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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HK+사업단, 한자문명로드 교양총서 발간

경성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이하 HK+사업단)은 '한자, 예술과 산업의 경계를 넘다-중국 북경편'을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책은 한자문명로드 프로젝트의 연구 결과를 담은 교양총서 04로, 북경에서 진행된 답사의 기록과 연구를 정리한 것이다. 이번 답사에는 연구자 및 일반인 33명이 참가해 798예술거리, 무무아트센터, 중국미술관, 고궁, 국가박물관 등 주요 문화·예술 명소를 탐방했다. 책에는 16명의 연구자가 각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북경의 한자문화가 담겼으며 음식문화부터 현대 산업디자인까지 한자가 매개하는 문명의 스펙트럼을 조명했다. 또 서예와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한자가 도시 경관을 구성하는 양상을 분석했다. 기획을 맡은 기유미 HK연구교수는 "한자의 예술성과 실용성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다"며 "마지막 한자로드 프로젝트인 만큼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준비위원장 이해구 교수는 "예술과 산업의 접점에서 한자의 역할을 조명한 답사로, 학제 간 협력의 좋은 모델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기행집은 한자문명로드 프로젝트의 연장선에서 북경이 차지하는 독특한 위상을 조명하며 한자문명의 현재와 미래를 탐색하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한자, 예술과 산업의 경계를 넘다-중국 북경편'은 교보문고, 알라딘, YES24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5-03-08 17:39: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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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2025학년도 성인학습자 입학식 개최

춘해보건대학교는 8일 오전 11시 명덕관 아트홀에서 2025학년도 성인 학습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성인 학습자 전담 학과인 사회복지케어과 38명, 산림조경비즈니스과 22명, 웰니스문화관광과 22명 뿐만 아니라 3년제 유아교육과 26명, 2년제 안경광학과 22명의 총 130명의 성인 학습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입학식에는 신입생을 비롯해 가족, 교직원, 재학생 및 관련 기관 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인 학습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장학 증서 수여, 총장 환영사, 격려사, 축사, 교수 소개, 축하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축하 공연에서는 문수오페라단 프리마돈나스의 무대와 재학생들의 댄스 및 중창 공연이 펼쳐져 신입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성인학습학자 전담학과 입학생 중 최연소자는 26세이며 최고령 입학생은 70세로 확인됐다. 성인 학습자들의 평균 연령은 55.7세로,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함께 학업을 시작했다. 특히 부부가 함께 산림조경비즈니스과에 입학해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사례와 사회복지케어과 재학생의 배우자가 웰니스문화관광과에 입학하는 등 가족 단위의 입학 사례도 눈길을 끌었다. 내신 우수 1등급 장학생으로 신입생 대표 선서를 한 웰니스문화관광과 태희숙 씨는 "신입생 대표로 선서하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의 대학 생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진 총장은 환영사에서 "성인 학습자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배움의 기쁨을 즐기면서 개인을 넘어 공동체를 생각하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준비해 지역을 넘어 세계를 바라보는 영향력 있는 활동가로 성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는 2023년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2.0)' 수행대학으로 올해 두 번째 성인 학습자 입학식을 맞이했다. 성인 학습자 전담학과인 사회복지케어과에서는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보건복지부 국가자격인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할 수 있다. 산림조경비즈니스과와 웰니스문화관광과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과정평가형자격 교육 훈련기관으로 지정돼 조경산업기사, 컨벤션기획사 2급 등의 국가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춘해보건대 성인 학습자 전담학과는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학사 운영을 시작하며 성인 학습자들이 새로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5-03-08 17:37: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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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연구단체, 경남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경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경남관광마케팅연구회는 6~7일 창원시와 창녕군 일원에서 경남 온천 관광 활성화 및 지역 특화 관광자원 활용 방안 연구를 위한 현지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 활동은 경남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주요 관광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째 날에는 창원시 마산 로봇랜드를 방문해 사업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로봇랜드는 국내 최초의 로봇 테마파크로, 연구회는 관광객 유치 전략과 시설 운영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지역 상생 발전 우수 기관 방문의 하나로 함안군에 소재한 강화유리 나노 기술 혁신 기업 넥스트원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사회 협력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진행했다. 이어 창녕군 우포늪 생태관을 방문해 우포늪의 생태 관광 자원화 현황을 점검하고, 친환경 생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창녕군청을 방문해 부곡 온천 사업 현황을 청취했다. 연구회는 부곡 온천의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한 관광 인프라 개선, 민관 협력 방안, 홍보 마케팅 전략 등을 논의하고, 도 차원의 지원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남관광마케팅연구회는 이번 현지 활동을 통해 지역 특화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실질적인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연구회는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을 마련하고, 경남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꾸준히 논의할 예정이다. 경남관광마케팅연구회는 조영명, 김태규, 박병영, 박주언, 백태현, 손덕상, 이영수, 이치우, 조현신 의원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남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 마케팅 연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25-03-08 17:37: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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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정책 세미나 개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유럽헌법학회와 채현일 국회의원, 이달희 국회의원 및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와 함께 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지방의회법 제정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지방 시대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과 지방의회의 권한 및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의회 의원 출신인 신정훈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지방 분권이 시대적 과제로 그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는 현재, 주민들을 위한 제대로 된 지방 자치가 구현되기 위해서는 법·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며 축사를 전해,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국회의 관심과 의지를 보여줬다. 이재훈 교수는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법제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국회에 발의됐던 지방의회법을 분석해 법적·제도적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전학선 교수는 '지방의회법의 필요성과 입법 전략'에 대한 발제에서 국회의장·의회의장 협의체 구성 등 6개의 입법 전략을 제안했다. 발제 후에는 지방의회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자로는 ▲홍석한 교수 ▲김선화 법제사법팀 팀장 ▲홍준형 입법정책담당관 ▲주희진 지방의정연구센터장 ▲이준식 선거의회자치법규과장이 참석해 지방의회법 제정이 지방자치 발전에 미칠 긍정적 영향과 실효성 있는 입법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안성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은 지방 자치의 진정한 실현과 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의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이번 세미나가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공감대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방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방 시대 실현, 자치 분권 강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공동의 목소리를 대변해 지방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2025-03-07 21:02: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