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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흥 맞춤 명품점포 지원사업' 추진

시흥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모범 소상인 육성을 위해 13일부터 '시흥맞춤 명품점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과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소상인 점포를 지원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흥시 지역화폐 '시루' 가맹점이면서 관내에서 5년 이상 영업 중인 모범 소상인 점포다. 선정된 점포에는 시설개선 지원, 전문가 경영 상담, '시흥 맞춤 명품점포' 인증 현판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경기도 최초로 '무장애(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지원을 포함해 소상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는 '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으로 지난 1월 28일부터 무장애 키오스크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1년 유예기간 이후인 2026년 1월 28일부터 위반 시 최대 3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이에 따라 소상인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자 경기도 최초로 무장애(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비용을 지원 항목에 추가했다. 지원 신청은 3월 24일부터~31일까지이며, 시흥시청 소상공인과를 직접 방문해서 하면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고객 서비스 향상에 힘쓰는 소상인들에게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선정된 명품 점포들이 지역 상권의 본보기로 자리 잡고, 다른 소상인들에게도 긍정적인 자극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상세한 사업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의 '2025년 시흥맞춤 명품점포 지원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가 문의 사항은 시흥시 소상공인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3-14 09:24: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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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채용 기업에 최대 2,800만 원 지원…근로환경 개선 추진

중소기업의 시설 노후화와 열악한 근무 환경이 청년들의 중소기업 기피 요인으로 지적되는 가운데 인천시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을 신규 채용한 중소·중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시설 개보수 비용과 환경개선 물품을 지원하며 참여 기업 모집은 4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5년 청년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열악한 근무 환경이 청년들의 취업 기피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있는 상시근로자 5명 이상의 중소·중견 제조업체다. 중소기업은 최근 1년 이내 청년 2명 이상을, 중견기업은 8명 이상을 신규 채용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청년 채용 인원에 따라 최대 2,80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화장실, 휴게실, 샤워실 등 근로환경 개선 공사비와 냉난방기, 세탁기 같은 편의시설 물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인천시 기업지원 포털 '비즈오케이'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3월 13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 청년일자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규석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기업의 근로여건 개선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이 청년 고용 확대와 근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2018년부터 시행돼 현재까지 369개 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2천여 명의 청년이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03-14 09:23:5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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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3연륙교 민관협의회 출범…정상 개통 위한 소통 본격화

제3연륙교 개통을 앞두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국회, 시의회, 지역 주민·단체와 함께 협력해 소통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13일 송도지타워에서 '제3연륙교 민관협의회' 첫 회의를 열고, 건설공사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제3연륙교 정상 개통을 위한 소통창구 역할을 하며, 국토교통부와의 손실보상금 협상, 교량 명칭 선정, 관광자원화 방안 등 다양한 쟁점을 해결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제3연륙교는 인천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핵심 교량으로, 10년 넘게 표류하다가 2020년 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현재 공정률 77%를 기록하며 정상 추진 중이다. 인천경제청은 개통이 임박한 만큼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협의회를 구성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안광호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은 "민관협의회가 인천시와 지역 주민 간 의견을 조율하는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말 정상 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3연륙교는 길이 4.7km, 폭 30m의 왕복 6차로 규모로, 보도와 자전거도로를 포함한 교량이다. 또한, 세계 최고 높이인 180m 주탑 전망대, 수변 데크길, 야간 경관 등을 갖춘 체험·관광형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교량 개통이 이뤄지면 영종국제도시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수도권 서부권역의 균형 발전과 투자 유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공항경제권과 연계한 관광 자원화 효과도 기대를 모은다. 향후 경제청은 2025년 상반기 통행료 징수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교량 명칭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오는 12월에는 제3연륙교의 준공 및 개통이 이뤄질 예정이다.

2025-03-14 09:23:2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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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하대와 손잡고 이차전지·수소 인재 양성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인하대학교와 손잡고 이차전지 및 수소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12일 인하대학교 용현캠퍼스에서 창의융합진로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핵심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교육청과 인하대는 ▲창의융합진로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교육청-대학 연계 교육 추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첨단 기술과 산업 동향을 이해하고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특히 인하대가 추진 중인 이차전지 기술 관련 실험실 및 연구소 설립과 연계해 실무 중심의 교육이 강화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험과 연구 활동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이 중요한 시대적 과제인 만큼, 이차전지 및 수소 분야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이 창의적 미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5-03-14 09:22:4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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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정복 시장, ‘이어·맺어·길러드림’ 출생정책 발표

