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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5년 노후 자동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 추진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4월 4일까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노후 자동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 21억 8,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671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며 사용본거지가 양주시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가 주요 대상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5등급 경유 이외 차량 또한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덤프, 믹서, 펌프 트럭 등 도로용 3종 건설기계와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및 굴착기도 포함된다. 다만, 정부 및 지자체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과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기우편 제출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기 폐차 대상 선정은 신청 건 중 1인 1대에 한해 이뤄지며 오는 4월 중순까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유의 사항 및 지원 금액 등 상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양주시청 기후에너지과 생활환경팀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의 배출가스 감축은 대기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과제이다"며 "많은 시민께서 조기 폐차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4 14:10:2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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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과기부 개인기초연구사업에 교수 17명 선정

국립부경대학교는 2025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기초연구사업에 교수 17명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과기부의 개인기초연구사업은 학문 분야별 특성에 맞는 개인 단위 연구 지원을 통해 창의적 기초연구 능력을 배양하고, 연구를 심화 발전시켜 나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사업에 중견연구 3명, 우수신진연구 10명, 세종과학펠로우십 1명 등 17명이 선정돼 각각 3월부터 1년~5년 동안 연 1억~3억 2000만원을 지원받아 연구에 나선다. 중견연구에는 ▲신현호 교수의 '적·녹조 원인 미세조류가 생산하는 유용 물질 탐색과 성장능을 이용한 바이오매스 확보 연구' ▲김영목 교수의 '해양 미생물 유래 바이오 계면활성제를 이용한 친환경 미생물 제어 및 산업 적용 기술 개발' ▲김상단 교수의 '가뭄이 하천 수질 및 유역 식생에 미치는 영향을 감시하는 확률론적 방법' 과제가 선정됐다. 김백민 교수의 '태풍 급강화를 초래하는 해상 분무의 역할에 관한 글로벌 협력 연구'는 중견연구, 정원교 교수의 '패각 기질 형성 핵심 대사체 규명과 패각 기질 계층적 구조 모사형 골조직 재생 스캐폴드 연구'와 황건태 교수의 '무탄소 자기-기계-전기 변환 기반 고엔트로피 환경 극복 통합 에너지 시스템 개발' 과제는 중견연구에 각각 선정됐다. 우수신진연구에는 부가훈, 김태희, 이언비, 박민재, 현재엽, 김종찬, 권영만, 이재욱, 윤상석, 정윤제 교수, 세종과학펠로우십에는 최재홍 계약교수가 선정됐다.

2025-03-14 14:09: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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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현장 중심 국내연수로 정책 역량 강화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미수)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현장 중심 국내연수를 실시하며, 고양시가 추진 중인 주요 문화·복지·박물관 사업에 대한 벤치마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행주산성 일원 한옥마을 조성,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공립박물관 및 국립고궁박물관 제2수장고 건립 등 고양시의 주요 사업과 관련해 타 지자체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위원회는 수원화성행궁, 평택복지재단, 국립공주박물관 및 충청남도 역사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문화·복지·박물관 운영의 다양한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공산성을 방문하여, 고양시가 추진 중인 북한산성 세계문화유산 등재 사업과 이후 관리 방안에 대한 비교 연구도 진행했다. 먼저, 문화복지위원회는 수원화성행궁을 방문해 수원문화재단 관광육성팀과 함께 문화재 보존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재 스토리텔링, 문화재 및 주변 상권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정책, 주민 참여 기반의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방안 등을 심층적으로 검토하며, 고양시에 적용할 수 있는 벤치마킹 사례를 분석했다. 이후 평택복지재단을 방문해 운영 목적과 조직 구성, 주요 사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사례, 재단 예산 관리방식 등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복지재단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도 논의되었으며, 향후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다음 날, 국립공주박물관 충청권역 수장고 및 충청남도 역사박물관을 방문하여 학예연구사의 설명을 듣고, 박물관 운영 및 수장고 건립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공립박물관 운영 현황, 예산 확보 방안,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운영 전략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고양시 공립박물관 및 국립고궁박물관 제2수장고 건립 추진에 대한 현실적인 적용 방안을 고민했다. 마지막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공산성을 방문하여, 고양시에서 추진 중인 북한산성 세계문화유산 등재 사업과 이후 관리 방안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 과정에서 등재 이후의 활용 방안과 보존 전략 등에 대한 타 지자체의 사례를 확인하며, 북한산성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점검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이번 연수에서 조사한 주요 사례를 바탕으로, 연수 기간 동안 별도의 토의 시간을 갖고 정책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김미수 문화복지위원장은 "이번 국내연수는 고양시가 현안으로 꼽고 있는 문화·복지 분야 주요 사업과 관련해 타 지역의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위원회 소속 시의원들과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허심탄회하게 토론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제292회 임시회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연수가 예산 심의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심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벤치마킹을 통해 문화·복지·관광 분야 정책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3-14 14:08: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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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소방서 소방관들, 퇴근 후에도 시민 안전...교통사고 현장서 신속 대응

