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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골목상권 재도약 지원…2025년 활성화 지원사업 시동

인천시가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5년도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과 '우리마을 상인회 활성화 지원사업'이 주요 대상이다. 골목상권 지원사업은 침체된 경제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의 특색을 살려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 골목상권 공동체, 신규 지정 및 활성화 지원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은 '골목상권 공동체 신규 지정'과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지원'으로 구성된다. 신규 지정 대상은 2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단체 중 대표자가 선출된 공동체로, 올해 1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신규 지정 현판과 지정서, 도어스티커 등이 제공되며, 2월부터 수시로 지정이 이루어진다.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신규 공동체(1년 차)와 기존 공동체(2년 차 이상)로 구분된다. 신규 공동체는 최대 2천만 원을, 기존 공동체는 최대 1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공동 마케팅과 상권 환경개선 사업 등이 포함되며 공동체별 필요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지원… 지역 상인회 활성화 기대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우리마을 상인회 활성화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이 사업은 10개 상인회를 선정해 각 상인회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하며 공동 마케팅과 환경개선 사업이 주요 지원 항목이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일 계획이다. ■ 2월 28일부터 신청 접수… 인천신용보증재단 방문 신청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28일부터 접수한다.골목상권 공동체 신규 지정은 수시로 진행되며, 활성화 지원사업 중 신규 조직(1년 차)은 6월 26일까지, 성장 지원(2년 차 이상)과 우리마을 상인회 활성화 지원사업은 3월 27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희망하는 상권(상인회)은 신청 서류를 갖춰 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진태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각 지역 상권의 특색을 살려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골목상권이 지속 성장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8 18:27:1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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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생활체육 활성화 추진…금년도 체육진흥 기본계획 확립

인천시 남동구가 2025년 체육진흥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최근 구청 개나리홀에서 '2025년 제1차 남동구 체육진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2명을 위촉한 뒤 2024년 체육진흥협의회 운영 경과를 보고하고 2025년 체육진흥 기본계획 및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025년 체육진흥 기본계획은 '구민과 함께하는 체육, 건강한 남동구 조성'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스포츠클럽 운영 활성화 ▲공공 체육시설 프로그램 확대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체육 활동 지원 ▲공공 체육시설 체계적 안전관리 등 3대 과제, 13개 세부 사업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2024 국민생활체육조사' 결과 생활체육 참여자의 80% 이상이 체육 활동이 신체 및 정신 건강에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다"며 "구민들이 생활체육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누구나 쉽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 체육진흥협의회는 박종효 구청장이 의장을 맡고 있으며 남동구체육회장과 남동구 의원 및 체육 전문 인사 등 총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2025-02-28 18:26:2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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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시작

인천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시작됐다. 오는 3월 28일 전국 시행을 앞두고 인천은 2단계 지역으로 선정돼 2월 28일부터 관내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을 개시했다. 이에 따라 인천광역시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도입을 적극 홍보하며 시민들의 편의성 확대에 나섰다. 전국 발급은 지난해 12월 세종과 경기 고양, 전남 여수 등 9개 지자체에서 시범 운영을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이후 1단계(2월 14일)에서는 대구, 대전, 울산 등 10개 광역지자체에서 시행됐으며 인천과 경기, 충북, 충남은 2월 28일부터 2단계에 포함됐다. 이어 서울, 부산, 광주가 3월 14일부터 3단계로 추가되, 3월 28일부터는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전국 발급 2단계 시행 첫날인 2월 28일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았다. ■ 모바일 주민등록증, QR코드·IC칩 방식으로 발급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QR코드 방식과 IC 주민등록증 방식두 가지로 발급된다. QR코드 방식은 실물 주민등록증을 소지한 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용 QR코드를 촬영하면 즉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스마트폰을 교체하거나 앱을 삭제하면 재발급을 위해 다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IC 주민등록증 방식은 IC칩이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을 휴대전화에 접촉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직접 발급·재발급하는 방식이다. 주민등록증을 처음 발급받는 경우에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지만 기존 실물 주민등록증을 IC 주민등록증으로 변경하려면 IC칩(5,000원)과 실물 주민등록증 재발급 비용(5,000원) 등 총 1만 원이 필요하다. 또한 6개월 이내 촬영한 증명사진이 있어야 한다. 발급을 위해서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에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해야 하며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한 대의 스마트폰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유효기간은 3년이며 만료 후에는 IC 주민등록증을 활용하거나 행정복지센터에서 QR코드 방식으로 재발급받을 수 있다. ■ 3월 28일부터 전국 모든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 가능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3월 27일까지는 주민등록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만 신청·발급이 가능하지만, 3월 28일부터는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전국 모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실물 주민등록증을 분실 신고하면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효력도 함께 정지된다. 반면 통신사를 통해 스마트폰을 분실 신고하거나 모바일 주민등록증 자체를 분실 신고하는 경우에는 모바일 주민등록증만 정지된다. 유정복 시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56년 만에 변화하는 주민등록증 체계로 실물 주민등록증을 휴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2-28 18:25:5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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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3월부터 ‘사천~제주’ 항공노선 주 5회 증편

