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영덕군, 수산식품기업 경쟁력 강화 교육 본격 운영...AI부터 마케팅까지

영덕군이 수산식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은 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3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해 단계별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첫 교육은 식품안전관리 기준 중심으로 진행됐다. HACCP 운영 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법정 의무 교육을 실시해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다. 이후 교육은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내용으로 확대된다. 4월에는 AI 활용 교육이 진행되며 5월에는 이를 기반으로 한 상품 기획 과정이 이어진다. 하반기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보에 집중한다.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한 브랜드 개발 교육과 온라인 마케팅 전략 수립 과정이 포함된다. 상품 이미지 편집 교육도 함께 운영해 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한다. 프로그램은 기술과 마케팅을 결합한 구조로 설계됐다. 기업이 직접 상품을 기획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기업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기업이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덕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수산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지속적인 지원으로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04-08 16:05:57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경북도민체전 군부 종합 4위 달성...전 종목 균형 성과

영덕군이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 4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다양한 종목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내며 상위권에 진입했다. 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렸다. 영덕군은 16개 종목에 출전해 전반적으로 안정된 경기력을 보였다. 특히 축구와 궁도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육상과 족구에서도 종합 2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성적을 이어갔다. 유도와 골프, 배구도 각각 종합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은 고른 성과가 종합 순위 상승으로 이어졌다. 이번 결과는 선수단과 지도자, 체육회가 함께 만든 성과로 평가된다. 군민의 응원이 더해지며 조직적인 경기력이 발휘됐다. 김서규 영덕군체육회장은 "선수단과 관계자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도민체육대회는 도내 시군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 체육 행사다. 올해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 공동 개최로 진행됐다. 영덕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체육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체육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26-04-08 16:05:45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건축직 공무원 역량 강화로 행정 서비스 개선

영덕군이 건축 행정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공무원 역량 강화에 나선다" 고 8일 밝혔다. 체계적인 교육과 협업 기반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이번 계획은 건축업무 담당 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목표다. 교육은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매월 실시되는 직무교육을 중심으로 내외부 프로그램을 병행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주요 과정은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자체 교육과 외부 전문 강사 강의, 우수 사례 견학, 업무 토론 등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능력 향상을 유도한다. 복잡한 건축 법령과 변화하는 주거 환경에 대응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행정 처리 능력을 끌어올린다. 신규 직원 지원 체계도 마련됐다. 경험 많은 선배 공무원과 연계한 멘토링을 통해 업무 적응을 돕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한다. 최대석 영덕군 도시디자인과장은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은 담당자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건축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이번 계획을 기반으로 행정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투명하고 공정한 건축 행정 서비스 정착을 목표로 추진한다.

2026-04-08 16:05:25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킨텍스, K-컬쳐 문화공간 케이크 카페 오픈

킨텍스가 8일 제1전시장 로비에 글로벌 K-컬처 팬들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 '케이크 카페(CAKE CAFE)' 정규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카페는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케이크(CAKE)'의 아티스트 IP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킨텍스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K-POP 문화 체험 환경을 제공한다. 케이크 카페는 한국관광공사 하이커그라운드가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진행한 릴레이 팝업스토어의 흥행 성과를 바탕으로 구축된 상설 매장이다. ㈜소울리드코리아가 총괄 운영을 담당하며 이번 킨텍스 1호점 오픈을 기점으로 향후 전국적인 프랜차이즈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크 카페 킨텍스점은 9일부터 인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과 맞물려 글로벌 팬덤의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킨텍스는 고양시를 방문하는 국내외 팬들이 BTS 관련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필수 코스로서 공간적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매장 내부에는 BTS의 발자취를 따라 한국어를 학습하고 문화를 체험하는 'Learn! KOREAN with BTS', 'Talk! with BTS' 등 베스트셀러 도서 전종과 세븐틴(SEVENTEEN) 연계 도서 등을 판매한다. 특히 킨텍스 매장에서만 구매 가능한 특별 한정판 미니(mini) 5종을 유일하게 선보여 콘텐츠의 희소성을 높였다. 또,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이벤트와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공식 홈페이지 가입 시 'BTS 모티펜 스티커'를 제공하며, 현장 내 '케이크 카페(Cake Cafe)' 방문 인증샷을 SNS에 올리면 '타이니탄(TinyTAN) 스티커'를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구매 금액별로 'BTS 모티펜 스티커', 'MY BTS DIARY 미니북', 'BTS 트래블 북 미니북'을 증정하는 등 방문객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이번 케이크 카페 오픈은 전시 인프라와 K-컬처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 시너지를 창출하는 선제적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방문객들이 킨텍스에서 K-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상설 공간을 늘려나가면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16:04:2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글로벌 관광명소됐다…외국인 관광객 전년비 87% ↑