퇴근한 소방관들이 우연히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신속한 초동 조치에 나서 시민의 안전을 지켰다. 지난 13일 밤 11시경, 일산소방서 소속 윤인섭 소방교와 이혁종 소방사는 일산서구 탄현역 인근에서 식사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보행자 교통사고를 목격했다. 두 소방관은 즉시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주변 시민들에게 119 신고를 요청하는 동시에, 환자의 의식과 외상 여부를 신속히 확인하며 초동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또한 출동 차량이 도착하기 전까지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교통 통제 조치를 병행하며 사고 현장의 안전을 확보했다. 이후 도착한 구급차에 환자를 안전하게 인계하며 모든 상황을 마무리했다. 사고 당시를 떠올리며 윤인섭 소방교와 이혁종 소방사는 "현장을 직접 목격하니 몸이 먼저 반응했다. 소방관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행동했을 것"이라며 "다치신 분들이 빠르게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들의 신속한 대처 덕분에 사고 부상자는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었으며, 추가적인 사고 발생도 예방할 수 있었다. 권웅 일산소방서장은 "퇴근 후에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방관으로서의 사명을 다한 두 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치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례는 소방관들의 책임감과 희생정신이 언제, 어디서든 발휘될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로, 시민 안전을 위한 일산소방서의 헌신이 다시금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2025-03-14 14:07: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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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공생’ 실현하는 마을교육 내실화 주력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4일 여수 히든베이 호텔에서 '2025 마을교육공동체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열고, 2025년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는 마을교육공동체의 내실화를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업무담당자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교육공동체는 인구 감소와 교육 격차 심화에 대응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돌봄과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협의회에서는 '2025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계획'을 통해 마을교육공동체의 비전과 추진 전략을 안내하고, 마을 연계 교육과정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마을교육공동체, 학부모, 기후환경교육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통합 운영해 예산과 업무 부담을 줄이고,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내실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업무담당자 간 소통 시간에서는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과정에서 실질적인 문제점을 공유하고, 각 지역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의 성공적인 사례를 나누며, 상호 학습을 통한 공동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 김종만 글로컬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가 마을교육공동체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지역사회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2025학년도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전라남도의 교육 환경을 더욱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4 14:06: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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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제327회 임시회 개최…추경 예산안 심의

부산시의회가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 동안 제327회 임시회를 개최해 조례안 30건, 동의안 11건, 예산안 2건, 규칙안 1건, 건의안 1건, 의견 청취안 3건 등 모두 48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해 대내외적 불확실성과 고물가, 고금리에 따라 침체된 민생을 보호하고, 예산이 신속하고 목적에 맞게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회기 첫날인 14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부산시의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시장의 제안 설명을 듣는다. 같은 날 11명의 의원이 5분 자유 발언에 나서며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6명의 의원이 시정 질문을 통해 건축, 외국인, 문화, 관광, 교육 등 분야별 현안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한다.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각 상임위원회는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동의안 등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거친 추경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한다. 27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일반 안건과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최종 의결한다. 또 12명의 의원이 5분 자유 발언을 진행한 후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제328회 임시회는 4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 11일간 열릴 예정이다.

2025-03-14 14:06:0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