13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초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다. 기존의 출생정책 3종(1억드림, 집드림, 차비드림)에 이어, 청년들의 만남부터 결혼과 양육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하는 '이어드림·맺어드림·길러드림' 3종을 추가 도입했다. 이번 정책을 통해 출생률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 출생률 반등, 인천시의 적극적 정책이 이끌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출생 장려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 '1억드림'(출산지원금), '집드림'(주거지원), '차비드림'(교통비 지원) 등 출생을 유도하는 정책을 시행한 결과, 2024년 출생아 수 증가율이 11.6% 상승하며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또한, 2025년 2월 기준 주민등록 인구수도 전월 대비 4,205명 증가해 전국 최고 수준의 인구 증가세를 보였다. 경제 성장률도 2023년 전년 대비 4.8% 증가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인천시의 적극적인 정책이 인구 증가와 경제 성장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이끌어낸 것이다. ■ 출생에서 양육까지, 생애 주기별 맞춤 지원 강화 새롭게 추가된 출생정책 3종은 기존 정책을 보완하며 출생률 반등의 흐름을 이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년들의 만남부터 결혼, 출산 후 양육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을 확대해 인천형 출생정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① 이어드림: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결혼 가능성 확대 청년층의 사회적 교류 감소와 결혼 비용 부담으로 인해 결혼을 미루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이어드림' 정책을 도입해 신뢰할 수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한다.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24~39세 미혼 남녀로,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결혼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② 맺어드림: 예비부부 위한 실질적 결혼 지원 높은 결혼 비용과 예식장 부족으로 인해 결혼을 주저하는 청년들을 위해, 인천시는 '맺어드림' 정책을 추진한다. 인천 내 공공시설 15곳을 무료 예식장으로 개방해 개성 있는 맞춤형 결혼식을 지원하고, 예식비 일부(최대 100만 원)를 보조한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많은 청년들이 결혼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③ 길러드림: 촘촘한 돌봄 지원으로 양육 부담 해소 출산 이후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천시는 '길러드림' 정책을 시행한다. 맞춤형 돌봄 지원을 통해 부모들이 경제활동을 지속하면서도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1040천사 돌봄 : 정부 지원(연 960시간)을 초과하는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최대 1,040시간까지 추가 돌봄을 지원한다. ▲틈새 돌봄 : 맞벌이 가정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 주말까지 온종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아픈 아이 돌봄과 이동 지원 서비스도 포함해 부모들의 부담을 줄인다. ▲온밥 돌봄 : 방학 기간 동안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무상 중식을 지원한다. 또한, 결식아동급식카드와 배달앱을 연계해 질 좋은 식사를 제공하는 음식점을 확대해 결식아동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 이번 정책 추가로 인천시는 단순한 출산 장려를 넘어, 청년의 만남부터 결혼,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에 걸친 촘촘한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인천시는 이번 6종 출생정책을 중앙정부 및 타 지자체와 공유해 국가적인 저출생 해결 모델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미 인천시는 정부에 저출생 대응 방안을 적극 건의해 인구전략기획부 신설법률안 제출, 대통령실 내 저출생대응수석 신설, 지방교부세 산정기준 반영 등 정책적 변화를 이끌어낸 바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형 출생정책은 단순한 출산 장려책이 아니라,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행복하게 키울 수 있도록 전 생애에 걸쳐 지원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최근 실시한 1,000원 주택이 전국적인 관심 속에 긍정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번에 인천시가 추가로 발표한 출생정책 시리즈 역시 초저출생 시대의 돌파구를 여는 선도정책으로 자리매김해 전국 정책으로 확산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25-03-14 09:22:2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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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일본 국제식품박람회 참가…세계 시장 공략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5 일본 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 2025)에 기초 지자체 중 유일하게 8개 식품 기업과 함께 참가해 경산시 공동관을 운영했다. FOODEX JAPAN은 1976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식품박람회로, 전 세계 식품 전문가들이 모여 신제품을 선보이고 바이어와의 거래를 성사시키는 중요한 비즈니스의 장이다. 경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데 주력했다. 참가 기업은 한반도(대추 가공식품), 대본(전통차), 다소니(발효효소), 아그로스(저온추출 액상차), 모지(발효침출차, 키즈음료), 아싸고기(막창), 오키드컴퍼니(천연 조미료), 태극사계(홍삼, 시즈닝 제품) 등 8개 기업이다. 경산시 공동관에서는 매일 150건 이상의 바이어 상담이 진행되며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가 이어졌다. 특히 한반도(대표 배강찬)와 대본(대표 김익중)은 MOU 체결에 성공하며, '경산의 맛'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경산시는 박람회 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해외 바이어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기업들과의 현지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 전략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해 참가 기업이 일본 후생성의 허가 절차 문제로 수출이 지연된 사례를 해결하기 위해 도쿄 KOTRA를 방문해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의 식품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박람회 참관 후 일본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성공 사례인 아카렌카 창고와 요코하마 마치 크리에이티브를 방문해, 경산시 구도심 활성화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선진 정책을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03-14 09:21:5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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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교실’ 운영

대구 북구청이 관내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방법을 주제로 한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교실을 3월 17일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북구 내 초등학교 1학년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환경교육으로, 환경문제와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실천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대구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및 대구기후·환경네트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17년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후 점차 확대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북구 내 모든 초등학교와 유치원으로 범위를 넓혀 시행한다. 올해 교육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그림 교구와 젠가 등을 활용해 지구 온난화와 물 부족 현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과 녹색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탄소중립과 녹색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4 09:21:17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