김포시에 위치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글로벌 관광명소가 되고 있다. 8일 김포시에 따르면 올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방문객 국적도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해진 것으로 나타나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 랜드마크로 거듭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한국 전통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외국인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꼼꼼히 준비해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크게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포시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애기봉 방문 외국인은 1만423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같은 기간 7610명 대비 약 87% 증가한 수치다. 외국인 비율 또한 2025년 1~3월 평균 약 7.7%에서 2026년 1~3월 평균 약 20.5%로 상승하며 관광객 구성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방문객 국적 구성에서도 변화가 확인됐다. 2024년 같은 기간은 중국 관광객 비중이 53.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나 2025년에는 일본이 26.4%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고 중국 25.6%, 대만 20.8%, 미국 5.6% 순으로 나타났다. 2026년에는 이러한 흐름이 더욱 확대되며 관광객 국적이 한층 다양해졌다. 일본이 34.3%(4,888명)로 1위를 차지했으며 대만 25.9%(3,688명), 미국 7.9%(1,129명), 중국 6.7%(949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홍콩,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의 방문객이 증가하며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는 균형 있는 관광 구조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포시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지난 2년간 이어 온 지속적인 특별문화행사 운영과 함께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자간 협력체계 구축을 주요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카페 브랜드 입점을 계기로 한 전략적 홍보와 관광 콘텐츠 연계가 방문객 유입 확대에 기여했으며, 해외 관광 네트워크 확장과 맞춤형 마케팅 추진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이어졌다. 아울러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발굴과 운영의 지속성 확보 노력이 전반적인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근 지역 안보관광과 차별화된 대체 관광자원으로 애기봉이 부각되며 새로운 관광 수요를 흡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국적 다변화는 김포 관광의 국제적 확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국어 안내 서비스 확대, 해외 홍보 강화, 체험형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애기봉을 평화와 생태, 문화가 어우러진 국제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전시관에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민화 특별전 '다정한 염원, 평화로 피아나다'를 연다. 이번 민화 특별전은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전시 콘텐츠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문화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8 15:12:33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영양도서관,「2026년 문화나누리 공모사업」최종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관장 우승희)은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주관하는'2026년 문화나누리 공모사업'운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지역 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나누리 공모사업'은 원거리 지역의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양질의 문화·예술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도서관을 지역사회의 핵심적인 문화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영양도서관이 이번에 처음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교육공동체 간의 긴밀한 협업을 위해 영양도서관은 4월 8일 영양여자중·고등학교, 4월 9일 영양어린이집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및 문화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소 및 기자재 협조 ▲참여 대상자에 대한 홍보 및 참여 독려 ▲인적·물적 자원 활용 및 정보 공유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영양어린이집과는'종이죽 화분 만들기','테이크아웃 컵 등대 제작'등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자원 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며, 영양여자중·고등학교와는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스트릿댄스「Dance on Life Change」'개최를 통해 학생들에게 삶의 변화와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우승희 관장은"이번 공모사업 선정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의 유아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풍성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도서관이 지역 평생교육과 문화 체험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8 13:09:17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세외수입운영 시군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파주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지난해 대상에 이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 대상 지난해 세외수입 징수 및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외수입 발굴 및 제도 개선 ▲입상 및 전담 조직 운영 등 5개 분야의 9개 세부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파주시는 세외수입 운영 능력의 '지속 가능성'을 성과로 입증하며, 단년도 실적이 아닌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안정적인 행정 역량을 확인받았다. 특히 시는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세외수입 제도 개선 및 신규 세원 발굴 ▲세외수입 직무 교육 확대 ▲세외수입 업무 지침 제작·배포 ▲카카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 등 제도·시스템·인력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방식으로 세외수입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징수 성과를 동시에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는 제도 개선과 디지털 기반 납부 편의 확대, 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4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성과를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으로 지방재정 건전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8 13:08:3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세