경남도는 오는 3월 30일부터 대한항공, 사천~제주 노선이 기존 주 3회에서 주 5회로 2회 증편 운항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사천공항 이용 환경 개선·기능 재편에 대한 도민 설문 조사 결과, '운항 횟수 확대' 의견이 77%로 가장 높았다. 이에 도는 사천~제주 노선 증편을 항공사 측과 지속 협의한 결과, 이번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증편은 대한항공의 2023년 10월 사천~제주 노선 복항 이후의 첫 증편이다. 코로나 이후 매년 사천과 제주를 오가는 여객 수요 증가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사천공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도는 사천~김포 노선도 항공사와 협의해 증편 및 운항 시간을 조정할 계획이다. 도민들에게 더 많은 항공편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그 외 저비용 항공사 및 소형 항공사와도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의 저비용 항공사 특별 안전 점검 계획에 따라 진에어가 운항 중인 사천~김포 노선은 3월 5일부터 25일까지 하루 2편에서 1편으로 일시 조정 운항된다. 경남도는 항공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이번 운항 조정이 사천공항을 이용하는 도민들에게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표주업 경남도물류공항철도과장은 "이번 대한항공의 사천~제주 노선 증편 결정은 사천공항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경남도는 도민들의 항공 교통 편의를 위해 신규 취항 및 노선 증편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18:25:2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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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주민 주도 ‘주민 공모 사업’ 본격 추진

부산도시공사는 주민 주도형 '주민 공모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공동체가 직접 만들어가는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탠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 과정에서는 ▲부산시가 지정한 71개 행복마을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더하기 주민 공모 사업'과 ▲산복도로 르네상스, 도시재생사업 지역 주민시설 활용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부산 마을생활권 활성화 주민 공모 사업'이 동시 진행된다. '주민 공모 사업'은 주민들이 지역 내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사업을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하며 ▲평생학습 ▲마을 특성화 체험 ▲탄소 중립 실천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에 최대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3월 6일까지이며 ▲1차 서면 심사 ▲2차 대면심사를 통해 총 34개 공동체를 선정한다. 이후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관련 교육이 진행되며 4월 말 사업비를 교부할 예정이다. 사업은 공동체별 실행계획에 따라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도시공사 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공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11월 말 우수 사례 발표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주민들이 주도하는 마을 발전을 지속 지원하고, 지역 맞춤형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18:25: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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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지난 25일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전국의 축제를 대상으로 방문객 만족도, 지역민 지지도, 콘텐츠 차별성, 안전관리 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축제를 선정한다. 진도군은 지난해 축제에서 횃불 행진(퍼레이드), 바닷길 미디어 아트, 진도 문화예술 공연, 글로벌 행사 등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고,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번 세계적인 명품 축제로 인정받았다. 올해로 45회를 맞이하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총감독제를 도입하여 보물섬 모도, 진도아트비치 바다미술관, 새빛 퍼포먼스 등 특별한 콘텐츠를 마련하고, 진도읍에서는 야간 공연 등을 3일 동안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를 통해 더욱 많은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2025년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2025-02-28 18:23:27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