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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전교육 실시

여주시는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컨설팅 대상 농업인 58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컨설팅에 앞서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전문 안전관리자와 농업인 간 소통과 신뢰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는 이번 컨설팅이 단순 지도를 넘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응해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담당할 안전관리자들이 직접 참여해 향후 추진 절차와 지원 내용을 안내했으며, 농업인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농기계 사고 예방과 감염병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수칙 교육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의 안전을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강화된 안전 기준에 맞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전문 안전관리자를 각 농가에 파견해 정밀 안전 진단과 개선 조치를 추진하는 등 농작업 안전사고 '제로화'에 나설 계획이다.

2026-03-18 08:51: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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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도자기축제 준비 본격화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6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1차 추진위원회를 열고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기관·단체장 등 12명의 추진위원이 참석해 종합실행계획 보고와 심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축제 추진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관람 편의 및 홍보, 안전관리 계획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관람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 마련에 집중했으며, 지난해 축제 이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개선 과제를 구체화했다. 관람객 편의시설 개선을 위해 푸드존 내 취식 공간을 확대하고, 넓은 축제장 이동 편의를 위해 QR코드 기반 스마트 모바일 지도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사기막골도예촌에서는 축제 40주년을 기념해 주말마다 도자제품 전 품목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다양한 도자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흙과 불의 잔치'를 주제로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도예촌에서 열린다. 올해는 40주년을 맞아 도자명장관, 아카이브관 등 특별기획 프로그램과 체험, 먹거리, 이벤트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2026-03-18 08:51: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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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장기 회원 대상 ‘영화 인문학 투어’ 진행

영화의전당이 지난 12일 장기 유료 회원과 프리미엄·골드 회원을 대상으로 영화 인문학 투어 '영화가 남긴 흔적을 찾아서'를 진행했다. 행사 장소는 경남 합천영상테마파크였다. 192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한국 근현대 거리를 재현한 국내 최대 규모 시대극 세트장으로, 각종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쓰여 온 공간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촬영에 활용된 세트 공간을 직접 걸으며 영화 장면이 구성되는 과정을 살펴봤다. 촬영 기법과 영화 미술·소품이 지닌 의미에 대한 인문학적 해설이 제공됐고, 영화 스틸컷과 실제 촬영 장소를 비교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영화 전문가의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영화 공간의 의미, 그리고 영화가 현실을 재현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봄날 소풍 같은 분위기 속에 진행된 이번 투어는 장기 회원만을 위한 전용 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특히 영화와 공간, 기억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낸 강의가 참가자들에서 호응을 끌어냈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는 "오랜 시간 영화의전당과 함께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영화를 더 깊이 있는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영화와 인문학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영화문화를 더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08:51: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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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산 중국 총영사, BJFEZ 방문… 對中 투자 논의

진일표(천르뱌오, 陳日彪) 주부산 중국 총영사가 17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을 찾아 양측 간 경제·통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진일표 총영사와 중국 측 관계자들, 원소빈 중국 공상은행(ICBC) 부산지점장이 함께했다. 일정은 오전 11시 청장실 환담을 시작으로 BJFEZ 산업 전략 및 투자 인센티브 설명, 홍보관 견학,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면담에서는 한중 경제·무역 분야의 실무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2026년 중국 투자 유치 설명회'의 개최 방향과 APEC 관련 경제 협력 및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양측은 중국 유망 기업들이 BJFEZ의 물류·산업 인프라를 아시아 시장 진출 거점으로 삼을 수 있도록 투자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박성호 BJFEZ 청장은 "주부산 중국 총영사관은 BJFEZ의 대중국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라며 "선전 투자 설명회를 계기로 중국 첨단 기업들이 BJFEZ를 아시아 시장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총영사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일표 총영사는 "한중 양국은 오랜 경제 협력 파트너"라며 "주부산 중국 총영사관도 영사 관할 지역 내 실질적 대중국 경제 협력 추진을 위해 적극 지지하고, 양국 기업 간 교류와 투자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 총영사는 2022년 10월 주부산 중국 총영사로 부임, 현재 영남권을 중심으로 경제·통상 협력과 한중 우호 증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3-18 08:51: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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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창업 패키지’ 출신 창업가 초청 특강 개최

동명대학교가 지난 14일 교내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선배들의 실전 경험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특강에는 창업 자금·교육·멘토링을 종합 지원하는 '창업 패키지' 출신 창업가 2명이 강연자로 나섰다. 강연은 아이디어 단계에서 출발해 시장 안착에 성공한 선배들의 경험을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강연자인 김세원 패브릭덕트 대표는 '예비 창업 패키지에서 TIPS까지'를 주제로 단계별 과정을 공개했다. 예비 창업 패키지를 거쳐 매출 6억 2009만원 달성, 시드 투자 5억원 유치, 중소벤처기업부 기술 창업 지원 사업인 TIPS 선정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김 대표는 "정부 지원 사업 선정 자체보다 성과로 연결되는 실행 구조가 중요하다"고 짚으며 완성도 높은 제품보다 시장에서 빠르게 검증 가능한 최소 판매 제품(MSP) 개발에 집중할 것을 조언했다. 두 번째로 단상에 오른 신정환 에스와이유 대표는 '현장 문제를 찾아 기술로 풀고 시장에서 검증받기까지'라는 주제를 다뤘다. "기술보다 누구의 문제를 해결하느냐는 본질이 먼저"라고 강조한 신 대표는 고객의 불편함을 수치로 확인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의사 결정을 내리는 시장 검증 프로세스를 전수했다. 특강에 참석한 창업학과 학생은 "정부 지원사업의 단계별 준비 과정을 선배 경험담을 통해 명확히 이해하게 됐고,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고도화와 투자 유치 전략에 대해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성여 동명대 창업학과 학과장은 "로컬 콘텐츠와 AI 기반 창업 등 시대 변화에 발맞춘 실전 중심 교육을 더 강화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예비 창업 패키지, 초기 창업 패키지와 같은 공공·민간 창업 지원 플랫폼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창업 명문 대학으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08:50: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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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2026 K리그2 3라운드 ‘MVP·베스트팀’ 선정

부산아이파크가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에서 MVP, 베스트 매치, 베스트 팀을 동시에 석권하며 리그 초반 존재감을 드러냈다. 3라운드 MVP는 가브리엘이 차지했다. 지난 14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가브리엘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다. 1대0으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상대 수비를 흔들며 공격 흐름을 바꿨고, 1도움을 기록해 부산의 3대2 역전승을 이끌었다. 크리스찬도 2도움을 올리며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경기에서 득점 감각을 뽐냈던 것과 달리, 이번 경기에서는 연계 플레이와 기점 역할로 공격 라인을 뒷받침했다. 2경기 연속 베스트11 선정으로 부산 공격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부산아이파크의 베스트 팀 선정은 2024년 K리그2 33라운드 안산전 이후 534일 만이다. 당시는 조성환 감독 부임 후 11경기에서 7승 2무 2패를 기록하며 반등 흐름을 탔던 시기와 맞물려 있어 의미가 작지 않다. 올 시즌 부산의 축구는 탄탄한 수비를 기반으로 유기적인 공격 전개를 더하는 방식이다. 다양한 선수들이 공격에 가담하면서 기회가 열리면 주저 없이 전방을 압박하는 과감함이 특징으로 꼽힌다. 한편, 부산아이파크는 오는 22일 오후 2시 홈에서 대구FC를 맞아 무패 행진을 이어갈 기회를 잡는다.

2026-03-18 08:50:1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