브로 성장하고 있다. 시는 향후 국가사업 유치를 통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과 관련 산업 발전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4-12-12 13:32: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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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아침간편식 시범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안성시 사회적경제를 통해 안성시 청소년의 올바른 영양소 섭취 및 건강 운동을 확산하는 "2024년 아침간편식 시범사업 성과공유회" 가 지난 12월 9일 안성농협에서 개최됐다. 아침간편식 시범사업은 아침밥을 먹지 못하고 등교하는 청소년에게 안성시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아침간편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시범학교인 서운중학교, 안성여자고등학교, 안성두원공업고등학교 1,100여명 학생에게 총 74회 아침간편식을 제공했다. 또 아침간편식만 제공한 것이 아니라 청소년 건강 및 먹거리에 관한 교육·캠페인·설문조사 등 다양한 인식확산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기 청소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건강 정보도 제공하여 사업에 함께한 3개 학교에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김보라 시장은 "미래세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준 사회적경제기업에게 감사를 전한다."라며, "이번 사업이 더 의미가 있는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안성시 농축산유통과, 일자리경제과,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등 행정의 많은 부서와 협업하여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이라고 했다. 덧붙여, "앞으로 아침간편식 시범사업이 더 확장 되도록 안성시에서도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안성시에는 현재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해결하는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100여개 기업이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2024-12-12 13:32: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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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3년 연속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보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2022년,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각종 대형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군은 지난 10월 21일 보성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보성소방서, 보성경찰서를 비롯한 9개 기관·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보성군 재난안전상황실과 현장을 유튜브 등 플랫폼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통합연계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와 붕괴 등 복합재난을 가정해 상황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고, 훈련 계획 수립을 비롯해 실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 작성 등 현장 중심의 훈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최근 다수 발생하고 있는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재난대응 역량과 관계기관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2 13:32: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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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년 도시숲 조성관리 우수기관 선정

통영시는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4년 도시숲 조성관리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상남도 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도시숲·녹지공간 조성사업의 예산, 실적, 참여분야 및 현장평가를 종합 평가한 결과로 통영시는 예산 확보, 수목식재, 유지 관리 및 타부처 협업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시는 2024년도 법송산업단지 일원의 미세 먼지 차단숲, 죽림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의 자녀안심 그린숲, 통영시청사 및 어린이도서관에 실내·외 정원 조성 등 도심 속 다양한 신규 도시숲을 창출했다. 또 자체예산을 추가 편성해 시민 생활공간과 밀접한 유휴지에 쉼터를 조성하고 기존 조성된 녹지공간을 유지·관리 하는 데 힘썼다. 특히 시는 환경부 '기후 위기 취약계층 지역 지원사업'과 연계한 '녹색공간 조성사업'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새로운 형태의 도시숲 모델로 다른 지자체에도 귀감이 될 만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에 그치지 않고 양질의 녹지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 시의 사업이 시민 모두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2 13:32: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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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삼성전자 반도체사업장에 하수처리수 공급

오산시가 하수처리수를 재처리해 반도체 사업장에 공업용수로 재공급 해 물의 지속가능 사용 실현성을 높이고, 세수까지도 확장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시는 지난 11일 삼성전자 반도체 화성캠퍼스에서 환경부, 삼성전자, 경기도,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K water),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경기권역 반도체 사업장 1단계 물 재이용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2년 해당 기관의 '하수처리수 재이용 활성화 협약'을 토대로 그간 민관협의체, 실무추진단 등을 구성해 지속협의한 결과로 탄생했다. 물 재이용시설과 유입ㆍ공급관로 등을 설치하는 본 사업에는 국비 1천920억 원 등 총 3천200억 원(1단계)이 투입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하수처리수 재이용 공업용수 공급사업으로 오는 2029년 사업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앞으로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이 완공되면 시 하수처리장에서 처리한 5만 5천톤을 포함한 총 12만톤의 하수처리수 재처리수가 삼성전자 기흥ㆍ화성 캠퍼스에 공급하게 된다. 사업 완료 시와 화성시가 공급하는 하수처리수는 밀양댐 공급량에 맞먹는 물(1억2천만 톤)의 생활용수를 아끼는 효과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해당 사업을 통해 수요처인 삼성전자로부터 하수처리수 공급 비용을 받아 세수를 확보할 수 있게 돼 지방재정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도 분석된다. 한편, 시는 물 재이용사업을 통해 오산천의 물그릇을 키우는 것은 물론, 오산천 수질 개선을 위해서도 줄곧 관심을 경주해 왔다. 구체적으로 이권재 시장이 직접 나서 지난해 6월부터 화성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오산천 상류부에서 유입된 오산 구간 퇴적물 등 오염원 방지를 위한 대책을 논의해 왔다. 같은 해 10월 하천 통수단면을 확보하고, 오염원을 제거하기 위한 오산천 준설을 위한 2억8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기도 하다. 이 시장은 "물 재이용시설을 통해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것은 우리 시를 비롯한 수도권 물부족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세수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따른 물부족 문제는 물론 수질 개선을 위한 많은 과정에 큰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12-12 13:32:0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