파주시가 종량제봉투 공급 확대와 당일 신속 배송으로 종량제봉투 수급이 빠르게 안정되고 있으며, 불안심리에 따른 사재기 현상도 점차 진정되며 공급 상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말경부터 중동 사태로 인한 자원 수급난 여파로 인한 불안심리가 이른바 '종량제 봉투 대란'을 야기함에 따라 당초 하루 평균 7만 6천 매 수준을 유지하던 종량제봉투 공급량을 즉각 10만 9천 매로 확대하고, 4월 첫 주에는 14만 8천 매까지 공급을 빠르게 확대하는 등 수급 안정에 총력을 기울였다. 추가적인 물량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봉투 제조업체를 추가로 두 곳을 늘리고 오는 11일부터는 하루 18만 매까지 공급을 확대해 종량제 봉투를 원활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요일제로 운영해왔던 종량제봉투 유통 체계도 당일 신속 배송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구매 요청이 집중되는 판매소부터 우선 공급을 실시해 적체된 수요를 빠르게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읍면동의 협조를 받아 각 지역 판매소의 재고 소진 여부를 신속히 파악해 파주 전역 어디서든 품절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종량제봉투 배송을 담당하고 있는 파주도시공사도 당일 배송 체계 전환에 발맞춰 배송 인력을 기존 6명에서 20명으로 확대하고, 차량도 기존 3대에서 총 7대로 늘렸다. 그뿐만 아니라 주말 배송과 주말 상황반을 운영해 공급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공급 확대와 배송 체계 개선으로 민원 건수가 감소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종량제봉투가 부족한 판매소에 신속히 공급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8 13:08:1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이원호 공개 지지 선언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7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인 이원호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최 전 수석은 이날 오후 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50여 명의 시민 앞에서 공개 지지 의사를 밝히며, "남양주의 미래를 위해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당내 경선에서 중립을 유지해 온 최재성 전 수석이 공개적으로 특정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은 이례적이며,지지 배경으로 삶, 정책, 비전을 제시하며 이 후보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그는 "이원호의 삶에는 노무현과 이재명의 궤적이 보인다"고 평가했으며,"공장 노동자에서 출발해 검정고시, 사법고시를 거쳐 인권·노동·공익 변호사로 살아온 이력은 그 자체로 시민을 위한 정치의 증거"라며 "약자를 위해 살아온 인물로 검증이 필요 없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정책면에서도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최 전 수석은 "이원호의 '전시민투표' 공약은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은 탁월한 정책"이라며 "남양주에서 실현된다면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표준 모델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재직 시 직접민주주의 4대 권리(토론·발안·소환·투표권)를 제도화하는 데 기여한 경험을 언급하며, "이 후보의 구상은 단순한 공약이 아니라 디지털 시대에 실제 작동 가능한 시스템"이라며,그런 취지에서 이원호 캠프의 전시민투표추진위원장을 맡게 되었다고 수락 배경을 밝혔다. 최 전 수석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동지로서 이원호 후보의 겸손함과 정직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정치에 임하는 태도와 시민을 바라보는 시선이 자신과 같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또한 비전 측면에서는 이 후보가 제시한 '남양주-구리-가평 120만 메가시티' 구상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 구상이 이재명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체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지역에서 실현하는 것이라며,해당 구상을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 전 수석은 "이원호가 남양주시장이 된다면 시민을 주인으로 세우는 겸손한 시정을 펼칠 것"이라며 "현재 후보들 가운데 가장 준비된 인물이며, 남양주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당내 주요 인사의 공개적 선택이라는 점에서 남양주시장 경선 구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4-08 13:07:58 김용택 기자